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주년 우정읍민의 날 기념행사’가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제15회 우정읍 경로 효 잔치’와 함께 14일 읍사무소 광장에서 지역주민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우정읍사회단체협의회(협의회장 한동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우정읍주민자치센터 동아리팀들의 신나는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우정읍 풍물단의 한마당을 시작으로 조암농협 난타팀, 성인 하와이 훌라, 유아 방송댄스 등 그동안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펼쳐 보였다. 식전공연에 이어 관내 어르신들의 은혜를 보답하는 자리로 제15회 우정읍 경로 효 잔치가 벌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어릇신 2천여 명은 우정읍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과 음식을 들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특히, 관내 9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모셔 큰 절을 올리며 선물을 증정하는 뜻깊은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채인석 화성시장 당선자는 “지금까지 진행해 오던 정책들을 면밀히 검토해서 부족한 부분은 메우고, 잘해온 부분은 더욱 보강하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며 “특히
고양시 위 스타트가 한국 실명예방재단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관내 아동에게 무료 사시수술을 받도록 하는데 성공했다. 14일 고양시 위 스타트에 따르면 김정인(가명·5) 아동이 지난 11일 새 빛 안과에서 무료 사시수술을 받았다. 이날 수술을 받은 아동은 생후 4개월부터 장애가 발견돼 지적장애 2급으로 인지능력은 12개월 수준이며 신체보행이 자유롭지 못해 어머니가 잠시도 곁을 떠날 수 없었던 형편이었다. 이 어린이는 다행히도 반복적인 재활훈련을 통해 최근 소변을 가리게 됐고 5년 동안 차고 다니던 기저귀도 떼게 됐다. 이런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아동의 가족에게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했고 이에 한국 실명예방재단에서도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됐으며 아동과 부모에게 더 큰 희망을 안겨주기 위해 이번에 사시무료 수술을 결정했다. 아동의 어머니는 “이번 수술을 통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우리 아들의 예쁜 눈을 되찾을 수 있게 도와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쁨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한편 시술을 담당한 병원 측 관계자는 “수술 받은 만큼, 앞으로 초점이 회복 될 것이라며 그동안 초점이 맞지 않아 잘 걷지 못했던 불편도 해결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팔달구 범죄예방위원 팔달지구협의회 김남원 회장은 지난 11일 숙식보호 대상자들에게 ‘사랑의 안경’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수원지소가 대한안경사협회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김남원 회장은 “수원지소 숙식보호대상자를 시작으로 수원지역의 많은 대상자에게 무료안경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숙식보호대상자를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무료안경을 전달받은 박모(46)씨는 “직접 생활관을 방문해 시력을 검사하고 안경을 지원해줘 감사하다”면서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파트 동대표와 이석우 남양주시장 그리고 화도읍사무소 우영옥 팀장이 65년간 일본국적으로 한국에서 살아온 90세의 할머니에게 한국국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줘 화제다. 다케부치 유끼(90)할머니가 한국땅을 밟은 것은 65년전이다. 일본 군마현에서 출생한 다케부치 유끼 할머니는 일제시대 강제 징용으로 일본에 온 남편을 만나 생활하다 해방직후 본국으로 돌아가는 남편을 따라 한국으로 왔다. 그러나, 25살 되던 해 미혼이라던 남편을 따라 무작정 한국행을 택하였으나 남편은 이미 다른 여성과 결혼한 상태였다. 할머니는 1남2녀를 낳았지만 법률상 배우자로 인정받지 못해 한국 국적을 얻지도 못하고 자녀들과 함께 생활해 왔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1998년 남편까지 사망했으나 할머니는 재산 한푼 상속받지 못한 채 어렵게 생활하다가 전남 신안에서 서울로,2009년도에는 서울에서 또다시 화도읍으로 거주지를 옮겨 왔다. 이같은 사정을 알게 된 같은 아파트 동대표인 김병택 할아버지가 지난해 봄, 이석우 시장이 화도읍을 방문했을 때 고령의 다케부치 유끼 할머니의 딱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이 시장에게 하면서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혜택도 받을 수 있게 해 달라는 청을 했다. 이 시장은 즉
국제로타리3600지구 가평로타리클럽 RI가입승인 31주년 기념식과 제33대 김기복 회장 취임식이 지난 11일 오후 6시 가평읍00웨딩홀에서 RI3600지구 이우경총재, 이진용 가평군수, 황규욱 가평경찰서장, 김성기 도의원당선자, 정진구 군의원, 김영복 도의원, 임오영 산림조합장, 조규용 축협상임이사등 각급기관·단체장과 로타리회원가족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기복 제33대 로타리회장은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온 전임회장단에게 감사를 표하고 건강한 사회 실현을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따뜻한 사회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피력했다. 또한 “앞으로 1년동안 역대회장들과 조언을 구해가며 배우는 자세로 로타리 강령과 로타리 네가지표준을 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우리 로타리가 추구하는 봉사의 정신은 소외된 사람에게는 사랑의 손길을 내밀고 불우한 이웃과는 따뜻한 정을 나누며 각자의 직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진안동 주민자치위원와 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12일 지역주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동 지역주민 화합과 단결을 위한 다람산 한마음 축제와 경로 효 잔치를 개최했다. 다람산 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보환 국회의원, 채인석 화성시장 당선자, 시의원 당선자등이 참석해 지역 화합과 어른을 존경하는 마음을 통해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고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채인석 화성시장 당선자는 축사를 통해 “화성이 ‘효의 고장’으로 효를 다해온 어르신들이기에 존경스럽고, 고향의 부모님을 뵈는 듯 하다”며 “자녀를 키워온 훌륭한 어르신들인 만큼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렇게 정성스레 마련된 경로위안잔치는 참 뜻 깊은 행사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노인들은 실버댄스 공연, 민요한마당, 통기타 연주, 한국무용,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 차례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맞춰 흥겨운 박수도 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지역 부녀회원들이 수개월째 연습한 통기타 연주를 선보여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진안동 주민자치위원(이규원
(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석준)이 지난 10일 한국문예회관연합회 주최로 열린 ‘2010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의 ‘전국 문예회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전국 120개 문예회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고양문화재단은 특성화에서 출발한 고양문화재단의 새로운 운영 패러다임 사례발표로 주목 받았다”며, “특히 아람누리와 어울림누리 양대 공연장의 특성화 경영, ‘극장간 공동제작’이라는 새로운 수익구조 창출, 계절별·장르별 다양한 무료야외공연들로 시민의 문화예술복지를 실현해 온 점 등이 인정됐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천구만리봉사회(회장 정환필)는 지난 12일 이천 설봉공원에서 ‘세상을 바꾸는 사랑의 한걸음! - 제1회 적십자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이현호 시의회의장 및 가족단위 참가자 등 시민 2천여명이 참가했으며 설봉공원 대공원장을 출발해 이천시청, 상공회의소를 거치는 총 5km의 코스를 걸었다. 정환필 회장은 “첫 대회로 시작은 미약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이천지역의 대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참가 수익금은 취약계층의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위해 청소년의 학습비 및 의료비 지원과 사랑의 집 고쳐주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청(교육장 정낙환)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인근 군부대와 연계한 나라사랑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 나라사랑 교육은 연천교육청의 역점과제인 ‘나라사랑 교육 및 우리 역사 바로알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군부대의 인적, 물적 자원 활용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끼며 나라사랑 의지를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크게 안보교육과 안보투어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다. 안보교육은 군부대의 전문 강사가 희망 학교로 방문해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나라사랑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 등 학생들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으로서 6개 학교에서 총 75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안보투어는 군부대 시찰, 안보 현장 방문, 백마고지 전적비 관람 등 현장 체험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지난 9일 연천중 외 3개 학교 216명의 학생이 제1회 안보투어 참가를 출발로 총 3회에 걸쳐 10개 학교의 578명이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본 프로그램에 참가할 계획이다. 정낙환 연천교육장은 “나라사랑 교육은 어려서부터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계획되고 실천할 때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
10일 홍현구 동두천시 주민생활지원실장이 정년 2년 반을 남기고 후배 공무원들에게 자리를 물려주기위해 33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명예퇴임식을 가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퇴임식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직원과 가족, 친지 내외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홍현구 실장은 퇴임사를 통해 “그동안 시민들과 동료들께서 베풀어주신 배려 덕분에 무사히 공직생활을 마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깊이 감사드리며 공직을 떠나지만 동두천시민의 일원으로 더욱더 지역 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퇴임소감을 피력하면서 석별의 정을 아쉬워했다. 홍현구 실장은 지난 1952년 양주시 은현면에서 출생해 지난 1977년 공직을 시작, 보산동장, 의회사무과장, 사회복지과장 등을 역임하다 지난 2008년 서기관으로 임용되어 주민생활지원실장으로 근무해 왔으며, 지난 33년간의 공직생활 기간동안 직원들간에 있어 특유의 친화력으로 직원화합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긍적적인 사고와 탁월한 업무추진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이번 퇴임식에 앞서서도 동료, 후배 공무원들에게 공직자로서 평소 느끼고 아쉽게 생각했던 점들을 글로 남겨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