백남준아트센터는 지난해 9월 29일 개막한 기획 전시 ‘TV 코뮨’전을 다음달 19일까지 연장 전시한다. 아날로그 텔레비전 송출이 종료되는 올해 ‘TV 코뮨’전은 그동안 TV 매체가 우리 삶에 미친 영향력과 그 관계에 관한 생각들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작품들을 전시한다. 1960년대 말 70년대 초 텔레비전 매체와 예술,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에 대해 연구하고 실험했던 백남준을 비롯해 TVTV, 앤트 팜 (Ant Farm), 다라 번바움(Dara Birnbaum) 등 백남준과 동시대에 활동했던 작가들 가브리엘 레스터(네덜란드), 웡 호이 챙(말레이지아), 정연두, 임흥순, 박준범, 박현기 등 오늘을 살아가는 작가들의 시선이 함께 엮여진다. 일상적으로 접하는 미디어와 매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간이 될 이번 전시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나의 실험 TV'도 함께 진행한다. 다음달 3일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센터 휴관일과 설 연휴 제외) 오전 11시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도슨트와 함께 상설전과 기획전 ‘TV 코뮨’의 주요 작품을 돌아보고 자체 제작한 교재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백남준
부천문화재단은 12일까지 청소년대중음악캠프 ‘Be the Music’ 제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문뮤지션과 함께하는 ‘BE THE MUSIC’은 음악을 사랑하고 즐기고 싶은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과 숨겨진 끼를 발굴하고 자발적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실기와 이론, 체험, 특강으로 이뤄진 교육프로그램으로 16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특강은 대중음악에 대한 여러 가지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대중음악으로 꿈 찾기’가 마련돼 캠프 참가자와 일반 청소년, 학부모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더불어 홍대 녹음실 및 공연장 체험 등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뿌리와 산업에 대한 이론 강의도 마련돼 있다. 캠프는 청소년 14세∼19세까지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보컬 30명과 어쿠스틱 기타 10명을 모집한다.(어쿠스틱 기타는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기타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에게만 한해 신청 가능) 최종 교육 참가자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며 오디션은 13일 오후 2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캠프 지원서는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 공연 △연극 ‘우리 노래방가서 얘기 좀 할까?’(~1.15)=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031-1577-7766) △아동극 ‘높이높이날아라 작은비행사’(~1.20)=복사골문화센터 1층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인디밴드 클럽축제 ‘Make it fun’(1.17)=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350) △인천시립예술단 ‘신년음악회’(1.13)=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2-420-2731~7) △음악회 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 ‘제30회 정기연주회’(1.14)=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507-4009) △오케스트라 ‘바그너의 후예들이 들려주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2012.1.14)=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326) △아동극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3157-2505)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안양 롯데갤러리(14~2.14)=‘New Spirit-전통의 현대적 재해석’(031-463-2715~6) △수원 사랑나눔·거리갤러리(~1.19)=‘힘껏 날아올라 비상을 꿈꾸다’ 전(
2012 겨울어린이공연예술제의 첫 번째 작품인 어린이 놀이극 ‘말하는 거북이’ 공연이 오는 13, 14일 이틀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 작품은 옛 전래동화의 소재를 빌어 다양한 소도구, 마임과 노래, 그리고 재활용품을 이용한 악기연주와 넌버벌 퍼포먼스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표현기법으로 어린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시 교육성까지 겸비했다. 또 전통극의 특징을 무대에 최대한 활용, 관객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고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놀이연극이다. 줄거리는 거북이가 산에 살고 있다해 붙여진 ‘거북마을’에 마음씨 착한 동생이, 욕심 많고 심술궂은 형님을 위해 산에 나무를 하러 간다. 때마침 매에게 쫓기는 말을 하는 ‘꼬부기’를 구해주고 꼬부기는 그를 따라 도시로 가면서 갖가지 일을 겪는다. 옛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형제애와 자연물과의 사랑을 주제로 담고 있다. 공연일시 13일 오후 4시 14일 오후 2, 4시 공연티켓 전석 10,000원 공연문의 02-509-7700
경기문화재단은 재단 및 소속기관 통합 유료 멤버십인 ‘경기문화멤버십 G-Art Membership’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문화멤버십 참여기관은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실학박물관,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등 도내 7개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한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참여기관 무료입장(일부기관 제외)과 아트샵 및 카페테리아 등 편의시설 할인, 기관별 체험교육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Membership Day 초청, 경기문화나루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경기문화멤버십 G-Art Membership’은 경기도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G-Art 멤버십 홈페이지 및 참여기관 가입창구를 통해 가입 할 수 있다. 연회비는 3만원이다. 회원가입 및 회원혜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G-Art 멤버십 홈페이지(http://gart.ggcf.or.kr)를 참조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멤버십 제도를 통해 경기도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다양한 경기도의 역사·문화·예술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공연 △연극 ‘우리 노래방가서..얘기 좀 할까?’(~1.15)=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031-1577-7766) △아동극 ‘높이높이날아라 작은비행사’(~1.20)=복사골문화센터 1층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인디밴드 클럽축제 ‘Make it fun’(1.17)=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350) △인천시립예술단 ‘신년음악회’(1.13)=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2-420-2731~7) △음악회 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 ‘제30회 정기연주회’(1.14)=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507-4009) △오케스트라 ‘바그너의 후예들이 들려주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2012.1.14)=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326) △아동극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3157-2505)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안양 롯데갤러리(14~2.14)=‘New Spirit-전통의 현대적 재해석’(031-463-2715~6) △수원 사랑나눔·거리갤러리(~1.19)=‘힘껏 날아올라 비상을 꿈꾸다’ 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은 겨울 방학기간 중 미술관을 관람하는 어린이 관람객에게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보다 의미있는 미술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열리고 있는 3개의 전시와 연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천 본관에서 열리는 ‘텔미텔미: 한국-호주 현대미술 1976-2011’과 미술관 인근 산책로에 전시돼 있는 ‘아트폴리 2012 큐브릭’, 덕수궁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임응식-기록의 예술, 예술의 기록’은 각각 교과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현대미술의 다양한 경향을 접할 수 있는 교육적 요소가 강한 전시들이다. ‘텔미텔미: 한국-호주 현대미술 1976-2011’은 한국과 호주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양국의 다양한 미술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인 ‘미술관에서 떠나는 호주 여행’을 통해 학생들은 여권형식으로 만들어진 전시 감상가이드를 가지고 전시장 내에 조성된 5곳의 교육공간을 여행하듯이 탐험하며 미술을 통한 호주 여행을 체험할 수 있다. 방학기간 관람하는 초등학생은 매일 두 차례(오전 11시, 오후 2
만지고 느끼며 체험하는 신개념 어린이 박물관 지구촌, 3D영상, 자연생태, 공룡탐험 통해 무한 상상력 체험 글 l 이동훈 기자 gjlee@kgnews.co.kr 인천문학경기장 내에 위치하고 있는 인천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들을 위한 박물관으로 다양한 전시물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탐구 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식(Hands-on) 박물관이다. 지구촌문화탐구, 과학탐구, 교구놀이, 기획전시, 자연생태탐구, 공룡탐험 등 다양한 영역의 상호작용 전시장을 비롯해 ‘3D(입체)영상관’과 ‘미술체험실’ 및 기타 편의시설까지 갖춰져 있는 인천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들을 위한 살아 있는 체험교육의 장일 뿐 아니라 온 가족이 여가시간을 유익하게 보내실 수 있는 유쾌한 문화 공간이다. 특히 인천어린이박물관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현장체험학습 지정기관으로 선정된 박물관이다. 지구촌문화탐구 인종, 지리, 풍습이 다른 지구촌 여러 지역의 역사, 문화, 신앙이 담겨져 있는 크고 작은 민속 유물과 생활 용구들이 전시돼 있다.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
‘벨리댄스’ 이슬람 문화서 아름다움과 건강 그리고 적극성도 기른다 벨리댄스는 이슬람 문화권에서 생겨나 발전된 춤으로,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의 무덤 속에 지금의 벨리 댄스와 똑같은 형태로 춤을 추는 무용수가 그려져 있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가진 무용이다. ‘국내 1호 벨리댄서’, ‘벨리댄스 전도사’라는 수식어로 잘 알려진 안유진 교수(서울종합예술학교, 밸리댄스코리아 대표)에 따르면 오늘날 벨리 댄스는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즐기면서 아름다운 건강미를 얻을 수 있는 문화예술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또 국내 벨리 댄스 인구는 100만 여명에 이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밸리댄스코리아 수원지회를 찾아 벨리댄스의 기본동작에 대해 배워봤다. 아울러 노은희(38) 수원 지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벨리댄스에 대해 살펴봤다. ㈔대한벨리댄스협회 밸리댄스코리아 수원지회는. △강사자격증반, 어린이방송공연단, 전공입시반, 취미반(초급/중급/고급/다이어트반), 공연단, 훌라댄스반, 키즈훌라반, 성장벨리, 요가벨리반으로 구성돼 있다. △open 오전 10시 / close 오후 10시 3
수원시립예술단은 부지휘자에 정주영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정주영 부지휘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사졸업 및 예술전문사 수료 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그 모차르테움 국립음대Universitaet Mozarteum Salzburg, Magister(2.diplom))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내에서는 국립오페라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원시향, 전주시향, 청주시향, 프라임필하모닉, 필하모니아 코리아 등을 객원지휘를 했으며 현재 단국대, 목원대, 세종대, 중앙대 출강 중이다. 한편 사무국장에는 최창혁 사무국장을 위촉했다. 최 사무국장은 MBC관현악단 수석단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단원으로 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