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보건소는 12명의 방문건강관리사가 취약계층 가구를 등록 관리하는 등 김포시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만성퇴행성질환, 독거노인, 거동불편 장애자, 결혼이민자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건강관리를 돕고 그들에게 적절한 의료·복지·연계서비스를 통해 자기관리능력 배양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의료 서비스다. 지역사회 자원도 적극 연계하고 있다. 그 예로 김포시로타리클럽(회장 김남철)은 지난 1월 북변동에 거주하는 이모 씨외 5가구에게 240만원을 전달한데 이어 5월부터는 통진읍에 사는 김모 씨 가정과 결연을 맺고 매달 10만원씩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지난 13일 김포로타리클럽 부인회(조명희 회장)는 “우리 김포사회에 어려운 이웃이 있어 우리도 할 일이 있다”면서 김포금쌀 80kg를 다문화가구외 3가정을 선정, 전달했다. 이뿐 아니라 취약가구의 건강문제를 적극 해결하기 위해 시 보건소와 지역 자원을 연계한 이동목욕, 이·미용, 정신보건센타 운영, 방문 반찬도우미, 건강프로그램 도우미, 1가정, 1단체 1대1 결연 등 포괄적인
안성1동 원재희 동장 및 직원들은 말복이었던 지난 13일, 외로운 독거노인 8명에게 정성으로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하고 작은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복플러스 운동’의 일환으로,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무의탁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손길과 따뜻한 효심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관계자는 “저녁식사에 참석한 노인들의 밝은 표정과 즐거워하시는 모습들을 보고 원 동장과 직원들은 이렇게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는 커다란 기쁨과 외로움을 잠시라도 잊게 해주는 시간이 되니 앞으로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어 사랑을 함께 나누겠다”며 “아침에 독거노인들에게 안부인사를 해 주는 ‘모닝콜사업’은 물론 위기가정 무한돌봄 대상자 및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행복플러스 운동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복플러스 운동’은, 안성시 공직자들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독거노인 등에게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도록 연계하여 주는 사업으로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법무부 안양보호관찰소는 최근 의왕시 청계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녹향원’에 사회봉사대상자와 직원 등 12명이 정신지체장애우들과 텃밭가꾸기, 청계사 산책하기, 목욕하기 등을 함께 하며 아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녹향원은 청계사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정신지체장애인들의 재활교육과 보육을 통해 자립을 돕고 있으나 국가지원 없이 자원봉사자들의 후원만으로 운영이 되는 상태로 평소 인력이 부족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듣고 안양보호관찰소에서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투입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사회봉사명령대상자 김 모씨는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이라는 판결을 받은 후 처음에는 내가 왜 이런 일까지 해야 되나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현장에 와서 장애우들과 어울리면서 편견들을 모두 버리게 되었고 오히려 신체적으로는 멀쩡한 내 자신이 그동안 정신적 장애인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봉사소감을 밝혔다. 안양보호관찰소 박성기 소장은 “정신지체장애우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생각이며 우리지역에서 봉사자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항상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동두천시에서는 최근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4∼6학년 초등학생과 파주 모산목장에서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낙농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90여명이 참여한 가족낙농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오전에는 젖짜기, 우유주기, 건초주기, 트렉터 타기 등 체험위주의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오후에는 나룻배(황포돛배)에 승선하여 문화체험을 하는 등 초등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모처럼 부모님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현장 학습을 통해 경험과 안목을 넓히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새로운 것을 체득하는 프로그램이었으며, 그동안 바쁜 생업으로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없었던 시간을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부모님의 자상한 모습과 부족한 대화시간을 갖는 등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동두천시에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행사로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한 부모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동계 청소년 스키캠프 등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시 중산동 주민센터(동장 유한우)는 지난 14일 중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동선) 주관으로 중산동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장인 안곡습지공원에서 ‘사랑의 밭작물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중산동 주민자치위원, 시의원, 직원 등이 참여해 김장용 배추 1,000포기, 무 500개의 모종을 심었으며, 앞으로도 수확 전까지 지역주민, 학생봉사활동 등 주민들의 참여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또한 심은 배추 및 무는 연말 불우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재료로 쓰이게 되며 김장김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 등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행사에 적극 참여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재배한 배추 · 무로 김장을 하여 불우이웃에게 나눠줄 생각을 하니 가슴이 뿌듯하고, 나눔·사랑 실천에 뜻있고 보람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유격장애물 훈련이 가장 힘들고 어려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니 재미있었어요.” 여름방학을 맞은 의왕시 초등학생들이 1박2일간 병영 생활을 하는 특별한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의왕시 초등학생 병영체험은 관내 초등학생 76명이 강원도 양구 군부대에 입소, 훈련을 비롯한 군 생활을 실제 체험했다. 이번 병영체험은 의왕시청년회의소가 학생들에게 병영 체험켐프를 통해 제식훈련등 기초훈련을 받게 함으로서 군인정신으로 자신감을 키우고 심신의 발달과 극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군 장병과 같은 복장을 착용한 초등학생들은 이틀간 기초훈련을 비롯한 안보교육과 전망대 및 땅굴견학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날인 13일에는 학생들은 입소 식을 마친 후 기초 군사훈련에 이어 안보교육을 받았고 다음날인 14일에는 소총과 박격포 등 각종 장비를 둘러 보면서 무기의 위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기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이들 초등학생들은 제식훈련과 유격장애물 훈련에서는 힘든 과정을 이겨내기 위해 서로서로 격려하며 위로하는등 협동심을 발휘하기도 해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기
성남문화재단의 창작 뮤지컬 남한산성의 1차 티켓 오픈이 지난 15일 시작됐다. 성남문화재단은 광복절인 지난 15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매표소앞에서 프리뷰 공연 티켓 오픈식을 갖고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이대엽 시장, 변봉덕 성남상의 회장, 이영식 성남예총회장, 최연옥 시 여협회장, 남궁 원 한국예총 도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고 이들은 직접 티켓을 구매했다. 뮤지컬 프리뷰 공연은 10월 14일 본 공연에 앞서 10월 9일~ 11일까지 열린다. 티켓 오픈식 후 주관사인 이종덕 성남아트센터 사장과 조성진 예술감독을 비롯 뮤지컬 남한산성 연출팀과 출연진 등은 남한산성 정기를 대표하는 병자호란 때 척화론을 주장한 3학사(三學士)의 위패가 모셔진 남한산성내 사당 현절사(顯節祠)현로 이동해 뮤지컬 남한산성의 성공 기원 참배를 올렸다. 현절사에는 뮤지컬 남한산성의 주인공이기도 한 오달제를 비롯, 척화론을 주장한 3학사 윤집, 홍익한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이곳을 찾은 연출진과 출연진들은 3학사 위패 앞에서 선조들의 정신을 기렸다. 이들은 참배 후 남한산성 남문에서 수어장대-북문까지 구간을 함께 걸며 뮤지컬 남한산성 성공기원을 다졌다. 한편 뮤지컬 남한산성의 프리뷰 공연
평택소방서(서장 최병일)는 공식적인 의사전달 체계를 조성하여 전 직원의 화합과 공동 목표달성을 위한 ‘실무자 대표 협의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의는 소방사·소방교·소방장 각 계급별 4명씩 총12명으로 구성되어 매분기 1회씩 정기회의를 하여 내부 문제점 해결과 청렴도 향상 및 소방조직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계급구조를 가진 소방조직의 특성상 경시되기 쉬운 직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함으로써 조직은 물론 시민에게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 회의를 통하여 소방조직의 대외 신뢰성 향상, 직원들의 고충사항을 수렴하는 등 소방조직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64주년을 맞는 광복절 기념 경축행사가 지난 15일 강화군청 4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앞서 안덕수 강화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광복회원등 50여명은 견자산 현충탑을 찾아 광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어 군청으로 이동해 안덕수 군수, 이경재 국회의원, 구경회 군의회의장, 주요기관장, 광복회원, 사회단체장, 공무원, 주민 등 3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공연과 경축식을 가졌다. 경축식은 애국지사와 유족소개, 기념사, 경축사,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의 행사는 그동안 행사를 치르던 강화문예회관이 리모델링 중이어서 강화군청 4층 회의실로 변경해 행사규모를 축소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 군수는 경축사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애국선열들의 위대한 정신을 기리고 이어받아 자존과 희망을 여는 교훈으로 삼자”고 말했다.
2009경기도교육청지정 전통문화체험학습장으로 지정된 김포 통진초등학교(교장 박영주)는 최근 학교 두레체험학습장에서 관내 교육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전통두레놀이체험학습 축제를 개최했다. 박영주교장은 “우리조상들의 지혜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앞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두레놀이 시연을 최초로 통진초등학교 두레놀이반 학생들이 하게 된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성과”라며 “축제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우리 지역전통문화를 보고 즐기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피력했다. 한편 시연을 참관한 김포교육청 김정덕 장학사는 “경기도무형문화재인 통진지역 두레놀이를 성공적으로 체득한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통진초교를 시작으로 통진 중고등학교와 지역 두레놀이보존회로 이어지는 두레놀이 계승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근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