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안덕수)은 교동면 지석리 최근홍(51세)씨의 논 2.3ha에서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7일 못자리를 설치한 후 모 생육이 양호해 이번에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고 전하고 첫모내기 품종으로는 고시히까리로 추석전 햅쌀 출하를 목표로 하고있다.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강화군의 고 품질 쌀 생산을 위한 모내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여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강화군의 올해 벼 재배계획면적은 1만1천628ha로 군에서는 고품질 강화섬 쌀 생산을 위해 못자리 인공상토 60만5천포와 우량 벼 정부 보급종 17만5천220 kg을 지원했다.
고양시는 향토음식 개발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제4회 고양 웰빙음식축제’ 및 ‘제2회 꽃의 도시 맛자랑 경연대회’를 지난 4일 장항근린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강현석 고양시장을 비롯해 김영선, 김태원, 손범규 국회의원, 배철호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김정웅 경기도음식업지부 지회장, 권혁철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 김강식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장,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개막을 축하했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업소 간 선의의 경쟁력을 제고 하는 한편 홍보의 자리를 마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회로 삼자”며 “특히 어린이 주간을 맞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맛있는 음식들을 맘껏 먹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향토음식 개발을 위한 ‘제2회 꽃의 도시 맛자랑 경연대회’도 함께 열렸으며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우리 지역 특성을 살린 특색음식을 발굴하고 고양시에서 대량생산하는 식용선인장, 식용 꽃, 각종 허브식물을 이용, 웰빙 시대의 시민이 요구하는 퓨전음식을 개발ㆍ육성해 고양의 맛과 멋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보(처·실장급) ▲ 이형주 녹색성장추진단장 ▲이지훈 정보관리처장 ▲이명혁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상형 아산신도시사업본부장 ▲김용태 전략기획단장
▲이대용(파주시 감사담당관), 수용(파주시 지역개발과장), 순용(전 파주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씨 모친상 = 4일 오전 10시, 경기 파주시 아동동 명지장례식장(구 명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031-949-7444
화재로부터 이웃집 부부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을 던져가며 살신성인의 정신을 발휘한 진정한 군인 김인주중사(36)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지난 3월 30일 밤1시경 동두천시 상봉암동 청구빌라 104동 202호의 거실과 부엌 사이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와 불이 나기 시작했다. 옆집에 살던 김중사가 취침중 주민들의 “불이야” 소리를 듣고 자신의 집안에 비취하고 있던 소화기를 들고 유독가스를 마셔가며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 불이 시작되는 지점만 보고 들어가 소방차가 출동하기 전까지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고 박영범씨 부부를 구출, 병원으로 빠르게 이송시켜 부부의 생명과 더 큰 화마를 막는 살신성인의 정신을 발휘했다. 김중사는 “자신이 한 일이 군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한 일”이라며 이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극구 반대했다. 하지만 자신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준 김중사의 선행을 입원치료를 받고 나온 박영범씨 부부가 군부대와 동두천시청을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알려졌다. 박씨는 “김중사는 화재당시 우리 부부의 생명을 구했으며 화재가 더 번지지 않도록 이웃들의 만류에
성남시(시장 이대엽)와 차병원그룹(이사장 차경섭)은 지난 4일 성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대엽 시장, 차광은 CHA 의과학대학교 차병원 부총장과 양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줄기세포 메디클러스터(이하 줄기세포 종합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는 성장동력산업 연구시설인 줄기세포 종합연구센터 유치·건립을 통해 보건의료산업 기반구축, 지역 경제발전에 양기관이 공동노력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시민과 의료계 등의 주목 속에 진행됐다. 이대엽 시장은 “차세대 의료 발전의 한축이 될 줄기세포 분야 연구시설 유치는 의료 국제 리더화와 시민 고용증대 등 지역 경제발전에 순기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명실공히 국제 의료연구시설이 될 수 있게 차병원그룹과 함께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광은 CHA 의과학대 차병원 부총장은 “줄기세포 연구는 인간생명존중의 기치로 세계 의료 발전 및 성남지역 보건·경제발전을 위해 차경섭 이사장 등 차병원그룹 가족들이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이 성사됨에 따라 차병원그룹의 줄기세포 종합연구센터 건립작업 진행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고 양기관의 1차 목표인 건립
김선희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전 수원지부회장이 서정석 용인시장과 이연주 중앙회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제2대 용인지부회장에 취임했다. 서정석 용인시장은 “전국적으로 여성의 지위와 능력이 많이 향상됐다”면서 “수원을 마다하고 용인으로 와주신 신임 회장님이 용인의 선진문화 풍토를 한단계 높여줄 것이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김선희 신임회장은 “그동안 연맹을 잘 이끌어 오신 전임 회장님의 운영을 토대로 연맹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와! 너무너무 재미있고 시원하다”, “무서워서 혼났어요”, “엄마 나도 커서 해병이 될래요”. 어린이날을 맞아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고무보트체험, 경안천살리기와 인명의 소중함,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사)광주시 해병대전우회가 마련한 어린이 고무보트체험 행사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돌아온 아이들이 생전 처음 고무보트를 타 본 소감이다. 광주시 해병대전우회(회장 임병식)가 5일 제87회 어린이날을 맞아 광남동 소재 중앙저수지에서 ‘제6회 어린이날 해병대 고무보트체험 및 경안천살리기운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섭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 이상택 시의회의장, 나정우 한국농어촌공사 광주·양평지사장, 시·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시민, 어린이 등 3천여명이 참가했으며 고무보트타기와 어린이 장기자랑 등의 체험행사와 인명구조장비 전시회, 수중정화활동·인명구조활동 시범 등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광주시 해병대전우회에서는 행사 참가어린이들에게 학용품과 음료수 등 푸짐한 선물도 나눠주어 어린이날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임병식 광주시해병대전우회 회장은 “미래의 동량인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6·25전쟁이 발발하기 1년 전인 1949. 5. 4. 무력으로 빼앗긴 개성 송악산 3개 고지를 탈환하고자 맨 몸으로 폭탄과 함께 적진에서 장렬히 산화한 10용사의 살신구국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발전하기 위한 육탄 10용사 추도식이 지난 4일 오전 11시에 파주시 통일공원 내 육탄10용사 충용탑 앞에서 국가보훈처(처장 김양)의 후원과 육탄10용사기념사업회(회장 윤종언) 주관으로 개최됐다. 올해 육탄10용사 60주기 추도식은 순국 60년을 맞아 육탄10용사의 살신구국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정부기념행사 수준의 다양한 추모행사로 거행되며, 김양 국가보훈처장, 윤종언 육탄10용사기념사업회장, 박세직 재향군인회장, 황중선 육군 제1군단장, 신현돈 육군 제1사단장과 장병, 학생, 일반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육탄 10용사의 넋을 기렀다 이명박 대통령은 김양 보훈처장이 대독한 추모메시지를 통해 “오늘은 위기에 처한 조국을 구하고자 장렬히 산화한 육탄 10용사의 애국혼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 깊은 날”이라면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애국심을 높이 선양하고 선진일류국가를 건설하는데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 주관으로 범죄예방위원회 고양지역협의회가 최근, 고양보호관찰소에서 선도위탁대상자와 사랑의 1대1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연식에는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양재혁 검사를 비롯해 황진규 고양보호관찰소장, 선도유예대상자 및 선도위윈 등 70여 여명이 참석했다. 보호관찰제도는 범죄인을 교도소나 소년원 등 수용시설에 구금하지 않고 가정과 학교 및 직장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도록 하되, 법률에 규정된 준수사항을 지키며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받게 하거나 사회봉사명령 및 수강명령을 이행하도록 하여 범죄성을 개선하게 하는 선진 형사정책의 제도이다. 고양지청 범죄예방 전담 양재혁 검사는 이날 우리고장을 범죄 없는 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선도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한 뒤, 선도대상 청소년들은 한 순간의 실수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또 부모님과 함께 검사실에서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겠다고 다짐 내지는 반성문 까지 제출, 선도위탁 기소유예라는 관대한 처분을 받은 만큼, 각종 선도프로그램을 꼭 지킬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