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연성동주민센터와 연성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7일 동장실에서 생활형편이 어려운 지역 학생 2명에게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각각 60만원씩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연성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4월에도 연성동주민센터내에 300만원 상당의 소나무 2그루로 ‘청렴수’를 식재해 지나다니는 시민들에게 바른생활과 바른 마음으로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갖도록 뜻 깊은 행사를 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저소득 학생들이 주위의 관심속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의 정신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한편 연성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일회성에 지나지 않고, 장학금은 물론이며 물품후원을 할 계획이며, 시흥사랑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지역 우범지역 순찰과 바른생활을 위한 각종 캠페인 및 불법광고물 정비활동 등을 벌여 바른 지역사회를 조성해 가는데 앞장 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제38회 성년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올해 만 20세가 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성년식을 원하는 청소년 20명의 신청을 받아 이루어졌다. 의식은 어르신과 부모와의 상견례, 성인이 입는 평상복·외출복·관복을 입고 거행되는 삼가례에 이어 성년선서, 성년선언, 수훈장 수여, 명명장 부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년선언을 통해 “오늘이 있게 한 조상과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자손의 도리를 다할 것을 맹세하며 완전한 사회인으로서 정당 권리에 참여하고 신성 의무에 충실해 어른의 도리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정형화된 전통 성년례에 다채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미해 전통 성년례를 새로운 청소년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저출산대책협의회’와 ‘아이낳기 좋은세상 경기운동본부’ 임원 등 50명은 18일 수원역을 찾아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국민건강보험 경인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은 행인들을 대상으로 출산장려의 필요성과 저출산으로 인한 문제점을 알리고 출산장려 홍보물과 리플렛 4천개를 나눠줬다. 그동안 활동중인 저출산대책협의회는 국민건강보험 경인지역본부, 경기도, 경기도 의사회, 경기도 치과의사회, 경기도 약사회, 경기도 한의사회, 경기도 간호사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저출산대책협의회는 출산장려 및 보육시설 개선 등을 위한 활동과 함께 건강보험공단은 출산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Save the Future(미래지킴이) 운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공동캠페인 행사를 주관한 건보 경인지역본부 이태형 본부장은 “저출산 문제는 저소득층이나 여성 등 특정계층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인식의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출산 분위기 확산 및 지역주민 인식개선을 위해…
안양시는 오는 20일 시청강당에서 열리는 제4회 부부의 날 기념행사에 영화배우 엄앵란 씨를 초청해 ‘둘이 만드는 하나의 인생’이란 제목으로 특별 강연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힘들었던 시절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행복한 가정을 일구기까지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하면 화목한 가정을 만들고 남편 내조와 자녀 뒷바라지를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배우 엄앵란의 철학을 들려주기 위해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는 것. 또 부부의 날 행사에는 안양시립합창단의 부부의 날 축하 미니 공연도 펼쳐질 예정인데 뮤지컬 ‘남태평양’에 삽입됐던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다’와 영화 ‘라이온 킹’ OST 그리고 ‘내가 만일’등 주옥같은 명곡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아버지 학교’, ‘결혼면허교실’, ‘부부사랑 연수회’등 독특하고 이색적인 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런 결과로 지난 2008년 5월에는 세계부부의 날 위원회로부터 부부문화도시에 선정되는 등 부부문화 도시 메카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의왕경찰서는 18일 의왕역사에서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G20정상회의에 대비, 대테러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테러 발생 시 초동 대응기관의 테러대응역량을 제고하고 유사 시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사회혼란과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의왕지역내 소방, 경찰, 군 등 5개 초기대응기관 60여명이 참여한 이번훈련에서는 의왕역사 내 화생방 및 폭탄테러 상황을 가상해 △현장위험요인 확인 및 제거 △구조 활동 및 응급처치 △안전조치 및 상황전파 등으로 진행됐다.
포천소방서는 지난 17일 오후 왕방산에서 실종된 장애인을 밤샘 수색작업끝에 18일 오전 안전하게 구조했다. 18일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요구조자 서모(28)씨는 지적장애인 환자로 포천에 있는 한 사회복지시설에서 재활치료 중이었으며, 이날 매주 2회 실시하는 등산반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실종됐다. 지난 17일 오후 6시께 실종신고를 접한 포천소방서는 즉시 119구조대와 구급대 및 내근출동대, 관할 의용소방대 등 소방력 약 100여명을 투입하고 시청 및 경찰력까지 지원받아 밤샘 수색 작업을 펼쳤다. 수색작업은 18일 오전 7시께 왕방산 밑 깊이울 저수지 부근에서 실종자가 발견됨에 따라 종료됐다. 서 씨는 즉시 인근 포천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결과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포천경찰서> ◇전보 (경위) ▲청문감사관실 감찰계장 이영철 ▲민원실장 이한주 ▲생활안전과 생활질서계장 남궁낙배▲생활안전(외근감독)계 이승남▲생활안전(외근감독)계 정재승▲경비교통과 교통조사계장 김재현▲생활안전과 관인파출소장 김정택▲창수파출소장 김영기▲군내파출소장 이영모 ▲화현파출소장 김종곤▲청문감사관실 감찰계 강성호▲생활안전과 소흘파출소 오호암▲소흘파출소 이재구 ▲소흘파출소 이두형▲경비교통과 경비작전계상황실 윤종태
조리읍 주민자치센터(위원장 배종진)에서 주관하고 있는 현장학습 프로그램이 지역 학부모와 학생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4월에 이어 이번 지난 14일에는 기갑부대(육군 제6953부대)를 견학코스로 선정해 지역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군부대를 직접 방문해 전차이동 시범과 부대 역사관 관람 및 내무반을 둘러보면서 안보의식을 느낄 수 있도록 교육효과를 극대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선생님은 “늘 모형과 놀이감으로만 만지고 놀던 탱크를 직접 눈으로 보니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하고 즐거워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을 자주 마련해 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KBS TV쇼 진품명품의 출장감정 행사가 오는 25일 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성에서 열린다. 남한산초등학교 체험학습관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개그맨 양원경 씨의 사회로 그림, 글씨, 도자기, 민속품 분야를 무료 감정한다. 감정에는 진동만(그림), 김영복(글씨), 이상문(도자기), 양의숙(민속품) 전문감정위원이 참여하며, 화폐와 우표는 감정하지 않는다. 출장감정 받으려면 사전에 전화(☎031-777-7526)로 접수하고 행사당일 소장품을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광명시 철산3동 주공아파트 13단지 마상가에 위치하고 있는 광명중앙교회가 17일 지역 중·고등학교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써달라며 시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미담이 되고 있다. 광명중앙교회는 우병설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청소년을 사랑하는 교회, 지역을 섬기는 교회, 문화를 복음하는 교회, 세계를 선교하는 교회라는 4가지 비전 아래 20년 전부터 장학사업을 펼쳐 왔으며, 매년 500만원씩 기탁해 왔다. 특히 지난달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모은 성금을 광명시애향장학회에 기탁해 어려운 형편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 줬다. 한편 광명중앙교회는 올해 10년째로 매주 목요일마다 이웃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노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노래교실, 레크레이션, 웃음치료, 건강체조, 효도관광)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