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 가운데 ‘꿈의 극단’ 분야에서 예비 거점기관 전환 심의를 통과하고, 2026년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구리문화재단은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극단 등 ‘꿈의 예술단’ 3개 유형을 모두 운영하게 되었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 교육 생태계에서 높은 상징성과 주목도를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전환 심의 과정에서 심의위원단은 “오케스트라·무용단·극단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구조는 타 기관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예외적인 사례”라며 “세 예술단이 지닌 각기 다른 예술적 특성을 어떤 방향성과 전략 아래 조화롭게 운영하느냐가 사업의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재단과 운영진의 사업 이해도와 추진 역량 역시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사업 담당자와 예술감독의 전문성, 그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구리형 꿈의 극단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으며, 현장 컨설팅 과정에서도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실현 의지가 확인됐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꿈의 예술단 간 연계와 확장을 강화하고, 아동·청소년이
의정부시는 오는 13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관련해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개발 구상과 주요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의미, 반환공여지 중심의 경제 자유구역 개발 방향, 핵심전략산업 육성 방향, 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다. 경제자유구역은 기업에 대한 세제·규제 특례를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우수한 입지 여건과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일자리,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시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자신의 차량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김포경찰서는 6일 0시 46분쯤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 인근 야산 주변에 주차된 자신의 차량에 불을 지른 60대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차량에 불을 낸 그는 당시 얼굴과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이 불로 인해 A 씨 차량은 모두 탔고, 불길이 번지면서 주변 임야 660㎡가량도 불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김포소방서는 장비 9대와 소방관 28명을 투입해 1시간 여만에 진화했다. 김포경찰서 수사관은 "운전자 A 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만큼 치료가 끝나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오산시는 제27대 오산시 부시장으로 윤영미 신임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윤영미 부시장은 아주대학교 교육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경기도에서 보육·교육·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다. 윤 부시장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비전전략담당관, 복지국 복지정책과장을 맡아 보육·교육·복지 정책 전반을 담당했으며, 이후 여성가족국장을 역임하는 등 도정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여성과 아동을 중심으로 한 복지정책에 능통한 인물로 꼽힌다. 보육과 가족,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 분야에서 실질적인 행정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영미 부시장은 취임 후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과 함께 주요 현안을 차분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윤영미 부시장은 보육과 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라며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전반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양주시가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의 전업농가 여성농업인으로, 농가당 1인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유사 복지서비스(문화바우처, 농어민 기회소득 대상자 중 청년, 귀농, 환경농어민)를 받았다면 중복 지원이 되지 않는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접수 후 선정협의회를 통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영농규모, 농업교육 이수 시간, 여성 농업인단체 회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득점자순으로 결정된다. 선정된 여성농업인에게는 연간 20만 원(자부담 4만 원 포함)의 행복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해당 카드는 영화관, 안경점, 농협 하나로마트 등 지정된 사용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부천시가 약대1지구와 내동2지구 등 2개 구역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계획을 확정하고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이 맞지 않는 부분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다. 시는 올해 사업지구로 약대1지구(약대동 153-13번지 일원)와 내동2지구(내동 101-1번지 일원) 등 141필지(9만 8791㎡)를 선정,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실시계획 수립과 함께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주민설명회도 열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원미구청장과 오정구청장은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부천시청 토지정보과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게 된다. 온라인 설명회는 사업 개요와 대상지 현황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부천시 지적재조사’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으며,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토지소유자와 고령자를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국희 부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 분쟁을 줄이고 재산권 보호 및 토지 가치 향상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
하남시가 올해 지방세 법인이 세무조사 시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법인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를 새롭게 시행한다. 시는 6일 법인의 경영 환경과 내부 일정 등을 고려해 세무조사 시점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납세자와의 협력적 세정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정기 법인 세무조사의 경우 조사 개시 전에 시가 일괄적으로 조사 계획과 일정을 통지했다. 법인은 천재지변이나 중대한 경영상 사유가 없는 한 지정된 시기에 조사를 받아야 했다. 이로 인해 결산 시기나 주주총회 등 기업 활동이 집중되는 기간에도 세무조사가 진행돼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시기선택제 도입으로 앞으로는 조사 대상 법인이 경영상 어려움이나 업무 집중 기간은 과세관청과 세무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은 원하는 시기를 제시하고 시는 이를 검토해 조사 일정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세금 탈루 혐의가 있거나 조세 회피 정황이 확인돼 실시되는 특별 세무조사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법인이 선택할 수 없다. 시는 올해 2월 2026년도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확정, 해당 법인을 대상으로 시기선택제 안내
양주시가 ‘2026년 양주시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민 소통 행정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전달 양주시청에서 열린 위촉식은 양주시장과 새롭게 선발된 8명의 서포터즈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2026년 활동 운영 방향 공유, 콘텐츠 제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2026년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능력과 콘텐츠 기획력이 뛰어난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인플루언서, 포토그래퍼, 자영업자,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해 폭넓은 시각의 홍보 활동이 기대된다. 이들은 향후 1년간 양주시의 주요 정책은 물론 축제, 관광지, 맛집, 생활 정보 등 도시의 숨은 매력을 직접 취재해 양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전달하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서포터즈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양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한다”며 “창의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로 우리 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2025년 양주시 SNS 서포터즈’ 운영으로 지난 1년간 총 546건의 지역의 생생한 현장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박윤국 (민주,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이 지난 5일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농업농촌발전 공로 부분)과 제25회 STN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박 지역위원장의 이번 수상은 지난 민선 7기 시장 재임시절 당시 지방행정 혁신과 농업, 청년 정책 공로 등 국내 최초로 시 관내 국군장병을 위한 청년농업사관학교를 설립해 전역 예정 병사와 부사관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 농업 기술 교육과 귀농, 귀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주요 공로로 인정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지역위원장이 받은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STN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은 국회 모경종 의원실과 STN방송뉴스의 공동주최와 건강사회공헌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렸다. 박 지역위원장은 이 뿐만 아니라 ▲등록금, 교복, 급식 등 3대 무상교육 실현 ▲농업재단, 교육재단, 문화재단, 도시공사 설립 ▲환경농업대학 및 대학원 설립 ▲과수, 축산, 수도, 농기계 임대사업 확충 등을 통해 도농복합도시 기반을 구축한 점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박 지역위원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정책은 임기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 속에서 작동할 때
양주시가 옥정신도시에 헌혈카페 유치를 확정했다. 헌혈카페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소속으로 운영되며, 구체적인 위치는 아직 미정이다. 개설 시기는 2~3월로,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그동안 양주시는 헌혈 기반시설이 부족해 시민들이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의정부나 서울 등 인근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헌혈카페 개설로 이러한 불편이 완화되고,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마음혈액원은 헌혈카페 개설 이전에도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이어가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1~2월 동안 매주 ‘찾아가는 헌혈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헌혈카페 유치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편리하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는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 구축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