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화도읍(읍장 이승제)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주민이 함께하는 CLEAN POLICE’를 최근 결성하고 이달부터 주민계도 및 무단투기 야간단속 활동에 들어갔다. 13일 시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활동 할 CLEAN POLICE는 부모와 청소년 자녀, 공무원, 환경미화원으로 구성됐으며 6~8인 1조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단속을 실시한다. 지난 2주간 15건의 무단투기행위를 적발하여 시에 과태료 부과를 의뢰할 예정이다. 근무장소는 화도지역의 대표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인 화도읍사무소 새청사 주변 원룸단지이다. CLEAN POLICE는 종량제 봉투에 배출하지 않은 쓰레기를 펼쳐 증거물을 찾는 작업부터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려는 주민에게 종량제봉투를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안내문을 배부하기도 하며 왕래하는 주민들에게 안내문도 배부할 예정이다. 화도읍사무소 관계자는 “국토대청결활동의 일환으로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주민과 함께하는 CLEAN POLICE’ 활동으로 화도읍이 더욱더 깨끗한 환경으로 거듭 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농업기술원(원장 김영호)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녹색보물창고이자 가평군의 블루오션인 자라섬오토캠핑장에서 시·군 4-H대표회원 230명과 지도자 50명등이 참가한 가운데 자연사랑 농촌사랑, 우리농촌4-H힘으로 라는 주제로 여름캠프를 갖고 있다. 지·덕·노·체의 4-H이념 생활화와 위기극복능력및 리더쉽을 배양해 희망농촌건설을 주도해가는 핵심브레인 육성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여름캠프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생명산업 부흥의 주역으로 활동하게 된다. 지난 12일 개영식에 이어 소통과 협동심 배양을 위한 대화시간과 푸른농촌 희망찾기 도보캠페인, 체력가오하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2일차에는 그룹으로 나눠 극기훈련과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 단결력과 리더십을 배양했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이른아침 환경정화활동을 시작으로 생태테마파크인 이화원과 자라섬내의 생태·체험·레저시설을 견학해 창조적인 발상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영호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활발한 4-H의 움직임은 친환경, 전통계승, 영농의 과학화, 생산증대 등 각분야에서 새로운 활동분야 창출로 요약할수있는 녹색혁명의 주역을 육성해 나간다는 점에서 대단히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중국 덕주시 캉쯔민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및 기업인 13명으로 구성된 경제인 교류단이 지난 12일 자매결연 도시인 시흥시를 방문해 시흥시의 기업체를 방문하고 기업인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기술합작 및 무역협력을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한 중국 경제인 교류단은 시흥시청을 방문, 김윤식 시흥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청소년 홈스테이를 비롯해 경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005년 시흥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산동성 덕주시는 인구 538만의 도시로 오는 9월 제4회 세계 솔라시티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성남수정청소년수련관는 매월 둘째주 토요일을 차없는 날로 정하고 지난 10일 수련관 광장에서 문화와 장터가 만나는 상상마켓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의 ‘끼’를 기부할 수 있는 문화 마켓, 청소년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한 프리 마켓, 경제의 흐름과 원리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제 마켓, 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별다래’가 진행하는 환경 캠페인,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이 진행하는 방과후 마켓이 운영됐고 참가자들은 자율적으로 수익금을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에 전액 기부해 행사의미를 키웠다. 유준수 수정청소년수련관장은 “차없는 날 운영으로 저탄소 환경 개선 성과를 냄과 동시에 다양한 문화 욕구 충족까지 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이 성공리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남문학회원인 권명곡(58·여) 시인의 시집 출판기념회가 열려 경기지역 문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권 시인은 지난 10일 의왕 백운호수 인근의 음식점에서 첫 번째 시집 ‘달콤한 오후’ 출판기념회를 갖고 동료 문인들과 축하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문학평론가 조병무 전 동덕여대 교수와 지연희(시인·여) 동남보건대 교수 등 문인 70여명이 참석했다. 서선아 동남문학회장은 축사를 통해 “권명곡 시인의 첫 시집 출판을 축하한다”며 “늦은 나이지만 마음은 항상 청춘과 같이 아름답고 따뜻한 시들을 많이 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지연희 교수는 “이번에 출판된 ‘달콤한 오후’에는 권 시인이 생활상에서 보고 느낀 모습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문학회 활동에 참여해 좋은 글들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권 시인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개인 노트 속에 담아뒀던 글들을 책 한 권에 담아 세상에 내게 돼 감개무량한 마음”이라며 “그동안 문학회 활동을 하며 격려해주신 동료 문인들에게 감사드리고 항상 저에게 힘이 됐던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남문학회는 수원 동남보건대학 평생교육원의 문예창작반 회원들로 구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대외 위상제고와 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분기별 ‘자랑스러운 KETI인 상’을 제정하고 제 1회 수상자로 원광호 책임연구원을 선정했다. 원광호 책임연구원의 이번 선정은 USN 분야에 대한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이전 등을 통해 연구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 45회 발명의 날 발명 유공자 산업포장 수상 등 대외적으로 연구원의 위상제고에 공헌한 것이 인정돼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평락 원장은 “자랑스러운 KETI인 상은 연구원의 위상제고를 당당히 자신의 실력으로 일궈낸 산 지식인이라 평가할 수 있고 각 분야의 리더로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전기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싶었을 뿐 입니다”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를 굳힌 대경산업 이규대 대표이사(사진 오른쪽·53)는 지난 10일 이천에서 열린 제2회 국제장애청소년스포츠캠프에 5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제2회 국제장애청소년스포츠캠프는 독일 네델란드 등 6개국에서 장애청소년 1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탁구, 농구, 골볼, 시각축구 등 스포츠캠프가 열렸다. 이 대표는 이날 개회식에 참석, 대한장애인체육회 윤석용 회장에게 직접 후원금을 전달하고 대회 메인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대경산업이 장애인스포츠캠프에 관심을 가지며, 후원금을 전달하게 된 동기는 허리디스크를 앓았으나 이를 극복한 한국장애인복지회 장희춘 회장과의 인연이 계기가 됐다. 특히,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이 대표가 선듯 후원의 뜻을 밝히면서 가능했다. 이 대표가 지난 1996년 벤처기업으로 창업한 대경산업은 메디컬체어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료기기산업에 뛰어 들어 지난 2007년 발명의 날 정부로부터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신기술을 통한 신성장 동력
<경기도> ▲대변인 최우영 ◇4급전보 ▲여재홍 미국 일리노이대 ▲지성군 황해경제자유구역청 ▲남기산 통일부 ◇5급전보 ▲원송희 감사관 계약심사담당관 ▲김재훈 기획조정실 비전기획관 ▲문정희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김태현 국무총리실 ▲박상규 감사원 ▲김영수 제2청사 5급 직무대리 <구리시> ▲의회사무과장 김영식 ▲주민생활지원과장 신현관
▲수원북중언론인모임=7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캐슬호텔 2층 로자리움, ☎031-268-8114.
지난 10일부터 이틀 동안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열린 ‘화성포구 황금 바지락 축제’에는 예년보다 많은 약 11만 여명의 수도권 지역 관광객이 몰려 화성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기상청의 장마철 소나기 예보 등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황금 바지락 캐기(황금 모형의 바지락을 찾는 사람에게는 14k 1돈짜리 황금바지락 증정) ▲엄마랑 함께 맨손 물고기 잡기 ▲수산물 깜짝 경매 행사 등에 참가,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갯벌에서 초여름 추억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축제 기간 중 황금바지락을 캔 주인공은 모두 3명으로 주말을 맞아 노모를 모시고 가족과 함께 축제 현장을 찾은 김영민(인천시 남구 만수1동 거주)씨는 가족과 함께 4kg의 바지락을 캐는 과정에서 황금바지락도 얻는 행운을 얻었다. 김씨는 “우연치 않게 행운을 잡게 돼 기쁘다”며 “모처럼 좋은 추억거리를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축제 기간 중 행사장에서는 화성두레보존회의 민속예술‘농악’ 공연을 비롯, 비보이 공연, 재즈, 라디오 공개방송 등 시간대별로 다양한 볼거리 프로그램도 선보여 관광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포구축제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