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겸 임상과장 전창훈
<오산시> ◇6급 전보 ▲자치행정과 교육지원담당 이상국 ▲세무과 도세담당 형진수 ▲주민복지과 서비스연계담당 김현목 ▲지역경제과 고용정책담당 김홍기 <한국서부발전> ◇처·실장급 전보 ▲평택발전본부장 윤상철 ▲서인천발전본부장 박형락 ◇팀장급 전보 ▲평택발전본부 행정지원실장 최백순 ▲평택발전본부 행정지원팀장 이한우 <한국해양연구원> ▲남해연구소장 김성렬 <하나대투증권> ◇이사보 ▲부천지점장 김경한 ▲화정역지점장 김영권
안양시 동안구청은 3일 낙서로 얼룩진 안양시 동안구 신촌동 학원가앞 지하보도를 ‘평촌문화갤러리’로 조성하고 첫 번째 전시행사를 열기로 했다. 이 지하보도는 길이 48.8m, 높이 3.5m, 폭 7.7m의 규모로 지난 1992년 4월 준공돼 시설이 노후된데다 인근 학원에 다니는 일부 청소년들의 낙서로 뒤덮였는데 도색작업 등 지하도 유휴공간을 활용해 쾌적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이에따라 동안구는 지난달 9일 안양의 예술분과 회장들과 미술학원연합회장, 교사, 공무원 등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세부추진계획과 문화공간 명칭을 논의하고, 1천800만원의 예산으로 작품 걸이대와 조명시설, 작품보관소, 관리자 대기실 등을 설치했다. 갤러리가 완성되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되며 전국 어디서나 동안구청 복지문화과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만기 구청장은 “이번 지하보도 문화공간 조성은 일부 학생들의 탈선장소이자 노숙자들의 잠자리로 전락했던 지하보도가 감성교육 장소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평군이 용문면 조현리에 다양한 농촌 체험공간을 갖춘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조성키로 했다. 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사업비 2억원을 투입, 도농교류 체험관을 비롯한 체험농장, 캠핑장, 산책로 등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체험기반 시설과 쉼터, 주차장, 체육시설 등 생활편의 시설을 조성키로 했다. 또 기존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하고 마을 진입로에 화단 및 꽃길과 흙담 및 돌담을 조성하는 한편 빈집정비 등을 통해 시골 정취가 물씬 풍기는 분위기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복안을 내놓고 있다. 아울러 전(煎)체험과 천렵체험, 캠핑체험, 딸기·옥수수·감자·고구마 수확체험 등 다양한 농촌 체험거리를 마련, 도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과 자연경관 자원을 활용한 도시민의 수요에 맞는 휴양체험 공간 조성을 통해 농촌체험객 100만명 유치에 나설 방침”이라며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 등을 통한 농외소득 증대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현리는 지난해 체재형 주말농장 입주금액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가격으로 입주된 바 있으며, 주변에 자연
고양시와 CJ파워캐스트㈜는 3일 오후 고양시청에서 기업유치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기업유치 체결은 고양시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산업단지, 대학교 등의 인구 집중 유발시설을 조성할 수 없는 여건을 극복하고 도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전략 산업으로 집중육성하고 있는 브로멕스(방송영상복합도시)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향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CJ파워캐스트㈜ 김백철 사업운영부장은 “5월중 컴퓨터그래픽 팀과 MCS사업팀이 브로멕스타워Ⅲ(일산동구 장항동 M-CITY빌딩)에 우선 입주하고 향후 본사는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CJ파워캐스트㈜는 우수한 방송전문 인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2003년도에 3개사(CJMedia : 콘텐츠 비즈니스 그룹, LGPowercom : 첨단 디지털 방송 통신망 사업자, CJSystems : IT전문 회사)합작 투자로 설립됐다.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공모한 ‘2010 우리도 박물관 간다’ 교육에 전국 3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되 우리 문화를 쉽고 친숙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를 통한 장애인과의 공감대 형성 및 문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2010 우리도 박물관 간다’ 교육은 1년 과정으로 상·하반기 각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상반기는 지난달 29일을 시작으로 10주간 진행되며 소요 경비는 일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지원한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문화혜택이 적은 장애인들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체험과 놀이를 통한 정서 전환 및 긍정적인 사회적응력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사 김포담당 최연식(56) 기자가 3일 강화교육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화교육청 강당에서 문학특강을 했다. 이날 문학특강에서 최씨는 “소설읽기는 현대인이 자기정서를 위로하는 하나의 방식”이라며 “소설은 독자들이 편하게 읽으며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며 김소월의 ‘진달래 꽃’에 대한 재해석을 시작으로 문학이 추구하는 목표와 시를 쓰기 위한 마음자세 등에 대해 설명하고 사물을 새롭게 보기, 존재하는 것에 대한 의미 부여와 동심을 가지는 것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강의는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시의 이해와 시 쓰기에 대한 마음 자세 등에 대해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최연식씨는 현재 (사)한국작가회의 회원, 강화문학회장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허름한 보폭 사이의 흔적’ 등 4권의 시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한편 강화교육청은 매월 교육청 직원들의 관점전환과 소양교육을 위해 특별 강좌를 개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양주시가 희망근로자들의 희망근로 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접수창구를 설치하는 등 기프트카드 사주기 운동에 나섰다. 3일 시에 따르면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 임금의 30%가 기프트카드로 지급되면서 참여자들이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고통분담 차원에서 이 운동을 시작했다. 기프트카드 사주기 운동에 대한 취지가 직원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징수과와 도시디자인과, 사회복지과 들에서 적극 동참하면서 첫날 850만원의 기프트 카드가 구매됐다. 특히 시 징수과(과장 지명관)에서는 세외수입 우수부서 포상에 따른 시상금 5백만원을 희망근로상품권으로 구입해 5월 월례조회 때 시상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분위기를 조성했다. 희망근로 기프트카드는 음식점, 소형마트, 주유소 등 시 관내 1만7천여 업소에서 이용이 가능하지만 유흥·단란주점, 대형 유통업소 및 공공요금은 사용대상에서 제외되며, 유통기한은 3개월이다. 시 관계자는 “희망근로 기프트카드 사주기 운동이 사회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로 희망근로자의 급여지급에 따른 소외감을 최소화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일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시는 오는 7월7일 제15회 여성주간기념행사에서 안양여성상을 수상할 대상자를 오는 28일까지 공모한다. 3일 시 가족여성과에 따르면 신청 자격은 안양에서 5년 이상 거주하는 여성으로 복지, 양성평등, 문화, 체육, 환경, 의료 등의 분야에서 능력과 재능을 발휘해 안양을 빛낸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단, 안양여성상과 시민대상을 수상했거나 금치산자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천은 시 산하 부서장과 학교장,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10인 이상 일반시민 추천이면 가능하며 이에 합당하다고 판단되는 여성에 대한 공적조서와 추천서를 작성해 가까운 동주민센터 또는 안양시 가족여성과에 제출해야 한다.
수원 중·고등학교 총동문회가 2일 제28회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체육대회는 이날 오전 9시 수원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청룡팀, 백호팀, 주작팀, 현무팀 등 4개 팀으로 나눠 치러진 축구, 족구, 피구 예선대회를 시작으로 공식행사가 펼쳐졌다. 오후에는 구기종목의 결승전과 단체 줄다리기, 팔씨름왕 선발대회 등 이벤트게임도 진행됐으며 시상식과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오후 4시 행사가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동문회가 마련한 천안함순국장병 성금전달식과 장학기금 전달식 등 이순국 총동문회장의 공로패수여식이 거행됐으며 동문과 가족, 지역인사 등 총 3천여명이 참석해 수원 중·고 총동문회의 위상을 자랑했다. 이순국 수원중·고 총동문회장은 대회사에서 “지난 1세기 동안 우리 지역사회의 교육의 요람으로 국가인재의 산실로 의연히 자리 잡아 찬란한 역사의 꽃을 피운 우리 수원중·고등학교가 올해로 개교 101주년이 됐다”며 “이 자리를 마련하기까지 수고해주신 선·후배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동문들 모두가 하나되고 함께 어울리며 신명나는 하루기 되길 바란다&r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