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별내지구는 2005년에 사업을 시작해 2011년 주민입주, 2012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후한 경기동북부지역이 별내신도시 개발로 한층 더 쾌적하고 살기좋은 명품신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동북부직할사업단 별내사업단으로 부임한 남기봉(48) 단장의 각오다. 남 단장은 1986년 당시 대한주택공사에 입사해 본사 총무부와 택지보상처, 도시개발기획단, 경기, 인천, 강북지역본부 등에서 근무했으며 2006년도에는 미국 미시건주립대(MSU)에서 연수를 했고 2007년부터 2년간 임대공급처에서 근무했다. 특히, 2005년도에 오산세교신도시사업단에서 근무한 경험이 별내사업단 단장직을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2남을 두고 있으며 등산과 독서를 즐기는 남 단장은 조용한 성품에 합리적인 일 처리로 직원들의 신망을 받아 왔다.
“종교보다 일체중생 인간방생이 먼저다”라며 우정스님은 21년째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비롯해 생필품 등을 전해주며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선행을 일상화 하고 있는 우정스님은 지난 2일 진건읍에 살고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에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2명의 신입생에게 장학금으로 1인당 20만원씩 모두 44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우정스님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비록 환경은 어렵더라도 슬기롭게 극복하는 삶의 지혜와 부모에 대한 효도정신를 게을리 해선 안된다”고 강조하면서 참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우정스님은 장학금 지원 뿐만 아니라 경로잔치, 무료급식 등 그동안 헤아릴 수 없는 선행으로 지난 ‘제13회 노인의날’ 행사에서 대통령상(노인복지기여자부문)을 수상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진건읍 관내 경로당과 자매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같이 꾸준히 선행을 생활화하고 있는 우정스님에 대해 모든 주민들은 존경을 표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에 이존하(88)씨가 당선됐다. 3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이존하 전 회장을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회장은 2003년과 2006년에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어 이 번이 3선 째다. 이 회장은 재임 중에 95만 도내 노인들의 숙원이던 경기노인회관을 건립하는 등 노인복지 증진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 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95만 노인이 노인의 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부업대학생, 행정인턴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녹색성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의 행정인턴 및 부업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대한 이해와 생활속에서의 에너지절약 등 녹색생활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해 실시됐다. 경기도 환경협력관 신동인(42) 강사는 이날 강의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추진배경’ 및 필요성, 추진방향 등을 설명하고 일상 생활속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도록 녹색소비생활과 에너지절약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가정, 직장내 녹색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희대 국제캠퍼스 취업진로지원처는 국내 200대 기업의 인사담당자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최신 HR(human resources) 이슈와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는 설명회를 갖는다. 경희대 국제캠퍼스 오는 5일 오후 2시 30분부터 8시까지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피스홀(1부)과 르네상스홀(2부)에서 ‘2010 경희 HR 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삼성경제연구소 인사조직실 장상무 전무가 ‘2010 HR 이슈 & 트렌드’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삼성테스코 국윤성 인사 이사의 ‘창의적 인재확보 및 육성전략’, GS칼텍스 홍석환 인사팀장이 ‘인재관리전략’, SK 브로드밴드 허남철 경영지원부문장(전무)이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HR역할’ 등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경희대 취업진로지원처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인사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은 인사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담은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며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기업경쟁력의 중심인 인력채용과 개발에 관한 생생한 경험 등을 안내 받을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소방서 김광세 구조대원이 최근 평택참여자치시민연대 4회 아름다운 시민상을 수상해 평택소방서의 자랑과 귀감이 되고 있다. 빛과 소금상에 선정된 김 구조대원은 각종 화재와 재해발생시 안전하고 신속한 인명구조ㆍ진압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등 남다른 봉사정신을 보여줬다. 특히 천여건의 화재현장 출동 및 300여건의 구조출동 등을 펼치면서도 독거노인의 손과 발을 자처하고 결식아동들에게 급식비를 후원하는 등 소리 없는 봉사를 실천했다. 김광세 구조대원은 “이번 아이티 지진 때 한국 구조대원들의 활약상을 보며, 구조대원으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다시 한번 느꼈으며, 우리 지역을 위한 안전 지킴이가 되고 싶다”고 훈훈한 미소로 수상소감을 전했다.
우리 옛 속담에 “사위도 반자식”이라는 말이 있다. 사위에 대한 장인, 장모의 깊은 정을 일컫는 말인데, 오히려 친자식 못지않은 지극한 효성으로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장모를 봉양해온 군 간부가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 왕자대대에서 급양관리관으로 근무 중인 오병록 원사(52). 사위 오병록 원사와 장모 이봉엽(88)씨의 아름다운 동거가 시작된 것은 지난 2007년 11월부터이다. 일찍 남편을 잃고 수 십 년간 홀몸으로 자신을 희생해가며 오남매를 키운 이 씨가 중증 치매 진단을 받은 것. 처가의 다른 형제들은 어려운 형편을 토로하며 요양원을 찾기 시작했지만, 오 원사는 사위도 아들이라며 장모를 집으로 바로 모셨다. 오 원사와 아내, 두 딸과 장모, 이렇게 다섯 식구가 한 지붕아래 살기 시작한지도 햇수로 3년째. 지난 기간 대ㆍ소변을 치우고, 집을 나간 장모를 찾아 밤늦게까지 동네를 헤매며 남몰래 아내와 눈물도 여러 번 흘렸다. 하지만 가끔씩 사위를 알아보고 “오 서방”이라고 온전히 부르는 장모의 모습과 “우리 할머니”라며 항상 할머니를 끌어안고 잠자
▲김형수 법무사 사무실 개소식=2월 5일(금) 오후 5시, 화성시 향남읍 행정리 473-2 유진프라자 501호, ☎366-3285·3856, 011-9931-2155.
▲김형수 법무사 사무실 개소식=2월 5일(금) 오후 5시, 화성시 향남읍 행정리 473-2 유진프라자 501호, ☎366-3285·3856, 011-9931-2155.
“좋은 것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진다”는 말이 있듯이 단순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이런 진리를 직접 실천으로 옮기는 여학생이 있어 감동을 두고 있다. 감동의 주인공은 고양시 관내 문촌7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가족 내 지지체계기반이 약한 빈곤위기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의 스승(능력, 사랑기부)연계를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김수영(여·주엽고 2학년)학생. 김수영 학생은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 그동안 자신에게 도움을 주었던 스승(학습스승, 진로스승, 공부방선생님 등)들 처럼, 자신이 받은 사랑을 돌려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자신도 어린 학생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 양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아이와 1:1연계를 맺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학습지도 뿐 만이 아니라 기쁜 일이 있을 때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주며, 슬픈 일이 있을 때 함께 고민도 나누고 격려를 해주는 등 아이와 따뜻한 관계를 이어나가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수영 학생은 “그동안 나 자신에게 나눠준 스승의 사랑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