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반도체사업장의 창조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삼성 나노 시티(Samsung Nano City)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지난 6일 기흥사업장에서 반도체사업부 권오현 사장과 1천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나노 시티’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공업단지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아름다운 캠퍼스 환경으로 변모시키고자 반도체사업장의 호칭을 ‘나노 시티(Nano City)’로 명명하고, 기흥·화성·온양사업장은 감성과 활력이 넘치는 대학캠퍼스와 같은 글로벌 사업장으로 각각 ‘캠퍼스’로 결정했다. 각 캠퍼스에는 노천카페, 이동 갤러리, 임직원 가족 피크닉 공간을 비롯한 친환경 웰빙 산책로를 조성하고 직원 체육공원도 확충할 계획이다. 또 캠퍼스 안에는 도너츠,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신세대 기호에 맞는 전문점들이 들어서고, 기숙사 편의점 등 생활시설을 확대, 노후된 시설은 리노베이션을 통해 기숙사를 쾌적한 재충전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특히 기흥캠퍼스에 지상 13층 규모의 연구빌딩을 신축해 4천800여 명
줌마렐라의 경험과 감각으로 화사하게 봄소식을 전하는 제4회 ‘줌 외출전’이 수원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6일부터 12일까지 열리고 있다. 수원에서 활동중인 13명의 아마추어 미술동호회원들의 모임인 ‘줌 화우회’가 1년동안 준비하고 기다렸던 네번째 외출이 시작된 것. 안순정 회장은 “특별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소박한 외출에 우리들의 꿈과 정성과 땀방울이 담겼다”며 “취미생활로 시작한 그림이 이제는 우리들의 생활이 됐다”며 즐거워했다. ‘줌 화우회’회원들의 미술지도를 해오고 있는 김석환(퍼포먼스 작가)씨는 “각 시대마다 남겨진 미술작품이 과거를 알수 있는 역사적 기록으로 남겨지고 조상의 흔적을 찾아가는 나침반이 되듯이 화우회원들의 작품은 우리시대 여성과 어머니들의 역사로 남게 될 것”이라고 칭송이 자자하다. ‘줌 화우회’는 2000년초 대평중학교 어머니 미술반을 시작으로 정자3동 회화반 활동을 거쳐 지난해 초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에 회원들만의 아틀리에를 만들어 독립했다. 맏언니 격인 용환경(64)씨는 “어
강화군 낙농회는 지난 6일 강화군을 방문해 안덕수 강화군수에게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600만원은 낙농회 회원들이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회적 기풍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성금전달을 위해 강화군을 방문한 홍순철 회장 일행은 “경기침체 등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안덕수 강화군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금한 낙농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라며 “관계부서에게 어려운 이웃에 낙농인들의 뜻이 잘 전달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 낙농회는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지난 2008년 강화군교육청에 600만원을 기탁한 것에 이어 지난해부터는 강화군에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수원소방서는 동남보건대학 응급구조학과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5일부터 20일간 119구급대 동승체험 실습을 실시한다.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습기간 중 119구급대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환자를 치료하는 임상실습에 참여하는 한편 실제 현장에 출동해 환자들을 대상으로 응급 처치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수원소방서 이인창 서장은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미래의 소방관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환자들에게 친절하게 봉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0일과 17일 ‘착한 카네이션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음달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독거노인 620명에게 달아줄 카네이션을 만드는 활동으로, 이 행사에 16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신청했다. 착한 카네이션 만들기는 봉사자가 카네이션 5송이를 제작, 1송이는 봉사자가 존경하는 사람에게 달아 주고 4송이는 지역 독거노인에게 전달한다. 카네이션 봉사활동을 위한 재료비는 자원봉사자의 참가비(5천원)로 마련됐다.
2009 수원 화성돌기 화보 보기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는 6일 경기·인천 사회복지사협회와 ‘사회복지 분야’의 다양한 복지사업의 공동 진행 및 지원을 골자로 한 업무지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상호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협력해 지역주민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과 노후준비·생활 상담서비스의 전문성을 활성화 할 전망이다. 이번 업무지원 협약으로 사회복지 평생교육과 연계한 노후설계 서비스가 활성화 돼 경기·인천 지역민의 노후준비에 상당한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사회복지사에 대한 정기교육을 공동 진행해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주대의료원> ▲진료의뢰센터소장 김세혁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6일 분당구 야탑동 소재 연구원 신규 창업보육센터에서 최수규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도 박수영 경제투자실장, 이성주 성남시 재정경제국장, 김현득 창업진흥원장, 김봉한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변봉덕 성남상의 회장, 전대열 벤처기업협회 상근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문을 연 창업보육센터 공간은 4천59㎡으로, 예비기술창업자를 발굴·육성하고 초기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경영 정착 지원에 주력하는 한편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중핵기업화와 연구성과물의 신속한 기업확산 등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기업지원에 나서 다음달 중 입주하는 기업들이 성공리에 기업활동을 펴 나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KETI는 지난 10년간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2기 창업보육센터를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KETI는 또 창업보육센터 성과 배가차원에서 예비기술창업자 발굴 및 육성 위한 신기술창업지원단, 초기 창업기업 육성 위한 창업보육센터, 글로벌 기술표준 채택 위한 신기술 R&BD확산센터로 세분화해 집중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최평락 전자부품연구원장은 “연구원이 보유한 기술력, 연구장비&
수원공고 동문회는 지난 2일 라오스 비엔티안도 까시군 후와이혹 초등학교에서 동문회가 신축한 학교 준공식을 갖고 시설을 라오스 당국에 인도했다고 6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수원공고 동문회 라오스특위 김정국 위원장과 이부영 교장 등 동문회 관계자 12명, 라오스 비엔티안도 까시군 군수, 교사, 학생, 동네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동문회는 준공식에서 학교 교문에 ‘대한민국 수원공업고등학교’ 명패를 달고 신축한 교실과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라오스 학교측에 인도했다. 동문회는 또 한국에서 준비해간 책상과 걸상, 칠판 등 집기를 전달하고 체육복, 학용품 등을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동문회는 지난해 12월 8일 후와이혹 초등학교 건축에 착수해 4개월만인 이날 6천600여㎡의 학교 부지에 교실 5개와 교무실 1개, 화장실과 세면장 각 1곳씩 건립을 완료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학생 140명에게 체육복 한 벌씩이 전달되고 연필, 공책, 크레파스 등 학용품과 옷이 주어졌다. 체육복은 동문회가 모은 돈으로 제작한 것이고 학용품과 옷은 수원의 명당초등학교 학생들이 모은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수원공고 동문회는 이번 학교 신축을 동문들이 모은 5천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