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농촌체험관광객 70만 유치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일정으로 농촌체험마을 리더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순회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생태건강마을, 전통테마마을, 슬로푸드 마을, 산촌마을 등 21개 농촌체험마을 리더 및 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군의 농촌관광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 및 성공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 중에 있다. 군은 특히 이번 간담회 동안 체험마을 운영에 대한 상담 및 안내는 물론 홍보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한편 체험마을관리 및 조직체계에 대헤서도 점검에 나서고 있다. 더욱이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 앞으로 체험마을 운영 방안을 설정하는데 반영키로 하는 등 주민들이 부족하다고 평가한 부분에 대해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여한 주민 한모(61)씨는 “농촌체험마을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체험마을을 이끌 지도자가 부족한 현실”이라며 “체험마을 주민을 상대로 한 집중적인 의식교육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구 농촌체험담당은 “지난해 농촌체험관광객 43만여 명이 양평군을 방문, 양적 성장을 이뤘다면 올해는 전국 최
고양교육청이 관내 1학년 미 급식 실시 5교에 대해 급식실 현대화 및 급식기구 보충 등을 완료하고, 오는 4월1일부터 전원 급식을 100% 실시한다. 민웅기 고양교육장은 학교급식의 중요성을 강조, 학부모들의 불편을 없애고자 당시 1학년 급식 미실시교를 조사 후 그동안 시설을 개선하는 등 빠른 시일 내에 급식을 실시하도록 조치해 왔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양교육청은 급식공백을 최소화하는 2008년도 겨울방학 동안에 가람초, 지도초 2교는 급식실 현대화로, 성신초, 능곡초, 현산초 3교는 오븐 등 대량조리기구의 지원을 완료, 마침내 올해 입학하는 1학년부터 전원 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처음 구호급식과 도서벽지 등의 시범급식으로 시작된 우리나라의 학교급식은 산업화에 따른 여성의 사회참여가 늘고 맞벌이 가정이 많아지면서 범사회적인 요구로 대두되자 1988년도에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급식이 시작되었다. 일률적인 계획아래 기존교사에 덧붙여 급식 실을 짓도록 하였으나 일부학교들은 여유 공간 부족 또는 예산부족 등으로 조리실이 협소하여 전원 급식을 실시할 수 없었던 학교가 많았다.
의왕소방서(서장 송병일)는 4월 1일 만우절을 앞두고 장난 및 허위 119신고에 대해서는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등 강력 대응키로 했다. 의왕소방서의 이같은 조치는 매년 만우절이 되면 장난 및 허위 전화로 비상이 걸리고 장난의 정도에 따라 실제로 출동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기도 해 긴급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적기에 소방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학교 및 기관 홈페이지에 장난전화를 금지하는 내용의 홍보 안을 게재토록 하는 한편, ‘화재특별경계근무 100일 작전’과 맞물려 재난 신고시 소방력을 100%가동 대응조치하며 장난 전화로 오인하여 출동하지 않는 사례가 없도록 일선 소방서에 출동태세에 만전을 기하도록 조치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장난전화로 오인 출동할 경우 실제 상황의 출동이 지연되고 그에 따라 귀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낼 수 있다”며 “119에 장난전화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화군 농업경영인 연합회(회장 안순섭)는 30일부터 이틀간 농기계부족과 일손이 없어 봄철 영농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서지역을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농업경영인연합회가 방문한 아차도는 강화 본도에서 가장 먼 서도면 관할에 있는 섬으로 26가구에 4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작은 섬이다. 아차도는 어업을 주업으로 해 일부 나이 드신 노인들을 중심으로 인근 야산에 밭을 일궈 농작물을 생산하고있는 형편이다. 이 날 일손 돕기는 아차도리 안영호(73)씨 밭을 비롯해 10농가 3만7천193㎡의 밭갈이를 실시했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규)는 오는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 실습실에서 총 10회에 걸쳐 ‘약선요리 전수교육’을 실시한다. 농촌여성 및 관내 관심 있는 부녀자등 을 대상으로 실시할 이번 교육 대상자는 지난 3월 2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교육생 25명을 선발하였으며, 강사로는 한국예절문화원 식문화 송동진 교수로 현재 약선요리를 알리는데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교육 내용은 약선의 개념, 간, 심장, 비장, 폐, 신장에 좋은 식재 및 약재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안성시는 제18회 안성시문화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예술부문에 한국서예협회 이광수 회장 등 4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예술부문 수상자로 결정된 한국서예협회 안성시지부 이광수(남, 51·사진)씨는 2003년 한국서예협회 안성시지부 창립과 제3회 서예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일죽묵연회를 10회 걸쳐 서예전을 이끌며 수익금의 일정액을 2년마다 일죽 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진원하는 등 지역 향토문화발전과 정서함양에 앞장섰으며, 각종 작품 활동을 통해 국내·외에 안성을 빛내어 예술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교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정덕채(남, 56·사진) 양진초등학교 교장은 1971년 교직에 몸담은 이래 37년간 교육자로서 2세 교육에 헌신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최근에는 영어 체험학습의 여건을 조성하여 본교 학생 및 안성 관내 초·중학생에게 영어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등 글로벌 인재 교육에 초석을 다졌으며 사회복재 재단과 연계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온 몸으로 실천해 온 교육실천가로 변화를 지향하는 신바람 나는 교육풍토를 조성하고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지원 행정을 구현하여 전 교직원이 혁신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신활동에 참여하여 2
군포경찰서는 30일 경찰서 2층 혁신토론실에서 서장과 경위급 팀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치안만족도 향상과 법질서확립 방안에 대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지난 금요일 경기경찰청 조현오 청장 주관 ‘경기경찰청 지휘관워크숍’과 관련하여 이루어졌으며 서는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민생치안활동과 법질서확립으로 지역주민에게 안정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주요 추진업무를 논의·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해 군포서는 생활안전. 형사, 수사, 교통 등 민생접점부서에 대한 운영계획과 불법게임장 합동단속. 불법업체와의 유착비리 근절을 위한 방안 등이 논의 되었다. 이날 조 서장은 “전 직원이 맡은 업무에 정통하는 프로경찰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고 불합리한 관행은 버리며 관리자는 직원간의 활발한 의사소통으로 조직과 직장에 대한 긍지와 열정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평택경찰서(서장 임계수)는 30일 오전 2층 회의실에서 각 과장, 계(팀)장 및 지구대(파출소)장 등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 관리자 워크샵을 개최했다. 임 서장 부임 후 처음 개최한 이번 중간관리자 워크샵은 청문감사실 등 8개 과로부터 현안업무를 보고 받고, 경찰서장의 지휘철학을 공유함으로써 중간관리자에서부터 최일선에 이르기까지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코자 마련됐다. 임 서장은 이 자리에서 “전 직원이 지휘관의 지휘철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으로 최대의 치안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지휘지침과 현장의견이 조화롭게 피드백 되어 완벽한 치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규영)은 2009년 시민과 함께하는 선진공기업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한 가운데 고객만족경영 추진을 위해 공공시설물 이용고객, 파주시청 국과장, 경기도내 타공단임직원 등 3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작은 친절 큰감동 CS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연은 공공서비스 제공자인 직원들이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불편사항을 파악하고, 개선을 통해 고객감동 경영을 추진하자는 취지아래 팀별로 평소 고객불편 사항을 연극 대본으로 작성하여 근무시간 이후을 활용하여 지난 1개월간 연습해 왔다. 공연내용으로는 과중한 업무와 고객과의 갈등속에서 선.후배 동료가 하나로 뭉쳐 위기상황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6편의 업무 파트별로 나눠 상황극으로 연출했다 체육시설물의 쓰레기 사용규정과 체육시설 이용추첨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용자 불평을 해결하는 모습을 고발형식으로 그려낸 ‘목진원의 이용자 고발’ 환경순환센터의 악취로 인한 고객불만사항에 불친절한 행동으로 발생한 민원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악취민원 신고합니다’ 견인된 차량의 주인이 가장 많이 토로하는 불만을 주제로 고객의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책임감…
구리시립도서관은 ‘제45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책문화 잔치를 준비했다. 다음달 11일 인창동 중앙공원에서는 ‘ABC구리 열린도서관’ 주관으로 관내 기관, 동아리와 교문도서관이 함께 참여하는 책 축제가 열린다. 이 행사는 청소년동아리의 댄스와 마술공연, 동화 읽고 책갈피 만들기, 도서 교환전, 기증도서 접수, 액자 책 만들기 등 참여마당과 그림동화책 원화 전시, 그림형제의 동화 ‘헨젤과 그레텔’ 인형극이 공연된다. 황복순 관장은 “봄 향기가 가득한 4월에 ‘세상을 읽는 힘, 미래를 이끄는 힘, 도서관’을 주제로 ‘정호승과 함께 하는 낭독회’, ‘즐겁고 행복한 책 읽기 강연’ 등을 계획했다”며 ’책 읽는 문화의 도시에 걸 맞는 각종 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리시교문도서관은 다음달 15일 교문도서관에서 김향숙 강사를 초빙, ‘즐겁고 행복한 책 읽기’라는 주제로 독서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구리교문도서관은 또 거실을서재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