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 ‘씨밀레’가 제 11회 2009 전국 중·고생 자원봉사대회에서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가족부가 후원하고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지난 l년 간의 자원봉사활동 내용을 기관 및 학교의 추천을 받아 평가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고양청소년문화의집 자원봉사동아리 ‘씨밀레’는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취지로 박미경 청소년지도사의 지도아래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졸업생 및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관내 중학생 15명이 활동하고 있다. 자원봉사동아리 ‘씨밀레’는 주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재학생들의 자율학습 시간을 이용해 학습 및 독서지도 등을 하고 있으며 주말 야외체험활동시에는 선생님들을 도와 후배들의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하며 학업발표회, 바자회, 졸업식 등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자원봉사동아리 대표 이현우 학생은 “의무적 자원봉사활동이 아닌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해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며, 나아가 지역 노인시설이나 요양시설 등 관심의 손길이 필요한 곳
광주시립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자기계발 및 평생교육을 위해 하반기 문화교실 수강생 44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하반기 문화교실은 9월1일부터 12월18일까지 진행되며, 주간강좌는 19일 오전 9시, 야간강좌는 26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lib.gjcity.go.kr)를 통해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031-760-5677~8)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는 지난 15일,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 D-100일을 맞아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역도와 고양시민이 하나 되는 축하공연 및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미란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 남녀 역도선수 및 임원단 등 5천여 명의 고양시민 및 국가대표 선수단 국내 역도 관계자가 참석, 성공적인 대회개최 및 승리를 다짐했다. 대회 D-100일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행사는 올 11월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대회를 앞두고 국민들의 관심과 열기를 북돋고, 대회 준비에 여념이 없는 우리나라 역도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장미란 선수를 비롯해 사재혁, 윤진희 등 2008 베이징 올림픽이 낳은 대한민국 간판 역도스타를 포함한 국가대표 남녀 역도선수, 대회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강현석 고양시장, 대한역도연맹 여무남 회장, 대한역도연맹 홍보이사로 활동 중인 전병관(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등 임원 40명이 모두 참석해 행사장의 열기를 더해주었으며 국가대표 남녀 역도선수단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의미의 ‘핸드프린팅’ 이벤트를 가지고,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안양시 만안청소년수련관이 ‘2009년 가을학기 정규강좌’ 수강생으로 총 4천8백여명을 모집한다. 오는 9월 1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이번 강좌는 건강관리, 댄스, 창의력 개발, 취미공예, 요가, 미술, 배드민턴, 가족예술치료 등 자기개발과 건강 및 가정화목에 도움 되는 30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주5일 수업에 맞춰 당구, 댄스, 풋살, 뇌호흡, 마술 등의 놀토 프로그램도 마련돼 학생들에게는 알찬 주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접수는 19일 오전 9시부터 현장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인터넷 접수의 경우 접수가능 인원의 30%에 대해 18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기타 운영기간 및 자세한 사항은 만안청소년수련관(☏470-4700~1)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manan.ayf.or.kr)을 참조하면 된다.
가평군이 산림행정 이끌 새얼굴을 모시고 또 한번 도약을 노린다. 가평군은 17일 오전11시 현대웨딩홀에서 이진용 가평군수, 홍태석 군의회의장, 오구환 가평군농협조합장, 이신형 농협중앙회가평군지부장, 김진성 민주평통회장, 나종국 축협조합장을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및 내빈, 조합원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16대 가평군 산림조합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제15대 조합장으로서 가평군 산림발전을 위하여 헌신노력한 이우식 전조합장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로 취임한 제16대 임오영 조합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새로 취임한 임오영(52) 산림조합장은 가평읍 마장리 출생으로 춘천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한림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했으며 1982년6월 광주산림조합 3급지도원으로 첫발을 디딘후 1998년11월 가평군산림조합 상무,강화산림조합상무(1급)를 역임했으며 현재 가평읍 상가번영위원회 운영위원및 마장초등학교 총동문회장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있다. 이날 취임사에서 임오영 산림조합장은 “제16대 가평군산림조합장으로 선출된 것에 대하여 영광으로 생각하고 그만큼 산림인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게 된다며 가평군
재활승마가 장애아동들의 치료에 기여한다는 논문이 연이어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최근 중앙대학교 체육학과 서범석(45)씨는 ‘발달장애아들의 승마운동프로그램 효과검증’이란 석사논문을 발표했다. 서범석씨는 논문에서 재활승마가 장애아등들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인 측면에서 효과가 있다고 서술했다. 이는 지난 2월 광운대학교 정보복지대학원 송소연씨의 ‘재활승마프로그램이 특수아동의 우울감과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이란 석사논문에 이은 두 번째 발표로 재활승마의 치료효과를 또 한 번 입증되었다. 서울경마장 현직 조교사인 서범석씨는 논문을 통해 N승마장에서 2개월간 진행된 승마운동에 참여한 발달장애아동 5명이 질서, 예의범절 그리고 사회적 기술요인에서 높은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특히 사회적 기술요인의 3가지 하위요인인 협력, 자기주장, 자아통제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음을 강조했다. 또 발달장애아동뿐 아니라 일반아동도 효과가 높아 장애, 비장애인 누구나 즐기는 체육활동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서 조교사는 “승마프로그램 연구에 첫발을 내딛은 만큼 장애인들의 독립적인 생활 영위를 위해 다양하고 고급화된 프로그램
군포시는 오는 20일 저녁 7시 30분부터 궁내동 둔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찾아가는 우리 마을 음악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스포츠댄스 및 밸리 댄스를 시작으로 비보이댄스팀인 콤뱃소울팀의 공연, 유승엽과 숲속친구들의 오카리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초대가수로는 회상의 임지훈씨가 출연해 한여름밤의 감미로운 음악을 주민들에게 선사하고 이한진 재즈밴드팀의 공연도 흥겹게 펼쳐질 예정이다. 곽윤갑 문화체육과장은 “더운 여름날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여름동안 쌓인 피로를 말끔히 해소하고 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는 지난 2001년부터 중심상가 공연을 시작으로 각 동 행사, 아파트, 기업체, 복지회관 등 지난해까지 모두 105여 차례에 걸쳐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개최되어 오고 있다.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최근 대통령명의 특수임무수행자 증서 전수식이 이효선 광명시장을 비롯해 하정우 인천보훈지청장과 박명호 특수임무수행자회 경기도지부장, 특수임무수행자회 광명시지회장, 김득철과 회원 25명, 관내 보훈단체장 10명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열렸다. 이날 증서를 수여한 9명의 특수임무수행자는 ‘특수임무수행자 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시행령’이 시행됨에 따라 공식적으로 지위를 인정받고 특수임무수행자들의 예우 차원에서 전수식이 행해졌다. 이효선 광명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유일의 분단국에서 발생한 특수임무수행자의 공헌과 희생을 기리고 명예를 선양하고자 증서수여식을 준비하였다”면서 “특수임무수행단체가 건실한 보훈단체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안성1동 원재희 동장 및 직원들은 말복이었던 지난 13일, 외로운 독거노인 8명에게 정성으로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하고 작은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복플러스 운동’의 일환으로,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무의탁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손길과 따뜻한 효심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관계자는 “저녁식사에 참석한 노인들의 밝은 표정과 즐거워하시는 모습들을 보고 원 동장과 직원들은 이렇게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는 커다란 기쁨과 외로움을 잠시라도 잊게 해주는 시간이 되니 앞으로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어 사랑을 함께 나누겠다”며 “아침에 독거노인들에게 안부인사를 해 주는 ‘모닝콜사업’은 물론 위기가정 무한돌봄 대상자 및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행복플러스 운동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복플러스 운동’은, 안성시 공직자들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독거노인 등에게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도록 연계하여 주는 사업으로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법무부 안양보호관찰소는 최근 의왕시 청계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녹향원’에 사회봉사대상자와 직원 등 12명이 정신지체장애우들과 텃밭가꾸기, 청계사 산책하기, 목욕하기 등을 함께 하며 아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녹향원은 청계사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정신지체장애인들의 재활교육과 보육을 통해 자립을 돕고 있으나 국가지원 없이 자원봉사자들의 후원만으로 운영이 되는 상태로 평소 인력이 부족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듣고 안양보호관찰소에서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투입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사회봉사명령대상자 김 모씨는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이라는 판결을 받은 후 처음에는 내가 왜 이런 일까지 해야 되나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현장에 와서 장애우들과 어울리면서 편견들을 모두 버리게 되었고 오히려 신체적으로는 멀쩡한 내 자신이 그동안 정신적 장애인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봉사소감을 밝혔다. 안양보호관찰소 박성기 소장은 “정신지체장애우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생각이며 우리지역에서 봉사자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항상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