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동두천시문화원여성회는 18일 재가장애인의 식생활 안정을 위한 계절김치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첫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이유로 김치를 직접 담그거나 구입하기 어려운 재가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재가장애인 30가정에 직접 담근 신선한 제철 김치를 전달한다. 또, 김치 전달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특이사항을 모니터링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김덕희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장애인분들의 든든한 한 끼와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7일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식에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며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기업인협의회는 지역 청년 기업인의 교류와 경영 역량 강화,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협의회 초대 회장은 임근영 ㈜삼포실버드림 대표가, 사무총장은 송길용 광일토건환경㈜ 대표가 맡았다. 창립회원사는 22개사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님, 임근영 협의회 초대회장님, 송길용 사무총장님을 비롯해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을 위해 힘써 온 모든 기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협의회가 용인 청년 기업인의 목소리를 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길 바라며, 앞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선배 기업인들께서 잘 닦아놓은 길을 용인상공회의소 청년 기업인들이 도전과 혁신, 기업 간 네트워크를 통해 잘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인시는 지역 기업의 발전을 위해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태열 용인상의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이상일 시장님께 감사하다.
구리시는 지난 17일 1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해환경 감시단은 초등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 요인을 점검하고, 업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 기동순찰대, 구리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구리지구위원회 등 총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민·관·경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의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준수 여부 및 안내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업주와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초등학교 주변에서는 청소년 흡연 등 일탈행
구리시는 지난 17일 구리·남양주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구리시에서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시민들은 건축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인 비용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 건축사들이 주택 신축 설계 및 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주택 신축 설계·감리비 50% 수준 감면 ▲참여 건축사 인력 자원 제공 ▲신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처리 등으로, 양 기관은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피해 주택 신축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주거 안정”이라며 “뜻을 모아주신 구리·남양주건축사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재난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8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을 통해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동두천·양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교육복지안전망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학생맞춤지원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는 지역 내 다문화청소년을 위해 ▲상담 ▲법륩 지원 ▲문화예술 활동 ▲복지·나눔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지원을 확대하고, 모든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교육지원청 중심의 지역소통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한국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생활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206개 승마시설에서 학생승마 체험을 지원한다. 올해 학생승마 지원 대상 규모는 6만명 수준이다. 정부와 지방정부가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 완화 및 학생들의 승마 강습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체험비용의 70%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1인당 연간 10회 승마 강습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취약계층 또는 재활승마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학교장 등이 추천하는 경우 100%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는 ‘학생도 말도 건강하고 안전한 승마’를 위해서 ▲승마시설 의무보험 강화 ▲말 복지 저해 사업장 패널티 부여 등 학생승마 사업 개선을 추진했다. 학생승마는 전국 지역별로 사업이 시행되므로, 거주 지방정부 및 학교 등을 통해 사업 접수일정을 안내받은 후, 마사회 말산업정보 누리집을 통해 사업 신청 및 승마 강습 참여가 가능하다.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산업에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면서 “학생과 말의 교감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체육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을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수립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임직원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불공정거래 및 법 위한 행위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17일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Factorium)’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시몬스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의지를 다지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환경을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규정 수립, 자율준수 관리자 임명, 임직원 자율준수 실천 서약서 작성 등 전사 차원에서 준법경영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핵심 지표 중 하나로 평가돼 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된다”면서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ESG 리딩 브랜드로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다가올 50년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밝히고 이를 담은 새로운 슬로건과 CI, 성장 로드맵을 발표했다. HDC그룹은 1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HDC 회장, 도기탁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전현직 임직원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장환 목사, 이명박 전 대통령, 손경식 CJ그룹 회장,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김동원 고려대 총장, 복기왕 의원, 신동욱 의원, 나경원 의원, 조배숙 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이회택 대한축구협회 전 부회장 등 정·재계 및 사회, 스포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축사를 통해 “HDC그룹의 지난 50년이 대한민국 도시의 외형을 만들고 주거 문화를 선도해 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각 사업영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유기적 결합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Greater Value)를 선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의 최고 경쟁률이 20.90대 1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은 20.90대 1을 기록한 59㎡OA였다. 이어 59㎡OB 5.10대 1, 34㎡OA 4.03대 1 순이었으며, 평균 경쟁률은 12.68대 1이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비규제 지역 내에 위치한 비규제 상품이다. 재당첨제한이 없으며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자금조달계획서와 실거주 의무 등 아파트에 적용하는 각종 규제로부터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또, 규제지역 내 오피스텔은 소유권 이전 등기 시점까지 전매를 제한하지만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비규제 지역이어서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청계중앙공원, 리베라CC, 동탄여울공원, 자라뫼공원, 오산천 등 쾌적하고 여유로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2027년 1월에는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DL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춰 많은 분들께서 청약에 참여해 주셨다”며 “개발호재 등 미래가치까지 높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서 계약까지 순조로운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1995는 "팀의 후방을 책임질 차세대 핵심 수비수 이예찬과 2029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라고 18일 밝혔다. 영등포공고 출신 이예찬은 고교시절부터 많은 기대를 받은 대형 유망주다. 주전으로 팀의 수비라인을 지키며 2023시즌 백운기, 고등리그(전반기), 전국체육대회 서울대표 선발전, 대통령금배, 왕중왕전까지 무려 5개의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그는 고교 졸업 전 포르투갈 1부 리그 포르티모넨스 SC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직행했다. 이후 2025시즌 임대 신분으로 부천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입성했고, 3경기에 출전했다. 부천은 국대 프로무대에 적응한 이예찬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완전 영입과 4년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이예찬이 지난 시즌 리그에 적응하는 과정을 지켜봤다. 훗날 우리 팀 수비 라인의 핵심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젊은 자원으로, 팀의 전력 상승에 큰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예찬은 "부천과 더 오래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감독님과 팬들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빠르게 성장해 K리그1에서도 지지 않는 단단한 수비수가 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