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호계중학교 인조잔디운동장이 조성돼 학생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도 좋은 선물로 제공되게 됐다. 안양시와 호계중학교는 지난 10일 이필운 안양시장, 장석문 교장, 학생과 학부모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조잔디운동장 개장식을 가졌다. 시가 5억2천여만원을 지원해 조성된 이 학교 잔디운동장은 3,815㎡ 넓이로 트랙 외에 농구대가 새로 설치돼 있어, 학생들 체력향상을 기하고 교육환경 또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결과를 낳았다. 또한 호계중학교는 인조잔디구장을 소유한 안양에 5번째 학교로 부각되게 됐고, 착공 당시 시와의 협약에 따라 방과 후에는 운동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해 지역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도 됐다. 특히 학생과 주민들이 새롭게 조성된 잔디구장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범용 CCTV도 설치돼 있다. 이 시장은 개장식에서 잔디구장은 학생들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공동 사용할 수 있는 시설임을 언급하고, “호계중학교 교육환경이 한단계 상승해 명품교육도시에도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천시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창전청소년문화의집(관장 조계형)이 ‘생각을 키우는 NIE(신문활용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창전청소년문화의집은 보건복지가족부 장관명의의 수련활동기록 확인서를 받을 수 있는 NIE 프로그램을 지난 7월 23일 인증 받아, 오는 9월 12일과 26일 두 차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신문 활용 교육인 ‘생각을 키우는 NIE’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창의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기사내용을 활용한 논리적인 글쓰기를 목적으로 디지털시대에 알맞은 새로운 신문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창전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 접수 하여야 하며, 선착순 마감이다.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시청 사회복지과(644-2257)나 창전청소년문화의집(636-0300)으로 하면 된다.
인천일보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황보은 대표이사 사장 후임에 박민서(52) 인천언론인클럽 회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 출신으로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박 신임 대표이사는 경기일보 제2사회부장, 중부일보 정경부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 인천언론인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인천일보는 또 최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윤승만 크레타건설 회장을 이사로 선출했다. 황보 전 대표이사는 이사직만 유지한다.
성남시와 성남아트센터가 공을 들여 제작중인 김훈 원작 뮤지컬 남한산성의 공연이 한달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제작 주체 성남아트센터는 좋은 작품을 선사한다는 일념으로 지난 2월 출연 배우들을 공개적 선발에 나서 500여명 지원자 중 수차례 오디션을 통해 10여명을 선발했고 현재까지 이들 모두는 좋은 작품 만들기에 혼신을 다하는 모양새다. 뮤지컬 남한산성은 애초에 평범함과 거리가 멀다. 이종덕 성남아트센터 사장과 조성진 예술감독으로 갖게되는 무대 안정감, 문광부 젊은 예술인상의 고선웅 작가,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 작품상의 조광화 연출가 등 스텝들 면면은 플러스 요인이다. 뮤지컬 남한산성 제작은 성남아트센터와 성남시의 합작품으로 예술문화기구와 지자체장(시장)의 관심이 결실로 맺어진 성과로 보인다. 성남아트센터는 창작 뮤지컬을 통해 그간의 각종 희망 기록에 이를 더해 국내 유수 공연장으로 확고한 입지를 굳히기에 나섰고 앞으로 남은 1개월간 좋은 작품 내기 위한 열의를 기대한다. 뮤지컬 남한산성은 내달 14일~ 31일까지 성남아트센터 대공연장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올려진다. 사적지 남한산성은 귀중한 유산이며 이곳 성남시민의 낯익은 이웃 자연세계다. 때문에 남한산성을 뮤
제가 35년간 공직생활에 전념 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 해준 저희 가족과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준 후배들에게 고맙다는 뜻을 전하며 양주의 미래를 생각하는 후배들의 든든한 모습에 미련 없이 공직을 떠나갑니다. 10일 오로지 공직자로 외길만을 걸어온 이봉준 총무국장은 후배들의 영전과 시 발전을 위한 마음으로 명예퇴임식을 갖고 오는 14일부터 양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임충빈 양주시장, 박종식 시의회부의장, 시의회의원, 가족과 후배 공직자만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명예퇴임을 맞은 이봉준 총무국장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공로패를 전달하고, 평생을 공직에 전념하도록 배려해준 김복순 여사에게도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임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퇴임하시는 이봉준 총무국장께서는 재임하시는 동안 폭넓은 대인관계와 자상한 성품으로 선배와 후배들이 항상 필요로 했던 분으로 양주시 발전의 산증인으로 최선을 다해주셨는데 이렇게 우리 곁을 떠나는 것이 못내 아쉽다”며 섭섭한 마음을 전했다. 이봉준 총무국장은 1976년 3월 양주군 장흥면에서 공직에
광명시의회 오윤배(사진)의원이 의정활동과 연관된 전공을 살려 지난달 21일 손인암 의원과 나란히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의원들간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에 앞장서고 있어 타 지방 의회에 광명시의회가 귀감이 되고 있다. 오 의원은 현재 지방정부를 통한 주민참여가 대부분 정보조회 등 소극적이고 부분적인 차원에 머무르고 있어 이를 온라인을 활용해 지방정부의 행정예고, 민원처리 상황 등 각종 행정정보를 주민들이 찾기 쉽고 이용하기 쉽도록 조례를 제정, 웹사이트 검색기능을 강화하는 온라인주민참여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졸업논문을 제출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오 의원은 초선의원임에도, 지난 5월에 열린 제151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발의해 광명시민들이 과도한 음주로 인한 신체적·사회적·정신적·경제적 폐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광명시민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는 민생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성과를 거두어 시민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오윤배 의원은 “바쁜 의정활동 중 시간을 할애하여 학업을 마치고 나니 성취감과 자
아주대학교는 문승재(아주대학교 인문학부)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년 판’에 등재가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영어영문학 전공인 문 교수는 음성학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학회로 알려진 미국음성학회(Acoustical Society of America)에서 심사위원(reviewer)으로서의 활동과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위스콘신 주립대학(밀워키)의 음성학분야 석학들과 활발한 교류로 음성학과 영어교육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된다. 문 교수는 1993년부터 아주대학교 인문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아주대학교 인문대학장을 맡고 있다.
군포시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카페 참가자 132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영어카페 참가자를 전자추첨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며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시 홈페이지로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어카페는 청소년수련관에서 11명씩 12반으로 진행된다. 운영기간은 다음달 12일에서 12월 17일까지 주1회 70분씩 운영된다. 수강료는 1인당 10주에 50,000원으로 사설어학원에 비해 저렴해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관내 각 학교에 배치된 원어민교사들도 24명이 참여해 친근감있게 토론식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반별로 원어민교사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보조교사가 과정별로 배치되는 등 맞춤식 영어교육으로 진행돼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영어카페 보조강사도 함께 모집할 계획이다. 오는 27일까지 6명을 모집하며 영어회화에 능통한 만 30세이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지원가능하다. 보조강사로 선발되면 교통비 등 실비가 지급되고 자원봉사시간이 주어진다.
이천시연합동문회(회장 김건영)에서는 10일 오전 이천시장실을 방문 독거노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지원금 500만원을 조병돈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이천시연합동문회 주관으로 지난 7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전 좌석이 매진되는 대성공을 거두며 열린 컬투쇼 이천공연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행사를 마친 후 이천시연합동문회는 공연 수익금 3,000여만원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쾌척하기로 하고, 이천시에 홀로 사는 어르신들, 결식아동,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치매노인,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해왔다. 특히 난치병으로 고통받던 어린이는 이미 치료비에 큰 도움을 받고 밝은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좀 더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히고, “이천시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좀 더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천시연합동문회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성공할 수 없었을 거라며 자신들의 선행을 시민들에게 돌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해마다 개최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계
이천시는 (사)SAK색동어머니회 고문인 이경자(61)씨를 올해의 이천시 평생학습인으로 선정 발표했다. 시는 이경자씨가 30년 동화구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평생학습 발전을 위해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호 이천시 평생학습인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 제3호 이천시 평생학습인으로 선정된 이경자씨는 1978년 색동회 주최 동화구연대회 금상수상을 계기로 색동어머니회 활동을 시작하여 올해 제35기 색동어머니회 활동에 이르기까지 지난 31년간 활동하며, 해마다 70~80여명의 학습자를 배출하여 2,300여명에 이르는 학습인을 양성하였고, 또 그 제자들이 다시 지도자의 길을 선택하여 수많은 평생학습인을 양성하는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또한 이천시노인복지회관의 어르신들과 인형을 만들어 유치원, 어린이집, 노인요양보호시설, 병원, 학교, 은빛사랑채를 방문하여 인형극 공연을 펼치는 등 어린이와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으로 봉사를 통한 주민화합에도 앞장서왔다. 이뿐 아니라 지역 내 문학인과의 동아리를 이끌어가며 문학지발간 및 시화전을 10여 차례 개최한 바 있다. 저서로는 시집 ‘엄마가 남기고 간 코티분 냄새’와 창작동화집 ‘꽃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