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은행동에 위치한 시립 은행어린이집(원장 오현봉)은 22일 알뜰 바자회 수익금 309천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정명신)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였다. 이번 바자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절약정신과 재활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어린이들은 쓰지 않는 물건을 판매하며 절약의 소중함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은행 어린이집 오현봉 원장은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마련한 뜻 깊은 후원금인 만큼 지역 내 어려운 아이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만큼 소중한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아이들의 생계비로 전달될 예정이며, 시립 은행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알뜰 바자회 수익금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곳이다. 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틈새, 저소득 가정의 생활 안정 및 경제적 지원을 위해 지난 2005년 12월 지방자치단체로는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이다.
경기도시공사 김인규 사업2본부장이 경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성남시 재개발지구 순환용 임대주택 주민만족도 요인특성 분석 연구’란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기도시공사의 도시 재정비촉진사업(뉴타운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인규 본부장은 “주택재개발에 따른 순환용 임대주택 주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정책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본 논문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식 학위수여는 다음달 20일 경원대학교 하기 학위수여식 때 이뤄질 예정이다.
수원중부소방서(서창 이인창)가 22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방지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김상헌 소방행정과장은 “무면허, 속도위반과 함께 교통 3악의 하나로 꼽히는 음주운전은 자동차를 흉기로 사용한 범죄행위이고, 피해자와 그 가족까지 불행하게 만드는 중죄”라고 말했다. 특히 “소방차량을 운전하는 소방공무원의 음주운전행위는 소방력 손실로 이어져 화재진압 등 재난현장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사안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인창 수원중부소방서장은 “음주운전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감찰 활동을 전개해 소방관 음주운전 제로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민원콜센터가 지난 해 7월 14일 시범운영을 시작한 후 운영 1주년을 맞이했다. 고양시는 1년 동안 내실 있고 안정적인 운영을 목표로 시민에게 민원과 시정안내를 신속·정확·친절하게 제공하는 등 시민들이 상담에 대한 칭찬의 글을 남기는 등 내·외부적으로 많은 성과를 이루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고양시 민원 콜센터는 ‘031-909-9000’으로 고양시 대표번호 역할도 하면서 여권, 상하수도, 교통, 환경·청소, 보건, 3개 구청 업무(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인터넷 상담, 시정·문화·체육행사 안내 등 시청, 구청, 동 업무 전반에 대해서 43명의 전문상담원이 365일 연중무휴(평일 8시~19시, 휴일 9시~18시)고양시민 누구에게나 행복과 감동을 주는 상담을 하고 있다. 지난해 시범운영 이후 지난 13일까지 37만 여건의 각종 민원을 상담·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양시민 3명중 1명이 이용함) 1일 평균 상담량은 시범운영 초기인 지난해 8월에는 800건, 12월말에는 1,800건으로 증가하였고 2009년 7월 현재 2,200건…
군포시 대야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별누리소년단20명을 모집한다. 별누리소년단은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별과 우주를 탐구해보고 우주를 향해 미래의 꿈을 키워주는 도심형 천문연수다. 지난 2004년부터 방학때마다 운영해 올해 10회째를 맞고 있다. 신청자가 대거 몰리면서 매번 공개추첨으로 참가자를 선발한다.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4일동안 기초 천문학 강좌, 태양관측, 별자리판 공작, 천체망원경 사용법, 야간 천체관측, 독서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천문학박사인 강봉석(38세)씨가 맡는다. 4일간의 천문교육을 모두 이수하면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도서관에서 발행된 도서대출증을 준비해 오는 24일 오후 7시 이전에 대야도서관에 도착해 공개추첨에 참여하면 된다
이번주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여름방학을 앞둔 가운데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농업을 주제로 한 ‘어린이 농업 과학교실’이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다.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지난 20일 작년에 이어 올 여름 방학에도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농업과학 교실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에서는 접근하기 어려운 ‘농업’과 ‘과학’을 연계해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할 농업적 지식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진행한다. 작년부터 시작된 어린이 농업과학교실은 어린이들에게 농업의 중요성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과학적인 실험과 체험을 통해 알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어린이농업과학교실을 열어 17회에 걸쳐 273명이 참가했다. 군은 교육 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도가 97% 이상으로 나와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올 해에는 ‘더위를 이기는 여름과일’ 등 계절에 맞는 5개의 프로그램으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실시된다.
“좀 힘은 들었지만 근로사업장에 나와 땀 흘린 보람을 찾았습니다” 오산시의회 의장단 일행이 두 소매를 걷어 부치고 희망근로사업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노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주인공은 윤한섭 의장, 김명철 부의장, 이기흥 의원 등 3명. 이들은 지난 20일 오전 9시 담당공무원에게 작업지도를 받은 뒤 곧바로 오산천 야생화 식재지에서 낫, 예취기 등을 손에 들고 제초작업을 벌였다. 이른바 희망근로사업 일일체험에 몸소 참여한 것이다. 이날 윤 의장은 잠시 휴식시간을 이용, 희망근로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을 격려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윤 의장은 “비록 단 하루의 희망근로사업 체험이었지만 시민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노동의 의미도 되새기고 서민들의 애환과 고충을 수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의회 차원에서 의원 모두가 희망근로사업장을 방문, 일일체험에 나설 계획이며 시민들로부터 수렴한 생생한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제정된 성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조례가 입법의 골자인 의원연구단체가 설립되며 본격 운영될 전망이다. 지난 20일 시의회에 따르면 상임위원회와 별도로 의원들의 의정 연구활동 영역확대를 기하기 위해 제정된 의원연구단체 구성 조례를 근거로 최근고령화사회를 연구하는 모임(고사연)이 등록준비과정을 거쳐 시의장에게 등록신청서를 제출한데이어 심사 통과돼 사실상 관련 조례가 처녀 가동되게 됐다. 조례는 시의원 5명이상으로 구성하고 회장 1인을 두도록 했다. 고사연 참여자는 안계일·김재노·정채진·박영애·강한구 시의원 등이며 안계일 의원(체육학 박사)가 회장을 맡았다. 고사연은 첫 연구주제로 지방의원 및 지자체 공무원의 고령화사회에 대한 인식연구로 정했고 내년 1월중 연구단체 최종보고서 작성과 최종보고회를 갖기로 했다. 고사연은 이 기간 중 5차의 연구의원 토론회, 고령화사회 인식에 대한 정책토론회(11월중) 등을 열기로 했다. 안계일 의원은 “의원연구단체는 연구하는 의원의 모습이 내비쳐질 것”이라며 “각종 통계, 분석을 통한 연구보도서 작성과 학술지 게재까지 성남시의회의 면모를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송담대학은 학교법인 송담학원 이사회(이사장 최영철)가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김동익 총장 후임으로 최성식(47·사진) 교수를 선임했다. 다음달 1일자로 취임하는 최성식 총장은 미국 타우슨대와 성균관대 대학원을 마치고, 용인송담대에서 자동차·기계과 교수, 부총장을 역임했다.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국민들의 고통도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5년째 인근 고교 결식학생의 급식비를 후원해 온 부사관들의 선행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육군 26사단 예하 왕자대대 부사관단에서는 주임원사 유병기 원사(53)와 행정보급관 서재일 원사(42)를 주축으로 지난 2005년 1월부터 부대 인근지역의 영북고등학교 결식학생 2명을 선정해 매달 급식비를 지원하는 등 연간 120여만 원의 후원금을 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5년째 계속되고 있는 왕자대대 부사관단의 뜻 깊은 선행은 행정보급관 서재일 원사의 따뜻한 마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영북고교 근처에서 운동 중이던 서원사는 점심시간에 밥을 먹지 못하고 주변을 배회하던 학생들을 발견하고는 안타까운 마음에 급식비 후원을 결심한 것이다. 이후 남몰래 펼쳐 온 서원사의 후원을 알게 된 부대 부사관단에서는 주임원사인 유병기 원사 주관 하에 서원사와 선행의 뜻을 같이 하게 되었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영북고교 학생들로 하여금 타인에 대한 사랑과 배려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었고, 학생들은 학교생활과 자기계발에 더욱 매진하는 등 용기 있는 생활을 거듭하게 되었다. 특히 작년부터 후원을 받고 있는 3학년 신대호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