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선 광명시장이 역대시장 최초로 ‘향군 공로휘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효선 시장은 지난 5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로부터 향군과 안보단체에 대한 지원 등 향군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세용 광명시재향군인회장의 대행전달로 ‘향군 공로휘장’을 수여받았다. 향군 공로휘장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정관 표창규정에 따라 국가안보와 향군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외부인사에게 수여되는 휘장으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공적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공을 세운 분들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한 도리이자 의무”라며 “앞으로 나라를 위해 공헌한 분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민선4기 광명시장으로 취임 이후 2008년 2월 광명실내체육관 내에 호국유공자 공적비를 세운 것을 비롯, 2008년 11월 ‘광명시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과 같은 해 8월 ‘광명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의왕소방서 한승환 소방사가 위급한 구급현장에서 심폐소생술로 요구자의 생명을 구한 소방대원에게 수여되는 ‘하트세이버’로 선정됐다. 의왕소방서는 지난 5일 생명이 위태로운 시민을 구한 한승환 소방사를 ‘하트세이버’로 선정해 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생명을 구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구급대원들에게는 최고의 명예이다. 한승환 소방사는 지난 2009년 11월 구급활동 중 쓰러진 응급자에게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실제세동기(AED)를 이용, 신속한 응급처치로 요구조자의 생명을 구한 바 있어 이를 인정받아 이날 하트세이버 배지와 증서를 수여 받게 됐다. 한 소방사는 “심장마비 환자의 소생율은 시간과 반비례해 환자발생 초기 신속한 심폐소생술의 시행은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의료 행위”라고 강조했다.
<중부지방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강종원 ◇부이사관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신세균 ◇과장급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이재우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 장운길 ▲평택세무서장 주광열
광주시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전통장(醬)을 확대 보급하기 위해 지난 5일 ‘전통장 담그기 체험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해 여성단체회원, 아파트부녀회원, 도시소비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통장(醬)은 우리의 얼과 힘의 상징’이라는 특강을 통해 맛있는 장 담그기 비법을 전수받고 손수 장을 담가보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이 만든 장은 항아리에 저장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숙성하며 오는 10월쯤 집으로 가져가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전통장 담그기는 현장체험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를 후세에 전하는 뜻 깊은 행사”라며 건강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해마다 참가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에겐 다니고 싶은 학교, 학부모들에게는 보내고 싶은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4일 오전 11시 수원 경성고등학교 강당에서는 2010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양성관 교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입학 및 취임식에는 신입생 86명과 재학생 200여명, 입학식과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학계와 체육계, 정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양성관 교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수원 경성고등학교 교장으로 일하게 돼 기쁘다”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힘을 합쳐 학생들이 오고 싶은 학교, 학부모들은 보내고 싶은 학교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입학·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박세호 총동문회장(경기신문 대표이사)은 축사를 통해 “새로 부임한 양성관 교장이 경성고의 발전을 위해 많은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믿는다”며 “모든 경성인들이 ‘우보호시(牛步虎視)’란 말처럼 소걸음으로 걷고 호랑이 눈으로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입학 및 취임식을 가진 수원 경성고교는 지난달 19일 교내 본관동을 새롭게 리모델링했으며 리모델링 공사에는 홍익대학교가 본관동을 비롯해 외관 및 실내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학교가 리모델링되면서 복
변광화 인천 부교육감 “교육발전 위해 봉사하게 된 것 영광” “세계 일류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시의 교육발전을 위해 봉사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변광화(56) 인천시교육청 부교육감의 취임일성이다. 신임 변 부교육감은 취임사에서 “현 정부의 교육정책에 맞춰 공교육의 내실화를 통한 사교육 절감과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변 부교육감은 이날 권진수 교육감 권한대행이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함으로써 교육감 권한대행 업무를 맡게 된다. 한편 신임 변 부교육감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전주영생고와 한성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9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1987년 문교부(현 교육과학기술부) 사회국제교육국 근무를 시작으로 행정관리담당관실과 총무과 서기관을 거쳐 국재교육진흥원 유학연수부장, 해양수산인력개발원장,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인력원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교과부 감사관으로 재직해 왔다./김성웅기자 ksw@ 이관주 고양 교육장 “결속하는 팀워크 통한 선진 교육 실현” “전 직원이 겸손한 자세와 긍정적 사고로 업무에 임하고, 상호 배려와 신뢰를 토대로 한 결속있는 팀워크를 통해 희망찬 선진 고양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같이…
<부천시> ◇승진<4급 서기관> ▲복지문화국장 윤순중 ▲뉴타운개발사업단장 김홍배 ▲맑은물청소사업소장 박상설 ▲의회 사무국장 강성모<5급 사무관>▲정수과장 석중균 ▲전평희, 이윤영, 원진철, 민화용, 이영만 ◇전보<4급 서기관> ▲총무국장 이해양 ▲도시환경국장 민천식 ▲건설교통국장 우의제<5급 사무관>▲공보실장 김영국 ▲민원여권과장 김정숙 ▲체육청소년과장 송재용 ▲기획예산과장 강덕면 ▲세정과장 도 욱 ▲기업지원과장 윤준의 ▲주민생활지원과장 윤인상 ▲사회복지과장 이춘구 ▲가정복지과장 윤애자 ▲문화산업과장 허 모 ▲차량관리과장 권진만 ▲도시미관과장 황인화 ▲공원녹지과장 조용환 ▲공원관리사업소장 최의돈 ▲주택과장 양완식 ▲도시디자인과장 윤범수 ▲도로과장 임명호 ▲뉴타운개발과장 박종각 ▲원미구 박종학 ▲소사구 김정수 ▲(사)부천무형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안정민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 ◇승진 ▲선수운영팀 과장 김진훈
광명1동 청솔산악회(회장 최양기)는 지난 3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150여명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점심 밥상을 차려드려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청솔산악회 회원 30여명은 이날 관내 명일, 광일 경로당 2곳을 방문해 직접 준비해온 잡곡밥, 봄나물 등 풍성한 점심식사를 대접해드리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발족한지 8년째를 맞는 청솔산악회는 매년 경로당에 삼계탕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찾아가 식사를 대접해 주고 말동무가 되어 주는 등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는 광명1동 봉사단체다. 석영만 광명1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준 산악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속 이런 자리가 추진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광명1동주민센터(☎02-2680-6601)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지방경찰청은 3일과 4일 경기청 지방학교 2층 강당에서 윤재옥 청장, 옥도근 1부장 지방청 교통과 관계자와 도내 38개 경찰서 교통 외근경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외근교통경찰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외근 교통경찰관의 안전사고 예방과 국정과제인 ‘교통사망자 절반 줄이기 프로젝트’ 의 성공적 추진,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를 통해 친근하고 신뢰받는 경찰로 발돋움 하자는 취지로 경찰관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리였다. 윤재옥 청장은 “교통사망자 절반 줄이기 시책을 적극추진하고 소외계층·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탄력적인 법집행을 통해 선진일류 경찰로의 도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일선 치안현장에서 근무하는 교통경찰은 항상 사고위험 등 열악한 상황에 노출돼 있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난한 빈농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밥도 잘 못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농업에서부터 화물차 운전기사까지 안해본 것이 없었는데, 생활이 넉넉해진 이후로 제가 받은 것들을 사회에 환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부천사로 불리우는 가수 김장훈이 있다면 용인에는 그에 못지않게 봉사에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운 봉사 중독자(?) 고광업(사진·57)씨가 있어 화제다. 고 씨는 용인의 요한의 집 아이사랑 봉사회, 역삼동 자원봉사회 등 그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봉사활동 단체만 8개나 된다. 용인이 고향인 고 씨는 지난 20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손수 농사를 지은 쌀 10가마를 매년 장애시설과 양로시설 등 지역의 어려운 시설에 전달해 오고 있다. 또 매년 명절에는 주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용인지역의 소외시설을 방문, 떡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이발, 목욕, 빨래 봉사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 이런 고 씨의 봉사활동 내역은 지난 2000년도에 법무부 장관 표창을 시작으로 경기도지사 표창, 용인시 의회의장 표창, 국민포장 수상 등 14차례의 표창 및 감사장이 입증해 주고 있다. 때로는 ‘밖에서만 봉사하지말고 집에서나 봉사해 달라’는 아이들의 성화(?)를 듣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