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소장 김복자)는 지난 22일 인터넷 쇼핑몰 창업 과정을 비롯한 전산세무 자격증 과정 등 IT 기술전문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인터넷 쇼핑몰 예비 창업가들의 창업을 돕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 창업 과정 등 상·하반기 10개반 200명으로 오는 6월 초까지 운영된다. 인터넷 쇼핑몰 창업 과정은 업종 분석에서 아이템 선정, 사진 촬영, 포토숍, 블러그 홍보 등 마케팅 방안 등이다.
“다른 작품과 달리 섭섭한 것은 없고 시원하네요. 아주 시원해요.” 오지호는 이렇게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지난 8개월간 어깨에 짊어지고 다니던 큰 짐을 내려놓은 그는 오랜만에 목욕을 개운하게 하고 나온 듯 연방 ‘시원하다’고 말했다. “8개월간 고생한 보람이 있어 좋아요. 생각보다 드라마가 잘됐고, 제가 원하던 역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첫 사극에서 그는 홈런을 날렸다. 그가 무관 송태하 역을 맡은 KBS 2TV ‘추노’는 시청률 30%를 오르내리는 인기 속에 25일 막을 내린다. 대본이 빨리 나온 덕에 ‘추노’는 지난 21일 모든 촬영을 마쳤다. 촬영을 끝내자마자 송태하를 위해 기르던 콧수염과 머리카락을 잘라버린 그는 “마치 옷을 벗어버린 것처럼 쑥스럽고 이상하다”면서도 드디어 작품을 끝냈다는 성취감에 휩싸여 있었다. 마지막 촬영 신은 태하가 혜원(이다해 분)과 함께 떠나면서 대길(장혁 분)에게 같이 가자고 하는 장면이였다. “그날 눈이 내렸는데 뭉클했어요. 컷 소리가 나자마자 장혁과 내가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2010년 첫 공연으로 가족 뮤지컬 ‘슬근슬근 톱질이야’를 공연한다. 국악과 현대 음악이 조화를 이룬 퓨전뮤지컬 ‘슬근슬근 톱질이야’는 전래동화인 흥부놀부전을 바탕으로 노래와 춤, 퍼포먼스, 전통놀이 등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사랑과 우정에 관한 교육마당극으로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력, 즐거운 놀이 본능을 자극하는 작품이다. ‘슬근슬근 톱질이야’는 아이들의 감성에 맞게 작곡된 음악을 기반으로 역량 있는 뮤지컬 배우들의 신명나는 퍼포먼스와 그리고 우리나라 전통놀이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장르의 뮤지컬 마당극으로 ‘2010년 사랑티켓 선정작’으로 이미 지난겨울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한 달 동안 전 회 매진을 기록한 작품이다. 어느날 편식을 하는 슬기는 싫어하는 야채들을 식사 때마다 억지로 먹이려는 엄마를 피해 도서관으로 도망을 가게 되는데 그곳은 네 명의 이야기 요정들이 살고 있는 곳이었다. 슬기는 도서관에서 ‘흥부 놀부 이야기’를 꺼내 읽다가 잠이 들고 마는데 잠
세계적인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어린이 음악·미술 통합극 ‘미술관에 간 윌리’가 오는 30일부터 5일간 안양문화예술재단 평촌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미술관에 간 윌리’는 앤서니 브라운의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다빈치의 ‘모나리자’,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밀레의 ‘이삭줍기’ 등 어린이들에게는 어렵고 지루한 그림들을 주인공 원숭이 ‘윌리’가 놀이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이 작품은 무대 가운데에 커다란 그림책을 놓고, 두 명의 전문 음악 교사가 육성과 타악기의 화음에 맞춰 허밍과 구연동화로 극을 진행한다. 음악은 가사 없이 음과 리듬만으로 진행해 어린이들이 가사가 아닌 리듬에 집중하도록 한다. 어린이들의 음감과 리듬감을 통해 민감한 음악적 감수성을 개발시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 관람료 1만4천원.(문의: 070-8667-8100)
우리나라에 하늘에서 즐기는 스포츠가 소개된 지도 30년 가까이 되면서 현재 항공레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15만 명에 달하는 등 최근 들어 항공레포츠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이에 발맞춰 경기도는 지난 2009년 처음으로 ‘2009 국제레저항공展’을 개최한데 이어 올해에도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6일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번지 일원에서 ‘창공에 그리는 꿈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2010 경기국제항공전’을 개최한다. 이는 그만큼 국내 항공레포츠 저변이 확대됐음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항공레포츠의 가장 대표적인 것이 낙하산을 연상케 하는 패러글라이딩(paragliding)과 비행기의 원리로 큰 날개를 이용해 하늘을 나는 행글라이딩(hang gliding)이 있다. 이밖에 열을 가한 뜨거운 공기를 커다란 풍선에 넣어 그 부양력을 이용하는 열기구(Balloon)와 비행기를 이용해 높은 하늘에서 뛰어 내리는 스카이다이빙(Sky Diviing), 우리나라에도 차츰 보급되기 시작하고 있는 경량항공기(Sport Aircraft), 작은 비행기를 지상에서 조정…
아주대병원, 단백질 발현 치료 연관성 분석 결과… 수치 높을수록 예후 안좋아 국소진행성 비인두암을 동시 항암화학방사선요법으로 치료하는 환자에서 백금계 항암제인 시스플라틴(cisplatin, 백금을 함유한 고환·난소 종양 및 방광암 치료제)에 대한 암세포의 저항성에 관여하는 ‘ERCC1’ 단백질의 발현 정도가 높으면 예후가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아주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최진혁·이현우 교수팀은 지난 1996년 10월에서 2006년 10월까지 아주대병원에서 국소진행성 비인두암으로 진단 후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를 병용하는 ‘동시 항암화학방사선요법’을 받은 환자 41명을 연구했다. 연구팀이 이들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제에 대한 저항성 및 예후와 관련 있는 TS와 ERCC1 단백질의 발현과 치료성적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ERCC1 고발현군의 5년 생존율은 39%로 저발현군의 생존율 73%보다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낮았으며(p=0.005), TS의 발현과 환자의 예후 간에는 연관성이 없었다. 국소진행성 비인두암은 현재 cisplatin을 주축으로 하는 동시 항암화학방사선요법을 표준치료법으로 사용하는데, 이 방법이 모든 환자에서 만족할 만한…
55세의 주부 이태희 씨는 만성 허리디스크로 인해서 병원치료를 받고 있었다. 눈에 띄게 통증이 줄어 움직임이 한결 편안해져 틈틈이 재활운동을 하며 병원가는 것을 소홀히 하고 있었는데, 심한 꽃가루 알레르기로 재채기를 할 때마다 다시 통증이 심해지기 시작했다. 혹시나 싶어 다시 병원을 찾은 이 씨는 디스크가 재발했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더욱이 그 원인이 심한 재채기로 인한 것일 수 있다는 말에 이 씨는 당황스러웠다. <도움말=안산 튼튼병원 척추센터 박진수 원장> ▲디스크 환자라면, 재채기, 높은 베게를 주의해야 한다. 허리디스크로 인해 치료를 받거나 수술을 한 후에 재발되는 경우가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재발하는 것 같지만, 사실 잘못된 자세를 취했거나, 치료 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 때 디스크가 재발하는 것이다. 첫 번째는 재채기다. 디스크 재발의 흔한 원인중에 하나로, 갑작스런 재채기로 인해 허리 주변 근육의 수축, 인대의 과긴장과 더불어 복압이 상승돼 디스크를 압박해 디스크가 재발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오래 앉아 있는 자세이다. 사무직종사자나, 학생처럼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거나 장시간 운전을 하는 경우 디스크가 심해질 수
첨단메디컬 전문기업 ㈜솔고(대표 김서곤)가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0 서울 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 솔고는 올 4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Soft-온돌 Science ‘솔고온(solco.on)’의 침대용 애드매트리스(Add Mattress), 가정용 소파베드, 공공장소용 온열 벤치 등을 선보인다. 애드매트리스는 침대 위에 소프트한 온돌을 구현한 상품으로 최고급형 메모리폼에 탄소발열체를 내장, 발열체가 온도센서 역할을 하는 SR시스템(Self-Regulation) 제품이다. 특히 솔고온의 SR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과열방지 온열매트 특허를 취득했으며 에너지 절약면에서도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더 이상 전기 소모가 되지 않는 가변저항 시스템을 사용했다. 이와 함께 ‘솔고온’ 제품에 내장된 탄소발열체는 우리선조의 100년 전통, 온돌소재인 구들장과 같은 성분으로, 옥, 황토, 자수정 등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돼 혈액순환은 물론 숙면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애드매트리스는 70℃까지 원하는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온열전위 메모리폼 애드매트리스와 숙면 최적온도 37.5℃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주는 메모리폼 애
아주대병원 대장항문병 클리닉에서는 오는 4월 3일 오후 12시 30분에서 4시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장루(인공항문) 보유자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장루보유자와 가족,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대장·직장암과 장루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장루 보유자간 친목과 정보교류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장루(인공항문)는 소장이나 대장 등의 질병으로 대변 배설이 어려울 때, 복벽을 통해 체외로 대변을 배설할 수 있도록 만든 구멍으로 촉촉하고 모세혈관이 있어 색깔이 붉다. 동그랗거나 타원형 모양이고, 소량의 점액이 분비되며, 신경이 없어 아프지 않다. 장루는 수술 후 점점 작아지다가 6~8주 후에는 거의 자기만의 모양과 크기를 갖게 되고, 조절능력이 없기 때문에 대변이 수시로 배출되므로 부착주머니를 이용해 관리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이날 행사는 ▲대장항문병 클리닉 소개(외과 서광욱 교수) ▲대장·직장암의 개요 및 치료법(외과 백옥주 교수) ▲장루조성술과 합병증(외과 오승엽 교수) ▲올바른 장루관리(김희정 장루간호사) ▲웃음치료(박명분·이민선 수간호사) ▲대장·직장암 수술 후의 식사요법(황원선 영양사) 강의와 ▲장루보유자 경험담 소개 순으로
분당차병원 정신과에서 25일 ‘우울증 증상과 치료’를 주제로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우울증의 날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강좌에서는 우울증 시청각 교육에 이어 분당차병원 정신과 최태규 교수의 우울증 특강, 간이 우울증 선별 검사 등이 진행된다. 최태규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우울증의 전반적인 증상과 치료법 및 예방법을 강의하고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 간이 우울증 선별 검사는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현장에서 곧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우울증이 의심되는 참석자는 전문 의료진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최태규 교수는 “우울증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삶의 의지를 약하게 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정신질환”이라며 “이번 공개강좌를 통해 우울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울증이 있거나 우울증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분당차병원 정신과(031-780-625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