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17일 최대호 안양시장과 센터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임정임(65), 서정희(64) 봉사자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임 봉사자는 지금까지 1만 6665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민원안내와 자율방범뿐만 아니라, 주민들과 맞춤형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서 봉사자는 그동안 보호관찰 대상자 상담과 선도 활동을 누적 1만 5467시간의 봉사활동을 하면서 이웃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는데 힘써왔다. 명예의 전당은 지역사회에 기여한 봉사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23년 조성됐다. 이곳에는 현재 모두 13명이 등재돼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경기아트센터가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위해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맞손을 잡았다. 경기아트센터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17일 아트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도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바탕으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를 이어간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연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 및 협력 ▲문화예술 교육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협력 ▲문화예술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김상회 아트센터 사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자원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공동 프로그램 기획과 콘텐츠 교류를 통해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
김종훈과 김민종(이상 양평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 김종훈은 17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26 회장기전국유도대회를 겸해 열린 2026년 2차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90㎏급 결승에서 김재민(한국마사회)을 한판으로 꺾고 정상을 밟았다. 초반부터 강하게 상대를 압박한 김종훈은 경기 시작 30초 만에 어깨로 메치기 한판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김민종은 이승엽(KH그룹유도단)과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지도승을 거둬 우승했다. 이로써 김종훈과 김민종은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됐다. 한편, 전날 진행된 여자 78㎏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위' 이현지(용인대)가 김하윤(안산시청)을 누르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생애 첫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그는 경기 종료 2분10초를 남기고 안다리 기술로 유효를 얻었고, 경기 종료 1분48초 전 되치기로 절반을 얻었다. 이후 넘어진 김하윤을 누르며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원선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선 같은 당 모경종 국회의원(서구병)을 비롯해 당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모 의원은 축사에서 “산은 움직이지 못하는 반면 물은 어디든 낮은 곳을 향해 흘러간다”며 “서 예비후보야 말로 소통과 겸손을 갖춘 파란 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모 의원의 응원을 받은 서 예비후보는 ‘사람이 먼저인 아름다운 검단’이라는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정책을 통해 출퇴근 교통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 시민들의 하루가 매일 도로 위에서 시작될 만큼 교통 문제가 심각하다”며 “시민의 시간을 빼앗는 교통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는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 착수 계획을 발표하고, 급격한 통행량 증가로 인한 교통 불편을 인정했다. 시는 신리천 나들목 신설 건의, 동탄분기점 서울 방향 연결로 추가, 신동·남사터널 타당성 검토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진 예비후보는 “늦게라도 교통 문제 해결 논의가 시작된 것은 의미가 있다”면서도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또 하나의 용역보고서가 아니라 당장 출근길이 나아지는 체감 가능한 변화”라고 지적했다. 특히 단기적 교통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 광역버스 노선이 신동까지 연장된 사례를 언급하며 “행정의 의지만 있다면 시민들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변화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기흥IC, 기흥동탄IC, 신리IC, 동탄JCT 진입부 등 상습 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즉각적인 개선에 나서겠다고 했
남양주시는 17일 시정소식지 제작에 참여하는 시민리포터의 취재 역량을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리포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 현장과 시정 소식을 발굴하는 시민리포터 활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취재한 기사와 사진은 시정소식지 ‘THE 남양주’에 게재돼 매월 시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현장 취재에 필요한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취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 기법과 신뢰 형성 방법 등 소통 기술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이어 시민리포터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취재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이야기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재 방법과 콘텐츠 발굴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리포터가 지역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시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시정 홍보를 강화하고 행정과 시민 간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이 직접 보고 느낀 이야기를 담아낸 기사에는 특
남양주시는 오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시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알리고 산업단지와 주거·교통 인프라가 연계된 직주근접형 도시 조성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GTX를 포함한 10개 철도노선이 구축되는 교통망을 바탕으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와 기업 활동에 유리한 입지 여건을 소개한다. 또한 조성원가 토지공급과 세제지원 등 기업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지원제도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시의 투자 강점 소개와 함께 우리은행, 카카오 등 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에서는 기업들이 남양주 투자를 결정한 배경도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 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계획과 공급 일정, 왕숙 1·2지구,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 추진 현황도 소개한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왕숙 산단 분양정보와 기업지원 시책을 안내하는 홍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사장은 개관식을 앞둔 17일 평내체육문화센터 건립 현장을 직접 방문해 최종 공정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이 사장은 이 날 오는 21일 개관식을 가질 예정인 평내체육문화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막바지 공사에 힘을 쏟고 있는 현장 관게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 사장은 개관 준비를 전담하고 있는 공사 직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편의시설 조성 현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개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계문 사장은 “평내체육문화센터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즐겁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시민들께 최고의 시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동두천시는 지방세 체납약을 최소화하고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징수 기간 운영은 오는 4월 말까지 자진 납부 기간으로 정해 체납액 납부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집중 징수활동 기간 홍보를 통해 납세 의식 고취 및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4월 초에는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 추진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 등을 통한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6월 말까지 집중 징수활동 기간으로 체납자의 확인된 부동산, 자동차 등 모든 재산을 적기에 압류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적극적인 공매처분, 매출채권·급여, 금융자산 압류 추심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특히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매주 목요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악의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를 안내하는 등 세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금융위원회가 개인 중심으로 운영해온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소상공인까지 확대하며 자영업자의 이자 부담 완화에 속도를 낸다. 금융위는 18일부터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도 기존 고금리 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 상품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은 10억 원 이하의 은행권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운전자금 대출)이며, 대환 과정에서 별도의 중도상환수수료 부담 없이 조건이 유리한 상품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다만 정책 취지와 시장 왜곡 방지를 고려해 일부 대출은 제외된다. 중도금 대출이나 기업 간 거래(B2B) 대출 등 순수 신용대출로 보기 어려운 상품은 대상에서 빠지며, 부동산 임대업 관련 대출도 제외된다. 이미 낮은 금리가 적용되는 정책 자금 대출 역시 역선택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포함되지 않는다. 운영 방식은 개인 대상 서비스보다 유연하게 설계됐다. 신규 대출 실행 이후 경과 기간과 관계없이 갈아타기가 가능하며, 동일 한도(10억 원) 내에서 대출 증액도 허용된다. 만기 역시 별도 제한을 두지 않아 자금 운용의 자율성을 높였다. 이용 채널도 확대해 네이버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