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서장 이인창)는 가정내 소화기 보급을 통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우리집 소화기 인증샷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각 가정의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1가구당 1소화기 갖기를 목표로 실시중이며, 가정에 있는 소화기 사진을 촬영, 수원소방서 홈페이지(www.suwonfire.or.kr)에 게시하여 응모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다음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게시자중 3명을 선발해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인창 서장은 “소화기의 소중함을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화재시 가장 큰 도움을 주는 소중한 장비”라며 “1가구 1소화기 갖기 운동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 현직 공무원이 주경야독으로 51세 늦깎이 나이에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해 화제다. 이천시청 엄기화<사진> 예산팀장이 그 주인공으로, 학구적이며 꼼꼼한 업무처리로 정평이 난 그는 직장생활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공부한 끝에 25일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천시 현직공무원이 학업과 일을 병행해가며 박사학위를 받은 것은 엄 팀장이 처음이다. 동료직원들은 그가 만학의 나이에 쉽지 않은 ‘박사학위’ 관문에 도전해 끝내 성공한 것을 보고 이천시 공무원의 자랑이라며 칭찬하고 있다. 고광윤 이천시 공무원노조위원장은 “엄팀장은 학업은 물론 업무도 매우 성실한 분으로 고생 끝에 박사학위를 받았다”며 “개인적인 보람을 넘어 많은 동료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엄기화 팀장은 “시민에게 봉사하는 공무원으로서 무언가를 남겨야 되겠다는 각오로 박사학위에 도전했다. 논문을 준비하던 지난 5년 동안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주위의 격려와 도움으로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며 주위 동료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엄 팀장의 박사학위 논문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정보화교육훈련체계 및 운영에 관한 연구’로, 논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피를 흘리며 도로에 쓰러져 있는 민간인을 목격하고 신속한 응급처치와 신고로 귀중한 생명을 구한 군인들이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육군 71사단은 사단 소속 배경성 상사(43)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업무차 외출을 했다가 남양주시 별내면 화접초등학교에서 별내IC로 가는 도로 중앙선에서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민간인을 목격하고 응급조치와 신속한 119 신고로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25일 밝혔다. 배 상사는 이날 사고 현장을 보고 운전병과 현장에서 조치를 취하던 중 마침 현장을 지나가던 전차중대 이만선 중사까지 신속히 합류해 함께 오토바이를 치우고 환자를 눕힌 이후 119 구조대에 신고를 했다.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한 배 상사와 이 중사는 환자를 편하게 누울 수 있도록 조치하고 오른쪽 볼 5cm가 찢어져 출혈이 있는 곳에 손수건을 감아 지혈함과 동시에 환자가 정신을 잃지 않도록 계속 대화를 시도했다. 이때 운전병들에게는 안전삼각대를 설치하고 경광봉을 이용해 교통통제를 하도록 함으로서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5분쯤이 지난 후 119 구조대가 도착, 을지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환자는
분당차병원은 다음달 13일까지 21일 간 심장병을 앓고 있는 고려인과 우즈베키스탄인 등 11명을 대상으로 무료 심장병 수술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술은 심장병 수술사업인 사랑의 메신저운동의 일환으로 초청된 환자들이며, 이 행사는 분당차병원과 한국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심장재단이 공동 후원한다. 초청된 환자 11명은 1세부터 31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심신중격 결손증이나 폐동맥 협착과 같은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지만 열악한 의료 환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술을 엄두도 못내는 이들이다. 환자들은 지난 24일부터 분당차병원에서 정밀검사와 수술을 받고 회복 후에는 놀이공원 관광과 분당차병원이 마련한 격려파티에 참석하는 등 일정을 보내게 된다. 사랑의메신저운동은 지난 1998년도 국내 진료를 시작으로 2000년도부터 2006년도까지 중국 연변 동포들에게, 2007년부터는 우즈베키스탄인, 고려인을 대상으로 무료 수술을 실시해 왔다. 이번에는 11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145명이 혜택을 받게 됐다. 최중언 분당차병원장은 “사랑의메신저운동은 국경을 초월한 희망의 인술로 더 많은 환자들이 수혜볼 수 있게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며 사랑의 인술을 펼치고 있는 한 치과가 있어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안양의 한 치과(대표원장 구하라·34)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치과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가정 자녀들을 위해 연간 9천600만원 상당의 무료 치과치료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 원장은 지난 3월 안양시와 인연을 맺고 매월 8명씩 저소득가정 자녀들에게 치과치료 지원사업을 펼쳐왔으며, 이번 범계점 개원을 기념해 지원대상자를 16명으로 늘려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구하라, 구호산나 대표 등 5명은 최대호 안양시장을 예방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치료지원을 확대한다는 뜻을 전하고 지원 증서를 전달했다. 이에 따라 시에서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자녀들은 치과를 찾아 스케일링, 잇몸과 충치치료, 치아 덧씌우기 등 1인 최대 50만원 이내에서 무료 치료를 받게 된다. 교인인 구 대표원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사회봉사에 적극 참여하라는 목회자인 어머니의 뜻을 받들어 이 같은 사업을 하게 됐다”면서, “다른 지역으로 병원을 확장해 지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초등 전문직 ▲제2청사 교육국장 이종욱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찬문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은규 ▲경기도예절교육연수원장 김진호 ◇ 중등 전문직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응재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완수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태석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한일순 ◇행정 3급 전보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장 이주영 ◇행정 3급 승진 ▲평생교육학습관장 김병만 ◇행정 4급 전보 ▲기획관리실 행정관리담당관 권우섭 ▲감사담당관 박치원 ▲총무과장 강규철 ▲지원국 사학지원과장 이덕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서천택 ▲용인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신춘봉 ▲고양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이용익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이완영 ▲교육정보연구원 총무부장 신영진 ▲도립중앙도서관 기획정보부장 강선주 ▲도립과천도서관 기획정보부장 김현남 ▲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평생교육학습관 평생교육부장 김석용 ▲교육정보기록원 기록관리부장 김한우 ▲교육복지종합센터 관장 박창식 ◇행정 4급 승진 ▲제2청사 기획예산과장 김종률 ▲제2청사 평생교육과장 정신근 ▲감사담당관 직무대리 이종범 ▲복지법무담당관 이진규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의왕시 간부공무원들이 24일 관내 중앙물산㈜과 정진기계를 찾아 근로자들과 함께 일일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체험은 근로자들의 어려움과 노동의 가치를 체득하고 현장의 애로나 민의를 시정에 접목시키기 위해 오전 10시부터 공동사업장을 방문 청소작업과 포장작업 등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김성제 시장은 이날 현장체험 후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현답활동이 일선 현장에 부담을 주는 이벤트성이나 형식적 체험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하고 “이같은 현답활동을 통해 시정에 접목할 부문은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간부공무원 삶의 현장 체험은 ‘현장에 답이 있으니 현장을 답사하여 현명한 답’을 찾아 시정운영에 반영해 보자는 취지로 지난달 27일부터 지속적으로 실시돼 오고 있다.
쓰레기 무단 투기로 발생하는 이웃간 불평과 다툼을 경고가 아닌 예술과 소통으로 해결해 나가는 지역이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이곳은 제3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2010)의 윤현옥 참여작가가 ‘청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안양 2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세대 주택단지가 밀집한 구 시가지의 쓰레기 투기 문제를 행정이 아닌 시민이 참여하는 공공예술 활동으로 풀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양2동 곳곳은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민원이 자주 발생했지만 좀처럼 해결점을 찾기 어려웠던 곳이다. 때문에 쓰레기가 버려지는 골목길은 심한 악취로 기피공간이 됐고, 이웃간 책임을 묻는 다툼이 잦은 지역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7월부터 ‘청소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구역이 노래와 소통이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했다. APAP 2010의 윤현옥 작가와 주민들은 최근 안양 2동의 무단투기 문제가 심각한 몇 구역을 지정, 쓰레기 더미 주변에 파라솔을 설치하고 사랑방을 차렸다. 이 사랑방은 평소 교류가 부족했던 이웃들의 쓰레기 관련 불평과 불만, 제안을 자유롭게 나누고 주민들이 직접 해결책을 모
“지방자치 발전과 동부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이상철 용인시의회 의장이 용인과 성남, 남양주 시의회 등 10개 동부권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장에 당선됐다. 지난 23일 이천시의회에서 열린 협의회장 선거에서 이 의장은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이 협의회장은 “한강수계 지역으로서 오염총량제 등 많은 현안사항을 해결 할 수 있도록 각 의회 의장님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부회장에 홍미라 하남시의회 의장을 선출했고, 감사에는 이정애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선출해 동부권의장단 협의회의 활동 준비를 마쳤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24일 제14회 전국 청소년연극제에서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광주시 경화여자 e비즈니스고등학교 수상자 및 관계자를 격려했다. 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광주시가 전국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상을 수여한 것은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연극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니 학생들은 열심히 연기에 정진하라”고 말했다. 전국 청소년 연극제는 청소년들의 희곡문학과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들의 창의성과 문화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고등학교 연극경연축제로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이번 14회 연극제에서는 전국 163개 참가학교 중 광역시·도 예선을 통과한 18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경화여자e비즈니스고등학교는 개인부분 시상에서도 최우수연기상에 김다영, 우수연기상에 이해지, 이수정, 스태프상에 송은지가 수상함으로써 광주시 청소년연극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2007년에 경화여자고등학교, 2009년에 광주고등학교에 이어 올해 전국대회에서도 대상을 차지함으로써 광주시는 전국적인 청소년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인정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