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올해의 역점사업으로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소년들이 기본적으로 누려야 하는 권리를 찾고, 어려운 환경에도 주체적으로 삶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소양을 계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PC방 10시까지 이용하는 마을 ▲유흥업소청소년고용하지 않는 마을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웃는 마을 ▲장애청소년과 일촌 맺는 마을 등 8가지 구체적인 미션을 청소년이 주체가 돼 수행하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1년 동안 청소년의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캠페인활동과 어려운 청소년과1대1 멘토링을 통해 사랑의 도시락 배달, 안부전화하기, 장애청소년과 쇼핑하고 영화보기 등 작은 실천 안에서 사랑과 정을 전달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사업은 3월부터 장안구를 중심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민센터, 중부경찰서 등과 연계해 본격적으로 활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김태섭 장안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청소년 자신의 권리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
정월대보름행사인 ‘영월제’가 오는 17일 문화재청에서 지난 8일 세계유산 우선등재지로 선정된 남한산성 내 위치하고 있는 마을에서 열린다. 남한산성에서 동제(천지신명제사), 달맞이, 농악놀이, 민속놀이 등이 진행하며, 산성리 주민들이 남한산성 탐방객에게 무료로 음식도 제공하고 다양한 민속대회도 개최하여 푸짐한 상품을 시상한다. 이 축제는 마을 사람들과 산성을 찾는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탐방객들과 지역 주민의 무병장수와 행운을 떠오르는 달님에게 비는 남한산성의 큰 행사다. 산성리는 남한산성 성곽 안에 위치해 인조이후 본격적으로 행정·군사적 요충지로 형성된 마을로 조선후기에는 1천호가 넘는 큰 마을이었으며 수어장대를 비롯한 유무형의 문화재가 모여 있는 한국의 대표적 역사문화마을이다. 한편 영월제는 정월 대보름날 한 해의 안녕과 건강, 농사, 장사가 잘 되도록 비는 동제로, 지역 주민들에 의해 전승되는 문화행사이고 남한산성행궁 좌측 언덕에 있는 영월정의 누정에서 그 이름을 따서 영월제라 했다.
수원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이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구축과 QR코드 서비스를 실시해 ‘스마트’한 행정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대표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에서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또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yt7942)에도 QR코드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는데,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시키면 바로 문화의집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이로 인해 스마트폰을 이용해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정보 매체로, 일일이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지 않아도 접속이 가능하다. 김병호 관장은 “시대를 앞서가는 청소년층을 위한 스마트폰 서비스를 통하해 다양한 청소년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청소년 IT문화에 발맞춰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한 ‘2010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7일 여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한다.
양평 닥터 박 갤러리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이웃한 방식’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매체의 다원성과 매체융합의 중심에서 해방된 조각(piece)과 조각(sculpture)적 측면을 재집중하고 작가 곽수연 김나리 조종성 지민희가 참여했다. 이중 작가 곽수연은 민화의 형식에 시대를 초월한 사물과 의인화된 동물들의 동양판타지는 시대적 흐름의 끝맺음 없이 자연스레 흡수된 역사와 시간의 패러다임을 유머로 자극한다. 현대인의 초상인 ‘개’가 있고 ‘개’를 중심으로 보이는 주변의 상황들에 많은 에피소드가 도사리고 있어 다양한 상황과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더불어 작가 김나리는 불안정한 형식과 자유로운 표면의 매스(mass), 강렬하면서 애처로운, 섬뜩하면서 사랑스러운 등의 조각을 표현했다.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고 잊힌 도시의 유물이 어느 날 갑자기 발견되어 현실화되는 상황을 목격한 인상이기도 하다. 지나친 기괴함이 아닌 지나치도록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조각(sculpture)에서 찾아낸 회화의 조각(piece)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작가 조종성과 지민희 등은 자신만의 창조적이고 개성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18일 서울예당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18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시벨리우스의 서정과 열정의 선율로 새해 첫 무대를 연다. 제119회 정기연주회이기도 한 이번 공연에서 경기필하모닉은 눈 덮인 백색의 자작나무 위로 흐르는 시벨리우스 최고의 교향곡 제2번과 20세기 최고의 피아노곡 프로코피에프 제3번을 연주한다. ‘겨울의 감성’이라 불리는 시벨리우스는 연중 3개월 가량이 눈으로 덮혀 있고 눈 때문에 집 밖을 나가지 못해 가장 발달했다고 하는 ‘노키아’ 통신 기술의 원산지 핀란드 출신으로, 그가 만든 교향곡은 인간의 희노애락을 가장 설득력 있게 펼쳐보이는 음악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교향곡 제2번은 그의 7개 교향곡 중 가장 인기 있는 작품으로, 핀란드 전원의 색채가 농후하고 민요조의 가락이 많아 ‘시벨리우스의 전원 교향곡’으로 불려지기도 한다. 또 러시아의 깊은 향수를 느끼게 하는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은 서정시적인 클라리넷의 가락(제1악장), 현란한 변주(제2악장), 피아노와 관현악의 환상적인 앙상블(제3악장) 등으로 20세기 가장 뛰어난 최고의 피아노 역작으로 손꼽힌다. 경기필하모닉은 탁월한 시벨리우스 음악 해석자 박은성 한
경기창작센터는 18~19일 이틀간 ‘2010 하반기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 이번 하반기 오픈스튜디오에는 작가 강상우, 김용관, 구민자, 김진숙, 김나영&그레고리 마스, 라이너 프로하스카, 린다 알비, 민정기, 박미경, 박준식, 정은영, 안지미&이부록, 이순종, 지아드 타&나일라 다바지, 파블리나 믈라데노바, 천대광, 홍남기 등 17명(팀)이 참여, 입주기간 동안의 작업 결과물을 포함해 작업 컨셉 및 과정 등을 일반인에게 공개한다. 오픈스튜디오는 단순히 창작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가 아닌 작가가 생활하며 작업하는 현장 스튜디오를 공개함으로서 예술가의 작업과정은 물론 동시대예술의 다양한 범주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입주작가 스튜디오 오픈 외에 오스트리아 출신 라이너 프로하스카의 ‘요리 퍼포먼스: 세상을 먹어라’가 특별행사 이벤트로 18일과 19일 오후 4시 이틀 동안 마련된다. 또 작가가 직접 방문한 관람객을 초대하고 초대받은 관람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소통과 공감으로 예술퍼포먼스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흥미진진한 세계요리체험과 문화교류의 현장을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오픈스튜디오 기간 중 작가들과 경기
◆ 공연 △타악콘서트 앙팡 두드림(~2.18)=용인 문화예술원 마루홀(031-324-4549) △뮤지컬 맘마미아(2.18~20)=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1588-2341) △뮤지컬 라디오스타(2.18~20)=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1588-3154) △뮤지컬 연탄길(2.19~20)=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 소극장(031-230-3440~2) △뮤지컬 무지개 물고기(2.19~20)=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동요놀이 연극 퍼니쿡 쇼(~2.20)=부천복사골문화센터 판티지아극장(032-320-6339) △가족 뮤지컬 춤추는 태양계(~3.1)=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503-6025) △뮤지컬 ‘아이다’(~3.27)=성남아트센터(031-783-8000) ◆ 전시 △과천 국립현대미술관(~2.20)=Made in Popland(02-2188-6000) △경기도박물관(~2.27)=요령고대문물전(031-288-5300) △성남아트센터 미술관(~2.27)=와글와글 미술관(031-783-8000) △안양 스톤앤워터(~2.28)=‘석수동네傳-석수예술展2’전(031-473-1529) △남양주 실학박물관(~2.28)=2010년 하반기 특별전시회 ‘연행,
■ MBC ‘반짝반짝 빛나는’ 어린 삼촌 서우役 박유환 “형이 엄청난 스타이지만 꼭 부럽지는 않아요. 스타가 되기보다는 연기 잘하는 배우가 되는 게 제 꿈이거든요.” 12일 첫 방송한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을 통해 연기에 첫발을 내 딛은 신인 배우 박유환(20)에게는 꼬리표가 하나 달려 있다. 바로 JYJ 박유천의 친동생이라는 수식어다. 5살 터울의 형과 단둘인 형제인 그는 갓 데뷔한 신인이지만 방송이 나가기 전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박유환은 최근 인터뷰에서 “어떤 배역이든 소화해내는 연기파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형의 동생이기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고 형이 선배로서 연기에 대해 조언도 많이 해준다. 형의 존재가 부담스럽기보다는 든든하다”며 “형은 내가 넘어서기 어려운 스타지만 연기자로서는 꼭 형을 뛰어넘고 싶다”고 말했다. 박유환은 형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사춘기 시절을 보냈다. 그는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까불기도 하는 평범한 형제다. 형이 드라마 첫회가 방송된 뒤
배우 오현경이 KBS 2TV 드라마 ‘가시나무새’로 18년 만에 TV 드라마에 출연한다. ‘가시나무새’의 홍보사 블리스미디어는 15일 오현경이 다음 달 2일 시작하는 ‘가시나무새’를 통해 1993년 ‘TV 손자병법’ 이후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현경은 ‘가시나무새’에서 남자 주인공 이영조(주상욱 분)의 조부 역을 맡았다. 원단시장에서 시작한 작은 회사를 굴지의 대기업으로 성장시킨 대쪽 같은 성격의 기업가다. 오현경의 ‘가시나무새’ 출연은 연출을 맡은 김종창 PD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김 PD는 오현경이 만년과장 이장수 역으로 인기를 모았던 ‘TV 손자병법’의 조연출이었다. 오현경은 “TV만 보는 사람들은 내가 세상을 뜬 줄 안다”며 “18년 만에 KBS 방송국에 와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가시나무새’는 영화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상반된 길을 선택한 단역배우 서정은(한혜진)과 영화제작자 한유경(김민정)의 이야기를 그린다.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의 윤승아가 여성 캐쥬얼 브랜드 플라스틱 아일랜드와 1년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속사 NOA가 15일 전했다. 소속사는 “윤승아가 최근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화보 촬영까지 마쳤다”며 “2011년 S/S 화보에서 ‘더 와일드 걸(The Wild Girl)’, ‘로맨틱 데이(Romantic Day)’, ‘시크 홀리데이(Chic Holiday)’ 등 다양한 콘셉을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플라스틱 아일랜드 측은 “윤승아는 패션 트렌드와 합리성을 함께 추구하는 우리 브랜드 컨셉과 잘 맞는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