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가 이웃에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나 혼자의 힘으로는 도저히 이룰 수 없으며, 회원들이 항상 힘을 모아줄때 가능한 일이다”라고 단결과 화합을 강조 하는 유환식(50세) 제5대 광명시적십자 회장 취임사. 지난달 30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 광명시 봉사회를 오는 2010년까지 이끌어갈 제5대 회장에 추대받은 유회장은 지난 2001년 광명지구협의회가 결성되면서부터 봉사를 시작, 수석부회장으로 활동, 강원도 평창출신으로 강원대학교를 졸업하고 횃불봉사대 부회장과 회장을 역임하고 지난 2004년부터 대한적십자 총재 표창을 연속 2회 수여 받은 진정한 자원봉사자이다. 유 회장은 세계전자, (주)웰빙월드 대표이사로 광명경찰서 시민명예경찰 총회장, 광명시 명예환경 감시단 부단장 등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이며 부인 한경진 여사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있다.
“봄의전령사 산수유꽃이 수도권 뿐만아니라 전국에서 활짝 필수있도록 추진위원 및 이천시민 모두가 신명나게 함께 할수있는 공간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 29일 제4대 이천시 백사산수유꽃 축제 추진위원장에 추대된 송준의 위원장의 취임일성. 백사산수유꽃 축제는 2003년부터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에의한 순수 민간 차원의 축제로 매년 백사 산수유꽃 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 산책로 걷기, 전통혼례행사, 자연관찰, 시골풍습체험, 시골장터거리, 전통놀이경연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송위원장은 “민간주도로 전환행사한지가 벌써 5년여가 흘렀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이천도자기축제, 장호원복숭아축제, 쌀문화축제 등과 더불어 지역 4대 축제로 불릴만큼 인기가 높고 꾸준히 찾는 명소로 발전을 거듭하고있다”고 밝히고 올축제 주요프로그램 은 가족단위의 체험형 축제가 정착 되는 계기의 한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분당 노인 문화·예술공연 우리가 책임져요” 분당노인종합복지관(분당노인복지관)은 지난달 30일 대강당에서 분당노인복지관 회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Re-Start 예술봉사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Re-Start 예술봉사단은 복지관의 예술 동아리 회원들로 예술감각과 끼를 갖춘 노인들로 구성됐고 이들은 관내 복지시설, 각급 학교, 병원 등 예술 공연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 자원봉사 예술공연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관의 예술동아리인 라인댄스, 댄스 스포츠, 시니어 에어로빅 등은 이미 공연 능력을 인정받아 이들 동아리 회원들로 구성된 예술봉사대에 거는 기대가 지역을 중심으로 불고 있다. 노인예술봉사단 발대로 노인세대의 책임감과 함께 자존감 증진 효과와 함께 자부심을 키워주는 계기가 되는 한편 건강 노인세대의 예술적 진수를 전파하며 남녀노소가 조화로운 문화기풍 조성에 일조하는 성과가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은 Re-Start 예술문화활동 사업소개, 조은주 시 자원봉사센터 팀장의 자원봉사 새롭게 이해하기 주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해 2월 개관해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이 위탁운영
“작년 한해를 잘 마무리했고 올해는 마수걸이가 좋아 성공 예감이 듭니다. 나로서도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고요” 2009년 첫 타이틀경주를 거머쥐었던 56조 김양선(53) 조교사의 우승소감엔 올해를 자신의 최고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가 감춰져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2008년 최고의 마필을 가리는 그랑프리(GI)에서 ‘동반의강자’ 우승에 이어 새해맞이기념경주에서 ‘트리플세븐’이 연거푸 우승했으니 자신감이 생길만도 했다. 게다가 마방 경주마들의 무난한 세대교체까지 일궈내 성적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충만해 있다. 지난 1983년 조교사로 데뷔한 이래 무려 26년간 경주로의 감독으로 일해 온 그는 ‘새벽을 열며 일하는 것 자체가 우리들만의 특권’이라 여길 정도로 자신의 직업에 대한 만족도는 대단하다. “아무도 없는 새벽에 마방 문을 열고 들어가노라면 신선한 공기에 취하고 말과 나만이 나누는 인사법이 기분을 상쾌하게 하지요. 그런 느낌은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아마 모를 겁니다” 오랜 세월 한 직종에만 일해 말(馬)에 관한 한 달인이 돼
“동문회 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다 바치겠습니다” 지난달 30일 제12대 하남남한고 총동문회장에 취임한 전용운(사진·51)회장은 “빠른 호랑이나 성실하고 우직하며 힘찬 소라도 미친듯한 열정이 없으면 성취할 수 없다”며 불광불급(不狂不及)을 강조한 뒤 이같이 말했다. 전 회장은 “동문회는 이윤추구가 목적이 아닌 만큼, 조직을 만들고 동문간 신뢰와 우정을 쌓는 봉사정신이 요구된다”면서“인간관계를 우선하고 동문들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동문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전 회장은 자랑스런 동문회를 표방하고 임기 중 동문회관 건립기금 조성을 위한 돼지저금통 모으기와 동문회 스티커 제작, 동문 제휴카드 발급 등 정체성 찾기운동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 회장은 “‘비전 2030’프로젝트를 제시하고, 동문회가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용운 회장은 세계적인 아동용 캐릭터 헬로키티를 소재로 한 두보산업의 대표이사로, 남한고 시절 핸드볼 선수를 거쳐 사업에 성공하는
“산하단체와 협력하여 새마을운동을 선진화시켜 나가고 전회원의적극적인 참여로 앞서가는 새마을 지회를 만들어 가겠다” 지난달 22일 제 12대 새마을운동광명시 협의회장에 선출된 김광기(57,이사)씨, 신임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고향인 광명에서 각 사회단체와 초대부터 4선을 거쳐 시의회 의장까지 역임, 이미 오랫동안 지역 각계각층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마당발로 통하는 인물. 가족으로는 김응숙 여사와의 사이에 2남 3녀를 두고 있으며 바르게살기 회장도 10여년을 이끌정도로 매사에 성실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반면, 강력한 리더쉽으로 회원들을 이끌어 왔다는 정평이나있다. 한편 김회장은 새마을 운동 광명시지회를 오는 2012년 12월 까지3년의 임기로 역임한다.
쌍용자동차의 법정관리 신청 이후 평택 지역경제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는 물론 시민들도 쌍용차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쌍용차의 법정관리 신청 다음날인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시는 ‘36524 민생안정 대책본부’를 설립하고 쌍용차 회생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또 시민들과 사회단체 등은 “쌍용차는 반드시 살려야 한다”며 결의대회를 갖는 등 쌍용차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선 상황이다. 여기에 도의 적극적인 참여는 쌍용차 회생에 힘을 보태고 있다. 평택시가 지난 28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쌍용차 판매 투어에 도와 31개 시·군에서는 벌써부터 관용차량 구입을 약속하는 등 쌍용차 회생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미 도에서는 체어맨 등 6대를 구입하기로 약정했으며, 오산시도 액티언 4대를 구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는 상태로 쌍용차 판매 투어단의 어깨에 힘을 싣고 있다. 또한 평택시민들의 쌍용차 회생을 위한 염원을 담은 10만 7천여명의 서명과 함께 지난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시민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29일은 서울중앙지법의 쌍용차 현장 검증이 실시됐다. 평택시와 도 전체의 노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윤형중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 우수인재 장학사업에 최선 ▲ 윤형중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 군포사랑장학회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노재영 시장과 이사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 이·취임식을 29일 가졌다. 새로 취임한 윤형중 이사장(62)은 정인그룹을 경영하고 있는 중견기업가다. 현재 군포시테니스협회장과 군포시 교류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윤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포사랑장학회는 지역의 교육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해가고 있다”며 “지역의 우수인재를 키워나가기 위해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향후 장학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정진구 가평군 재향군인회장 주요 공약사항 임기내 매듭 ▲ 정진구 가평군 재향군인회장 정회원1,900여명과 여성회원150여명이 활동하고있는 가평군재향군인회는 지난21일 오전 향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47차 정기총회에서 제26대 회장에 정진구(54) 現회장 을 유임시켰다. 2009년 2월 연세대 정경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하게될 정진구 회장은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향군건설과 가평군 향군지원
이천 장호원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햇사레복숭아가 ‘2009 한국지방자치브랜드대상’에서 농산물분야 과실부문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2009 한국지방자치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 조인스닷컴이 주최하고 중앙일보, KBSi, 글로벌리서치社가 후원하여 올해 처음 열린 행사이며, 햇사레복숭아는 과실부문에서 최대의 수확, 최고의 열매를 거둔 국내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28일 이천시에 따르면 공동브랜드, 혁신브랜드, 도시브랜드 등 총 30개 분야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 이번 브랜드 대상에는 전국 240개 지방자치단체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심사는 1차(70%) 온라인 소비자조사로 선호도를 조사했고, 대학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30%) 전문가 심사결과 합계로 대상브랜드를 선정했다. 이로써 햇사레복숭아는 전국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3회 연속 수상과 경인히트상품 선정, FTA기금 지원평가 전국 최우수, 과일 브랜드 사업 지원대상 및 공동마케팅조직 선정 등에 이어 한국지방자치브랜드대상까지 거머쥐면서 전국 최고의 품질을 다시한번 인정받게 됐다. 복숭아재배 최적지로 꼽히는 중부권 내륙지방의 충북 음성과 경기 이천 지역에서 생산되는 햇사레복숭아는 소비자
고양경찰서는 지난 28일 오전 4층, 강당에서 서장, 행정발전위원장, 각 과장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자랑스런 고양경찰인 상’을 시상했다. 자랑스런 고양경찰인은 경찰헌장에 있는 친절상, 의로운상, 공정 상, 근면상, 깨끗한 경찰상을 대상으로 각 과에서 추천 받아 3개 분야 3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첫 자랑스런 고양경찰인으로는 의로운 상에 생활안전과 경위 김주성, 청렴 상 수사과 경위 유선호, 성실근면 상 화정지구대 이진석 경장이 선정, 표창 및 상패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김성렬 고양경찰서장은 수상축하자리를 통해 고양경찰인으로 선정된 직원들은 전 직원들의 모범으로 삼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 서장은 “열심히 일 잘하는 직원에게는 공정하게 평가하여 표창 및 혜택이 부여되도록 하고, 문제성이 있는 직원에게는 과감하게 조치를 취하겠다”며 자체사고 없는 고양경찰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매 분기별 자랑스런 경찰인을 선정하여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