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식당을 운영하며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똑순이네 아구탕” 똑순이 아줌마가 이번에는 하루 아침에 화가로 인전받아 지역민들에게 깜짝선물을 선사하는 등 지역사회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재의 인물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서 “똑순이네 아구탕”을 운영하고 있는 양 안숙(51)씨로 미술에 대한 전문과정도 거치지 못한 그가 대한민국 최고의 국선에 작품을 출품해 당당히 입상하는 기염을 달성하며 그의 억척스런 능력을 재인정 받았다. 지난 89년도에 생면부지의 파주시민으로 전입한 양씨는 일가 친척이 전무한 파주에서 조그만 식당을 개업하고 부부가 함께 의식주 해결에 나섰다. 이들 부부는 오로지 인간미를 앞세운 친절과 깔끔한 음식맛을 무기로 지역민들을 대했고 가식없는 양씨의 마음은 금방 훈훈한 지역정서를 함양하고 있는 지역민들과 융화를 이루며 파주를 제2고향으로 터전을 다져 나갔다. 이제 “똑순이네 아구탕”은 식당이라기 보단 지역민들 누구나 부담없이 담소를 나눌수 있는 사랑방으로의 역활을 소화해 내고 있는 모범업소로도 정평이 나 있다. 국제적으로 공인된 백일홍라이온스클럽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삼성(경기지역 9개 계열사)이 국제결혼이주여성과 그 가족들이 이주여성의 고향을 방문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과 함께 하는 따뜻한 겨울여행’을 마련했다. 지난달 29일 경기지사와 삼성은 최근 수원종합운동장 보조체육관에서 공동주최한 ‘2008 희망나눔 아나바다 자선大바자’를 통해 모금된 1,032만원을 이주여성들과 가족들이 외가를 방문하는 여행비용으로 사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워 결혼 후 한 번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3가정을 우선 선정했다. 4년 전 베트남 하노이시 박닌에서 온 트루옹티타오씨(30)는 “가족들과 가끔 전화연락은 하지만 베트남에 있는 부모님과 두 동생이 너무 보고 싶었다”며 “부모님이 우리 아들을 보고 너무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적십자사 문병대 회장은 “아이들에게 엄마의 나라가 갖고 있는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들에게도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비롯한 외가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5박6일
안성시는 안성문화원 주관으로 1월 1일 안성의 명산 비봉산 팔각정에서 “새희망, 새출발 2009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17만 안성시민의 새희망을 담고 한해를 시작하는 뜻에서 오전 7시부터 새해축하 메시지를 비롯 시낭송, 축하곡 등 영상물 상영과 대북타고, 소원지 태우기 등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오전 6시부터 1시간 동안 영상물 상영과 함께 소원지 쓰기 등 행사도 열린다. 또한 해맞이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을 위해 새해 복(福) 떡국 나누기, 새해토정비결 보기, 해맞이 가족사진 찍어주기 등 행사도 마련했다. 한편 행사 관계자는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비봉산은 시내와 인접한 명산으로 시민이 누구나 쉽게 올라 해맞이를 할 수 있는 곳”으로“참가하는 시민을 위해 떡국, 따뜻한 음료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했다.
지식과 정보의 샘터로 시민들에게 정신적 삶의 풍요를 제공하게 될 오산시중앙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시는 지난달 29일 운암로 87에 건립된 중앙도서관에서 이기하 시장과 윤한섭 시의장을 비롯,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1년7개월 공사기간을 거쳐 이날 개관한 중앙도서관은 14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천421㎡ 규모로 초현대식 시설을 갖춰 명실공히 시를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중앙도서관은 1층에 어린이자료실,실버열람실,수유실,오산생태체험관을 비롯해 2·3·4층에 각각 디지털자료실, 다목적홀, 세미나실, 열람실, 카페테리아, 종합정보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청학도서관,햇살마루 어린이도서관에 이어 세번째로 들어섰으며 시는 오는 2012년까지 금암도서관,초평도서관,궐동도서관 건립에 나서 권역별 도서관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정보제공과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 지역문화 종합정보센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행렬이 줄을 이어 매서운 한파를 녹이는 난로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신원을 밝히지 않는 한 퇴직공무원이 거금을 기부하는가 하면 각급 기관과 사회단체들도 이웃을 보듬는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사상 최악의 경기불황을 나눔의 철학으로 극복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엔 익명을 퇴직공무원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1천만원을 기부했다. 전직 부장판사로 근무하다 최근 변호사사무실을 개업했다고 밝힌 50대 초반의 독지가는 신원을 묻는 복지관 직원 물음에 익명으로 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관은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차상위계층 김모씨 20가구에 병원비와 생계비 명목으로 50만원씩 1천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과천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전기장판을 전달하는 온정을 베풀었다. 박화진 경찰서장과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회장, 내손2동 사회복지담당 등은 이날 의왕시 내손동 이매실(여 94)등 8세대 독거노인을 일일이 방문 직접 전기장판을 깔아주고 사용법을 알려주는 등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장 김희겸 ▲성남시 부시장 송영건 ▲용인시 부시장 정용배 ▲복지건강국장 양진철 ▲교통건설국장 이완희 ▲환경국장 김진흥 ▲정책기획심의관 박익수 ▲도시환경국장 최문용 ▲행정안전부 전출 박정오 ▲행정안전부 전출 김현철 ▲의정부시 부시장 홍동표 ▲평택시 부시장 강래천 ▲광명시 부시장 이진호 ▲화성시 부시장 최형근 ▲김포시 부시장 강세훈 ▲이천시 부시장 정승봉 ▲가족여성정책실장 직무대리 김경희 ▲교통도로국장 직무대리 조청식 ▲팔당수질개선본부장 직무대리 홍승표 ▲농정국장 직무대리 이진찬 ▲신도시정책관 직무대리 신석철 ▲동두천시 부군수 도윤호 ▲가평군 부군수 박신환 ▲부천시 전출 한중석 ▲국방대학교 파견 윤성균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최승대 ▲세종연구소 파견 김정진 박성권 ▲영국 버밍험대 파견 이한규 ▲지방행정연수원 파견 조병석 김정한 김창규 최봉순 김태한 민기원 <경기경찰청> ◇승진 경감 ▲경기청 형사 김철휘◇승진 경위 ▲경기청 교통 안한식 ▲경기청 생활안전 장형원 ▲경기청 생활안전 백대현 ▲경기청 형사 유주흥 ▲경기청 형사 조병화 ▲경기청 외사 사재덕 ▲경기청 청문 최광호 ▲평택 보안 김동현 ▲김포 사우지구 양원석 ▲안산
이필운 안양시장이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이 시장은 취임사에서‘아름도시 행복한 안양’을 시정구호로 새롭게 정하고 1700여 공직자와 더불어 모두가 잘사는 행복도시 안양건설을 위해 힘차게 달려왔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 시장은 격변기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실천 가능한 작은 것에서부터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씩 전진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시정구호 ‘아름다운 도시 행복한 안양’은 시정의 총 책임자인 시장의 의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시정의 정책이념이자 목표로서 섬김의 봉사정신을 밑바탕에 두고 문화와 예술,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시민 모두가 잘사는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발전시켜나가겠다는 시장의 열망을 담고 있다. 이를 목표로 1년을 매진해 온 결과 시는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엑스포 도시환경 디자인부분 대상수상, 제1회 2008 올해의 부부문화도시 선정, 경기 국제관광박람회 최우수 부스 운영상 수상, 생태하천 홍보물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학의천 전국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되는 등 모두 12개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둬 안양시의 역랑과 비전을 드높였다.이 시장을 중심
▲성남문화원 ‘2009 성남시 해돋이 천제봉행 행사= 2009년 1월 1일 오전 7시 분당구청앞 문화의 거리, 식전행사 성남시립국악단의 타악 퍼포먼스 ‘동방의 아침’ 공연, 본행사 ‘해돋이 천제봉헌’, ‘새해 메시지 낭독’, 신년 축시 ‘새날 하늘에’ 낭송, ‘대북 타고’, ‘성남 오리뜰 두레 농악’ 공연. 연락처 ☎031-756-1082
유태호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이 최근 관내 영업소를 초도 순시하고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유 본부장은 영업소 순시중 겨울철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하는 등 현장행정을 강조했다. 신임 유 본부장은 지난 26일 취임 후 처음으로 이천지사를 방문한데 이어 30일 인천지사 방문을 끝으로 현장직원 의견수렴 및 격려 일정을 마칠 계획이다. 유태호 본부장은 “전국 고속도로 하루 이용량의 55%인 181만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고속도로를 관리하는 기관장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 며 “고속도로 사고예방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하이패스 시스템을 통한 수도권 교통 지정체 해소에 역점을 두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신임 유태호 본부장은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석사, 아주대학교 건설교통공학 박사 출신의 건설교통분야 전문가로 1980년 한국도로공사에 입사해 본사 민자도로처장, 건설계획처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문화관광체육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유망축제에 선정됐다. 이에따라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내년에 국비7천만원과 관광공사를 통한 국외홍보및 축제컨설팅을 지원받게된다. 2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군에따르면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2008년 예비축제에서 한 단계 상승한 유망축제로 선정됨으로써 문한발전가능성이 있는 축제로 또다시 인정받았다. 이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명실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가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자 5년만에 국가가 공인하는 유망축제로 급성장하는 영예를 앉으며 화려한 결실을 맺게됐다. 지난10월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열린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소재의 매력, 관람객 만족도, 발전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전국의 축제중에서 4일동안 가장많은 관광객과 최고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무엇보다 자연과 재즈가 융합되는 독특한 매력과 오후낮부터 새벽까지 지속되는 공연으로 축제의 감홍이 드라마화 됐다. 또한 매니아들이 참여함으로서 당인 방문이 아닌 체제형으로 이어져 지역이미지 상승과 지역경제에 상당한 몫을 차지하고 이를통해 새로운 축제를 개발, 문화상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