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공직자들로 구성된 ‘오나리사랑실천단’이 최근 경제난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저소득 소외계층을 돌보기 위해 의기투합으로 똘똘 뭉쳐 전방위 봉사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달 28일 주말의 여유를 뒤로한 채 아침 일찍 신장동 주택가 골목에 작업복 차림의 활기찬 모습으로 오나리사랑실천단 남·여 단원들이 속속 모여 들었다. 형편이 어려운 C씨 월세방을 찾아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주기 위해서다. 지난 2007년 5월부터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다져진 숙련된 손놀림속에 낡은 도배지와 장판을 걷어 낸 뒤 그들만의 노하우가 축적된 작업(?)이 시작되면서 가속페달을 힘차게 밟았다. 특히 이날은 평소 자원봉사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였던 이기하 시장과 윤한섭 시의장이 오나리 단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방문하면서 활력이 넘쳤다. 그동안 산발적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던 공무원자원봉사활동이 오나리사랑실천단 출범을 깃점으로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봉사단체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이웃사랑1·2·3팀, 사랑나눔1·2·3팀 등 모두 6개 팀으로 구성된 오나리사랑실천단은 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집수리, 한부모 가정 및 지
“50만 남양주시민의 고품질 119소방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전 직원의 화합 단결과 명랑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하겠습니다” 1일자로 취임한 김석원 남양주소방서장이 밝힌 취임 인사말이다. 김 서장은 1978년 강원도 속초소방서에서 소방관으로 임용된 이후 의정부소방서 구조구급담당, 파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부천소방서 구조구급과장, 경기도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제2소방재난본부 방호구조과장 등 30여년간 소방행정의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경민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를 졸업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고영희 여사와 1남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포천경찰서> ◇경위전보▲김천영 경무계장▲김종곤 부청문감사관▲이택한 교통관리계장▲이영모 경비교통과 112타격대장▲오호암 경비교통과 주간상황실▲박준재 경제1팀장▲노영민 포천지구대 순찰3팀장▲김문수 영북파출소장▲이재구 관인파출소장▲이영만 신북파출소장▲이한주 창수파출소장▲김만수 지능팀장 직무대리
군포시 대야도서관이 ‘2009 세계 천문의 해’를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공개 관측회를 연다. 주요 관측성은 반달과 토성이다. 달 표면의 충돌분화구의 모습과 토성의 고리, 토성의 위성 등을 누리천문대 주망원경인 200㎜ 굴절망원경으로 통해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별자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예약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 대야도서관 강봉석씨는 “올해는 UN이 정한 세계천문의 해로 망원경을 통해 직접 별을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설명도 함께 들을 수 있어 우주나 천문에 관심있는 청소년이 참여하길 권한다”고 했다.
‘지구를 떠나거라’는 유행어 한방으로 8, 90년대 방송계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배추머리’ 김병조(59) 조선대 교수가 용인시민과 만났다. 김 교수는 지난달 31일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여성문화아카데미’의 첫번째 주자로 200여명의 지역주민에게 ‘명심보감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맛깔나는 강의를 진행했다.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학생들에게 한문을 통해 인생과 삶의 의미에 대해 가르치고 있는 김 씨는 이날도 1시간 반 동안 특유의 재치와 녹슬지 않은 입담을 선사해 연신 웃음과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 친필로 작성한 명심보감 교육내용은 물론 한문에 대한 김 씨만의 열정과 해박함은 ‘웃기기만 하는 개그맨’으로 생각했던 지역주민들에게 단 한번의 강의가 오히려 아쉬움 가득하게 만들었다. 서당의 훈장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적부터 한문교육을 꿈꿔왔다는 김 씨는 자신의 어려웠던 과거와 개그맨이 되기까지의 일화 등 자신이 살아온 일생을 벗삼아 현실에서 살아가는 마음가짐의 중요성, 가족과의 우애 등에 대한 구수한 강연으로 많은 공감을…
성남시는 1일 성남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이대엽 성남시장과 직장방위협의회위원, 시청 예비군 및 군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 제 41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결의문 낭독, 예비군의 날 노래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 수상자는 학생 중앙 군사학교 남호창 중령, 공군 제 8547부대 고성욱 소령, 55사 사령부 박효금 소령, 분당구 지역대 여성예비군 배봉순 소대장 등 24명이며 성남시장 및 사단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 결의문에서 예비군들은 적의 어떠한 책동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유비무환 정신으로 무장해 싸우면 승리하는 강한 예비군상을 심겠다고 다짐했다. 이대엽 시장은 “41년 장년의 성남 예비군은 국가안보의 버팀목이자 지역 경제 발전의 주인공으로 일해왔고 철저한 조직관리와 연구에 매진 정예 예비군으로 시민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행사장 안팎 진열장에는 ‘예비군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을 열어 성남 예비군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이날 행사는 55사단 군악대의 우렁찬 연주와 힘찬 행사 구호 등으로 시종일관 박진감있게
광명시는 열악한 도시환경속에 남아있는 자연 공간에서 도심 내 어린이들의 계절 변화에 대한 생태적 감수성을 일깨우고자 구름산 산림욕장에서 1일 4회 구름산 숲해설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시에따르면 숲해설가 2명의 진행으로 구름산 산림욕장내 피크닉장에서 학생,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화요일과 금요일을 제외, 매일 10시, 11시, 12시, 15시 등 하루 네 차례 운영된다. 아울러 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9시30분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2~4학년생을 대상으로 토요생태교실을 운영할 계획으로, 프로그램 참여자가 실감나는 숲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나무청진기, 루페 등 다양한 체험 장비를 마련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숲해설 프로그램 시간에 맞춰 구름산 산림욕장내 피크닉장으로 가거나, 단체일 경우 광명시청 공원녹지과(02-2680-2339)로 연락하여 예약하면 된다. 한편 시민들의 산림문화·휴양활동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구름산에 숲해설가를 배치하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여 총 2100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양주시가 보다 많은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위하여 주말에만 운행하던 양주웰빙시티투어를 주중까지 확대하여 운영해 나간다. 양주웰빙시티투어 운영은 대중교통 운행이 비교적 어려운 관광지를 상호테마별로 연결하여 양주의 문화유적 및 관광명소를 보다 효율적이고 알차게 둘러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투어버스 운영은 4월부터 오는 12월말까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2코스로 운영되며, 일요일에는 야간투어(16:00~21:00)에 도 운영된다. 화~목요일 투어 제1코스는 꿈나무체험투어로, 관아지, 향교 ⇒ 꿈나무도서관 ⇒ 조각공원을, 제2코스는 전통ㆍ역사체험 투어로, 회암사지 ⇒ 대장금테마파크 ⇒ 트로이목마 등을 둘러보게 된다. 금요일 투어 제1코스는 녹색체험투어로, 초록지기 ⇒ 무호정 ⇒필록스조명박물관을, 제2코스는 전통ㆍ역사체험 투어로, 회암사지 ⇒ 허브힐 ⇒무호정등을 둘러본다. 토요일 투어 제1코스는 장흥문화 예술체험 특구체험투어로, 권율장군 묘 ⇒ 조각공원 ⇒아트파크 ⇒청암민속박물관을, 제2코스는 녹색체험 투어로, 초록지기 ⇒ 무호정 ⇒그린아일랜드(5월부터는 맹골마을-무호정-그린아일랜드로 변경)둘러본다. 일요일 투어 제1코스는…
안성시는 기업의 경쟁력 증진 및 지역의 노사화합을 위하여 헌신 노력한 중소기업 경영인과 근로자를 발굴·포상하는 ‘제9회 안성시 중소기업 발전대상’ 4개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기업경영부문에 선정된 신현승(58·사진)씨는 1992년 (주)하나기공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1998년 안성으로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하고 IMF의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도 수입의존도를 탈피하고자 오버헤드도어의 국산화를 필두로 다양한 DOCK 시스템관련 제품을 국산화하여 동 업계 국내 1위의 시공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기술혁신부문의 이수혁(51·사진)씨는 1991년 (주)진주물산을 설립하여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을 통하여 특허 및 실용신안등을 획득하고, 자동화시스템 및 공정개선 활동을 통하여 생산성을 향상시켜 지속적인 매출신장으로 기업을 발전시켜 왔다. 노사화합 기업체부문 수상자 오춘식(59·사진)씨는 1974년 에스코정공(주) 창립이후 인간존중의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사원의 사기진작·복지향상·고충처리 등을 위해 각종 제도와 협의체를 구성하여 노사화합과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노사화합 근로자부문의 수상자 박광성(50·사진)씨는 2007년 8월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달 31일 동두천시 아름다운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미2사단 주한미군가족 등 60여명을 초청하여 다도체험 친교행사를 개최했다. 본 다도체험 친교행사는 동두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미여성문화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행사로 한미우호증진 및 한미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각국의 특색있는 차를 음미하고 한국의 인사예절과 궁중생활 다례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이어 한국다례와 명원생생의 다도 및 예절에 대한 강의가 있었으며 주한미군가족들에게 친목과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참석한 미2사단 가족들은 한국의 멋과 맛이 담긴 전통차 및 전통예절을 배워 다른 주한미군가족과 본국에 가서도 홍보하여 한미우호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한 뜻있는 행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