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재즈가수 웅산 콘서트(10.7)=경기도문화의전당대공연장.(031-230-3440) △성연영 해금병창 독주회(10.8)=부평아트센터 달누리 극장.(010-9506-1925) △영화 ‘왕의남자‘ 원작 연극 ‘이’(10.9)=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프라임필 프랑수아 를뢰 초청음악회(10.2)=군포문예회관.(031-392-6419) △Sonus Music Society Concert(~10.9)=파주 헤이리 예맥아트홀.(070-7757-4387)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제28회 정기연주회(10.15)=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507-4009)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11.24)=경기도국악당.(031-289-6433) △2010 VISION ‘우리춤’(~12.18)=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031-230-3440) ◆전시 △사랑나눔갤러리(~10.17)=김영조 초대전.(031-236-1533)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10.31)=‘산성의 풍경, 역사의 기억’전.(031-777-7512)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갤러리 가온(~10.5)=‘도지성 작품’전.(032-760-3488) △수원화성박물관(10.5~12.5)
백남준아트센터는 2010년 국제 퍼포먼스 프로젝트 ‘시간, 공간 그리고 퍼포먼스를 넘어(Out of Time, Out of Place, Out of Performance’를 오는 8일부터 11월 6일까지 5주간 매주 금, 토요일 6시에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제 퍼포먼스 프로그램의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오자와 야수오(Yasuo Ozawa)가 커미셔너로 참여했다. 공연은 에이 와다(Wado Ei, 10월 8일~9일), 컨택 곤조(Contact Gonzo, 10월 15일~16일), 우메다 테츠야(Tetsuya Umeda, 10월 22일~23일), 아키 온다(Onda Aki, 10월 29일~30일), 마나베 다이토(Daito Manabe, 11월 5일~6일) 등 일본 아티스트 5팀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백남준은 음악가로 예술활동을 시작햐 ’액션 뮤직‘이라 명명한 행위 예술을 통해 플럭서스 그룹의 주요한 작가로 활동했다. 나아가 백남준은 ‘굿모닝 미스터 오웰’과 같은 위성 프로젝트로 ‘액션 뮤직’을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로 전세계에 동시에 송출한 ‘위성 퍼포먼스’ 프로젝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백남준의 ‘굿모닝 미스터 오웰’에서 영감을
인천시립합창단이 오는 12, 18일 인천종합문화예술의전당과 예술의 전당에서 ‘프랑스 세계 합창박람회 초청기념 2차 연주회’를 타이틀로 122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합창 박람회는 전 세계 전문적인 공연 기획자, 진행자, 음악 프로모터에게 합창음악을 홍보하고 알리는 자리로 23개국 합창관련 대표자 120명과 일만 여명이 넘는 관중이 참여하는 최고의 합창음악마켓이다. 인천시립합창단은 엄선돼 초청된 12개의 합창단 중 최초이자 유일한 아시아 합창단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인천시립합창단의 122회 정기연주회는 바로 이 박람회에서 불려질 연주를 미리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또 윤학원 예술감독의 ‘가장 한국적, 현대적, 세계적’인 프로 합창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 인천시립합창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전임 작곡가 우효원의 공간음악 ‘메나리’, ‘8소성’을 비롯하여 온화한 화음과 반딧불 펜의 조명이 아름다운 ‘Gloria’, 현대적인 화성감이 특징적인 ‘Misericordias Domini’ 등 한국 신진 합창 작곡가 박지훈, 박정선의 곡도 감상 할 수 있다. 더불어 ‘농부가’, ‘한강수타령’, ‘한오백년’, ‘옹헤야’ 등 구
부천교육박물관에서는 오는 10일부터 11월말까지 총10회에 거쳐 ‘나는야!미래의 과학자-우리연 만들기&날리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체험은 우리 전통 ‘연’의 유래와 역사를 알아보고 연에 숨겨진 과학적 기법을 탐구해 보는 순으로 구성, 프로그램 기간 중 매주 일요일(11월 13일과 27일은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부천교육박물관 체험교육장에서 전통연작가인 성용부 선생의 강의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부모동반 필수)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재료비는 3천원이다. 부천교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에 접목된 과학을 통해 어린이들의 탐구심과 과학적인 영감을 가져올 뿐만아니라 전통적인 기법에 의해 연을 만들어보고 박물관 인근 광장에서 직접 날려봄으로써 전통적인 멋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032-661-1282~3, www.bcmuseum.or.kr)
“시나리오가 저를 웃기기 때문에 제가 관객을 웃긴다고 생각합니다. 제 삶과 닮아있으면 관객이 많이 웃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면서 촬영합니다.” 코믹 연기로 정평이 난 배우 임창정이 4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불량남녀’ 제작보고회에서 털어놓은 연기론이다. 임창정은 “내 영화가 과장된 웃음, 오버 연기를 보여준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내가 안 웃긴 상황에서 웃기려고 오버한 적은 없다”면서 “그 상황에서 보편적 정서가 있는 사람은 어떻게 행동할지를 파악해서 연기하는 거지 코믹 연기를 해서 남 웃길 자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임창정은 ‘불량남녀’에서 빚보증을 잘못 섰다가 6천700만원이라는 거액의 빚을 떠안은 형사 방극현 역을 맡았다. 그에게 30분 간격으로 독촉 전화를 하는 카드사 채권팀 직원 김무령으로는 엄지원이 나온다.임창정과 엄지원은 김현석 감독의 ‘스카우트’ 이후 3년만에 호흡을 맞췄다. 임창정은 ‘스카우트’의 저조한 흥행을 의식한 듯 “결과가 안 좋았다. 흥행이란 건 우리가
김현석 감독의 로맨틱코미디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2주째 정상을 차지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시라노-연애조작단’은 1~3일 사흘간 전국 477개 상영관에서 관객 28만592명(25.4%)을 동원해 1위에 올랐다. 지난달 16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은 178만6천488명.지난달 30일 개봉한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384개 상영관에서 18만4천320명(16.7%)의 관객이 들어 2위를 차지했으며, 김인권이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코미디 ‘방가? 방가!’는 324개관에서 관객 17만3천610명(15.7%)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무적자’는 374개관에 9만7천595명(8.8%)으로, 지난주보다 2계단 내려간 4위로 처졌으며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는 8만3천368명(7.6%)으로 전주보다 3계단 낮아진 5위에 랭크됐다. 설경구 주연의 ‘해결사’와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3D 액션영화 ‘레지던트 이블 4’는 각각 8만765명과 7만1천772명을 동원해 6, 7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아저씨’(5만4천278명), ‘마루 밑 아리에티’(3만1천3
탤런트 김사랑과 윤손하가 장기기증 캠페인에 동참했다. 4일 김사랑의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김사랑과 윤손하, 영화감독 이정범, 산악인 박영석 등 10명은 국민건강복지포럼이 주관하고 대한이식학회와 한국노바티스가 후원하는 장기기증 캠페인에 참여해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화보’를 촬영했다. 이들은 또 4일부터 이달 29일까지 펼쳐지는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 릴레이’에 참가해 장기기증 희망 서약 등을 통해 생명 나눔 메신저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의 진행상황은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 홈페이지(www.treeoflife.or.kr)나 트위터(www.twitter.com/TOLcampaig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사랑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1명의 장기 기증자가 9명의 장기 이식 대기자를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더 많은 분이 함께 장기 기증에 참여하셔서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값진 행복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톱스타 장동건(38)-고소영(38) 부부가 4일 득남했다. 장동건의 소속사는 4일 고소영이 이날 오전 4시께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첫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기는 3.23㎏이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며 “장동건 씨와 가족들이 병원에서 고소영 씨의 출산 과정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장동건은 소속사를 통해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그동안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두 사람은 지난 5월2일 결혼했으며, 당시 고소영은 임신 4개월이었다.
◇레터스 투 줄리엣 ●장르: 드라마, 로맨스 ●감독: 게리 위닉 ●출연: 아만다 사이프리드,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오는 7일 개봉을 앞둔 올 가을 최고의 감성 로맨스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속에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두 남자 배우가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놓고 매력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전세계 여성들이 비밀스런 사랑을 고백하는 베로나의 명소 ‘줄리엣의 발코니’에서 우연히 50년 전 러브레터를 발견 하게 된 ‘소피’의 가슴 설레는 러브레터 속 사랑 찾기를 그린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사랑스러운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러브레터의 주인공 ‘클레어’의 첫사랑을 찾아가며 자신의 사랑에도 눈뜨게 되는 ‘소피’로 분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 그녀를 둘러싼 두 이색 매력남의 대결이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로맨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전하는 러브레터 ‘레터스 투 줄리엣’ 올 가을 감성 로맨스로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부 2(디지털 리마스터링) ●장르
30여년 동안 뛰어난 기획력과 흥행감각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상업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아 온 ‘아시아의 스필버그’ 서극 감독의 신작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이 오는 6일 개봉한다. 서극 감독은 중국 역사상 유일무이한 여황제 ‘측천무후(유가령 분)’와 당시 명판관으로 그녀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았던 실존 인물 ‘적인걸(유덕화 분)’을 소재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흥미진진한 팩션 드라마를 선보인다. 여기에 대규모 물량과 정교한 CG작업을 통해 완성된 스펙터클한 비주얼, 박진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미스터리 요소를 더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웰메이드 무협 대작을 탄생시켰다. 이처럼 새로운 시도가 엿보이는 서극 감독의 야심작 ‘적인걸’은 중국 영화 중 유일하게 올해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게 됐다. 지난 2005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칠검’이 개막작으로 선정된 이후 5년 만에 일. 이는 영화 ‘적인걸:측천무후의 비밀’이 오락적 재미뿐만 아니라 영화적 완성도 역시 인정받았다는 방증으로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