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인 사정 등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못한 북한이탈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군포서는 최근 신종플루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예방요령 등 경찰서장 서한문을 발송, 각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독감예방 주사를 맞은 양모(여, 38세)씨는 “경찰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새터민을 위하여 많은 것을 배려해주시니 주어 감사하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안양소방서는 16일 2층 회의실에서 구급 현장활동 중 심정지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 등 5명에게 생명지킴이(Life Keeper)인증서를 수여했다. 생명지킴이 인증서란 심정지 환자 발생시 기지있는 환자평가로 심폐소생술(CPR) 및 제세동기 등을 이용하여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회복시킨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해당 진료 의사의 소견 및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의 심의에 의해 수여된다. 이 구급대원들 중 안양119안전센터 소방교 이현옥, 소방사 정성국 대원은 지난 2월 10일 저녁 20시 59분경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한 음식점에서 식사 중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은 45세 주부를 현장에서 신속한 제세동 및 심폐소생술 실시로 소생시킨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안양119안전센터 소방교 박은옥, 소방사 정순천 대원, 사회복무요원 김원중은 지난 7월 24일 14시 22분경 안양시 만안구 안양5동에서 홈플러스 슈퍼마켓 입주반대 결의대회 중 쓰러진 50대 남자를 빠른 제세동과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공로로 인증서를 수여받게 되었다.
이천시 부발읍 소재 주라장애인쉼터(시설장 김의남)에서는 최근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시설 생활인이 만든 작품전시회를 개최 했다. 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된 작품전시회에는 중증장애인의 예술적 잠재력개발을 위한 심성계발활동을 통해 제작된 꼴라쥬로 표현하기, 지점토공예, 종이접기, 색으로 만나는 마다라, 난화 이야기 등 작품 60여점이 전시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 동안 자신들이 만든 작품들을 시민회관 전문전시실에서 결연가족과 자원봉사자를 초빙하여 전시하는 한편, 본인들의 작품에 대한 설명을 통해 자신감회복과 성취감에 큰 효과를 거두었다는 분석이다. 시설 관계자는 “지적장애인들과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들의 추상적인 작품이기라기보다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것들을 표현하여 새로운 자질을 발견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히고, “이번작품전시회를 통하여 이천시와 이천 시민들의 관심 속에 장애인들도 당당한 지역사회 구성원임을 인식시키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말했다.
▲성남문화원, 평양서윤 김순성 묘역(수정구 창곡동소재)의 가치 주제 학술토론회= 18일(수) 오후 2시 성남문화원 강당, 좌장 이재범 경기대 교수, 주제발표 문수진 성남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장 조선의 건국과 광산김씨의 성남세거 등 4개 내용, 종합토론 순 연락처 ☎031-756-1082
고양시 관내 주민 센터 및 부녀회 등 각 단체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 나눔 김치 담그기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지난 14일, 일산 문화광장에서 실시한 1만포기 사랑 나눔 김치 담그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두산건설이 일산 두산위브제니스 분양을 앞두고 홍보 겸 실시한 행사로 강현석 고양시장, 두산건설 황인진 부사장, 두산건설 어머니 자원봉사자, 고양시 사회복지관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담근 김치는 장애인가정, 결손가정 등에 전달됐다. 또 지난 13일에는 손기호 고양지청장이 고양보호관찰소, 범죄예방위윈 등과 함께 자선농장에서 수확한 배추 7천포기, 무 3천개를 수확, 고양시 및 파주지역 20여개소의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 밖에도 시 관내 고양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는 11일, 배추 400포기, 쌀 30포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이웃 30가구에 전달했으며 장항1동 새마을 부녀회도 배추 300포기, 무 150개의 김장을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전달 훈훈한 온 정을 나누었다. 또 일산1동 주민센터 및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여름부터 농촌과…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지사장 전주영)가 지난 13일 평택연탄나눔은행 879호 연탄천사로 선정됐다. 이날 평택지사는 조정묵 연탄나눔은행 운영위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동행’ 회원 20여명이 평택시 현덕면 소재 어려운 이웃 2가구에 연탄 각 300장씩 전달했다. 이번 행사 겨울철 난방 연료로 연탄을 때는 차상위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지역구호기금인 ‘평택연탄나눔은행’을 통해 이뤄졌다. 평택지사는 연중행사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방문봉사, 농촌일손돕기, 내고향 물살리기 행사, 영농지원,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과 설, 연말연시에 매년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불우이웃돕기 행사는 평상시에도 훈훈한 마음을 전달하는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 밝혔다.
구리시의회 권봉수(사진)의원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자전거시설 유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권 의원은 이를 위해 오는 18일 조례모임 회원들과 모임을 갖고, 조례초안에 대해 논의를 가지는 등 구체적인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권 의원이 회원들과 준비하고 있는 이 조례에는 자전거 주차장, 보관소, 정비소 등 자전거 이용에 따른 시설유치와 자전거 이용자들에 대한 안전성 확보 등 자전거 이용 활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권봉수 의원은 “자전거는 녹색성장의 상징이며, 늘어나는 자전거 인구 증가에 대비해 꼭 필요한 조례를 만들 것”이라면서 “앞으로 토론회 공청회 등을 개최해 자전거 이용을 공론화하고, 조례안이 손질되면 내년 상반기 중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신종플루 여파로 헌혈기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본보는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헌혈에 동참 해 줄 것”을 호소하는 대한 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홍학수 원장을 만나 지금 헌혈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들어봤다. -경기혈액원에 대해 소개한다면. ▲경기혈액원은 1979년 10월에 수원적십자혈액원으로 개설 한 이후 1990년에는 경기도 적십자혈액원으로 명칭을 개정하고 현재 9개 헌혈의 집과 7개 헌혈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도내 주요 거점에 있는 헌혈의 집에서는 개인헌혈이 중점이 되어 연간 7만 8천명의 헌혈목표로 운영하고 있으며, 단체헌혈을 위해 고등학교, 대학교, 군부대, 일반단체, 관공서등을 중심으로 연간 6만3천명의 단체헌혈을 목표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또한 혈액공급을 위해 관내에 있는 250여개 병원에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국민보건향상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혈액 전문기관이 되고자 108명의 전 직원들은 합심하여 노력하고 있다. -최근 신종플루 확산으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이에 대해 답변하신다면. ▲최근에 신종플루로 인해 학교단체를 중심으로 헌
한국도로공사 박율규(54)도로처장이 경기지역본부장에 취임했다. 신임 박율규 본부장은 서울시립대학교 토목공학과 출신의 건설교통분야 전문가로 지난 1980년 한국도로공사에 입사한 뒤 한국도로공사 교통처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박율규 본부장은 “전국 고속도로 이용량의 55%인 하루 180만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고속도로를 관리하는 기관장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속도로 사고예방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고속도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강호숙씨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여행과 독서이다.
“여주군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행정시스템을 구축해 범죄와 사고로부터 가장 안전한 여주를 만들겠습니다” 김수영 제59대 여주경찰서장의 취임일성. 김 서장은 1989년 경찰대학교(5기)를 졸업하고 경위로 임관한 후 부산청 연산서 경비과장, 서울청 송파서 경비과장, 202경비대장, 경찰대학 학생지도부 학생과장을 역임하고 여주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경북 군위 출신의 김 서장은 문경 점촌중학교와 문창고등학교, 경찰대, 고려대 정책과학대학원(석사)을 졸업했으며, 치밀한 업무추진력과 원만한 대인관계로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주변의 평. 취미는 등산,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