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은 주민역량 강화 및 주민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해 11월22일 개강했으며, 62명의 수강생 중 29명이 수료했다.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은 기본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을 중심으로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다양한 해결방안을 찾는 참여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경안동, 송정동, 역동 등 총 3개 팀이 각 지역별로 발굴한 과제에 대해 수강생이 직접 발표하는 최종성과발표회와 향후 광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한 주민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시는 올해 도시재생 주민 아이디어 공모 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직접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내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심화과정에서 제안된 시민의견에 대해 향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의왕시가 올해부터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에게 태극기 무료 증정 이벤트를 벌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의왕시는 신혼부부에게 태극기를 선물함으로써 새로운 가정의 첫 출발을 축하하고, 국기의 게양 및 선양에 동참하도록 하기 위해 태극기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혼인신고를 하고 첫번째로 태극기를 증정 받은 신혼부부는 “신혼선물로 태극기를 선물해 줘서 고맙고, 앞으로 좀 더 책임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이명로 시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태극기 증정사업을 통해 신혼부부들이 의왕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다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최근 고양시 일산서부경찰서가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주민들이 가장 많이 집안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를 이용해 경로당을 방문하고 노인 보행사고 예방을 위한 마을방송을 전파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산서부서는 4일 오전 10시부터 일산서구 구산동 송산12통과 15통의 마을회관을 방문하고 보행사고의 주의를 당부하는 마을방송을 전파했다. 이날 경찰관들은 마을회관에 모여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발 뒷꿈치 빛 반사지’, ‘빛 반사 바람막이’를 전달하며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또 마을방송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무단횡단 근절과 함께 ‘서다-보다-걷다’의 방어보행 3원칙을 홍보했다. 송산12통에 거주하는 한 할머니(88)는 “오늘 방송을 듣고 무단횡단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았다”면서 “다리가 아프지만 앞으로는 조금 쉬었다가 신호를 기다린 후 안전하게 건너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군포시 궁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사랑’이 최근 관내 산본공업고등학교와 함께 한 해 동안 학교생활을 잘 마무리한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행복한 등굣길’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다. 이번 이벤트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실업계 학교라는 편견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학업을 마치고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벤트에 참여한 ‘참사랑’ 위원들과 교사들은 레드카펫 양 옆에 서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안아주는 프리허그를 진행했다. 또 학생회, 또래상담 학생들은 주먹밥, 손난로, 차 등을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종운 교장은 “청소년들의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활력을 찾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현식 위원장도 “이번 이벤트를 통해 협의체 이름인 ‘참사랑’처럼 참된 사랑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게 돼 더욱 뜻 깊었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참사랑’은 지난 7월부터 산본공업고등학교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월 1
양평군드림스타트가 지난 3일 양평문화원 2층 양평홀에서 드림스타트 졸업생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졸업식은 상장전달, 경품추첨, 졸업선물 증정, 드림스타트 남매의 화려한 탭댄스 공연 등으로 구성돼 활기 넘치는 분위기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졸업축하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드림스타트 재학생들의 공연을 보며 그동안 드림스타트와 함께 한 추억을 되새겼다. 졸업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드림스타트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들어서 좋고 나중에 훌륭한 어른이 되어 제가 드림스타트를 통해 경험한 체험과 도움들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돌려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특히 양평군드림스타트의 졸업식에는 매년 양평군민포럼이 졸업선물 100만원 상당의 후원을 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동행과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양평 관내 여러 지역아동센터에서도 아동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평택소방서는 4일 평택역에서 의용소방대, 평택시청, 한국전기안전공사,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가구가 증가하여 화재발생 저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남양주시가 4일 시정을 홍보하고 시민들과 소통할 ‘2018년 SNS 시민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이석우 남양주 시장을 비롯, 모집을 통해 선발된 SNS 시민서포터즈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교육,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발된 32명의 SNS 시민서포터즈는 파워블로거, 전문직, 주부, 학생, 직장인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시 정책·행사 콘텐츠 제작, 카페·블로그 게시 및 호우·폭설 등 재난발생과 민원요소 SNS 콘텐츠 제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석우 시장은 “SNS 서포터즈는 시에서 운영하는 대표 SNS인 블로그, 페이스북 채널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시정을 홍보하고 시민들과 소통·공감을 이끌어내는 홍보 알리미로서,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시정에 관심을 갖고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가감 없이 전해주시고, 따뜻한 조언과 시정의 파트너로서 활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시는 SNS 시민서포터즈들에게 상·하반기 워크숍 개최, 매월 우수자 인센티브 제공, 자원봉사시간 부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에 2018년도 첫 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이번에 경기북부 27호이자 포천시 2호의 주인공이 된 인물은 ㈜동원피닉스(포천시 소재)의 김홍매 대표. 김 대표는 2일 포천시청 시장실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 원단 무역업체인 ㈜동원피닉스를 운영하고 있는 김 대표는 지난 9월 자신의 딸인 김영화 휴림 대표가 최연소 나눔리더에 가입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한 것을 계기로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다. 이로써 모녀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김 대표의 기부금은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가입식에서 김홍매 대표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또 주변 분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김경희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 본부장은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신 김홍매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너 회원분들의 나눔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분할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구리소방서가 최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킨 영웅 2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이날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은 영웅들은 구리소방서 교문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안재동·이영균 소방사다. 이들은 지난 2017년 10월29일 구리시 교문동 한양아파트에서 사람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바로 현장에 출동, 환자가 의식 및 맥박이 없음을 확인하고 AED(제세동기)를 이용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환자의 맥박과 호흡을 회복시켰다. 이후 출동한 구급대원들과 추가 응급처치를 진행한 뒤 환자를 신속하게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가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지역 내에 게양된 낡은 태극기들을 새것으로 교체했다. 김영일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은 이날 새벽 도덕산에서 해맞이를 한 뒤 함께 아침식사로 떡국을 먹고 광명시와 서울 구로구를 잇는 다리인 구로동 방면 광명대교와 천왕동 방면 광명교 등 2곳에서 태극기 교체작업을 전개했다. 이들은 1년에 총 3회, 4개월 마다 주기적으로 광명대교와 광명교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깃발과 나란히 게양돼 있는 태극기를 새것으로 바꾸고 있다. 이번에도 광명대교에서 태극기 6개, 광명교에서 태극기 8개를 새것으로 바꾸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영일 회장은 “시민들께서 깨끗한 태극기를 보면서 나라의 소중함을 느끼고 애국심을 되새겨볼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