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수 감독의 ‘하녀’가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15개국에 판매됐다고 이 영화의 투자ㆍ배급사 싸이더스FNH가 25일 밝혔다. 싸이더스FNH에 따르면 ‘하녀’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폐막한 칸 영화제 마켓에서 그리스, 러시아, 이스라엘,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뉴질랜드, 호주,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모두 15개국에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배급사 측은 현재 미국, 일본과도 계약을 앞두고 최종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28)가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뛰어도 성공할 것 같은 스타로 꼽혔다. 비는 음악사이트 오디오닷컴이 지난 17일부터 1주일간 진행한 ‘국가대표 축구선수 해도 잘 할 것 같은 스타’ 설문조사에서 2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오디오닷컴에 따르면 비는 무대와 스크린에서 보여준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날렵한 운동 신경 덕택에 지지를 받았다. 비는 초콜릿 복근 등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인 비는 그동안 무대 외 각종 연예 프로그램이나 스크린 등에서 뛰어난 운동신경을 선보이기도 했다.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축구는 비가 잘 할 것 같다’, ‘비는 특유의 열정이 있어 축구도 잘 할 것’이라며 비를 지지했다. 비에 이어 2위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으로 인상을 남긴 김남길이 차지했다. 김남길은 오는 26일부터 방영 예정인 드라마 ‘나쁜남자’ 촬영장에서 아이들과 축구를 하는 신이 공개해 네티즌들로부터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맨땅에 헤딩’에서 축구선수 차봉군 역을 맡아 연기한 유노윤호가 18%의 지지를 받아 3위에 올랐으며 소지섭, 옥택연, 김성수 등이 뒤를
다문화 흡수, 다양한 문화교류 場으로… “리트머스 공간의 활용을 국내 작가 뿐만 아니라 국외 작가로까지 확장시켜 다양한 문화와 예술가들의 국제적인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거점 공간으로의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안산 단원구 원곡동 국경 없는 마을에 2007년 문을 연 대안 문화 공간이 있다. ‘커뮤니티 스페이스 리트머스’는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상호 간의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한 국가와 민족이 문화를 매개로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이런 의도에 걸맞게 ‘리트머스’는 네팔, 인도네시아, 중국 조선족을 비롯한 다양한 민족이 사는 안산 단원구 원곡동 ‘국경 없는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여러 장르에서 활동하는 작가들과 교류하며 다원적인 문화활동을 지원하기도 한다. 지난 2007년 당시 리트머스의 상임위원에서 현재 리트머스 대표가 된 유승덕 디렉터를 만나 보았다.그는 리트머스 대표로서 진정한 다문화 실천에 한몫하면서도 자신의 개인전까지 꾸준하게 이어 가는 열정적인 사람이다.“리트머스 시험지는 수용액을 이용해 물들인 종이로 산성과
천주교 수원교구 성령쇄신 봉사회는 성령강림대축일을 맞아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사도 2,42)’를 주제로 25일 성령강림 대피정을 개최했다. 이날 성령강림 대피정은 신도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영성지도 정광해 신부의 개회사 ▲전주교구 교구장 이병호(빈첸시오) 주교 강의 ▲수원교구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강의 ▲묵주기도 ▲성체강복 ▲삼종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영성지도 정광해 신부는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수 많은 이들이 성령쇄신운동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기쁨과 평화를 노래하며 신앙의 길을 걷게 됐다”며 “이에 수원교구 성령쇄신봉사회는 더 많은 이들의 영혼을 구하고 성령의 빛으로 온 세상을 밝히기 위해 ‘성령쇄신 봉사회 기도의 집’을 건립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주교구 이병호 주교는 “가톨릭 신앙인의 사랑은 박애정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영적인 삶으로 이끌어주며, 구원을 전해주는 것”이라며 “생명 가득한 삶을 살아가는 신앙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에게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부모교육 특강은 매년 대단위 특강 뿐만 아니라 비슷한 연령의 자녀를 둔 부모들이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자녀 양육에 대한 효과적인 태도를 교육할 수 있게끔 소규모의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소규모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부모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과 자녀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모는 부모 역할에 대한 기술을 단순히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로서의 마음가짐, 자녀와의 관계, 자녀를 대하는 태도 등을 변화시킬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로 구성돼 진행되며 자녀 양육에 어려움이 있는 부모, 더욱 건강한 자녀를 키우길 원하는 부모, 좋은 부모가 되길 원하는 부모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 번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갈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일정은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 홈페이지(www.suwon1318.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31-242-1318)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
천주교 수원교구는 꾸르실료(단기 강습회) 도입 40주년을 기념해 오는 6일 ‘제36차 교구 울뜨레야’를 교구장 이용훈 주교의 주례로 죽산성지에서 개최한다. ‘젊은이와 함께 교회의 미래를!’이란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울뜨레야 행사 중에는 그동안 꾸르실리스따들이 ‘예수님 닮기’사업을 통해 준비한 성경필사본, 단식기도 봉헌금, 100일 고리기도가 봉헌되고 40주년 기념전시 ‘40주년 추억 한마당’(사진, 미술작품)도 성지 내 잔디광장에서 열 예정이다. 더불어 초대 수원교구장 윤공희 대주교와 역대 지도 신부들은 물론, 제1차 부터 10차 까지 남녀 꾸르실료 수료자들을 행사에 초청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수원교구 꾸르실료는 40주년을 맞아 ‘젊은이 아우르기’사업 일환으로 청소년 멘토링, 비다누에바 조직 강화, 만인 음악회를 기획하고 있다. 또 꾸르실리스따 멘토링, 팀회합 및 울뜨레야 활성화 운동 등 ‘일꾼 되기’ 사업과 함께 꾸르실리스따가 교구 내 14개 성지를 1곳 이상 순례하도록 하는 프로그램 등도 실시하고 있다.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청소년과 수원 시민을 대상으로 ‘여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한 특기적성 수업을 진행함으로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자신의 특기를 발견 할 수 있으며, 시민들에게는 평생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청소년 강좌로는 아인슈타인 따라잡기(과학교실, 3~5학년), 녹색성장(생활속자연에너지만들기체험, 초3~6학년), 방송댄스(초등 5~중학생), 호신술(학교폭력예방, 초등4~6학년), 어린이 요가(초등 1~3학년), 클레이아트(초등1~3학년), 해리포터 마술 배우기(초등4~중학생), 영어 뮤지컬(초등학생), 드럼 기초반(초등 4~중학생)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성인강좌는 요가와 스포츠 댄스 초·고급반, 방송댄스, 드럼 기초반으로 마련됐다. 접수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문의는 영통청소년문화의집(☎031-273-7942).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가족’이란 테마아래 모두가 하나 될 수 있는 축제가 3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21일부터 23일 3일간 성공리에 개최했다. 청소년과 가족이 하나라는 U.F.O(Youth+Family=One)으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21일 과학과 22일 도서, 23일 전통을 마무리로 청소년과 가족이 하나 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마당이 펼쳐졌다. 수련관 내 자치활동단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해 진행된 이번축제는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형김밥과 대형비빔밥 만들기, 댄스배틀, 우리들의 장터, 대형윷놀이를 비롯, 다양한 제작체험이 진행돼 모두가 하나되는 난장판의 축제가 성공리에 진행됐다.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간의 협동과 소통, 사랑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지난 20일 ‘쉐도우 오케스트라’ 본 공연에 앞서 예매 관객 어린이 20여 명을 초청, 매직 마임을 배울 수 있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은 쉐도우 오케스트라의 연출을 맡은 프랑스 연출가 사비에 몰티메(Xavier Mortimer)가 직접 나서 어린이 참가자들에게 ‘모자마술’ 등 매직 마임 기술 여섯 가지를 직접 선보인 다음 마술 동작 하나 하나를 세심하게 지도해주는 등 당초 예정됐던 워크숍 시간이 늘어나기도 했다. 워크숍에 참가한 이준서(6) 어린이는 “너무 신나고 재미있다. 어린이 집 친구들에게 빨리 가서 자랑하고 싶다”며 즐거워했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연출가 사비에 몰티메는 아비뇽 페스티벌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예술적 재능이 돋보이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한아름도서관은 ‘2010 수원어린이청소년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됐던 들꽃누리글쓰기·사생대회에 대한 시상식을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 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날 열리는 시상식에는 최우수상 4명(글쓰기, 그리기 각 부문별 2명)을 비롯, 우수상 4명(글쓰기, 그리기 각 부문별 2명), 장려상 8명(글쓰기, 그리기 각 부문별 4명), 입선 8명(글쓰기, 그리기 각 부문별 4명) 등 수상자는 총 24명이며 그리기 부문 수상작품에는 전시도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