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다채로운 공연이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어디서 시간을 보내야할지 고민이라면 군포문화예술회관에 가보자. 1. 왜 크리스마스 시즌에 호두만 까는 걸까.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공연 우리 아이 첫 발레공연은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으로 시작해보자. 크리스마스 전령사 ‘호두까기 인형’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대 공연장에서 공연된다. 크리스마스와 선물 무대에 내리는 눈송이와 차이코프스키의 음악 ... 원작 동화책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화려한 무대와 의상 아름다운 발레동작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책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환상을 선사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함께 하는 호두까기 인형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12일 오후 7시30분, 13일 오후 3시, 7시 30분에 120분씩 공연된다. 2. 베토벤 ‘합창’ 등 익숙한 송년 레퍼토리 -- 프라임 필 송년음악회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유망주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만난다. 손열음은 금호문화재단의 영재발굴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계에 데뷔한 비르투오조 피아니스트다
오산소방서는 불필요한 소방력 낭비를 줄이기 위해 문개방 등 비긴급 사항에 대한 시민들의 무분별한 신고를 자제해 줄것을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총 신고 1천642건 가운데 단순 문개방 등 비긴급 사항은 172건으로 전체 0.6%에 달하며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비긴급 출동이 빈번히 발생하는 경우 긴급사고 발생시 업무지연 등을 초래하며 단순 문개방 등의 경우 고층건물 로프진입 등으로 대원들의안전사고도 우려된다. 따라서 소방서는 단순 문개방 등 긴급이 요하지 않는 신고의 경우 법적으로 구조요청을 거절할수 있는 항목을 들어 자력으로 해결토록 할 계획이며,만일 문개방시 열쇠업자나 자력으로 해결이 안될 때는 드릴 등 파괴기구로 문을 개방할 방침이다. 한편 소방서 구조요청에 거절대상 항목은 단순 문개방,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나 장애물 단순제거, 동물의 단순포획 및 구조,가정폭력·절도 등 단순 범죄사건, 주민생활 불편해소 차원의 단순 민원 등이다.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지난9월부터 환자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설치.운영하고 있는 ‘진료대기현황 모니터’ 시스템이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료대기현황 모니터’는 신경외과, 신경과 외래에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환자들이 대기시간 등을 가늠할 수 있어서 대기하는 동안 무료함 등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걸음 더 나아가 진료대기현황만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일정시간이 지난 후 의료원 홍보동영상을 상영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예산절감을 위해 모두 자체인력과 기술로 제작 및 운영을 하는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깊다. 한 신경외과 외래환자는 “대기현황이 보이니까 내가 순서가 언제쯤 되는지 알게되서 좋았는데 홍보동영상까지 나오니 병원정보도 알게되고 지루하지 않아서 좋다”라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국가와 주민에게, 충성! 20사단 60여단내 정비대대 김재춘상사와 6군단 16화학대대 정원호 중사가 직업군인으로 국가에 충성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함께 봉사하는 회원들 사이에서 칭찬이 자자하다. 김상사는 지난 93년 5월 군복무를 시작. 올해로 16년째 군 복무를 하고 있는 현재 보급관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할 일을 찾다 3년 전 대한적십자사 동두천 이담봉사회 회원으로 가입하여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적이다. 태안 기름유출 사건 때도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 천사데이, 자원봉사박람회 등 휴일까지 반납하며 현장을 찾아 몸으로 뛰고 있다. 또한 동두천 상패동에 있는 지체장애인협회를 찾아 장애인들의 세상나들이 등 각종 행사에 물질적인 도움도 주고 있다.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담적십자 정영만씨는“김상사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많은 회원들에 귀감이 되고 있는 모범 적십자회원”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적십자 215시간이란 봉사기록을 갖고 있는 김상사는“우선 1천시간 목표로 봉사활동을 전개 따뜻한 군인의 이미지를 이웃에 심어주는 일에…
고양교육청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콘서트 ‘세상가득 I LOVE YOU’ 공연을 지난 4일, 고양시청문예회관에서 개최했다. 민웅기 고양교육장은 이번 행사는‘한국장애인 소리예술단’의 바이올린, 플루트, 피아노, 가야금 연주와 고양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사물놀이, 율동, 난타 등의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관내 초·중학교 관리자 및 학부모, 학생 등 총 470명이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장애를 극복한 음악가와 함께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 극복 의지를 고취시키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공연 진행의 1부는 소리예술단의 공연으로 이루어졌으며 한국장애인 소리예술단은 1986년 창단되어 성악, 모용, 기악 등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활동하는 장애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단장인 황재환 교장은 시각 청각 지체의 삼중고에도 불구하고 의지와 재기로 예술단을 창단, 여러 공연과 교육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시각장애를 지닌 플루트, 바이올린, 피아노 연주자들이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카르멘 환상곡 등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이어 2부에서 ‘SBS 웃
이종덕(73) 성남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지난 4일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제3대 상임이사 취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구·운영 전반에 대한 혁신을 통해 시민 친화적 문화·예술기구로 거듭 태어나겠다고 밝혔다. 이 상임이사는 지난 2004년 12월 1일 1대 상임이사 직을 맡은 이래 2대에 이어 지난 10월 시의회에서 3대 상임이사 연임 의결로 지난 1일부터 3대 상임이사로 일해오고 있다. 이 상임이사는 이날 재단 기구·조직 축소를 근간으로한 경영혁신과 함께 직원 근무혁신 마인드를 높여 내부 역량 강화를 꾀하고 각종 공연에경제·성과 마인드를 적극 도입, 조직·운영 전반에 실효성을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성남아트센터 운영에 문화·예술적 가치를 높여 설립 취지를 최대한 발휘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외부의 오해와 비난성 여론 등을 감수해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입장료 인하, 무료 관람 기회를 확대해 시민 친화적 공연장 분위기를 부각시켜 나가는 한편 시민 누구나 쉽게 찾아 편안히 쉴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임이사는 또 탄천페스티벌에 시민 요구를 적극 반영, 시민과 친한 공연 행사로 전환하고 값비싼 해외 작품 보다는 국
‘2008 광주시 예술인의 밤’ 행사가 한국예총 광주지부의 주최로 지난 5일 경안동 모음식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과 양원종 지부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이상택 시의회의장, 예총산하 7개지부 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음악협회 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과 문인협회 시낭송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이종헌 예총사무국장이 1년간 문화·예술분야 활동사항에 대해 경과보고를 했으며 한상윤, 오정임, 배재실 등 문화예술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서 펼쳐진 2부행사에서는 무용협회와 국악협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연예협회에서는 지지밴드, 은희 등 연예인 초청공연을 마련, 참가자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성남초등학교 농구부 후원 자매 결연식= 9일(화) 오전 10시 학교강당, 후원 자매 기업 ㈜크린토피아, 신영수 국회의원·이병열 도의원 등 참석 예정, 농구부 연혁 1973년 창단·13명 선수 구성·제3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 등 농구스타 기대주 다수 보유 ☎016-707-1034
과천시 과천동 광창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마을회관이 지난 3일 준공돼 문을 열었다. 시로부터 5억8천6백여만 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아 지난 4월 착공한지 9개월만이다. 이날 준공식엔 여인국 시장과 과천시의회 이경수, 안중현, 배영희 의원과 한충재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마을회관 추진위원회 김성용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 집 짓듯 온갖 정성을 다해 다했다. 앞으로 이곳이 주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이용돼 마을 발전을 도모하자”고 말했다. 여 시장은 축사에서 “경마공원으로 교통체증 등 피해를 입는 광창마을에 해준 게 없어 미안했는데 번듯한 마을회관을 건립해 흐뭇하다”고 축하해주었다. 이번에 신축한 마을회관은 과천동 133-1 기존 회관부지 390㎡에 지상 3층(연면적 176㎡)으로 건립했다. 반 타원형으로 조형미가 뛰어난 회관은 1층은 노인정과 회의실로 활용되고 2층은 어린이 학습공간, 3층은 헬스장으로 꾸며놓았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오산시는 지난 4일 회의실에서 이기하 시장과 지역정보화촉진협의회 위원, 정보화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지역정보화기본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지역정보화 기본계획은 미래 지향적인 유비쿼터스 전자지방정부 구현을 위해 지역특성과 실천가능성을 고려한 중장기 5개년(2009~2013년) 정보화 촉진전략으로 행정, 생활, 산업, 도시, 복지 등 부문별로 시가 추진해야 할 정보화 과제를 도출하고 투자계획을 설계했다. 시는 정보화를 통한 행정능률 향상과 대민서비스 개선을 위해 매년 정보화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또한 특화된 혁신도시 건설을 위해 세교 택지개발 지구와 구시가지에 유비쿼터스 환경을 접목시켜 경쟁력 있는 오산을 건설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이 시장은 “지역정보화 기본계획은 21세기 수도권 최고의 명품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시가 추진하는 주요시책의 하나로 미래형 도시를 구축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