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14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용인시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외 조례안 15건, 기타 1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제1차 본회의가 열리는 21일에는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사·보임의 건이 상정되며, 22일과 23일에는 용인시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첨단산업의 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등 상임위원별로 심의·의결한다. 이어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해당 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심노진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에서 요구한 7건의 조례를 심의·의결 하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9건의 조례를 제·개정 할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의왕소방서가 민원인들을 위한 조그만한 문화 공간을 마련했다. 문화 공간이라고 하지만 소방서내 복도 벽을 이용한 미술작품 전시회다. 지난 15일 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미술작품 동호회인 예인회(예술인 동호회)에서 회원 30명이 기증한 30여점의 미술작품이 의왕소방서내 각 층의 복도 벽에 전시되고 있다. 김종일 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소 경직된 분위기의 소방서를 문화의 광장으로 개선될 뿐아니라 소방관 정서함양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대원운수(회장 허명회) 제3지역본부장 유경종 상무와 이 회사 노동조합 안종수 위원장이 16일 남양주시청을 방문해 추석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품으로 ‘사랑의 쌀’(20kg짜리 백미 200포)을 남양주시에 전달했다. 이 쌀은 남양주시 내 권역별 희망케어센터(4개소)를 통해 관내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에게 고르게 나누어 질 예정이다. (주)대원운수는 수년전부터 설날과 추석에 정기적으로 ‘사랑의 쌀’을 기부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물설고 낯설은 새터민들이 이 땅에서 우리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성동부경찰서 외사계 직원들과 보안협력위원들이 간암으로 투병중인 새터민을 찾아 쾌유를 기원하고 작은 마음의 선물을 전달했다. 이희성 서장과 서상춘 위원장을 비롯한 이들은 16일 화성시 능동에 둥지를 튼 새터민 E(40·남)씨를 찾아 “가족들과 이별의 슬픔을 간직한 채 새 삶을 살기도 어려울 텐데 투병의 고통까지 감내하는라 얼마나 힘들겠냐”고 위로한 뒤 십시일반으로 정성껏 모은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쾌유를 빌었다. 이들은 또 E씨와 같은 새터민 4가구를 잇달아 방문,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자”고 위로하고 마음의 선물을 선사했다. 이희성 서장은 “지척에 가족들을 남긴 채 물설고 낯설은 우리 사회에서 많은 어려움을 안고 새터민들이 살고 있다”며“하루빨리 적응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두가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동부서 보안협력위원회는 새터민들이 남한사회에서 이방인이 아닌 동포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법
주민친화적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돼 문을 열었다. 가평군은 16일 가평읍 읍내5리 현지에서 복합문화공간인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진용 가평군수를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및 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전달,테이프절단,현판식 재막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준공을 본 읍내5리 마을회관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2층 162.05㎡(49평)규모로 1층은 온돌방및 회의실등을 갖춰 마을회관및 노인정으로 사용되고 2층은 청년회의실및 부녀회의실로 활용된다. 2억6천만원의 사업비가 들어간 읍내5리 마을회관은 지난4월에 착공해 3개월여의 공사끝에 완공됐다. 이진용 군수는 “주민들의 편안한 안식처로 자리매김할 문화복합공간이 마을회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주민대화와 쉼터 그리고 건강을 증진하는 사랑방으로 이용돼 살기좋은 마을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읍내5리 마을회관은 지난85년 군의 지원과 주민의 노력으로 건립돼 24년동안 주민화합과 마을발전에 활용돼 왔으나 노후되고 시설이 낙후돼 주민이용에 불편을 초래해 왔었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15일 양주경찰서 및 덕정역, 양주역사 앞에서 농업경영인, 경찰가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에 우리농산물 지킴이 운동을 펼쳤다. 이번 지킴이 운동은 FTA 등 농업농촌이 어려운 여건에 따라 양주시 농업경영인회원들과 양주경찰서 가족들이 힘을 모아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경찰서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경찰가족을 대상으로 농업 경영인이 직접 생산한 계란, 토마토, 파프리카 등 18개 품목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행사를 가졌다. 판매행사를 가진 후 우리 농산물 지킴이 캠페인을 농업경영인과 경찰가족들이 함께 덕정역, 양주역에 나가 전단지 1,000부와 홍보용쌀(500g)700봉, 파프리카 500개를 나누어 주기도 했다.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촌회생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우수농산물을 알리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시가 국제결혼 활성화로 증가추세에 있는 다문화가족의 한국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실시한 ‘농촌 다문화가족 한국요리반 교육’이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달 26일 개강한 이번 교육은 결혼이만자여성 40명을 대상으로 주1회 요리강좌를 진행, 잡채, 송편, 불고기, 샐러드, 닭날개 볶음 등 한국요리 10종의 비법을 전수했다. 교육에는 광주시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동참해 멘토(mentor) 역할을 수행하며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생들은 “음식문화가 달라 어려움이 많았는데 자세한 설명과 실습으로 한국요리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배운 요리를 집에 가서 남편과 아이들에게 해주었는데 너무너무 맛있게 먹는 모습이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요리교육은 3년째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울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간의 만남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한국사회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금연! 저희와 함께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어요”동두천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근무하는 민경미(27), 김민혜(24)씨의 말이다. 아름다운 두 아가씨들의 예쁜 목소리가 전화를 통해 “어제 금연클리닉에 오시는 날인데 안 오셨네요. 이미 마음먹으셨으니 꼭 오세요”라고 전화하면 대부분 다시 찾는다고 한다. 여성과 청소년의 흡연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남자는 폐암환자의 90%가 흡연자이고, 여성은 85%가 비흡연자로 나타나 있다. 동두천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찾아오는 흡연자 중 여성은 11.2%, 중학생은 2.6%, 고등학생 0.8%, 70세이상 노인 6.0%로 지난해 962명중 4주 성공률이 80%, 6개월 성공률이 60%에 달하는 등 꾸준한 금연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동두천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10문항 10점을 기준으로 흡연자의 니코친 의존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몸에 좋지 않은 약물(니코친제재) 치료보다는 행동요법을 권하여 흡연자도 매우 만족하는 입장이다. 송내동 송내주공1단지 110동에 사는 김모씨는 “처음 보건소를 찾았을 때 낯설음도 잠시, 너무 친절한 상담여직원들 때문에 꼭 금연에 성공하고 싶다는 의
이천시 창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주석)에서는 지난 10일부터 3박 4일 동안 이천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세토시 수남공민관 위원회와 이천시 창전동 주민자치위원회간의 국제교류 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일 주민자치위원회간의 평생학습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류에는 일본 세토시 수남공민관 위원회 후유끼 유타까(冬木 裕)씨를 단장으로 4명의 위원회 임원진이 방문하였다. 이들은 방문기간 동안 조병돈 이천시장을 접견 세토시장의 친서를 전달하고 시청과 이천아트홀을 둘러보았으며, 창전동 주민자치학습센터와 청소년 문화존 방문, 세계도자센터 등의 문화체험도 실시하였다. 특히 창전동 문화의 거리를 방문하여 일본에서 준비해온 도르래(대나무 장남감) 만들기와 종이접기 시연을 실시하여 시민과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오는 11월에는 창전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세토시를 방문하여 수남공민관 축제를 관람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민간교류를 이어가게 된다. 세토시는 일본 중부지방 아이치현에 위치한 인구 14만의 중소도시로 도자기 제작용 도토가 많아 도자기가 발달될 수 있는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있는 일본도기의 중심지이며, 이천시와는 지
일산백병원 백낙환 이사장(사진)이 15일, 일산백병원에서 경기도공동모금회에 후원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정의 진료를 받지 못 한 환자들의 치료비로 지원하고, 일산백병원이 소재하고 있는 고양시와 인근 파주시, 김포시 등 지역사회의 열악한 사회복지시설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의 불우이웃의 자립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라고 병원 측은 밝혔다. 일산백병원은 전 직원들이 2002년부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를 위하여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급여에서 일부 금액을 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인당후원회’에서 모아진 기금은 경기도공동모금회에 기탁. 관리되고 있으며, 이 인당후원회에는 직원들뿐만 아니라 일산백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환자들이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기금을 기탁한 경우 또 지역사회의 아파트 부녀회에서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등이 포함돼 있다. 이렇게 모아진 기금은 외국인 근로자, 독거노인, 사업의 실패로 좌절과 실의에 빠져있는 집안의 가장, 부모가 가출하여 돌보는 이 없는 소년소녀 가장 등 예기치 않은 질병에 걸려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