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5일 바른디벨롭먼트 주식회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우 바른디벨롭먼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바른디벨롭먼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시 복지 안전망을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다양한 민간 후원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인공지능(AI), CCTV(폐쇄회로화면), 교통정보 등 데이터 관련 기능을 통합하는 전담 부서 ‘스마트도시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운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분산돼 있던 도시 안전·교통·정보 체계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저출생·고령화 심화, 기후위기, 교통 혼잡 등 복합적인 도시 문제를 데이터로 연결하고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해 사전에 예측·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할 필요성에 따라 조직 신설을 결정했다. 스마트도시과는 CCTV 영상과 교통정보, 시민 생활, 행정 데이터 등 도시 전반의 정보를 통합 분석하고, 범죄 및 사고 예방 중심의 고도화된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시간 교통정보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교통 운영을 통해 시민의 이동 편의성과 일상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 행정 의사결정을 통해 정책 효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행정 혁신을 추진하며 AI 대전환, 스마트도시 등 중앙정부 정책과의 정합성도 확보해 국비사업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일 안양시니어클럽, 관양초교 등 20개 학교와 함께 ‘학교시설 개방·공공 일자리 융합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장과 박현배 안양시니어클럽 관장을 비롯해 이금화 관양초 교장 등 참여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사업을 총괄하며 예산을 지원하고, 시니어클럽은 인력 채용과 관리를, 학교는 시설을 개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로 했다. 또 다음 달부터 신청 학교에 인력을 배치하고, 향후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운영 학교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교육장은 “협약을 통해 학교가 겪고 있는 시설 관리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면서,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숙련된 경험이 학교환경 관리라는 가치 있는 일에 쓰이게 돼 기쁘다”며 “체계적인 인력교육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는 5일 본교 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새해 시무식 및 신년하례식을 개최한 가운데 본교 10대 뉴스와 2026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시무식에선 대학발전 유공자 및 외부 표창 수여, 전공교육과정 인증패 수여, 신년사 등을 진행한 가운데 교원, 직원, 조교 등 대학 구성원들이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 총장은 이날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대진대학교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도약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한 가운데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대학 구조개편 등 고등교육 환경의 위기를 언급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길은 결국 교육혁신과 연구 경쟁력,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에 있다”고 말했다. 장 총장은 특히 ▲학생 성공을 중심에 둔 교육과정 혁신 ▲연구·산학협력 확대를 통한 재정 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역, 국가,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공공성 실현을 새해 3대 방향으로 제시한 가운데 비록 작지만 강한 대학, 선택받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한 팀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이날 발표된 지난해 대학교 10대 뉴스에선 ▲K-MOVE 스쿨 4년 연속 선정 ▲행복기숙사 개원 ▲경기…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2일 용문어린이집이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모은 수익금 58만 원을 전액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아이들이 직접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나누고 판매하는 '아나바다 장터'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정미정 용문어린이집 원장은 "우리 아이들의 순수한 정성이 용문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새해의 시작을 아이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열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한 아이들과 이를 함께해 준 어린이집 관계자,학부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 장석환 총장은 권영해 (사)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총재(前 국가정보원장)로부터 국방 분야의 전문도서 100여 권을 기증받았다고 5일 밝혔다. 대진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최근 개최된 도서 기증식에선 권 총재가 평생에 걸쳐 수집, 연구해 온 국방 관련 도서를 대학 측에 전달됐다. 권 총재는 “대진대학교가 국방 특성화 및 국방 기술개발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에는 안보, 국방정책, 군사전략, 정보, 안보 관련 전문서적 등 심화 연구에 활용 가능한 자료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석환 대진대 총장은 “국가 안보 분야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권 총재께서 귀중한 장서를 대학에 기증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증 도서는 미래 국방을 특성화 분야로 삼아 기술연구와 인력양성을 추진 중인 대진대학교 RISE 사업단의 핵심 장서로 비치하여 관련 교수들과 재학생들이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진대학교는 이번 도서 기증을 계기로 국방, 안보 분야 교육 및 연구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국방 AI, 드론, K-방산 등 미래국방 특성화 분야와 연계한 학술 활
양평군양서면새마을회는 지난달 29일 국수중학교와 양수중학교에 각각 학생 장학금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국수중학교와 양수중학교에서 각각 열린 기탁식에는 양서면 새마을회 회원과 양교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정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학교에 100만원 씩 전달됐다. 해당 장학금은 추석맞이 전 판매, 나눔장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됐으며, 양서면 새마을회는 이 외에도 불우이웃 돕기 행사 등을 진행하며 지역 공동체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남평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윤숙 면부녀회장은 "학생들이 꿈을 잃지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에 될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윤선미 신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이 5일 취임했다. 윤 본부장은 지난 1990년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입사해 복합산단팀장, 일자리창출기획팀장, 기업지원실장, 경영지원실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윤 본부장은 경기지역에서 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산업단지 구축을 위해 ▲산단 제조 인공지능 전환 선도 ▲입주기업 탄소중립 전환 가속 ▲문화가 숨쉬는 청년친화형 산단 조성 ▲킬러규제 혁파, 투자촉진을 통한 신사업공간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는 “지역사회와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산단 환경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준호 기자 ]
대진대학교는 국제회의실에서 (사)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박래호 회장과 미래국방과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임원진들과 대진대학교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관련된 교수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국방 AI·국방드론 등 미래 국방기술 발전방향과 경기북부 K-방산 산·학·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인사말에 나선 협회 권영해 총재(前 국가정보원장)는 "국가안보와 통일 대비는 우리 시대의 소명"이라며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가 대진대학교와 방위산업체 간, 연계를 적극 지원하고, 소재 분야 등 방산 특화 분야 기술개발 협력에 있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前 국군지휘통신사령관)은 이어서 국방혁신 4.0의 핵심 키워드로 산학연 연계를 강조한 가운데 미래국방 기술개발과 국방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포천시를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Huntsville)과 같은 세계적 국방도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비전을 제시 하기도했다. 미국의 헌츠빌은 항공우주, 국방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알려져 있어 포천시를 K-방산과 국방기술 혁신의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발언
가평군이 올해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가평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각종 보훈수당의 지급대상을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지원대상을 기존 국가유공자 중심에서 보다 폭넓은 보훈대상자로 확대한 것에 있다. 이에 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됐던 특수임무유공자와 5·18 민주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를 새롭게 포함해 보훈수당을 받을수 있는 대상자와 유족의 범위를 넓혔다. 군은 이번 개정을 통해 대상자 요건을 보다 명확히 하고 신청 절차도 함께 정비했다. 이를 통해 제도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훈대상자가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제도 전반을 손질했다. 개정 조례안은 지난해 가평군의회 의결을 거쳐 지난해 12월 31일자로 공포해 곧바로 시행에 들어갔다. 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더 많은 보훈대상자가 생활 안정과 복지향상의 혜택을 누릴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평군은 보훈대상자 한 분 한 분의 공헌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더 많은 보훈가족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