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공무원노동조합에서 지난 23일 광명시 보훈회관에서 다가오는 3. 1절을 기념하여 우리시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광명시에는 대한민국광복회 광명시지회에 등록된 50여명의 독립유공자 유가족이 거주하고 있는데 특별히 3.1항일운동과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9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공직자들이 스스로 이런 일을 찾아 결정한 것은 우리사회에 많은 의미를 주고 있다. 민주공무원노조 광명시지부장(석학주·43)은 “최근 친일파 세력의 득세가 우려되는 현실에서 우리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들의 뜻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예우하는 것이 민족정기를 바로세우는 일임과 동시에 민족의 희망을 일궈나가는 일이라고 확신하며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포시의회가 비회기를 이용해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연수 등을 통해 공부하는 의원 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문섭 의원과 정명원의원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국회에서 열린 사회복지 관련 연수에 참여했다.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2박 3일간 열린 이번 연수는 김형호 국회의장 간담회에 이어 사회복지 정책방향, 사회복지 예산의 이해, 법체제 등의 강연회 및 토론회로 이어졌다. 시의회는 올 6월과 10월에도 국회에서 실시하는 결산감사 및 예산안심사에 대한 연수에도 참가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한편 시의회는 정책의회 구현을 위한 전문가 초청포럼도 개최할 계획이다. 분기별로 특별위원회 회의장 등에서 저명한 대학교수나 오피니언리더를 초청해 시정 현안업무 및 시사성 있는 주제로 포럼도 계획해 전문지식을 높인다. 이경환 시의회의장은 “다양해지는 지방자치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고 민생위주의 내실 있는 정책계발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 선진 의회상이 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른빛 잃지 않는 도시건설…의사당내 민의의 전당 조성 군수에서 시의회 의장으로 변신해 화제가 됐던 이태섭 화성시의회 의장(66·한나라당)은 “넓게 보고 넓게 듣고 조그만 것도 살펴보는 의회가 되자”고 주문했다. 기초의회가 출범한지 18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시민들이 시의회 역할을 되묻고 있는 것은 시의회가 시민들 곁으로 속속들이 들어 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는 이 의장에게 그동안의 공직 경험을 고향을 위해 어떻게 풀어 나갈지 물었다. -급격히 발전하는 화성시의 정체성에 대해서. ▲1억만년전에도 화성시에는 공룡이 살았습니다. 이 지역 살기 좋은 곳이라는 것을 증명한 거겠죠. 이 화성지역이 최근 수년간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인구도 연 20%씩 증가해 현재 46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서울시보다도 넓은 화성이 농촌에서 급격히 도시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화성시의 정체성이 과도기적 모습을 띠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고장을 지켜온 6만7천여명의 토박이에게서 정체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도시화와 함께 이들을 보호하고 삶을 살찌울 수 있는 녹색, 생명 환경에 관련된 시책도
파주시의 예술마을 헤이리가 문화지구로 지정됐다. 헤이리의 문화지구 지정은 서울 인사동, 대학로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다. 시는 탄현면 법흥리 1652번지 일원(일명 헤이리)을 문화지구로 지정하고 빠른시일내에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도의 승인을 얻을 예정이다. 문화지구로 지정되면 해당지역엔 노래방 술집과 같은 유흥업소가 들어서지 못한다. 대신 박물관 미술관 도자기방 서점 등과 같은 문화시설에 대해선 각종 지원혜택이 주어진다. 해당지역 주민들에겐 취득세 등록세를 비롯해 재산세 등 일부감면을 추진 예정이다. 또한 시는 문화지구육성지원기금을 조성, 헤이리에 문화시설을 지을 경우 건축비를 장기저리로 지원해주는 방안을 도와 협의중이라고 밝히고 기존 문화예술 건축물을 수리할 경우에도 수리비를 지원해주는 방안도 함께 검토중이다. 문화지구 지정은 문화시설을 보존하고 문화자원을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서울 인사동과 대학로가 문화지구로 지정돼있다. 헤이리는 파주시 탄현면 일대에는 잡지박물관, 도예미술관, 서점, 작가스튜디오 등 126개의 독특한 디자인 건축물들이 들어서있다. 헤이리라는 마을 이름은 파주시 전통농요 ‘헤이리 소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지난 1
클린룸 전문 시공업체인 ㈜HNC(대표이사 임재영·군포시 당정동 522번지 SK벤티움 102동 1204호)는 지난 24일 군포 당동에 위치한 위스타트 당동 마을 운영센터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군포 지역 사회에 대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는 HNC는 최근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을 돕기 위해 모금 행사를 벌였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성금 300만원을 위스타트 건강 지킴이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위스타트(We Start) 운동은 가난으로 인해 교육과 복지에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아동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새롭게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으로 학습 지원 및 건강 지원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주)HNC는 위스타트 운동 중 건강지킴이 사업에 참여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한 가정의 아동에게 치료비를 후원하게 됐다. 모금 운동에 동참한 (주) HNC의 한 직원은 “경제 위기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희망을 나누는 활동이 더욱 필요한 것 같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나눔의 참 뜻을 깨닫게 된 것
“공직자들은 친절, 공정, 청렴 등은 기본이고 일에 대한 열정과 창의성이 필요합니다. 흔히 공무원들이 무사안일에 빠져 있다는 비판을 자주 듣게 되는데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창의력이 발휘돼야 하고주민들의 관심과 애정어린 충고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연천군 이부상(57·사진)기획감사실장은 매사 빈틈없는 업무스타일과 강한 추진력으로 군정 발전과 주민편의에 앞장서 왔으며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리더십 강한 공직자로 정평이 나있다. 기획 감사실은 기획, 홍보, 예산, 감사의 네 부문으로 나눠 군정을 전반적으로 기획 총괄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이 실장은 먼저 투자효과가 떨어지거나 투자·융자심사 등 사전행정절차가 이행되지 않은 사업은 예산지원을 배제하고 사업실적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세출구조조정 등을 단행해야 한다. 또한 예산의 편성에서부터 집행, 사후관리 등 재정운용 전반에 걸쳐서 낭비요소를 줄여야 하고 최근의 경제상황을 재난에 준하는 위기 상황으로 간주해 경상적 경비 10%와 행사성 경비를 절감,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에 투자할 계획에 있다. 이 실장은 “로하스 파크, 백학 관광
<성남농업협동조합> ◇전보(지점장) ▲하대원지점 이남규 ▲대원지점 이형복 ▲야탑지점 염형광 ▲수진지점 김희경 ▲수내지점 한영길 ▲정자지점 이왕복 ▲대왕지점 김영배 <가톨릭대> ▲교학부총장 이하규 ▲교목실장 정태영 ▲기획처장 김기찬 ▲교무처장 박광국 ▲학생지원처장 황병연 ▲국제교류처장 마상윤 ▲성신교정(서울 혜화동) 교학처장 손희송 ▲행정대학원장 이종원 ▲문화영성대학원장 장동하 ▲경영대학원장 장유철 ▲성심교정(경기도 부천 역곡동) 대학원부원장 이미숙 ▲도서관장 오명숙 ▲기획부처장 박희우 <관동의대 명지병원> ▲임상의학도서관장 박재균 ▲내과부장 문영명 ▲신경외과장 겸 척추센터소장 박성춘 ▲성형외과장 신극선 ▲피부과장 강원형 ▲안과장 강병남 ▲응급의학과장 겸 응급의료센터소장 정상원 ▲핵의학과장 배문선 ▲장기이식센터소장 박기일 <안양시> ▲회계과장 송종헌 ▲청소과장 신철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 정기총회= 26일(목) 오후 6시30분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강당, 주요안건 회장선출·2008년도 감사보고 및 사업보고·2009년도 사업 및 예산 계획 연락처 ☎031-757-7547
고양시 거주 연예인들이 대거 고양국제꽃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최근 고양꽃전시관에서 ‘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탤런트 현석, 박칠용, 조형기, 김형자씨와 종합예술인 홍서범씨 등 유명연예인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이날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많은 연예인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고양시민 모두와 함께 노력해 고양의 발전과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우리 다 같이 동참하자고 말했다. 탤런트 현석은 “꽃의 도시 고양시는 정말 아름답고 살기 좋은 제2의 고향이라며 오랜 기간 거주하는 동안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항상 지켜보면서 아름다운 호수공원과 노래하는 분수대를 산책하며 고양시민이 된 것이 너무나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날 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대사는 앞서 임명된 가수 자두 등을 포함해 총 14명으로 앞으로 각종 방송과 언론 매체를 통해 활약하게 된다.
안양경찰서는 24일 5층 강당에서 각 과장, 지구대장 등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립 소년소녀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와 함께하는 2월중 직장훈련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우희주 서장은 “건강한 체력이 바탕이 되어져야 모든 일을 잘 할 수 있다”며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 맡은바 업무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안양시립 소년소녀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와 안양예고 무용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댄스스포츠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업무에 지친 경찰관들의 사기을 높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