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보건소는 9일부터 주1회씩 4주동안 한방건강마을 하성면 석탄리 주민을 대상으로 한방기공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6월 3일 하성면 석탄3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자들에게 기초 설문조사와 혈압·혈당측정, 혈액, 소변검사, 체성분검사, 골다공증검사를 해 우선 순위를 선정했다. 한방기공 교실은 앞으로 4개월간 중풍예방교육, 사상체질감별, 한방진료서비스(침시술, 뜸, 첩약투약)로 개인에게 맞는 맞춤한방 건강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중풍예방운동 요법으로 한방기공체조를 실시하므로 행위변화를 유도,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해 건강한 수명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시가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오는 13일부터 제공한다.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는 격주 월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제공되며 시민 누구나 시청 상설감사장 방문을 통해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다. 법률상담은 5명의 시 고문변호사가 상담위원을 맡아 세무, 환경, 기업재무, 부동산, 건축, 노무, 상속 등 행정과 민·형사분야 전반에 대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은 전화예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기획감사담당관실(☎031-760-2735)로 문의.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규영)은 지난 7일 한국능률협회 인증원이 주관한 ‘2008년 글로벌 녹색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녹색경영대상은 한국능률협회에서 지난 2002년부터 제정, 시행하고 있으며 환경경영, 환경상품 및 서비스, 지속가능성 보고서, 환경분야 공로자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과 규제가 강화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에 있어 기업의 환경경영 성과를 발굴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환경경영활동을 장려하자는 취지다. 평가항목은 ▲전략적 환경경영 시스템 계획, 실행 ▲환경경영 성과 및 주요활동 실적 ▲이해관계자와의 파트너십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파주시설관리공단은 산업사회를 선도하는 친환경 단체로써 전사조직 및 경영시스템이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구축돼 있으며 우수한 녹색경영 성과를 거둬 지방공기업 최초로 녹색경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조규영 이사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친환경경영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건설에 앞장서겠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부응하는 변화와 경쟁의 대한민국 대표공단이…
한뫼과천국악예술단이 추사 김정희의 출생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일대기를 전통 국악가무악극으로 엮은 ‘늘 푸른 소나무’가 추사의 출생지인 충남 예산에서 오는 11일 공연한다. 7일 이 예술단에 따르면 이 작품은 추사의 탄생과 초·중·장년 등 4단계로 나눠 초년의 고난과 가문의 우환, 중년의 추세체에 대한 세간의 인정으로 명성을 쌓으면서 이뤄낸 성취감을 한뫼예술단 특유의 연출로 표현해낸다. 특히 당파싸움의 희생양으로 제주도 유배생활을 하며 겪는 인간적인 고뇌와 말년 불후의 명작을 탄생시켰던 과천생활상까지 파란만장 했던 삶을 우리의 춤과 소리로 재조명했다.
▲성남문화원 제6회 학술토론회 = 10일(금) 오후 2시 성남문화원 강당, 주제 청주한씨 청연공파 세장지(世葬地) 석조물 연구, 주제발표 및 토론, 주제발표 문수진 성남향토문화연구소장, ☎(031) 756-1082
동양인 최초로 미국 워싱턴주 상원의원에 당선된 폴 신(Paull Shin·신호범·73) 의원이 7일 이천 청강문화산업대학(학장 이수형)을 방문,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정희경 이사장의 초청으로 청강대를 방문한 폴 신 의원은 이날 강연을 통해 어려웠던 성장과정을 소개하고 급변하는 현대사회 및 글로벌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주도할 수 있는 젊은이들의 소양과 자세를 강조했다. 그는 “현재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에 안주하지 말고 항상 ‘impossible’이 아닌 ‘I’m possible’, ‘can do’의 정신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라며 강의에 참석한 학생들을 독려했다. 그는 또 “젊은이들은 특히나 창의적 사고를 요한다”며 “‘Why?’, ‘How?’라고 끊임없이 스스로 반문하라”는 교육적 자세를 요청했다. 폴 신 의원은 이어 학생들에게 자신의 인생역정을 들려주며 자신감을 가지라고 격려한 뒤 교내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재학생들과
과천에서 구전돼 내려오던 민속놀이인 ‘과천나무꾼놀이’가 대한민국 민속예술 분야의 최대 축제인 ‘제49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금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주최하고 2008 한국민속예술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최근 서귀포시 천지연광장에서 개최된 이 축제엔 전국 16개 광역시도, 이북5도 등에서 8천여명의 출연자와 20여만 명의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다. 과천문화원 산하 과천민속예술단(단장 오은명)은 이 민속예술축제에서 경기도 대표로 참가, 조선 초기 과천백성들의 생활상을 담은 ‘나무꾼 놀이’로 출전, 금상을 받았다. ‘나무꾼놀이’는 한 뼘의 농토조차 없는 과천의 한 효자가 한양에 나무를 팔아 부모를 봉양한다는 지극히 단순한 줄거리를 바탕으로 했으나 짚으로 만든 공을 지게로 치며 노는 장치기와 지게 탑 쌓기 등의 연출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신선하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10여개의 지게를 연결, 그 위에 사람이 올라타고 인간의 죽음을 축제분위기로 승화시킨 상여놀이는 참가팀 중 압권이란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과정의 연결이 부자연스
군포 용호초등학교 김민철(10)군이 최근 경남 경상대학교에서 열린 ‘2008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기계과학종목 초등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교육과학기술부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각 학교와 각 시·군·도대회를 거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적 사고를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탐구대회다. 김군은 이날 경기도 대표로 출전, 참가자 39명중 3학년 학생으로는 유일하게 5·6학년을 제치고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군이 참가한 기계과학 분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부품을 가지고 제시된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종목으로 본인이 만든 작품의 계획서와 완성작의 작품 설명까지 함께 제출했다. 김민철군은 “여름방학동안 부모님과 함께 대회준비를 했던 시간이 힘들었지만 기억에 남는다”며 “앞으로 기계공학분야를 공부해 몸이 불편을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로봇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용호초교 황인복 교장은 “민철이가 과학적 재능과 특기를 살려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청소년과학탐구
사회복지법인 박애재단은 고양시의 유일한 정신보건요양시설인 박애원(고양시 일산서구 설문동 소재)에서 요양 중인 생활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11일 ‘가을밤 음악이 있는 나눔을 위한 흥겨운 한마당 잔치’를 개최한다. 박애원은 280여명의 정신 장애인이 요양하고 있는 관내 유일의 정신보건요양시설로 이날 8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문화의 전당 리듬앙상블의 멋진 공연과 L.post 등 초청가수들의 흥겨운 무대에 이어 바자회 및 먹거리 장터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박애원 관계자는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생활인들의 삶의 질 행상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들이 하루속히 쾌유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향토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주민에게 수여하는 ‘2008년도 이천시문화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시는 지난 2일 이천시문화상심사위원회의 공적심사를 통해 선정된 예술, 교육, 지역사회개발, 체육부문 등 4개 부문의 이천문화상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천문화상 수상자는 예술부문 도예가 정종복(49·청록도예)씨, 교육부문 허섭(79·이천향교전교)씨, 지역사회개발부문 신해진(47·증포동주민자치위원장)씨, 체육부문 이석재(50·전 이천시축구협회장)씨 등이다. 예술부문 정종복씨는 도예인으로 35년간 끊임없는 창작활동을 이어왔으며 일반인들이 쉽게 도예제작기법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자기체험교실을 운영하는 등 도자제작 대중화에 앞장서왔다. 교육부문 허섭 옹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충효 및 전통예절교육 순회강연을 진행하는 등 전통 유교사상 보급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생활규범, 예절교육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사회개발부문 신해진씨는 다양한 봉사와 후원활동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체육부문 이석재씨는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이천축구협회장을 맡으면서 2003년 상무축구단 2군 연고지를 이천으로 만들어 K2리그를 유치했고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