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소요동 새마을단체(남회장 유호정, 여회장 황경숙)는 지난 2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가올 겨울철에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김장용 배추를 심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소요동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은 유호정 회장 소유의 동두천동 소재 토지에 지난달 김장용 무를 파종했으며 이날은 김장용 배추 4천여 포기의 모종을 심었다. 이번 김장용 무와 배추 재배에 따른 경비는 지난 동두천락페스티발 행사에서 새마을부녀회 임원진이 먹거리 부스를 3일간 운영해 얻은 수익금 19만원과 이웃돕기 국수 바자회 수익금으로 후원했다. 김장용 무와 배추는 소요동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이 정성스레 경작하여 겨울철에 김장을 담궈 소요동 지역내 어려운 이웃 약 150여 가구와 소요동 관내에 소재한 양주경찰서 소속 소요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전경들에게도 전달할 계획이다. 소요동주민센터 라귀남 동장은 “소요동 새마을단체 회원들이 본연의 사업과 가사에 바쁜 가운데에서도 헌신적인 봉사정신에 힘입어 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즐겁게 지낼 것”이라고 말하고 참여한 새마을단체 회원들을 격려했다.
오산소방서는 관내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 22개 복지시설의 화재진압 메뉴얼을 CD로 제작, 유사시 대비 도상훈련 등 소방훈련에 나서고 있다. 사회복지시설의 화재진압 메뉴얼은 지역 테마별 안전대책 일환으로 추진중인 사회복지시설 소방안전대책에 따라 빠른 소방출동로, 건물 피난로, 소방대 진입로, 소방용수로 여부 등을 소방대원들이 수시로 방문해 화재시 실질적으로 적용이 가능토록 작성됐다. 한편 소방서는 지역 테마별 안전대책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소방안전점검, 단독경보형감지기 배부, 봉사활동 등을 통한 사회복지시설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 한가위를 예쁘게 맞으세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원들이 미용봉사활동을 벌였다. 구리지구협의회는 지난 2일 추석을 앞두고 회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 90명을 대상으로 목욕과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리적십자봉사회는 매주 어르신들을 위한 ‘아름다운 방문’ 결연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목욕과 이·미용 봉사에 이어 속옷 및 양말 등 생활용품을 추석선물로 전달했다. 한편 적십자봉사회는 추석 명절 전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문화 체험’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송편 나누기 등 명절 음식 전달하기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과천시가 건전한 에너지 소비문화 정착과 절약의식 고취를 위해 ‘2008년 에너지 절약 웅변대회’를 다음달 2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경기도 본선대회 참가자 선발을 위한 이번 대회는 관내 소재 유치원, 초중고교 학생으로 소속 유치원장 및 학교장이 추천한 자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원고 2통(200자 원고지)과 원고파일(hwp파일), 소속기관장 추천서 1통을 구비, 오는 26일까지 과천시청 산업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원고는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내용, 에너지와 환경문제를 적절하게 부각시키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미래지향적으로 제시하는 내용이면 된다. 유치부와 초중고 등 1등 수상자는 오는 10월 열리는 경기도 본선대회에 출전한다.
광주시 오포읍 주민자치센터가 다음달 시흥시에서 개최되는 ‘제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의 참가권을 획득했다. 3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주민자치센터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에서 244건의 우수사례가 공모됐으며 2회에 걸친 예비심사를 거친 결과 오포읍 주민자치센터가 박람회 참가권을 획득했다는 것. 심사에서 오포읍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1년간 ‘푸르뫼·오포 참사랑운동’이라는 주제로 하천생태계정화사업 등 20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원률 오포읍주민자치위원장은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시민이 함께하는 살기 좋은 내 고장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기업의 복합민원애로사항 처리를 위해 최근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총 14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연천군 기업애로해소 협의회’를 발족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또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일환으로 올 1월부터 공무원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가서 수요자인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기업애로 시스템’을 통해 신속히 기업애로 사항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군은 현재까지 재정적으로 어려운 기업에게 자금지원 및 조달 방법, 신규사업으로의 전환 등 총 30건의 기업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 23건을 해결·처리하고 7건에 대해서는 규정 및 법규상 처리할 수 없음을 기업관계자에게 계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연천군 전체면적 695.61㎢ 중 98%인 681.945㎢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설정돼 관리되고 있다”고 말하고 “수도권정비계획법 등의 중첩규제 속에서도 관내 기업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직접 찾아가 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며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11월 대한간호협회 김포시지부로 출발한 김포간호사회가 출범 4주년을 앞두고 있다. 약 3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김포간호사회는 그동안 ‘어려운 이에게 도움을, 어두운 곳에 빛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드러내지 않고 봉사 활동을 전개해 시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06년부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의 자녀가 이용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B형간염 예방접종을 받게해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있다. 김포간호사회 김용금(김포보건소 관리과장) 회장은 “보건소의 의료취약계층 무료건강검진실시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 결과 검사 받은 아동의 80%가 B형간염 면역항체가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B형간염은 법정전염병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했을 경우 면역력이 없어 간염에 걸릴 위험이 매우 높아지고 간염에 걸릴 경우 타인에게 전염은 물론 치
여성농업인 복지향상과 농업발전에 기여할 (사)한국여성농업인 가평군연합회 창립총회가 지난 2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총회에는 이진용 군수를 비롯한 홍태석 군의회의장 및 의원,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선진농업 건설의 초석이 되어 갈 것을 결의했다. 이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유기농·축산물 명품화와 생태·체험관광 활성화를 통한 첨단농업도시를 만들어 줄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이진숙 회장은 “에코피아-가평을 만들는데 4천여 여성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는 물론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 지위향상, 모성보호, 보육여건 개선과 함께 농업, 농촌발전에 기여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농업경영인 파주시연합회(회장 권영근)는 지난 2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에서 ‘2008 파주시 농업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과 농협발전을 위한 농업경영인의 자세와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토론회는 지역네트워크 김기태 강사를 초빙, ‘협동조합 발전 방향과 농업경영인의 역할’에 대한 특강을 듣고 이에 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파주시에서 중점 육성하는 농업정책 방향에 대한 소개도 이뤄졌다. 파주시연합회 서영석 사무국장은“농업이 어려울수록 농업인 스스로 살 길을 찾아야 한다”면서 “이러한 정책토론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농업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군포시가 관내 11개동에 보건 전문인력을 배치해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보건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등 11명의 보건전문 인력이 취약계층의 소아, 허약노인, 만성질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에 따라 질환을 파악하고 보건서비스 및 건강정보 제공해주고 있다. 지난 8월 현재 5천330명이 등록돼 건강상태에 따라 월2회 또는 분기1회 연1회 방문자로 나눠 관리되고 있다. 특히 의료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자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중 독거노인, 장애인, 결혼이민자 등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개인에 맞는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각동의 경로당도 찾아가 노인들에게 물리치료와 한방치료도 해주고 건강상태도 체크해 준다. 시보건소 양선경(7급)씨는 “2007년부터 시작된 이 방문보건사업이 지금까지 신규자 발굴 및 등록업무에 많이 신경을 썼지만 앞으로는 등록된 보호대장자들을 위해 노출되어 있는 건강문제라든지 보건서비스에 대한 연계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