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산성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주년 기념식 = 5월4일(화) 오전 11시, 복지관 강당, 기념식 및 급식소 개소식, ☎031-746-0453
“부족한 것이 많지만 수원지역 연예예술인들과 함께 호흡하며 모범이 되는 지회가 될 수 있게 꾸려나갈 것입니다” 제14대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수원지회 지회장으로 취임한 이평주 신임 지회장(48)의 취임일성이다.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수원지회 지회장의 이·취임식이 29일 오전 11시 30분 수원 권선구 금곡동에 위치한 에듀랜드 농원에서 실시됐다. 이날 행사는 제13대 지회장 이기원 씨를 비롯해 박세호 경기신문 대표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대 지회장으로 이평주 씨가 취임했다. 또 수석부회장에 김진환, 부지회장에 정해철·안예진·유재춘·조기열, 사무처장에 양미리, 사무국장에 황선하, 예술단장에 노재현 등 17명의 임원진이 임명됐으며 조선행 등 7명이 이사로 위촉됐다. 이날 이평주 14대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1대부터 13대까지 역대 지회장들이 정말 고생이 많았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역대 회장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회원들과 함께 협회를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신문 박세호 대표이사는 “한국연예예술인협회가
경원대학교는 29일 대학 국제홀에서 이길여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소비자연맹 정광모 회장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정광모 회장의 명예경영학 박사학위 취득은 40여년간 건실한 소비자운동을 통해 한국의 소비자 권익을 증진시키는 한편 한국사회의 여성 지도력을 신장시킨 공이 높이 평가돼 수여됐다. 수원 출신인 정 회장은 한국일보 기자를 거쳐 1970년대 초부터 소비자 보호운동을 펴왔고 1978년에는 한국소비자연맹의 회장을 맡아 남다른 열정과 관심으로 소비자보호법과 소비자피해보상규정 제정하는 등 소비자 운동의 제도화에 앞장서 왔다. 정 회장은 또 지난 2000년도부터 6년여간 학교법인 경원학원 이사장으로서 교육행정 선진화와 후학 양성에도 공헌했고 아태지역 금연운동협의회장과 에이즈 예방재단 이사장 등 다양한 활동을 펴왔다. 이길여 총장은 이날 “소비자 권익의 산 증인으로 나라 소비자문화에 큰 획을 그은 정광모 회장의 명박 수여는 자체로도 의미가 있다”며 “그의 소비문화 창달의 진가는 길이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 가로청소 환경미화원이 지난 28일 시흥시 1% 복지재단을 방문해 그 동안 무단투기 쓰레기를 처리하면서 모아온 고철 등 재활용품 매각 대금 135만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기부금은 시에 근무하는 환경미화원 122명이 지난해부터 시민들이 신고한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처리하면서 ‘쓰레기도 분리하면 자원이 된다’는 생각으로 선별해 모아온 고철이나 폐지를 매각한 것으로, 시흥시 저소득층 가정에 생활안정 자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기부 자리에 참석한 환경미화원들은 “시민들이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무단 투기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 쓰레기들이 그냥 소각되거나 매립되면 환경오염이 가중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라며 “힘들어도 무단투기 쓰레기 가운데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을 분리해 모아왔는데, 환경도 보호하면서 많은 돈은 아니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1% 복지재단 관계자는 “평소 우리 주위를 깨끗하게 해 주는 환경미화원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해 미안했는데, 그렇게 고된 일을 하면서 틈틈이 모아온 재활용품을 판매해 기부와 나눔의 문화를 실천해 줘 더욱 미안한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안양시가 소방방재청이 실시한 2009 지역안전도 진단에서 1등급에 선정, 각종 재해로부터 대비태세를 잘 갖추고 있음을 또 다시 입증했다. 29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지역안전도 진단은 소방방재청이 대학교수와 방재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진단반을 편성,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전국 23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천, 도로, 사방시설, 상하수도 등에 대해 현장방문 평가를 실시한 것. 이번 진단에서 안양시는 도로제설과 지하차도에 대한 준설 및 빗물받이 시설정비, 교량점검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배수펌프장 건립과 원격제어자동화시스템 구축, 하천감시 CCTV설치 등 하천유지관리실태에 있어서도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살기 좋은 도시임을 다시 한번 확인받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는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재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5월 중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지역안전도 1등급 현판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파주시보건소는 28일 오후 파주스타디움 광장에서 전염병 제로화 특별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민·관·군 합동 방역발대식을 가졌다. 류화선 파주시장은 “전염병 발생 제로화를 통한 시민 건강보호 증진을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사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동안 파주시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깨끗한 도시, 안전한 도시 만들기 시책이 파주시의 전염병 감소에 크게 기여한 만큼 앞으로도 전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파주시는 보건소 방역반 4개반과 별도로 민간위탁 방역반 28개반을 운영해 친환경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기유충 서식처인 웅덩이, 저수지, 농수로 등 1천여 개소에 대해 유충구제 전담반을 편성 운영해 주기적인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아울러 휴대용 방역소독기를 추가 구입해 축산농가, 과수원 농장 운영자 등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약품지원과 함께 소독장비대여사업을 확대해 주민 자율방역을 활성화해 나가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야간 운동이나 산책 시 감염되는 사례가 많음을 감안해 모기유인퇴치기를 865대로 확대 설치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회봉사단이 28일 화성시에 소재한 유앤아이센터에서 최우수 단장과 학생, 지도교사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Nano City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은 경기지역 내 고교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청과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총 41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0년 ‘삼성 Nano City 희망 장학금’은 용인, 화성, 오산, 평택지역 17개 고교, 83명을 대상으로 총 1억1천여만원이 후원되며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월 모금하는 ‘사랑의 구좌’를 통해 마련됐다. 최우수 사회봉사단장은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경주를 통해 꿈을 포기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회인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회봉사단의 장학사업은 지난 2004년 ‘삼성반도체 장학금’으로 출발해 지금까지 총 6억여원을 투자해 359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됐으며 그 중 22명은 졸업 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오산시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산상공회의소, 오산기업인협회, 한신대학과 오산대학이 힘을 합친다. 오산시 등 22개 대학·기관·기업이 28일 오산시 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고용친화적인 경제 환경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공동 노력하는 것을 다짐하는 ‘산·학·관 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인턴 지원, 자금 및 보증지원 우대, 해외마케팅 지원 우대, 고용 우수기업 인증제, 지방세 감면 등 다양한 고용 우수기업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키로 했다. 오산대학과 한신대학은 지역 기업에 대한 인력·기술 지원과 청년창업 등을 통한 신규 청년일자리 창출 노력 및 취업지원프로그램 육성에 적극 노력한다. 오산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 창업지원과 직업훈련 등을 통한 구인 및 구직 매치와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지원한다. 기업인 협의회(엘지이노텍 등 13개 기업)는 1사 1인 이상 추가 고용하기, 1사 1사회적 기업 결연운동을 확산시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사회적 기여 확대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
시흥시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7일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펼쳤다. 이날 목욕봉사에는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 자원봉사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28개 경로당에 무료입장권 300장을 배포했다. 이들은 또 목욕봉사 후 쉼터에서 떡과 음료를 제공,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쳐 지역 노인들에게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위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우리 부모님이라는 맘으로 등도 밀어드리고 했더니 봉사자 맘까지 시원해지는 것 같다”고 웃음지었다. 목욕을 마친 어르신들은 “자식들하고도 연락 없이 지낸지 오래돼 마음이 적적했는데, 이렇게 아들, 딸 같이 등을 밀어주고 챙겨주니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대야동 주민자치위는 지난 3월에도 노인회 임원진을 비롯해 경로당 어르신에게 식사대접을 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준비한 바 있다.
광명시는 철산동 449-1번지상에 시립도서관 및 공공업무시설 건립공사에 들어갔다. 시는 총 예산 329억4천만원을 투입,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시립도서관 및 공공업무시설(동 주민센터, 청소년 문화의집, 어린이 건강증진센터, 주민자치센터)의 복합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곳에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시민들의 지식정보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독서 문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시립도서관, 공간협소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철산3동 주민센터,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보건행정의 체험공간을 위한 어린이 건강증진센터, 청소년들에게 건전 문화공간과 쉼터를 제공하는 청소년문화의 집 등이 들어서게 된다. 시는 상징성, 기능성, 예술성을 갖춘 우수한 건축물을 건립하기 위해 건축설계경기(현상공모)를 통해 지난 지난해 5월 응모작품을 접수 후 우수작품을 선정,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시는 공사비 254억원을 들여 2012년 10월말까지 완공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