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오는 12일부터 2박3일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가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장애인가족을 위한 2009 여름캠프’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천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이천장애인복지연합회(이사장 서재호)에서 주관하는 이번 문화캠프행사는 충남 당진군 석문면 대난지도와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실시하며 장애인 가족 중 지난 5일까지 신청한 32가정 100여명과 자원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장애인가족 문화캠프는 바다에서 실시하는 바다 래프팅과 갯벌체험, 그물낚시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특히 가족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수박 빨리먹기 대회, 가족운동회 및 캠프파이어를 비롯한 푸짐한 상품이 걸린 장기자랑 등 많은 준비를 했다고 행사 관계자는 전했다.
유정복 국회의원(한나라당·김포)은 최근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한 자신의 후원회 사무실에서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유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김포시의 현안사항인 아라뱃길 사업, 한강하구 철책제거, 한강시네포리스, 한강신도시 학교설립문제, 항공기 소음, 신곡 수중보 이설 문제 등에 대해 현재 추진 상황과 예산확보 현황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 올해 국고보조금 603억5천600만원을 확보한 것과 내년도 국고 조정액 1천451억800만원으로 경기도에서 미군기지 이전 관련 사업이 진행 중인 평택시를 제외하고 31개 시군 중, 최고 많은 국고 보조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 의원은 김포시의 최대 논란거리인 경전철 문제와 관련해서는 별도의 입장 표명 자료를 배포하고 지난달 10일 국토해양부의 도시철도 기본계획 확정.고시로 김포공항에서 한강신도시까지 25km 구간의 경전철 건설이 확정되었음을 밝혔다. 유정복 의원은 배포자료를 통해 “(경전철 건설에 대해) 시민들이 문제점을 지적하며 논란이 계속되어짐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고가 경전철을 대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 검토해 보았으나 노면전철, BRT(간선급
이천시가 대한도시가스주식회사와 평생학습 교류협력 및 지속적 사회공헌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평생학습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시는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조병돈 시장과 대한도시가스 조민래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 교류협력 및 지속적 사회공헌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천시와 대한도시가스는 이번 교류협약 체결로 명실상부한 관-산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었다. 교류협약에 따라 이천시에서는 기업 인적자원 육성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기업교육이나 사내도서관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게 되고, 대한도시가스에서는 이천시 관내 소외청소년 방과 후 학습지원과 운영 등 이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외에도 대한도시가스는 평생학습 축제 등 이천시 주관 행사에 협력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조 시장은 “소외청소년 방과 후 교실 지원 등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대한도시가스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이번 교류협약 체결을 통해 이천시가 창조적 학습을 통한 인구 35만의 계획도시 건설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되었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조병돈 시장과 대한도시가스 조민래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 교류협력 및 지속적 사회공헌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아람누리가 자체 제작해 첫 선을 보이는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의 본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 거주 한부모 가정·장애우 등 500여명을 무료초청해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문화피서를 떠난다. 문화소외계층을 무료 초청해 선보이는 모짜르트의 ‘마술피리’는 신비스러운 동화 같은 무대와 줄거리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무대에 오르며 사랑받아온 모짜르트 최후의 명작이다. 이번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무대에 오르는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는 정갑균(연출), 김덕기(지휘), 이학순(무대디자인) 등 오페라제작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국내 최고의 제작진들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는 것이 고양문화재단의 설명이다. 특히 완성도 높은 자체 제작 오페라의 첫 공연을 문화소외계층에 먼저 선보이기로 결정한 것은 제작자인 고양문화재단의 평소 지역 복합문화예술 공간이 갖는 공공적 역할에 주목해 온 조석준 대표이사가 "아이들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웃음, 그리고 따스하고 포근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선사하는 작품이니 만큼 이 의미를 살릴…
“워낙 정밀한 기계라 자체 개발은 꿈도 못 꾸던 것을 끊임없는 연구로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무한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했습니다.” 서울경마공원 고진형(44) 발주수석위원. 그는 기수나 조교사처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사람은 아니지만 경마 경주에선 중요한 부분을 수행하는 인물이다. 장내 아나운서의 마권발매 종료멘트와 함께 시작되는 그의 임무는 출주마들을 스타트라인인 발주기에 들여보내고 출발신호와 함께 문을 여는 일이다. 어찌 보면 간단한 작업 같으나 발주기 진입을 거부하는 악벽마와 싸워야하고 경주마가 동시 출발준비를 갖췄는지 점검해야하는 등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직업이다. 공대졸업 후인 1990년 한국마사회 공채로 제주경마공원 행정요원으로 일하던 그에게 직장상사가 후임자가 올 때까지 기술직에 속하는 발주를 임시로 맡아달라는 요청을 부리치지 못해 시작한 것이 평생 천직이 되어버렸다. “발주업무는 힘들어 모두 기피하는 부서예요. 내가 백말 띠로 말과 가까운 곳에 지내라는 팔자거니 마음 다잡았죠.” 그러던 중 1996년 5월19일 5번마 게이트가 오작동으로 문이 열리지 않는 대형사고가 터졌다. 당시 5번마는 인기마로 경마팬에게 상금과 환불을 동시에 치르는 초유
고양시는 오는 11월 고양시에서 열리는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100일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의 ‘D-100기념 카운트보드 제막식’과 ‘공식 대회기 게양식’을 고양시 시청 본관 앞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회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인 강현석 고양시장을 비롯하여 김인규 부시장 등 30여 명의 대회 및 고양시 관계자들이 참석, 대회개최 D-100일인 8월 11일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남은 기간 동안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고양시청 본관 앞에 세워진 D-100일 기념 카운트보드는 높이 120cm, 너비 70cm 규격으로 고양시청과 3개 구청, 총 4곳 설치되며 대회가 끝나는 11월 2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100일 앞두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대규모 시민 참여 행사를 오는 8월 15일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또한 이번 행사에는 장미란, 사재혁을 포함한 국가대표 남녀 역도선수 40여명이 참석할 계획으로 선수와 시민이 하나 되어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염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강 시장은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 D-100일을 기념하여 열리
양주소방서(서장 최태영)는 최근 1박 2일간 경기도소방학교에서 개최한 119안전체험캠프가 참가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2009 하계 어린이 119체험캠프는 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났을 정도로 인기 체험캠프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특히 올해 양주소방서는 참가 신청을 받은지 3일만에 접수가 마감되어 119체험캠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열, 연기 체험을 통해 침착함과 대범함을 함께 배우고, 소방체조를 통해 체력과 인내력을 키우고 돌아왔다. 또한 심폐소생술과 각종 응급처치 교육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 이번캠프에 참가한 이지후 학생의 학부모는 “참가한 학생들을 하나하나 집 앞까지 데려다 주신 소방서의 배려에 감사를 드린다”며, “아이가 단체생활을 경험하고 소방안전체험을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내년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곤지암천에서 광주시 의용소방대의 도움으로 구조된 중학생이 1년 뒤 다시 의용소방대를 감사 방문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중학생 신 모군과 가족은 지난 8일 의용소방대를 방문, 감사의 인사와 함께 떡과 과일을 전달했다. 신 군의 부모는 “자칫 잘못했으면 가족 모두가 평생 씻지 못할 큰 상처를 받았을 것”이라며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은 우리 가족의 평생 은인”이라고 말했다. 이에 강명복 연합대장은 “의용소방대원으로서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단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답했다. 자리를 함께한 조억동 시장은 “항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의용소방대가 있어 시민 모두가 마음 편히 주무실 수 있는 것”이라며 “광주시는 휴가기간동안 행락질서 지도단속을 통해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부> ◇지검장 ▲의정부 이재원 ▲인천 정진영 ▲수원 박영렬 <포천경찰서> ◇경위 ▲윤석제 정보보안과 정보계장 ▲윤용균〃보안계장 ▲함상규 이동파출소장 ▲김남곤 영중파출소장 ▲이인선 일동파출소장 ▲엄태성 포천지구대 순찰1팀장 ▲정재승 소흘지구대 순찰1팀장 ▲김영기〃순찰2팀장 ▲김재현〃순찰3팀장 ▲성익현 일동파출소 ▲박춘배 가산파출소 ◇경사 ▲맹주호 영북파출소 ▲김종관 소흘지구대 ▲신대철 일동파출소 ▲이동규 영중파출소 ▲양삼열 경비교통과 경비작전계(112타격대) ▲김준태 소흘지구대 ▲이혁복 포천지구대 ▲정민용 이동파출소 ◇경장 ▲박창재 청문감사실 감찰계 ▲이병욱 생활안전과 생활질서계 ▲신명관 수사과 지능범죄(경제)수사팀 ▲윤창순 포천지구대 ▲김한길〃▲노광일〃▲박호선〃 ▲김기수 소흘지구대 ▲홍성용〃▲양철호〃▲권용훈 수사과 과학수사팀 ▲박상훈 정보보안과 정보계 ▲이광식 정보보안과 보안(외사)계 ◇순경 ▲김범중 수사과 지역형사팀 ▲김창식 수사과 통합형사팀 ▲이중호 소흘지구대 ▲정동화 영북파출소 ▲최문현 일동파출소
이솔임씨 ‘환경의…찾아주세요’ 일반 대상 선정 이천시는 지난 7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45회 GG전국디자인 공모전 우수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는 제45회 GG전국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일반공모 14점과 특별공모 9점 외에 100인 초대전 우수작 4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천시와 (사)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고 GG전국디자인 공모전 집행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 일반공모 대상은 이솔임씨가 시각디자인부문에 출품한 ‘환경의 시력을 찾아주세요’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일반 공모 최우수상은 유수진, 이경선씨의 ‘칠색설화’(뷰티 디자인 분야), 박상은, 백종현씨의 ‘I-ECO’(제품 및 환경디자인 분야), 유승년씨의 ‘여백’(디지털콘텐츠 디자인 분야), 신영민씨의 ‘공작부인의 상상’(패션 및 섬유 디자인 분야)이 각각 차지했다. 이천시를 위한 디자인 개발을 주제로 한 특별공모 분야 최우수상은 ‘이천시 도시환경개선을 위한 버스정류장 통일화 계획’으로 김기원, 김영미씨가 차지했다. 한편 GG디자인 공모전은 경기도와 경기도 미술협회가 학생,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디자이너 발굴을 위해 1965년부터 추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