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2동 김승호(52) 통장협의회장은 지난 6일 생연2동 신천경로당 어르신 및 홀몸노인 90여명에게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대접했다. 김 회장은 신시가지 조성으로 동두천시의 원시가지였던 생연로의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 1988년부터 생연2동 12통의 통장직을 역임해 오면서 관내 홀몸노인 및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을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으며, 경로당에는 설날, 추석 등 명절에는 떡을 비롯해 동절기엔 보일러 기름과 여름철엔 보양식인 삼계탕을 전달해 오고 있다. 김 회장은 “봉사하는데 있어서 주위에 여러분들이 함께 도와줘 어려운 점은 없으나 최근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이 있어 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고, 격려해 줄 분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로당 삼계탕 대접을 맞이해 신천경로당(회장 윤일병)에서는 지역의 어르신 및 학생들을 위해 봉사하는 12통장 김승호회장에게 “감사의 마음 전달과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수원 장복)은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도모 하고자 오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복지관 5층 강당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 50여명을 초청해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를 열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는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형식적인 자원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의미를 깨닫고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올바른 자원봉사 정신을 일깨워 주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 프로그램은 ▲10일 자원봉사학교 입교식과 더불어 자원봉사활동 및 장애체험 ▲11일 자원봉사인식개선 프로그램으로 점자교육과 사행시짓기 ▲12일에는 자원봉사활동과 수료식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자원봉사활동은 ▲청소년 자원봉사 50여명이 장애아동 학습보조 ▲성인장애인 직업훈련 보조 ▲재가장애인 가정방문 서비스 ▲환경정리 등 각 활동이 로테이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 장복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일반인들의 관심증진 통해 꾸준한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에 궁금한 점은…
군포경찰서는 지난 6일 성폭력 등 범죄에 취약한 서민층 소녀·소년가정과 경찰관이 1:1결연을 맺어 범죄피해예방 등과 보호활동을 전개하기위해 범죄에 대한 보호막을 제공해주는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결연식에서 조종림 군포서장은 결연을 맺은 소년·소녀에게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밝고 씩씩하게 희망을 잃지 말고 학업에 정진하기 바란다”며 격려하고, 권종순 경장 등 2명의 경찰보호관에게 “평소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을 친형과 누나처럼 사회적·정서적 보호막을 제공해줄 것”을 당부했다. 1경1소녀·소년보호관 제도는 범죄에 취약한 소년소녀가정을 경찰관과 1:1결연을 맺고 제도적으로 보살핌으로서 범죄로부터 보호활동을 해주고 월 2회 가정을 방문 상담 . 방범시설 점검을해 사회적. 정서적 보호막을 제공하고 호신술교육과 범죄예방교육을 해줌으로서 범죄대응능력을 강화해주는 제도다. 군포경찰서는 집 전화와 휴대폰에 보호관의 전화번호를 단축번호로 지정해 신속한 구조시스템을 구축해 소년·소녀가장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보호받기를 희망하고 보호자 및 본인의 참가 동의가 있는 경우 경제적 지원(자치단체), 정서적 지원(보건복지부), 범죄로부터 보호활동(경
지난 7일부터 시작, 오는 29일까지 관악산 입구 상설무대에서 열리는 산 속의 작은 음악회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아카펠라, 7080포크송, 재즈, 밸리댄스, 삐에로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 음악회는 더위를 피해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과 등산객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지난 8일엔 300여 명의 관객들은 통기타를 들고 흘러간 포크송을 열창하는 가수들의 노래를 따라부르고 박수를 치며 마냥 한때를 보냈다. 김소영(38 과천시 중앙동)주부는 “이런 공연을 하는지도 모른채 그저 더위를 식히러 가족과 함께 계곡을 찾았는데 마치 횡재라도 한 것처럼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시청 문화체육과 조동순 과장은 “시원한 계곡에서 무료 야외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가평군> ◇4급 ▲정태윤 기획관리실장 ◇5급 ▲신동훈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한교 주민지원실장 ▲이명렬 에코피아 추진단장 ▲이종기 총무과장 ▲김성희 민원봉사과장 ▲이훈구 산림과장 ▲이호신 감사담당관 ▲한상우 건설교통과장 ▲한세덕 도시건축과장 ▲신현태 북면장 ▲유근웅 환경과장 직무대리 ▲신관순 생태레저사업소장 ▲이문성 설악면장 ▲강승열 청평면장 직무대리
인천광역시강화교육청(교육장 김영식)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황순원 문학관에서 작가체험캠프를 운영했다. 2010 작가체험캠프는 독서토론논술캠프와 연계해 황순원 문학관(소나기 마을)에서 문학관 견학 및 김기택 시인의 특강, 황순원 작품의 장르 변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황순원 문학관에서 학생들은 작가 황순원의 삶과 작품세계를 들여다보고, ‘소나기’를 재구성한 시나리오에 4D이펙트 효과를 적용한 영상을 감상할 뿐만 아니라, ‘소나기’의 주요 장면 주제를 담은 정원인 소나기 광장과 수숫단이 세워져 있는 오솔길을 걸으면서 작품 속 주인공으로서의 동일시 경험 등을 했다. 또한 창의적 역량을 기르기 위해 소설 작품을 시로 변용하거나,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인터뷰하기, 소설의 결말 잇기 등의 활동을 실시해 문학적 상상력과 소설 습작도 실시했다. 김영식 교육장은 “강화지역의 학생들이 작가체험캠프와 같은 특징적인 캠프 활동을 통해서 철마다 새로운 하늘과 들과 나무와 숲처럼 맑고 큰 꿈을 가꾸어 가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이번 캠프를 담당한 강화여중 함인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2일~5일까지 동두천시 생연동 소재 ‘건영경로당’ 등 7개소를 직접 방문, 노인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나간 교통안전교육 담당 최기원 경사 등은 2010년 기준(경찰청 통계)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중 절반이상이 보행 중 사망하는 등 교통사고에 취약한 노인 분들이 꼭 지켜야 할 사항 ‘어두운 밤(새벽) 외출시 밝은 옷 착용하기, 길을 걸어갈 때는 차가 오는 방향을 살피면서 걸어가기’ 등을 설명하며 노인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강조했다. 향후 동두천경찰서에서는 노인 및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화합된 모습을 보이며 여성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5일 용인시 여성을 대표하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에 당선된 이옥배(49) 회장의 각오는 남달랐다. 이 회장은 “당선이 되니 책임감이 무겁다. 앞으로 열심히 하는 것이 협의회를 이끌러가는 힘이 될 것이다”라며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주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역대 회장님들께서 너무 잘 해 주셔서 협의회가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됐다”며 “협의회를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고 노력하라는 의미에서 저를 선출해 주신 것 같다. 지금보다 더 낮은 자세로 봉사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16개 단체 1만여명의 회원들을 이끌어갈 협회에 대한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1986년 협회가 구성된 이후 25년이 흘렀다. 한세대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 만큼 이제 협회가 다시 한번 재도약을 할 시기”라며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초심으로 돌아가 설립 목적인 용인시 여성
방학을 맞아 더욱 한적한 시골학교에 모처럼 활기찬 기운이 넘쳐났다. 이천시 장호원읍 대서초등학교에서 ‘2010년 여름발명학교’가 열린것. 지난 1983년부터 시골 벽지학교를 찾아 과학한국의 희망을 심고 있는 서울산업대학교 동아리 발명개발연구회가 지난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4박5일동안 이천시 장호원읍 대서초등학교에 캠프를 열어 이 학교 학생들이 뜻 깊은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다. 방학기간에도 불구하고 대서초등학교 전교생의 90%인 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열의를 보인 이번 여름발명학교에서 발명개발연구회는 매일 6시간씩 우주정거장원리, 로켓만들기, 비행기만들기 등 재미있는 과학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을 첨단 과학세계로 이끌었다. 이외에도 학생들은 5일 동안 물로켓을 비롯 전자키트, 매직아이스, 깨지지 않는 달걀, 손가락화석 등 15가지 과목을 배우며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렇게 다양한 발명실험을 직접 해볼 수 있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이번 여름방학이 최고”라며 즐거워했다. 발명개발연구회 진경헌 회장은 “1년 동안 각종 발명대회에서 받은 상금과 지원받은 과학물품들로 여름방학기간을 이용, 시골 농촌초등학교 학
군포시 오금동과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이 청소년홈스테이 교류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어 주민자치 특성화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흥진초등학교 15명의 학생들은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청양군 화성면을 방문하고 있다. 이들은 3일 동안 청양의 주요유적지인 석탄박물관, 개화예술공원, 냉풍욕장, 칠갑산휴양림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고추따기와 감자캐기 등 녹색마을에서 농촌체험도 할 계획이다. 저녁에는 홈스테이 가정에서 옥수수 및 찐감자 등을 먹으며 가족들과 농촌에서의 추억을 만든다. 3일후 되돌아오면 서로주고받은 이메일과 휴대폰번호로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정보도 교환한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한 청소년교류는 벌써 300명을 넘어서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주민자치특성화사업비로 진행돼 참가비 또한 무료다. 여름에는 오금동의 청소년이 청양을 방문하고 겨울에는 화성면의 청소년들이 군포를 방문한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군포를 방문한 청소년들에게는 방송국과 서울랜드, 누리천문대, 철도박물관, 농심공장 견학 등이 필수코스로 인기가 높다. 한편 군포시 오금동과 청양군 화성면은 지난 200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도·농간 민간교류활성화사업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