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13~14일 경북 김천 소재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교육센터에서 결혼이민자 여성들을 대상으로 ‘법문화 교육 및 체험’을 갖는다. 이번 교육은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대한법률구조공단이 함께 주제별 법 교육, 법문화체험관 활동, 법 골든벨 퀴즈, 레크레이션, 민속놀이 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법을 잘 모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법을 쉽게 전해 준다. 법문화 교육 및 체험은 국제결혼으로 생활에서 필요한 국적취득 절차, 부모초청 및 거주 연장 절차 등에 관심이 있는 결혼이민자여성 4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 후에는 수료증 수여도 있다. 문의 (032)320-6391
◆ 공연 △남양주필하모닉 ‘한 여름밤의 꿈’(7.9)=남양주 와부체육문화센터 대강당(010-3847-7707) △염쟁이 유씨(7.9)=이천아트홀 소공연장(031-644-2100) △타악 퍼포먼스 ‘월드비트 비나리’(7.9)=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00) △스포츠 퍼포먼스 ‘하이킥’(~7.9)=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031-540-6213~4) △뮤지컬 ‘빨래’(7.9~10)=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031-230-3440~2) △연극 ‘랑랑별 때때롱’(7.9~8.20)=화성 민들레연극마을(02-3663-6652) △아주 특별한 그림여행(~7.10)=부천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경기도미술관(7.9~8.28)=2010~2011 원쇼 국제광고디자인상 수상작선 ‘착한 광고 으뜸 광고’(031-481-7007) △수원미술관 제1전시실(7.12~18)=화가 신현옥 ‘현유도(琅流道)’전(031-243-3647) △안양 롯데갤러리(~7.14)=1900년대 외국인의 눈으로 본 옛 한국풍경전(031-463-2715) △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오는 8월 첫 선을 보이는 ‘Peace & Piano Festival’에서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오픈 클래스와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할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을 모집한다. 오픈 클래스는 지역사회의 재능 있는 미래 예술가 발굴 및 등용을 위해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원시립교향악단 김대진 예술감독이 직접 레슨하는 프로그램으로, 피아노에 관심 있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마스터 클래스는 피아니스트 한동일, 신수정, 이경숙, 김영호가 피아노를 전공하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격은 피아노를 전공한 초·중·고교생과 대학생이다. 오픈 클래스 참가희망자는 오는 22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ggac.or.kr/pnp)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되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오는 15일까지 신청받는 마스터 클래스 참가방법도 오픈 클래스와 동일하다. 단 참가신청서에 레슨 희망 피아니스트와 희망곡을 기재해야 한다. 수강료는 8만원. 문의 (031)230-3409
2010년 제1회 장애아동 미술대회 현장. 수원미술협회가 오는 9일 오전 11시 수원시미술전시관 광장 및 만석공원 일원에서 ‘제2회 수원시 장애아동 미술대회’를 갖는다. 수원시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수원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특수학급 아동과 경기도 지역의 특수학교 아동(보호자 동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화지와 연필은 수원미술협회에서 제공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수원시장상이 수여된다. 미술대회와 함께 나무곤충만들기 체험과 페이스 페인팅, 비누만들기, 족자와 부채에 가훈 쓰기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수원미술협회 박용국 회장은 “협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가지고 있는 예술적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수원시의 바람직한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참가 장애아동들이 대회를 통해 예술적 재능 발현의 기회와 잠재력 개발의 시간, 그리고 자신감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심사 결과는 대회 종료 후 1주일 뒤 수원미술협회 홈페이지(http://www.suwonart.co.kr)와 수원시미술전시관 홈페이지(http://suwonartcenter.org)에서 발표, 공지된다. 문
경기도미술관은 9일부터 8월 28일까지 세계적인 광고제 중 하나인 원쇼 국제광고디자인상(The One Show Awards)의 2010~2011년 수상작들 중 평면과 영상광고를 선별, 2층 주전시실에서 ‘착한광고 으뜸광고’전을 갖는다. ‘원쇼’는 프랑스 ‘칸느 국제광고제’, 미국 ‘클리오 광고제’, 영국 ‘D&Ad’와 함께 세계 최고의 광고제 중 하나로, 1975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됐다. 실무에서 직접 광고를 만드는 제작 감독들이 출품작을 심사하는 원쇼 광고제는 다른 어떤 광고제보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에 중점을 둬 투명하게 수상작을 결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에는 비영리성 때문인지 아직까지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2007년 이제석의 대학 경쟁부문 금상 수상에 이어 2008년 제일기획 이유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옥외 광고 부문 금상 수상,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빅앤트 박서원 대표의 옥외 광고 부문 3년 연속 수상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의 수상은 꾸준히 있어 왔다. 이번 ‘착한광고 으뜸광고’에는 2010년과 2011년 ‘원쇼’, ‘원쇼 디자인’, ‘원쇼 대학 경쟁’부문 수상작들 중 우리 정서에 맞고 이해하기 쉬운 창의적인 작품 1
연예계도 평창의 2018 동계올림픽 유치를 한목소리로 축하하며 기쁨을 나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대사 자격으로 남아공 더반에서 기쁨의 순간을 직접 경험한 배우 정준호는 7일 전화통화를 통해 “두말할 나위 없이 너무 기쁘고 또 자랑스럽다”며 “월드컵·올림픽·동계올림픽까지 유치한 나라가 세계적으로도 7∼8개국밖에 없는 것으로 안다. 한국에 돌아가면 홍보대사로서 평창올림픽이 성공리에 끝날 수 있도록 앞장서 돕겠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를 맡았던 가수 이승철은 “신께서 우리에게 커다란 선물을 주셨다.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로 활동할 당시의 아쉬움이 씻은 듯이 날아갔다”며 “이제 전세계 모든 이들에게 올림픽정신인 평화를 전하기 위해, 스포츠 한류의 새로운 물결을 위해 하나가 될 때다. 우리는 한국인이다.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며 기뻐했다. 또 ‘피겨 요정’ 김연아와 함께 지난 5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듀엣곡 ‘꿈의 겨울’을 발표한 가수 박정현은 “세번째 도전 만에 드디어 2018년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게 됐다. 유치를 위해 애쓴 관계자 분들과 평창 주민, 나아가 온
◆ 공연 △스포츠 퍼포먼스 ‘하이킥’(7.7~9)=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031-540-6213~4) △남양주필하모닉 ‘한 여름밤의 꿈’(7.9)=남양주 와부체육문화센터 대강당(010-3847-7707) △연극 ‘랑랑별 때때롱’(7.9~8.20)=화성 민들레연극마을(02-3663-6652) △염쟁이 유씨(7.9)=이천아트홀 소공연장(031-644-2100) △타악 퍼포먼스 ‘월드비트 비나리’(7.9)=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00) △뮤지컬 ‘빨래’(7.9~10)=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031-230-3440~2) △아주 특별한 그림여행(~7.10)=부천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부평아트센터 꽃누리갤러리(~7.7)=유쾌한 한국화, 즐거운 조각전(032-500-2000) △수원미술관 제1전시실(7.12~18)=화가 신현옥 ‘현유도(琅流道)’전(031-243-3647) △안양 롯데갤러리(~7.14)=1900년대 외국인의 눈으로 본 옛 한국풍경전(031-463-2715) △3세대문화사랑회 거리갤러리(~7.31
화가들의 작품은 미술관이나 화랑에서 감상한다는 것이 일반적 개념이다. 그런데 명화를 이들 장소가 아닌 극장에서 본다면 색다른 맛이 날까. 그것도 귀로는 잔잔한 명곡을 감상하면서. 미술과 음악의 결합이란 독특한 장르인 ‘아르츠 콘서트’가 7일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 무대에 올려진다.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이 2011 Have Fun No.5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네 가지 테마로 엮어 풀어나간다. 첫 번째 주제는 화가와 음악가의 우정, 그리고 사랑으로 당대 파리 사교계의 상징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요제프 단 하우저의 명화 ‘리스트가의 저녁식사’가 극장 화면을 가득히 채우고 파가니니 ‘라 캄파넬라’, 쇼팽 ‘빗방울 전주곡’이 공기의 흐름을 타고 관람객들의 귓전에 도달한다. 두번째 테마는 아를의 여인으로 만난 고흐와 비제다. 돈 맥클레인이 부른 빈센트가 영상으로 비쳐지고 반 고흐의 ‘아를의 여인’이 영상으로 비쳐지는 가운데 비제 ‘미뉴엣’이 살포시 내려앉는다. 드뷔시의 사랑과 예술은 마르크 사갈의 ‘달빛’, 신윤복 월하정인, 장 앙투안 와토 ‘달빛 속의 황제 아를르캥’ 명화가 소개되고 드뷔시 ‘달빛’이 연주된다. 마지막 장은 금기에의 도전 발치한 도발로 에두
고전문학 속에 넘쳐흐르는 사랑이야기들을 음악의 세계로 안내하는 <클래식, 책과 만나다>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 ‘괴테, 사랑을 읽다’가 7일 오전 11시 군포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문학의 아름다운 선율을 듣지 못하는 자는 누구든 간에 그는 야만인이다”라고 말했던 독일의 천재작가 괴테다. 괴테의 작품에 음악의 옷을 입힌 가곡 ‘들장미’와 ‘마왕’, 오페라 ‘베르테르’와 ‘파우스트’ 등이 아름다운 소프라노와 강렬한 테너의 음색과 더불어 공연장을 찾은 관객에게 휴식이라는 선물을 선사한다. 이번 무대는 의사이자 음악칼럼니스트인 유정우의 친절한 해설과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전임지휘자인 여자경의 지휘로 진행되며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우주호가 출연한다. 한편 <클래식, 책과 만나다> 시리즈는 살림과 육아 때문에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주부들을 위해 마련된 공연으로, 수준 높은 연주와 전석 1만5천원이라는 비교적 부담 없는 관람료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문의 (031)390-3501~4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제233회 연수금요예술무대 공연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우광혁 교수의 ‘세계 악기여행’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세계 여러 나라의 악기들을 직접 보여주고, 그 악기로 그 나라의 음악을 들려주는 월드 뮤직 콘서트로, 수만년 전 인류가 처음으로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한 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과 다양한 기능의 악기가 소개된다. 세계의 희귀한 악기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우리와 다른 시대,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환경과 생각을 읽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다원적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계기를 부여하는 교육적, 인격적 효과가 높은 음악회이기도 하다. 관람을 원할 경우 구 홈페이지(http://www.yeonsu.go.kr)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공연관람은 무료다. 문의 : 연수구 문화체육과(☎032-810-7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