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병점1동 주민자치센터가 이번달부터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병점1동 지역의 경로당 10개소 297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09년 경로당 찾아가는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경로당 찾아가는 노래교실은 주 1회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흘러간 노래부르기, 흘러간 노래를 신식으로 변형하여 부르기 등 노래치료와 웃음치료이다. 아울러, 자원봉사자의 안마, 말동무 등 어르신들의 신체적ㆍ정서적 건강유지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병점1동은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각 경로당 노인회장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그 결과를 토대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김진승 병점1동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노래교실에 참여하여 숨은 재능을 맘껏 발휘하고, 여러 어르신들과 친목도 다지며 여가를 즐기시니 매우 뿌듯하다”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노래교실에 참여하여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기술인 수소저장합금을 이용한 무공해 냉·난방 기술을 중국 대기업에 유출한 일당을 적발하는데 공을 세운 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계 정경호 경장을 만나 사건해결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본다. 정경호 경장은 “그동안 경기경찰청이 산업기술 보호를 위해 기업체를 대상으로 산업보안의 중요성과 피해발생시 신고요령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해온 결과 이번 기술을 개발했던 피해업체로 부터 피해 발생에 대한 제보를 접수됐고 즉각적인 수사에 나서 용의자들이 중국으로 출국하기 전 검거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산업기술유출은 국가나 산업전반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만큼 신교요령에 대한 홍보와 함께 단속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고부가가치 에너지기술 개발을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고, 정부도 저탄소 녹색성장 비젼을 발표해 원천기술 확보에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 발 맞춰 경찰도 국가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자 산업기술의 해외유출 차단을 위해 단속활동을 더욱더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해외 기술유출사범을 검거하는데 어려웠던 점”에 대해 묻자 &ld
경기미 재고가 심각해 농민의 어려움이 지속되고있는 가운데 국민생활체육 수원시배드민턴연합회와 이천시배드민턴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쌀구매를 위한 아름다운 협약서 체결식을 가져 관심을 끌었다. 수원연합회 임원단(회장 박응렬) 20여명은 지난 25일 오후 이천시청을 방문, 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이천시배드민턴연합회(회장 이현호) 임원단과 임금님표 이천쌀 구매에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따른 공급을 맡게된 이천농협의 이태용 조합장도 이날 행사에 참석, 소비자·생산자 외에 공식 공급간의 3자 협약에 공동 서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이 쌀 구매를 위해 시를 찾은 방문단을 직접 맞이하고 양 지자체 동호인 연합체간의 교류를 축하 격려했다. 수원시연합회는 이날 동호인들이 구매를 희망한 20㎏들이 약 100포 가량의 주문서를 이천농협측에 전달하는 한편 향후 지속적인 구매를 다짐했다. 조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고품질의 지역쌀이 최근의 경기침체 등과 맞물려 소비 역시 침체되면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다”면서 “이번 수원시배드민턴 연합회 임원단의 이천 방문은 농민사랑을 몸으로 실
포천시(시장 서장원)와 선단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경섭)는 지난 24일 대진대학교 체육관에서 다문화가정 및 관내부부 등 6쌍의 합동 혼인식을 백영현 동장의 주례로 개최했다. 이날 혼인식엔 약 6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서장원 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등 내빈들도 아름다운 6쌍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선단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사랑과 나눔을 통한 따뜻한 복지사회 실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한 결과 베트남 2쌍, 러시아 1쌍, 새터민 1쌍, 내국인 2쌍 등 총 6쌍이 확정되어 혼인식을 개최하게 됐다. 특히 합동혼인식을 위해 지역에서 수많은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해외 신부 부모님까지 초청하여 보다 뜻 깊은 행사가 되었으며 아울러 선단동 주민자치역량을 한단계 성숙시키는 계기가 됐다. 장경섭 위원장은 “합동혼인식을 위해 주민자치위원 및 봉사요원, 주민센터 직원 등 많은 사람이 휴일을 반납하고 행사준비에 구슬땀을 흘렸지만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의 신부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에 봉사자 모두가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선단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향후 결과분석을 통해 지역주
제14회 과천화훼전시회가 개최되는 26일 중앙공원엔 페츄니아, 메리골드, 데이지, 베고니아, 금호초 등 온갖 초화가 빨강, 노랑, 파랑, 핑크 등 저마다 고운 옷으로 갈아입고 나를 봐달라고 눈짓하고 있었다. 지난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7일간 열리는 화훼전시회엔 100만송이 꽃들의 향연이 펼쳐져 장관을 이뤘다. 관람객들은 초화가 간직한 현란한 색상에 눈과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고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터진다. “어머 저 꽃 좀 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어” 별양동 분수대에서 출발해 과천도서관까지 이르는 수백 미터의 산책로가 온통 꽃들로 뒤덮여 마음이 무지갯빛으로 물든다. 입구에 위치한 ‘이코체관’은 석부작과 숯부작이 이채롭다. 물레방아가 도는 시골풍경에 나무가 심겨진 풍경은 앙증맞고 숯에 뿌리를 박은 난의 생명력은 기이하다. 유리상자안에 가득한 꽃들을 찾아 날아다니는 나비의 모습은 이젠 도심에선 좀체 볼 수 없는 모습이다. 야외음악당에 전시된 ‘도자기랑 분재랑’과 도서관 옆에 회원들이 출품한 철쭉과 오엽송, 해송 등 분재는 벌어진 입이 다물지 못할 정도로 줄기의 자태와 활짝 핀 꽃이 너무
“봉사활동을 통해 삶의 보람을 느끼고 매사에 감사하는 자세를 배우고 있습니다.” 육군 제55보병사단 예하 공병대대가 지난 1999년부터 매달 인근에 있는 한울공동체 장애자 복지시설에 자원봉사를 해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병영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55사단 공병대대는 10여년 전 당시 부대에서 갓 창설된 한울공동체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그 후 집중정신교육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됐고, 이에 대한 장병들의 열띤 호응과 원생들의 바램이 맞아 떨어지며 그 사랑의 실천이 이어져 오고 있는 것. 용인시 양지면 주북리에 위치한 한울공동체는 장애인 복지시설로 담당자 4명이 지적장애아동과 지체장애인 25명을 보살피며 생활하는 곳이다. 요즘에도 매달 전입신병 및 복무기간 100일 미만 병사들을 주임원사가 인솔해 숙소와 주변 청소는 물론, 공병부대원의 특기를 살려 각종 시설을 보수하고 수리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으며, 원생들과 함께 산책도 하고 놀이도 함께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고 있어 원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한성준 한울공동체 원장은 “각종 사회단체에서도 봉사지원이 오고 있지만, 55사 공병대대 장병들
고양시는 중국 치치하얼시와 습지보전 교류 등을 위한 실무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서에는 두 지역 간의 조류보호 기반 정보 및 보호구 관리기법 등에 대한 정보교류 및 민간협력 프로그램 실행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고양시 정순하 환경경제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협의 대표단은 중국 치치하얼시를 방문, 치치하얼시 마짠지앙 부서기 등을 만나 ▲습지보전 협력 합의서 체결 ▲조류 모니터링 정보 교환 및 공동연구 진행 협의 ▲민간 협력 프로그램 실행 계획 수립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자룽습지를 탐방했으며 두루미 (단정학)1쌍을 추가로 기증받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국 치치하얼시와 고양시는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인 자룽습지와 장항습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양 습지는 재두루미 등 주요 철새의 이동 경로로 두 지역간의 정보교류는 조류 보호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중국 자룽습지는 중국 최초의 자연보호구역이며 국제 람사르 습지에 등록된 중요 습지로, 면적은 경기도의 약1/5면적인 2,100㎢이며 야생동식물이 1,000여종이 서식하고 있는 중국 최대의 습지이다. 또한 한강하구 장항습지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이며 유일한 자연하구로 생물다양성이
109년 전 프랑스인 공베르(한국명:공안국) 신부가 안성에 심으면서 시작된 전래포도품종 마스캇함부르그가 최근 청와대 후원에 뿌리를 내렸다. 청와대 내방객들에게 지역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조성된 녹색유실수원에는 팔도 지역특산물인 포도(경기도 안성)를 비롯해 배(천안), 대추(보은), 산수유(구례), 석류(익산), 매실(하동), 사과(영주), 자두(김천), 머루(고성)가 심겨졌다. 안성시는 지난 3월 5일 사전답사를 시작으로 3월 18일 8.75㎡의 면적에 비가림시설을 설치하고 안성시 전래포도품종인 3년생 마스캇함부르그 6주와 마스캇오브알랙산드리아 4주를 식재해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2002년 10농가 1.5ha에 불과하던 마스캇함부르그의 재배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비가림하우스 신규조성과 기존과원 품종갱신 등 다양한 농가지원을 통해 면적을 확대하면서 지난해 11ha에서 150M/T을 생산하여 거봉포도 대비 140% 높은 가격을 받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09년도에는 20ha 55농가가 참여해 고품질 마스캇함부르그 생산에 힘쓰고 있다. 또한 유럽계 삼색포도 유망품종을 발굴·지역 특산명품으로 육성하여 차별화된 포도를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안성시
“요람에서 무덤까지가 아닌 육묘에서판매까지를 목표로 농민과함계하는일은 무엇이되든가에 즐겁고 기쁘게 생각하며 평생을 농민과 함께 살아온날들에 대해 후회한적이 없습니다”. 우리 조합원뿐만아니라 농민을위해서남은여생을 바치겠다는의욕으로 오늘도 논자락에서 농민과 함께 발로뛰는 지역농가의 상머슴 이태용조합장을 만났다. (편집자 주) 세계최고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그에걸맞는 좋은육묘를 생산, 보급해 좋은쌀이 생산되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농협은 육묘에서부터 판매까지 책임있는 성실경영을 지향하고있다. 그사업의 일환으로 이천쌀의 성가보호및 노동력 부족농가의 영농개선을 위해 3년째 육묘장 사업을 실시하고있다. 2005년 4월에 건립한 육묘장은 육묘장2동과 시설동4개를 포함해 10만장을 수용할 수 있어 관내에서 가장 큰 규모다. 올해에도 추석절 이전에 생산되는 조생종1만7천장과 만생종 8만1천장등모두10만여장을 생산해 지난달부터 공급하기시작해 금월말까지 관할지역에 전체농가의 70%에 해당하는 농가로2700ha에 달하는 면적에 공급하게된다. 육묘생산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과 노동력부족을 한번에 해소하기위한 사업으로 육묘재배부터 공급까지
▲<행사변경알림>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키로 했던 24만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제6회 광주예술제’(본보 5월25일 16면 보도) 행사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오는 6월11일부터 14일까지로 일정이 변경됐으며 행사내용도 변경될 수 있다고 행사주관 기관인 (사)한국예총 광주시지부가 알려왔습니다. ▲성남문화원 성남 모란의 과거와 미래 주제 학술대회= 29일(금) 오후 2시 성남동소재 니즈 웨딩홀(모란민속시장 건너편) 성남 모란지역 개간사업 전개과정과 전국 규모로 성장한 모란민속시장의 사회사적 의의 및 성남의 대표적 브랜드로서의 가치와 발전 방향 등 조명, 역사 전문가 주제발표 및 토론 연락처 ☎ 031-756-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