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이 1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잘한다, 자란다!' 행사를 운영했다. 행사는 청렴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함께 키워가는 가치로 인식해 정책과 현장이 가운데서 소통하는 연천 청렴의 기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이 자라나는 잘하는 조직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직원들의 출근 시간을 활용해 청렴 실천 메시지 스티커가 부착된 화분을 배부했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잘 키운 청렴 하나, 열 풍년 안 부럽다 프로그램과 연계해 직원들이 실천한 청렴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격려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청렴을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국민의힘 정완기 경기도의원(안양시 제1선거구) 후보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낮은 곳에서 듣고, 발 빠르게 움직이는 ‘시민의 심부름꾼’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5일 정 후보는 “안양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로서,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알고, 깊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더 넓은 무대에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안양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8년간 쌓아온 의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실천력으로 경기도의회에서 안양의 가치와 시민의 자부심을 더욱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정 후보는 “시민 곁에서 흔들림 없이 일하는 정치, 시민을 향해 답하는 정치,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펼치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안양 덕천초등학교 운영위원장과 안양7동 주민자치위원장, 대림대 자동차과 겸임교수와 제8대 안양시의회 의원을 지내고, 제9대 안양시의회에서 도시교통위원장을 맡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57만 안양시민과 당원동지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본선 승리로 꼭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최 후보는 경선에 참여한 임채호 예비후보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한 뒤 “앞으로 모든 민주당 후보들과 ‘원팀’이 되어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공유하면서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출마선언문에서 제시한 ‘인공지능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선도도시 구축’,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안양교도소 부지 미래성장 거점 개발’ 등 주요 공약을 추진해 안양의 경제 구조를 재편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광역철도망 8개 노선’, ‘18개 역세권 중심 도시’를 구축해 안양의 새역사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검증된 실력으로 안양의 미래 100년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과 민주당이 지향하는 이념과 가치를 지방선거에 투영시켜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안양을 만들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최 후보를 안양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지난 14일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선도·보호 및 건전 육성, 체험·문화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청소년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보호 활동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황선명 회장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창호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지역사회 및 문화의집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 이후에는 오산지구위원회가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범죄예방 숏폼 공모전’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경선이 과열되면서 특정 후보를 향한 집중 포화와 그로 인한 지역 사회의 피로감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나 당내 판세에서 앞서가는 후보가 있을 경우, 나머지 후보들은 ‘반(反) 최병민’ 전선을 형성해 1위 후보의 지지율을 깎아내려야 하는 전략적 상황에 놓인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검증이라는 명분의 공세로 추가공모, 현 국회의원보좌관, 전략적 선택으로 내세우며 후보자 간의 도덕성, 과거 행적, 또는 정체성 문제를 '검증'이라는 명목으로 끌어올리며 차별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아울러 기존 정치 지형에 변화를 바라는 유권자들의 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특정 후보를 '기득권'이나 '청산 대상'으로 프레임 씌우는 전략이 작동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 까지 터져나온다. 지금의 오산시 민주당의 가장 큰 숙제는 경선이 끝난 후 갈라진 지지층을 어떻게 통합하느냐다. 지금처럼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 본선에서 당력을 집중하기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의 민주당의 작태를 보면 후보들의 공약이나 오산시의 미래 비전보다는 "누가 더 문제가 있느냐"를 따지는 네거티브 공방이 이어지면서 정작 유권자들이 알아야 할 정보는 뒷전으로 밀리고…
평택복지재단은 지난 14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3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직면하는 회계·예산·계약 관련 업무의 구조적 흐름을 이해하고, 상황별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재정 관련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송석교육문화재단 신승택 이사가 맡아 '돈은 숫자지만, 책임은 사람이다 – 회계·예산·계약의 구조와 판단 기준'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예산 편성 및 집행 흐름의 구조적 이해, 회계 처리 과정에서의 리스크 예방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뤄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회계나 계약 업무가 담당자만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실무자 누구에게나 책임이 따를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판단 기준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업무에 자신 있게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현장의 실질적인 필요에 부응하는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안전하
넷마블은 몬스터 테이밍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몬길: STAR DIVE’를 PC·모바일 플랫폼에서 전 세계(중국 등 일부 국가 제외)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이날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몬길: STAR DIVE’의 모바일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게임 공식 웹사이트(넷마블 런처)에서는 PC 버전 설치가 가능하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야옹이와 떠나는 모험 ▲몬스터 포획 & 보스 도전 미션 ▲토벌 도전 미션 ▲차원 균열 도전 미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 해당 이벤트들을 수행하면 캐릭터 소환권인 ‘약속의 나침반’, 몬스터링을 5성으로 즉시 승급시킬 수 있는 ‘특별한 황금빛 승급의 돌’, ‘몬스터링 상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첫 번째 이벤트 모집 캐릭터는 ‘메이드와 토끼풀 여관’의 간판 메이드 ‘에스데’다. ‘에스데’의 숨겨진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 ‘어서오세요, 메이드와 토끼풀에’도 진행하며, 프로필 장식 LIVE 배경 ‘에스데: 메이드의 미소’와 다양한 성장 재화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진희 기자 ]
G마켓과 옥션은 19일까지 'SUPER 마트&리빙'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고물가로 인해 생필품이나 가공식품 등 장보기 품목을 미리 쟁여두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최근 한 달 간 G마켓 내 식품·생활용품 상품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가공식품은 28%, 커피·음료는 26% 늘었고, 생필품(22%)과 바디·헤어(17%)도 증가했다. 저장성이 높은 품목일수록 증가폭이 큰 흐름이다. G마켓은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SUPER 마트&리빙'의 특가 상품을 구성했다. 'SUPER 마트&리빙'은 자주 구매하는 일상 소비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을 집중하는 G마켓의 월간 정례 프로모션이다. 지난 3월 첫 회를 시작으로 식품, 생필품, 생활용품, 가구·인테리어, 자동차·공구 등 생활 밀착형 카테고리의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고 있다.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되는 15% 쿠폰 등 3종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최대 7만 원까지 할인되는 카드사 7% 즉시 할인도 마련했다. 특가 코너에서는 매일 인기 상품 한 가지를 엄선해 ‘슈퍼 특가’에 판매한다. 15일에는
경기도가 더 신속하고 확장성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클라우딩컴퓨팅 시스템 구축 2차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을 부서 소유 개념에서 필요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개념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15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1차 사업을 통해 경기민원24, 경기도 뉴스포털 등 57개 업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옮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스템 속도와 안정성을 점검할 관리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또 특정 기업이나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기반 개방형 구조를 도입해 공공·민간 클라우드와의 유연한 연계에 힘썼다. 이어 도는 올해 2차 사업을 추진해 실제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 통합누리집을 포함한 21개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추가 전환하고, 이용자가 몰려도 안정적으로 서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서버 용량을 늘릴 방침이다. 특히 경기도 통합누리집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개편한다. 도는 서비스를 작은 기능 단위로 나눠 필요할 때마다 빠르게 수정 및 추가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함으로써 변화하는 서비스 환경 속 유연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데이터 백업과 장애 대응 체계도 강화해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할 경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후원사 기아는 FIFA 월드컵 2026 파트너십의 핵심 프로그램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fficial Match Ball Carrier, 이하 OMBC)'를 확장한 글로벌 유소년 축구 대회 'OMBC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OMBC는 월드컵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진과 함께 입장하는 어린이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식 후원사인 기아가 고유 권한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기아는 공을 전달하는 상징적 순간에 머물렀던 기존 프로그램을 한 단계 확장해 전 세계 유소년들이 월드컵을 향한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OMBC에 선발된 어린이들이 직접 참가하는 'OMBC컵'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월드컵 본선 48개 참가국을 넘어서는 상징적 개념인 '49번째 팀(49th Team)'으로 국경과 문화를 초월해 하나로 연결된 미래 세대의 팀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와 더불어 유소년을 중심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형태의 월드컵 공동체이자, 축구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자 하는 기아의 비전을 담아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LA 갤럭시 파크(Galaxy Park)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글로벌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