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재단은 26일 오전 아크로타워에서 오는 9월에 열리는 ‘제3회 APAP(Anyang Public Art Project)2010’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재동 부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불과 5년 전만 해도 낙후된 건물들로 즐비했던 안양유원지가 APAP로 인해 국제적인 공공예술의 메카인 안양예술공원으로 탈바꿈했다”며 “이제 제3회 APAP로 또 다른 공공예술의 이정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 언론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APAP에서 디지털 안양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미국 칼그레코 작가는 “디지털 안양은 디지털의 세계와 공공예술의 세계를 접목시켜 시민 참여의 길을 폭 넓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APAP 총감독을 맡고 있는 박경 감독도 “올해는 작가들이 시민들의 요구사항과 제안을 선택해 자신의 작품에 반영하는 등 작품 설치보다 소통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참여가 제3회 APAP의 시작점이 되고 전시장이 다시 시민들에게 되돌려지는 등 차원이 다른 공공예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주대병원 백광우 치과 교수(사진)가 최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우정선행상은 코오롱그룹의 비영리 재단법인 오운문화재단이 사회의 선행·미담 사례를 보다 널리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이동찬 명예회장의 호인 ‘우정(牛汀)’을 따서 제정한 것으로, 매년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심사위원은 강영훈 전 국무총리, 김재순 전 국회의장, 정의숙 이화학당 명예이사장,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손숙 전 환경부장관 등이다. 백광우 교수는 대학재학시절인 1978년부터 33년간 국내외 아동보호시설 어린이와 장애우 19만여 명에게 무료로 치과진료와 구강검진을 해 온 공을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으며 2천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수상 소감에 대해 백 교수는 “당연히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큰 상을 받게 되어 부끄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며 “조금만 관심을 갖고 이끌어 주면 크게 성장할 아이들의 재능이 묻히지 않도록 문학, 음악, 사진, 체육 등 각 분야 전문인의 봉사가 꼭 필요하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백광우…
양주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헌신을 다한 이태연 농축산과장(사진)의 34년간 공직생활을 마치는 명예퇴임식이 26일 양주시장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임충빈 양주시장의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양주시의회 의원일동의 공로패 전달, 서정록 농업인단체협의회장 감사패 전달,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 꽃다발 증정,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이태연 농축산과장은 퇴임사를 통해 “재직기간 동안 선택과 집중을 통해 품격과 경쟁력 갖춘 농업의 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희망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희망찬 농업을 일궈 달라”고 당부했다. 이 과장은 남면 태생으로 1979년 지방농림기원보로 공직에 들어와 1998년 장흥면 산업계장, 2005년 12월 사무관 승진 이후 생활민원과장, 공원녹지과장, 백석읍장 등 두루 역임했으며 2008년 7월부터 현재까지 농축산과장으로 재직했다. 그는 지역의 어메니티 자원을 발굴해 소득증대 및 도농교류의 장으로 마련하고자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저탄소 녹색성장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선택형 맞춤농정사업, 악성가축전염병 근절을 위한 가축질병예방 및 차단 방역체계
“대원들과 함께 화합하고 단결된 모습으로 화재예방 및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 하겠습니다” 최경숙 제4대 조리읍 신임 여성의용소방대장의 취임일성이다. 파주소방서는 26일 조리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제4대 조리읍 여성의용소방대장 취임식을 가졌다. 최경숙 신임 대장은 취임사에서 “파주는 물론 전국에서 제일가는 최우수 봉사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경숙 신임 대장은 2001년 6월 입대해 그 동안 홍보부장 등을 역임하는 등 조리읍 발전과 화재예방 등 소방안전에 앞장서 왔다. 한편 6년간 조리읍 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끌어 온 조재희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아직까지 조리읍 소방파출소가 없다는 것에 아쉬움을 남기며 신임대장에게 남은 숙제를 넘겨야 할 것 같다”며 “신임대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조리읍 여성대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적성스킨스쿠버봉사대는 지난 25일 적성면 주월리 임진강 일원에서 주월리 어민 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5t 정도의 임진강 수중 폐어망을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펼쳤다. 파주시에서 2007년부터 내수면어장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어업인이 조업하는 임진강에 침체된 폐어망·폐어구 및 육상유입 쓰레기를 제거해 수산동식물이 풍부하고 깨끗한 어장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임진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깨끗한 환경 가꾸기를 실천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파주시는 파주어촌계와 적성스킨스쿠버에서 협조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07년 47.6t, 2008년 82t, 2009년 58.2t의 폐어망 등을 수거했다. 올해는 1천500만원 사업비로 60t 폐어망 수거를 목표로 3월부터 파주어촌계를 시작으로 월1회 이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양주소방서는 26일 양정동 소재 코카콜라 물류창고에서 대형화재를 대비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물류창고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함으로써 사상자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14개 유관기관 및 차량 40대와 126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김석원 서장은 훈련 후 강평에서 “오늘 훈련은 광전리 타이어야적장 화재와 같은 대형화재에 대비해 유관기관의 협조체제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진입로와 야외전시장 주변에 심어진 벚꽃 개화기를 맞아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야간(오후 6시~9시30분)에 박물관 진입로와 야외전시장, 실내전시장을 무료로 개장한다. 또 실내전시장에 있는 대영상실에서 국내외 장편영화를 상영하며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동두천 지역 미술작가인 이사슴작가의 개인전 ‘필요이상(必要以上)’ 을 특별 전시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벚꽃맞이 무료개장 기간 동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야간에 박물관 내의 활짝 핀 벚꽃 구경과 전시물 관람, 영화 등을 보면서 봄의 기운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흥시가 산업폐열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공급 네트워크 구축 양해각서(MOU)를 체결, 녹색에너지 순환도시로 부상하게 됐다. 김윤식 시흥시장과 진기우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부지역본부장,변경석 시화염색사업협동조합 이사장, 김동준 KG에너지(주) 대표는 2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부 지역본부에서 ‘염색폐수 열원이용 재생에너지 공급 네트워크 구축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적극 협력키로 다짐했다. 이 사업은 시화에 입주한 염색 단지에서 발생하는 폐수열원을 폐열교환기를 통해 회수하고 다시 히트펌프를 통해 재가열 후 KG에너지(주)에 공급, 에너지사용량의 절감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열에너지(스팀)를 염색단지에 저가로 공급하는데 시흥시, 한국산업단지, 시화염색사업협동조합, KG에너지(주) 4개의 기관이 참여한다. 시흥시는 염색폐수를 이용한 재생에너지 공급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과 사업홍보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폐열회수 설비에 대한 설치 자금투자를, 시화염색사업협동조합은 염색폐수를 통한 열원공급을, KG에너지(주)에서는 시화 염색단지로부터의 열원수용 및 시화염색단지에 저가 에너지(스팀)공급을 담당하게 되며, 연간 35억 원의 에너지 및
수원 농생명과학고등학교(이하 수원농고) 총동창회는 25일 본교 운동장에서 ‘수농동문 가족 한마음 큰 잔치’를 갖고 동문들과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길수 총동창회장과 김만길 전 총동창회장, 김성회 국회의원, 김영욱 수성고등학교 총동창회장과 800여명의 수원농고 동문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길수(59) 수원농고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문 가족들과 한 자리에 모여 체육활동을 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학교의 동문들이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며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장구 교장은 “이 학교는 동문 여러분의 모교이자 고향”이라며 “명문 고등학교로 만들어 가기 위해 전 교직원과 학생들은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동문들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체육대회는 개회식과 함께 체육대회, 피구, 줄넘기, 계주 등을 개최, 많은 동문들이 땀을 흘리며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사)대한무술경호총연합회 회원 30여명은 지난 24일 서초구 청계산 입구에서 산불조심 캠페인과 함께 우측보행을 위한 계몽운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가족과 함께 산을 찾은 등산객 및 시민들 1천여명에게 산불조심 리본을 달아주며 우측보행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연합회 류도선 상임이사는 “각자 개인 사업으로 바쁜 일정인데도 매월 정기적으로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을 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2010년 상반기 전국에 있는 회원들이 모두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합회는 지난 2007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서울근교 및 등산객을 상대로 등산로 쓰레기줍기, 여의도 한강변 맑은물 환경만들기 운동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