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서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에 운영되는 ‘안전환경의 날’을 맞아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지역 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안전환경의 날’은 생활 주변의 쓰레기 및 방치된 가연물을 사전에 정리함으로써 화재 발생 위험을 줄이고,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이날 활동에는 과천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해 공원 및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불법 적치물 정리, 화재 취약요인 제거 등 환경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담배꽁초 및 폐기물 등 작은 부주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건환 과천소방서장은 “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환경 미화 차원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화재 예방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사)독도사랑운동본부가 후원 기업 성경식품과 함께 울릉군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7일 울릉군청 3층 회의실에서 남한권 울릉군수, 주민복지과 구현희 과장, 조종철 사무국장,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자원연계(나눔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도에디션 올리브녹차 식탁김' 500박스(23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사회복지사업과 연계,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부 물품은 울릉군 내 취약계층에게 배분돼 실질적 생활 도움을 줄 예정이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릉 1호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단체로 울릉도·독도 지역을 위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노상섭 총재는 "성경식품과 함께 울릉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울릉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소통하여 독도 사랑의 정신이 나눔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인천 해양자원과 항만자원의 우수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항만공사(IPA)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및 해양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상호 보유 자원 및 시설 인천항만, 에코누리호 등을 활용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해양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시·교육·행사 공동 개최 △양 기관 홍보 매체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활성화 등이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수도권 최초의 국립해양문화시설로, 아름다운 월미도 바닷가에 위치하며, 방문객들에게 상설전시실, 어린이박물관, 실감영상실, 기획전시실 등 해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보고, 느끼고, 배우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푸른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도서자료실, 바닷바람을 느끼며 쉴 수 있는 테라스 등 다양한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해양 역사와 유산의 전시뿐만 아니라, 문화와 교육이 융합된 미래 문화를 창조하는 곳으로 명실공히 세계적 수준의 해양박물관으로 나아가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들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최근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의실에서 건설산업 청년층 취업 활성화 및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층의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건설 분야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과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졸업 이후 건설산업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건설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도 협력한다. 산업의 미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적극 알리고 청년층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우수 인재 유입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종면 회장은 “이번 협약이 청년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건설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재우 총장직무대행은 “청년 취업 활성화와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출발점으로, 실무 중심…
동두천시 보산새마을금고는 MG새마을금고 본사 온정나눔행사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 500만 원을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사업비는 행복꿈터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황인숙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인천 옹진군이 보다 안정적인 전력 보급을 위한 해상풍력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 OW코리아 대표단이 옹진군을 방문 해상풍력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OW코리아는 해상풍력 전문 기업으로, 스페인의 EDPR과 프랑스의 ENGIE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기업이며, 지난 2019년 한국 시장에 진출해 인천에서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OW코리아는 한국 시장 진출 배경과 향후 사업 계획, 지역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폭넓게 공유되었으며, 한국이 반도체, 철강 등 에너지 다소비 산업이 집중된 국가로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수도권과 인접한 옹진군 해역이 해상풍력 발전의 핵심 입지임을 설명하고 향후 30년 이상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지역사회 및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서 약 120km 떨어진 해상에 총 1125MW 규모로 추진해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환경영향평가, 고정가격 입찰 참여 등 단계별 절차가 약 5년 이상 소요되
오산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세외수입 징수 및 세입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세입 발굴 및 제도개선 ▲입상 및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오산시는 세외수입 체납업무를 일원화해 부과부서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외국인 체납자 대상 외국어 안내문 발송, 담당자 직무교육 및 찾아가는 교육 운영 등을 통해 신규세입 발굴과 제도개선, 기관장 관심도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홍석진 오산시 징수과장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세입목표 416억 원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납부 편의 시책을 적극 발굴·홍보해 시민과 소통하는 세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성남시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원가 절감 등 경영 효율화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다.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를 의미한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을 운영하는 업소로 가격과 위생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지정받을 수 있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가맹사업자,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시청 지역경제상권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 현판이 제공된다.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지원과 소규모 시설 개선 등 맞춤형 인센티브도 함께 지원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가 지난 7일 소하배수펌프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방 자재 작동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적인 장비 운용 능력을 갖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는 광명시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광명소방서, 광명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18개 동 행정복지센터 재난 담당자, 자율방재단 및 주민대피지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훈련을 소화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광명소방서 주관 ‘수중 펌프 사용법 실습’과 광명경찰서 주관 ‘침수 시 주민 대피 통제 및 현장 안전관리 교육’으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장비를 가동하고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숙달하며 행정복지센터와 민간단체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홍찬용 안전총괄과장은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가 긴밀히 공조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 것은 큰 재난 관리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풍수해 피해 없는 광명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군포시는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명단공개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 공개 대상은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1천만원 이상 1년 이상 체납한 자이며, 이들 중 지방세 체납자 수는 37명, 체납액은 17억 5000만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체납자 수는 5명, 체납액은 1억 2000만 원에 달한다. 사전안내문을 받은 체납자는 오는 9월 30일까지 납부이행 및 소명기회가 주어진다. 이 기간 동안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체납액이 1천만 원 미만으로 감소하면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체납자가 사망 또는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 ▲행정소송 등 불복절차가 진행되는 경우 등은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하면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확정명단은 11월 18일, 행정안전부, 경기도 및 군포시 누리집, 위택스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 내용에는 체납자의 성명 및 상호(법인명 및 법인대표자), 나이, 직업(업종), 주소 등이 포함되며, 공개대상자는 신용등급 하락, 금융거래 제한, 관세청 체납처분 등을 포함한 강력한 행정제재를 받게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를 통해 체납자의 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