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지난 10일 이천시 종합복지타운 3층 회의실에서 여성문화대학 및 직업전문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7월 5일부터 10월 5일까지 3개월 간 진행된 이번 여성문화대학 및 직업전문교육을 통해 요리, 컴퓨터, 어학, 지도사, 부동산, 등의 취업·창업 자격증 분야와 건강체육, 미술, 음악, 취미 등 30개 과목에서 총 463명이 수료했다. 수료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을 비롯 김인영 이천시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윤희문 오문식 도의원, 김경희 여성단체협의회장, 김임술 노인종합복지관장, 이진관 장애인복지관장, 권이금자 가정성상담소장 및 각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해 줬다. 이날 행사는 1부 식전공연, 2부 수료식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에서는 3개월에 걸친 교육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열심히 배우고 익힌 장구와 민요, 노래교실, 동화 구연, 우리춤 체조, 퓨전난타 작품발표회가 펼쳐졌으며 예쁜글씨, 서양화, 생활도자기, 양재리폼, 화훼장식 등 각 반별 강사님과 수강생들이 함께 만든 작품도 전시됐다. 수료식에서 조병돈 이천시장은 수료식에서 “육아 및 가사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3개월간 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수료를 하게 된 수료생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축
전국주부교실경기도지부(회장 박명자)는 11일 황토사과마을 가루실 농원(충남예산소재)으로 회원 45명이 ‘도농체험현장견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견학은 우리 농산물의 안전성. 신뢰성 제고 계기 마련 및 직거래 유도로 소비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됐고 사과 따기 체험을 통해 평소 체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과 생산자들의 노고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또 직거래로 사과를 구입하여 농가소득에 기여하고 소비촉진 운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
수원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8일 영통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영상제 ‘우리가 만드는 영상에세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영상제는 청소년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와 청소년의 인권을 주제로 만든 영상을 상영했으며 청소년이 살기 좋은 우리 마을 만들기 주제는 초등학생 34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청소년미디어단이 제작, ‘안전한 우리 마을’ ‘깨끗한 우리 마을’ ‘소통하는 우리 마을’ 등의 소재로 총 7개의 영상을 상영했다. 또 청소년 인권을 주제로 한 영상은 VJ 영상에세이 참가 청소년들이 청소년급식, 청소년인권조례, 청소년체벌을 주제로 한 영상을 제작해 총 3개의 영상을 상영했다. 더불어 활동을 적극적이고 모범적으로 참여한 청소년 중 총 9명의 청소년들이 우수참가청소년으로 선정됐고 시상식도 함께 진행 됐다. 영통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영상미디어를 매개로 한 청소년들의 지역사회참여활동을 독려하고 영상미디어 능력을 획득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시는 출산·육아 여성공무원 우대를 통한 근무환경 개선과 출산 친화적인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산·육아 여성공무원에 대한 출·퇴근 시차제를 적용하는 등의 우대정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초등학교 1학년 미만의 자녀를 가진 여성공무원에 대해 보육시설 인계를 위해 30분 늦게 출근하고 30분 후에 퇴근하는 출·퇴근 시차제를 도입해 아침에 여유로운 등하교를 지원키로 했다. 또 출산여성공무원 복지포인트 차등혜택 부여, 여가활동 차등지원, 임신공무원 근무편의 지원, 근무성적 가점부여, 육아휴직 복귀자에 대한 희망보직제를 도입해 출산 및 육아 중인 여직원들의 육아부담 해소로 업무능률 향상에도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출산 친화적인 정책이 산업공단 내 기업체에도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군은 오는 17일부터 12월 9일까지 주 2회 지역 내 거주 여성을 대상(희망 시 남성도 가능)으로 2011 하반기 여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로 사회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참여로 지역 여성의 삶의 질은 물론 여성취미교육 동아리 모임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교육생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리본아트반, 발 관리반, 네일아트반, 손바느질반, 한지공예반 등 5개 과목이 군립도서관 등 3개소에서 실시된다. 여주군 관계자는 “2012년 여성회관이 개관되면 현장위주의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여성 전문 인력 양성 및 맞춤형 교육 활동의 폭넓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능동적 여성 복지를 한발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의: 주민생활지원과 여성보육팀(☎031-887-2265, 2266)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금자)는 12일 LIG인재니움에서 ‘경기여성자원봉사자 경력관리 및 활성화방안 워크숍’(부재, 자원봉사도 경력이다)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이금자 회장을 비롯해 여성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요내용으로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바라본 자원봉사와 자원봉사 리더십, 성공하는 자원봉사자가 되기 위한 전략등을 교육했다. 여성단체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도 자신의 전문봉사분야를 홍보하고 관리하면서 자신의 커리어를 높일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자원봉사 경력관리 방법을 실습하고 교육함으로써 좀더 체계적인 봉사를 실시할 수 있다”면서 “이로 인한 사회적 기여도 클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13일 고비용 외형위주 혼례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생활개혁실천협의회 등과 함께 ‘아름다운 혼례문화 확산을 위한 100인 선언식’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 최근 특급호텔 호화 혼인예식이 확산되는 등 물질주의와 체면위주의 혼례관행으로 사회적 위화감 조성, 젊의 층의 혼인예식에 대한 부담감 등 결혼을 기피하거나 연기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관혼상제 설문조사 결과 (2011년 5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주관) 관혼상제중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혼례 56.1%, 제례 23.5%, 상례 12.1% 순으로 나타났고 혼례 비용이 가장 부담된다 59.6%는 의견이 절반을 넘었다. 이에 따라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는 사회원로와 시민 사회단체, 연예인 등을 중심으로 혼례문화 개선 100인 선언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 자녀 혼인예식을 검소하게 치른 김현애 여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배우자) ▲ 주례 없이 극장에서 소신있는 혼인예식을 한 개그맨 김원효·심진화 부부 ▲ 종교시설을 이용한 검소한 혼인예식과 이탈리아와 한국의 혼례문화 차이에 대해 크리스티나·김현중 부부가 사례발표를했다. 100인 선언에 서명한 각계…
◆ 공연 △수원시립합창단 ‘행복이 꽃피는 음악회2’(10.14)=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031-228-2813~4) △서르카 ‘녹턴(Nocturne)’(10.14)=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23) △오영실의 ‘트로트보다 쉬운 Jazz’(10.15)=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1-378-4255) △내 생에 첫 번째 공연 Ⅱ(10.19)=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무용 음악극 ‘어머니의 노래’(10.19~20)=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2-589-1002) △아동극 ‘공작새의 황금깃털’(~10.19)=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89-6424)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10.21~22)=이천아트홀 소공연장(031-644-2100) △가족음악극 ‘페페의 꿈’(~10.23)=부천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 전시 △부천 활 박물관(10.16)=다시보는 최종병기 활 특별전(032-614-2678)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10.16)=한韓류流 - 사진작가 6인과 한국을 만나다(031-960-0180) △과천 국립현대미술관(~10.16)=오늘의 프랑스미술(02-2188-6
제1회 사랑나누기 바자회가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광장에서 열린다. 성남아트센터 예술사랑클럽이 주최, 주관하고 성남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바자회는 성남문화재단 직원 및 예술사랑클럽 회원들이 기증한 물품의 판매 및 먹거리 장터와 성남시 문화예술 동호인 모임인 사랑방클럽이 직접 제작한 문화예술용품(한지공예목걸이, 수첩, 에코백 등)이 선보인다. 예술사랑클럽 관계자는 “사랑나누기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용기를 주는 계기를 마련해 정이 넘치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재 52명의 다양한 연령층 회원으로 구성된 ‘예술사랑클럽’은 성남아트센터가 처음 개관할 당시 발족한 클럽으로, 그동안 영어와 일어 통역, 마티네 콘서트, 수아레 콘서트 진행보조, 영국현대미술전 시 도슨트(전시해설가) 활동 등 지난 6여년 간 꾸준히 봉사해온 예술애호가들의 모임이다.
수원시립합창단의 기획연주회 ‘행복이 꽃피는 음악회’가 14일 오후 7시30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을 가을의 정취로 가득 물들인다. 이번 무대는 합창선율로 전해지는 사랑과 행복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수원지역 내 합창단들과 함께 가족음악회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날 수원시합은 ‘내 마음의 강물’, ‘Eldorado’, ‘새타령’, ‘When you wish upon a star’, ‘Ev’ry time I feel the spirit’,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올해 수원시 학생예능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당수초등학교 합창단은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전래동요’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35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복여자중학교 한울림 합창단의 ‘Panis Angelicus’, ‘고향의 노래’, 수원을 비롯해 경기도내 거주하는 초·중·고 교사들로 이뤄진 늘푸른 교사합창단의 ‘한국가요정선’, ‘강 건너 봄이 오듯’도 들을 수 있다. 연합합창으로는 ‘네모의 꿈’과 ‘고향의 봄’을 부른다. 또 연변 사계절 문화원 원장이자 연변가무단 국가 1급 배우인 한선녀가 나와 ‘아리랑’을 열창한다. 전석 만원. 문의 (031)228-28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