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농업생명대학은 지난 25일 8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한 특별한 현장학습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현장학습은 이천문화원 이인수 국장의 ‘고을 이름으로 본 이천의 역사’라는 주제의 특별강연과 역사문화 탐방으로 진행됐다. 현장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천이 선사시대부터 마한의 부족국가로 시작돼 삼국시대의 남천현, 신라시대의 남천주·남천정을 비롯한 통일신라시대의 황무현이라는 명칭을 거쳐 고려시대 태조가 처음으로 이천(利川) 이란 이름을 내렸다는 것과 조선시대에 이천현에서 이천도호부로 승격됐다가 일제 시대부터 이천군으로 불려졌다는 사실 등 이천의 역사를 바로 알게 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참가학생들은 이천시립박물관과 월전미술관, 설봉서원 등을 탐방하며 설봉산 기슭에 담긴 이천의 문화유산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도 했다.
용인농협시지부는 26일 처인구 원삼면 용담마을에서 한기섭 지부장을 비롯해 관내 농협중앙회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농업에 활력을 불어 넣어 도시민과 농업인의 삶의 질을 함께 높여 나가고자 실시됐으며, 참석한 봉사자들은 용담마을 배과수원에서 농업인들과 함께 적과 작업을 실시했다. 한기섭 지부장은 “앞으로도 농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내실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도시와 농촌이 상생과 화합의 장을 활짝 열어나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인 하나 돼 화성발전 선도하겠습니다” 화성시 거주 충청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며 화성시 발전을 다짐했다. 지난 25일 화성시 병점동 삼성웨딩홀에서는 제2대 화성시 충청도민연합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화성시CEO음악동우회의 섹스폰 연주와 함께 시작된 이·취임식에는 충청향우회 중앙회 곽정현 총재 및 이도형 경기도 충청향우회장 를 비롯해 박보환(화성을) 국회의원, 김성회(화성갑) 국회의원 등 주요내외빈 및 향우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제1대 이강남 회장의 이임 및 충남 서천 출신의 김이곤 ㈜리건종합건설 회장의 제2대 회장 취임이 이뤄졌다. 신임 김이곤 회장은 화성시에서 인재육성에 큰 관심을 가지고 거액의 장학금을 쾌척하는 등 각종 봉사단체를 이끌며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온 인물이다. 행사는 연합회 유남열 수석부회장의 연혁 및 취지문 낭독,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취임회장 추대패 전달 제2대 임원 임명장 수여, 케익절단 및 건배제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향우자녀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쌀 나눔식은 충청인들의 온정을 확인하는 자리가
“자연재해·풍수해없는 김포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일 정부중앙청사에서 개최한 제17회 방재의 날 기념식에서 김포시 노순호 재난민방위과장이 재해대책 유공분야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김포시는 그동안 재해발생 ‘ZERO’화 실현을 위해 자연재해저감시설인 봉성제2펌프장과 포내배수펌프장을 준공해 풍수해를 사전 대비했다. 또한, 재난예경보시스템 확충과 재난종합상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여름철 자연재해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가 가능하도록 조치해왔다. 올해도 겨울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평가에서도 여름철 인명피해예방, 수방자재 비축, 제설장비 사전확보와 함께 김포시자율방재단 예방활동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계양천 유역침수예방을 위해 LH(한국토지공사)와 사업비 부담협약을 체결해 운양·향산 펌프장을 증설하는 등 예산절감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하천·소하천 분야 평가에서도 경기도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순호 과장은 “시의 자연재해·풍수해 대응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
‘2010 광주시 청소년 연극제’가 최근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광주시연극협회 주관으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광주예술극장과 경화소극장에서 진행된 이번 연극제에는 관내 6개 고등학교에서 참여해 수준높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대회결과 박마리아 학생(경화여고3)이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김용균(광주고3), 이영우(광주중앙고3), 강윤지(경화여고3), 전형식(광주고3), 나혜인(경화EB고3), 박수진(경화EB고3) 학생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수연기상(7명)과 장려연기상(6명), 특별연기상(1명), 스태프상(4명), 지도교사상(2명) 등 부문별 시상식도 있었다. 연극협회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연극제에는 전국대회를 석권한 연극반부터 새롭게 창단한 연극반까지 참여한만큼 단체상보다는 개인상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하며, “연극제는 통해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좋을 기회가 됐다”고 평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참가학교와 작품명은 경화EB고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 경화여고 ‘나비’, 광
연천군이 직원들로 구성된 사내강사를 활용한 사내 강의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연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3월부터 4월, 2회에 걸쳐 4일간 사내강의 양성과정을 운영해 20명의 사내강사(내부전문가)를 양성·배출했으며 배출된 사내강사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별적으로 1개 과정씩을 강의한다. 이에 따라 군은 사내강사를 활용해 오는 7월 2일까지 군청 대회실, 전산교육장 등에서 ‘50년 리더십’을 비롯해 전문 직무, 리더십, 공통소양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 총 23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50년 리더십’과정을 강의한 김덕현 총무과장은 “가장 바람직한 학습은 직무를 통한 학습이며 외부에서 얻을 수 없는 우리만의 업무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서 조직 내 핵심인력 풀의 육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청 총무과장은 “서로의 지식 품앗이 분위기가 확산되어 전직원의 역량이 커짐은 물론, 주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제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원남부경찰서(서장 박근순)는 25일 경찰서장을 비롯해 정미경 권선구 국회의원, 박광국 경찰발전위원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선파출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박근순 서장은 “이번 개소를 통해 수원남부경찰서 지역치안행정의 틀이 마련됐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끔 파출소장을 비롯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주민이 요구하는 치안행정의 틀을 더욱 견고히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포천경찰서(서장 박청규)는 25일 김영우 국회의원, 서동기 부시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군내·화현파출소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청규 서장의 개식사를 시작으로 파출소 개소에 관한 경과보고, 모범 주민에 대한 감사장 수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식이 이어졌다. 이번 파출소 개소는 주민접근성 확보 및 경찰관서 부재에 따른 주민들의 소외감 해소를 통해 지역 협력치안의 구심점을 확보코자 지역민의 충분한 여론 수렴을 통해 군내·화현치안센타를 파출소로 직제 조정한 것으로, 향후 지역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치안서비스 실현이 가능케 됐다. 박 서장은 식중 인사말을 통해 “국민들의 의식과 경제수준의 향상으로 안전을 중시하는 ‘안전의 시대’가 도래한만큼 한층 더 치안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것”을 다짐하며, 참석한 지역 주민에게 “최고의 치안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질수 있도록 주민들이 공감하는 주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포천경찰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6.2 지방선거와 관련해 투·개표소를 비롯 장마철 전기재해 발생위험이 높은 전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5일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공사는 전기재해로부터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자 투·개표소(투표소 370개소, 개표소 6개소)와 빗물펌프장 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선거당일 투·개표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사고 및 재해원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누전차단기를 반드시 월 1회 이상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불량일 경우 방치하지 말고 즉시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성시 죽산면은 지난 24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죽산천변 터널에 각양각색의 관상용 호박과 조롱박 모종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죽산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죽산면 주민자치 사랑위원회가 희망근로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터널을 만들어 조롱박과 관상용 호박을 심고 지압보드를 설치해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해, 주민들과 외부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자치사랑위원들은 직접 씨앗을 구입해 모종한 것을 희망근로자들과 구덩이를 파고 비료도 줬으며 터널높이를 올리는 작업도 실시했다. 자치사랑위원회 관계자는 “오는 8월쯤 되면 호박덩쿨이 터널을 덮고 20여 종의 예쁜 관상용호박이 주렁주렁 매달려 이색적인 볼거리가 제공될 것”이라며 “호박들이 여물면 호박바구니를 만들어 상품화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상기 죽산면장은 “죽산의 조롱박터널은 올해부터 죽산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1박2일 문화관광코스개발과 관련해 천년고찰 칠장사와 더불어 죽산의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는 8월 개최되는 제7회 동안성죽주문화축제 때도 사진 전시장으로 활용돼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