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천축협 월롱한우리회에서는 최근 김장철을 맞이하여 월롱면 불우·소외계층에 대하여 불우이웃돕기 물품을 지원했다. 이들은 월롱면사무소에서 김금연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롱면 관내 저소득·소외가구 30세대에 김치, 라면, 계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김금연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후원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작은 도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병국 국회의원과 한나라당 서민행복추진본부(본부장 정병국) 소속 의원 일행이 지난 17일 양평군 지평면 대평리 이레자활공동체(대표 김인홍)를 방문, ‘친서민 행보’를 이어갔다. 정병국 의원은 이날 주광덕, 강명순 국회의원과 빈곤 없는 나라 만드는 특별위원회 회원, 보좌관 등 40여명과 함께 공동체 시설을 방문해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와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민생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 10시30분께 현장에 도착한 이들 방문단은 이레자활공동체(감임목사 김인홍)에 수용된 알콜 의존자들과 1,500㎡ 배추 밭에서 올 겨울 김장에 사용될 배추 300포기를 함께 뽑고, 소금에 저리는 등 김장 준비를 거들었다. 또한, 맹호원 지평면장과 이종문 농협조합장, 시설에 수용 중인 알콜 의존자들과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시설의 애로사항은 물론 정부의 알콜 사업과 관련한 정책 제안 및 사회복귀 프로그램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강명순 국회의원은 “10여년 전부터 알고 지내온 김 목사는 헐벗고 굶주린 자들을 위해 언제나 뒷바라지를 자청한 사람이었다. 언제 국회의원들에게 애로를 전달하겠느냐”며, “건의하고 싶은 것
“한겨울 추위 녹이러 왔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8일 60여명의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이웃돕기 위한 연탄·월동용품 지원과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정승일 사장과 조영래 감사가 조장으로 두개 봉사파트로 나눠 실시한 이날 봉사활동은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혼을 심었다. 정 사장 등 40여명이 나선 김장담그기 지원활동은 지역난방공사 등이 건립한 홀몸노인복지주택 아리움에서 실시됐고 조 감사 등 연탄·월동용품전달 봉사활동은 수정노인종합복지관과 홀몸노인·저소득층 세대 200여 곳에서 실시됐다. 아리움(성남동 3292 소재)은 지난 5월 개관한 홀몸노인복지주택으로 성남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지역난방공사·금호아시아나그룹이 공동으로 23억원을 출연해 건립된 복지건축물로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1천937㎡에 전용면적 26㎡의 원룸형 19세대와 경로당, 봉사자실, 주차장, 옥상 하늘공원 등이 갖춰져 있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매월 1회 아리움에서 노인돕기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례행사로 봉사활동을 펴오는데 유난히 추운 올 겨울, 이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최근 한국마사회 분당지점 2층 2600여㎡의 넓은 객장을 꽉 메운 주부들은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열창하며 노래 삼매경에 빠져있었다. 탄식과 환호성만이 허공을 맴돌던 KRA PLAZA가 문화교실을 연 후 지역민들의 인식은 단순히 경마만 중계하는 장소가 아닌 문화가 움트는 보금자리로 바뀌었다. 한 때 열악한 환경과 주차문제 등으로 민원의 대상이었던 전국 32개 지점이 지난 2000년부터 문화는 물론, 예술과 체육에 관한 각종 프로그램의 개설로 주민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대부분 경마중계가 열리지 않고 자체 휴일인 월, 화요일 피해 수, 목요일 이틀간 열리는 문화교실은 노래교실, 꽃꽂이, 차밍댄스, 한지공예 등 50가지를 헤아리나 지점별로 건물 규모와 주민들의 취향에 따라 5~25가지를 선정, 실시하고 있다. 1~10월말까지 참여한 인원은 32개 지점을 통틀어 55만 명. 전업주부는 남편과 아이가 없는 새 잠시 짬을 내 득달같이 달려왔고 60대 이상은 황혼의 외로움을 이곳에서 내려놓았다. 아이들은 방과 후 부족한 영어를 보충했고 다문화가정
광주시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모임인 ‘광주시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17일 자원봉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자장면 만들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이상택 시의회의장, 강석오, 임종성 도의원, 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 시청별관 1층에 마련된 무료급식소에서 광주시자원봉사센터회원들과 함께 양파썰기, 면 반죽, 자장면 소스만들기, 면 삶기 등 모든 조리과정에 참여,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자장면 900명분을 조리했다. 조 시장은 “자장면 900명분을 만든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시민 여러분께 직접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돼 광주시가 이웃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복지도시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지도층으로서 도덕적 의무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선도, 지역공동체 의식 확산과 자원봉사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모임으로 지난 7월14일 회원 23명으로 출범했다.
사계절에 걸쳐 색다른 풍경으로 바뀌는 오산시청 열린광장이 다음달부터 야외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한다. 시는 다음달 4일부터 내년 2월20일까지 시청열린광장에 스케이트장을 설치·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스케이트장은 여름에 가동됐던 광장 분수대 자리를 중심으로 1천900㎡ 규모로 조성된다. 아이스링크는 46m×30m로 구성되며 휴게실, 대여실, 카페,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제공된다. 시는 또 초보자를 위한 생활체육 스케이트교실을 운영, 겨울철 시민들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9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시간당 1천원으로 장애인과 불우청소년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07년 처음 문을 연 시청열린광장 스케이트장은 개장 첫해 6만3천여명이 찾았으나, 지난해는 8만4천여명으로 크게 늘면서 겨울철 명소로 꼽히고 있다. 한편 지난해 스케이트장 하루평균 이용객은 1천100여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명시(시장 이효선)는 최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09 제7회경기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최우수 부스운영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내고장 상품인 크리스탈 제품과 악기를 전시하고, 광명의 대표축제인 광명농악과 광명음악축제을 선보였으며, 특히 시의 떡 브랜드인 고운결 홍보를 위해 시루떡 만들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는데 행사에 참가한 500여명의 관람객으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장에 중국 언론사도 방문하여 자국내 홍보를 위해 고운결 떡 방문 취재를 요청하는 등 많은 관심을 나타내 시의 고운결 브랜드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편, 설진충 광명시 문화체육과장은 “우리 시의 시정방향인 문화도시 광명의 실현을 위해 나름대로 어려운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해왔는데 이렇게 수상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향후에도 각종 박람회에 적극 참여하여 시원스런 사통팔달의 교통과 예술이 어울어진, 활기찬 음악의 도시 광명으로의 초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이 수도권지역내 대표적인 녹색문화, 관광, 체험도시로의 입지를 대외적으로 확인했다. 가평군은 최근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규모의 제7회 경기국제관광박람회에서 가평군이 최우수 진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가평군은 푸르름과 싱싱함을 홍보 컨셉으로 설정하고 생태.레저.체험.축제등 다양한 녹색상품을 전진 배치해 수도권 최고의 산소탱크지역으로서의 명성과 의지를 표현했다. 이와함께 초저탄소녹색지역으로서의 브랜드, 가치향상을 위해 자라섬 생태문화공원, 이화원, 칼봉산자연휴양림등 생태관광자원을 소개해 녹색생활관광과 녹색보물창고로의 인지도를 드높였다. 또한 열차와 녹색먹거리및 볼거리를 융합시킨 낭만실은 가평가는 열차 시티투어와 한류시장을 새롭게 열어가며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드라마 아이리스의 자라섬 세트장을 집중 홍보해 인기를 독차지하기도 했다.
용인시의회 김희배 부의장이 최근 용인 송담대학 대회의실에서 실내건축 전공 김재원 학생을 비롯한 5명에게 총 300만원의 총동문회 장학금과 장학증서, 소정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총동문회 장학금은 학교내에서 봉사활동 및 모범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주어졌다. 김희배 부의장은 “모범학생으로 선발돼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면서 “졸업후에도 송담대학의 동문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학교 및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일꾼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희배 부의장은 지난 6월 10일 2년간의 임기로 송담대학 총동문회장에 취임했다.
▲성남문화원, 평양서윤 김순성 묘역(수정구 창곡동소재)의 가치 주제 학술토론회= 18일(수) 오후 2시 성남문화원 강당, 좌장 이재범 경기대 교수, 주제발표 문수진 성남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장 조선의 건국과 광산김씨의 성남세거 등 4개 내용, 종합토론 순 연락처 ☎031-756-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