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13일 오전 5층 강당에서 지방청 간부 및 도내 경찰서장 등 1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휘부 회의를 열고 경찰자질 향상과 복무기강 확립에 대한 강도 높은 자정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본 소양을 갖춘 우수인력 선발과 공직윤리관 정립, 강력한 자정활동 및 부적격자 퇴출 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소통 위주의 교통 활동과 파출소 확대에 따른 풀뿌리치안 조기 정착, 학교폭력 집중 단속, 강·절도 검거를 위한 7090전략 등 주요업무에 관한 점검도 이뤄졌다. 윤 청장은 “조직전체의 위기상황을 지휘관·관리자의 관심과 노력으로 극복하자”며 “민생치안 확립과 지역별 실정을 감안한 특화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고객 중심의 공감받는 경찰활동을 전개해 달라”고 주문했다.
고태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총무처장이 13일 한국대학스키연맹 제49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10년 5월까지 회장직을 맡게된 고 신임 회장은 지난 1972년 일본 삿포로 동계 올림픽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출신으로, 1984년 유고 사라예보 동계 올림픽과 1988년 캐나다 캘거리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감독을 지냈다. 또 지난 2003년에는 이태리 타르비시오 동계 유니버시아드대회 한국선수단 남자 총감독을 역임했다.
양평군 정신보건센터가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는데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있다. 12일 양평군 정신보건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지역사회 내 미등록 및 방치된 정신장애인을 조기 발견해 등록·관리하고 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해 적절한 치료 및 복지서비스를 받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한 정신질환의 재발과 만성화를 방지하기 위해 ‘3개년(2008~2010년) 정신장애인 조기발견 및 등록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신보건센터는 12개 읍·면사무소 및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통해 정신분열증, 우울증, 조울증, 지적장애, 노인성 치매 등 정신장애인 및 의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신(新)환자 발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새롭게 발견된 신 환자들에 대해서는 가정방문 및 관련기관 방문을 실시해 치료팀의 사례회의를 통해 관리수준을 판단, 관리가 필요한 경우 등록 후 치료 및 체계적인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시설 접근성이 낮은 정신장애인을 조기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질환이 더욱 만성화되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해 나갈
<의왕시> ◇6급 전보 ▲정책추진단 전략사업담당 임태성 ▲행정지원국 기획예산과 기획담당 안 혁 ▲지역개발국 공영개발과 개발행정담당 최명식 ▲내손2동 총괄담당 성관모 <한국해양연구원>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소장 박광순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기술부장 강해석 <신한은행> ◇전보 ▲진접지점장 이종인
포천시 일동면은 12일 일동면 화대리 소재 싸릿재 식당에서 5월 청계포럼을 가졌다. 이번 청계포럼에는 농번기에도 60여명의 청계포럼 회원 및 주민이 참석했으며 김희태 축구센터 이사장이자 한국유소년 축구클럽 회장인 김희태 회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일동면이 배출한 가장 영향력 있는 체육계 인사로 알려진 김희태 감독은 유소년 축구클럽을 통한 축구발전, 김희태 축구클럽 운영상황 및 전국유소년축구클럽 운영상황, 포천과 일동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등 훌륭한 선수의 자질과 이번 2010월드컵에 대한 예상 등 축구지식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김 감독은 “박지성 선수가 성공적인 선수생활을 이어가는 이유는 뛰어난 기량보다는 희생정신과 협동심을 통해 본인 포지션은 물론 다른 선수의 포지션까지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기 때문에 소속팀 감독과 선수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인식되고 있다”며 “마찬가지로 일동면이 발전하기 위해 애향심을 가지고 주민들 스스로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협동해 노력한다면 살기 좋은 고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농번기라 바쁘다 보니 시간 내기가 어려웠는
광주시 광지원농악단이 중국에서 한국전통문화의 우수성을 과시했다. 광지원농악단은 중국 봉래시 펑라이해피랜드에서 열린 ‘2010년 한국민속문화제’에 초청받아 지난달 30일~이달 9일까지 10일간 현지공연을 선보였다. 해피랜드는 한국계 사장이 운영하는 테마파크형식의 놀이공원으로, 한국가요, 한글 등을 활용해 한국문화 전도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곳이다. 광지원농악단은 행사기간동안 광지원농악을 공연, 하루평균 2만명의 관람객을 동원했으며, 너무 많은 관람객이 몰려 공연이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대진대 김근희무용단, 타악팀 꿈치, 백석대 국악과우리소리찬양단 등이 함께 초청돼, 수준 높은 공연으로 한국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해피랜드 관계자는 “한국의 대표하는 예술단체들의 초청공연을 통해 관람객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했다”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림으로서 한류열풍을 이어가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청이 12일 가좌초등학교에서 초등 특성화학교 교감 및 특성화 지원단 48명을 대상으로 초등 교과특성화학교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초등 교과특성화학교 운영의 효율적 지원을 위한 담당자의 전문성 신장과 질 높은 교과특성화학교 운영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폭넓은 이해 및 우수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편 교과특성화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의 역점과제로 공모·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고양교육청은 가좌초 등 20곳의 초등학교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 오포68클럽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170만원을 오포읍사무소에 기탁,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오포68클럽 정상현 회장 일행은 12일 오포읍사무소를 방문,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지난 1일 개최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을 기탁했다. 정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삼석 읍장은 “이웃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씨가 도시화로 점차 각박해져 가는 사회를 따뜻한게 만들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오포68클럽은 68년생 오포읍 출신들의 친목동호회로, 2년마다 자선바자회를 개최,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고 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12일 오전 경찰서 강당에서 이한일 서장을 비롯 각 과장 및 지구대장, 경승위원, 수원불교연합회원, 청련암 합창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승위원장인 법성 스님의 욕불식을 시작으로 봉축사, 이한일 서장의 축사, 보경스님의 법문, 합창단의 축가 및 참석자 모두의 사홍서원·산회가 합창순으로 진행됐다. 축사에서 이한일 서장은 “생업이 풍요롭게 되기를 염원하는 부처님의 크나큰 원력에 힘입어 평온한 치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에 우리 경찰도 주민들의 편안한 삶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권재덕 경무과장 등 7명은 이한일 서장과 경승위원장에게 감사장을 받았다.
파주시는 지난 11일 장단면 민통선 일원에서 파주시시설관리공단과 인삼재배농가, 김포파주인삼조합 직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폐자재 합동수거 행사를 실시해 15t의 폐자재를 수거했다. 이번 합동수거는 한국전쟁 60주년, 생태관광등 DMZ일원에 대한 관심과 생태체험 등 방문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영농폐자재가 자연경관 저해 요인이 되고 있어 집중수거의 날을 정해 깨끗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파주시 관계자는 “민통선 내 영농폐기물 방치 예방을 위해 농폐자재를 방치하는 농가에는 1차 청결이행 명령 후 과태료를 부과하고 영농자에 대한 지원을 제한하는 시책을 추진하는 등 생태보고인 DMZ일원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