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제2청은 지난 13~14일 1박 2일동안 다양화·자율화·특성화된 희망경기교육의 실현을 위해 ‘학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의적 학교교육과정 공모 활성화 2차 연수’를 양주시 송추 에버그린 관광호텔 리젠시홀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교육청에서 추천한 교육과정 업무 담당교사 105명과 지역교육청 교육과정 담당 장학사 8명, 컨설팅 강사 및 운영 위원 22명이 참여했다. 또 컨설팅을 위한 강의와 사례발표, 분과협의를 통해 단위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집중적인 컨설팅을 지원해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대한 질적 수준을 높이고 특색 있는 학교경쟁력을 강화, 공교육의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교교육과정 컨설팅에 도움을 주는 교육내용으로 부천 고강초 양득일 교감이 창의적인 학교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의 방향을 설명했으며 이천 진가초 마효영 교장이 창의적인 학교교육과정 개발기법 안내 및 질의응답, 동서울대학교 이규은 교수의 창의적인 학교교육과정과 평가, 화성 마도초 김순한 교감이 학교교육과정 체제와 보고서 작성방법 등 알차게 진행됐다. 또 전년도 전국100대교육과정 우수학교 업무담당교사가…
국가기록원은 아시아 지역 공무원을 대상으로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3주 동안 국제기록문화유산관리과정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국제국제협력단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기록문화를 세계에 알리기위해 마련한 것으로 라오스·몽골리아·미얀마·베트남·인도네시아·캄보디아·필리핀 등 아시아 7개국 공무원 12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기록관리 전통 및 현황, 전자기록관리 방법 및 기록정보의 활용사례, 기록물의 효과적인 보존방법, 훼손기록물의 복원 및 매체별 기록물 보존처리 등 이론과 실습을 통해 한국의 선진화된 기록관리체계를 체험하게 된다. 또 이들은 청주 고인쇄 박물관, 외교통상부 외교사료관, 서울대 규장각, 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세계기록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고 보존 노하우를 이해하는 시간도 갖는다. 국가기록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팔만대장경, 직지심경 등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문화 유산 등을 세계에 전파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최근 관내 거주외국인중 운전면허 수강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안산단원경찰서와 공동으로 지난 6월부터 결혼이민자와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교실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안전교육대상은 베트남어반과 영어반 수강생으로서 평일 시간내기가 어려운 근로자들이 대부분으로 한국어로만 진행되는 안전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해당 강사의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때는 바야흐로 포도가 무르익는 계절이다.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귀한 선물’로 꼽히는 포도 농사에 일생을 바쳐온 김포시 포도연구회 이돌찬(56) 회장이 드디어 무농약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았다. 이 회장은 김포시 양촌면 석모리에서 37년째 포도를 재배하는 농민으로서 외국산 포도가 쏟아져 들어오는 현실에 굴하지 않고 자신이 재배한 포도가 세계최고라는 자부심 속에 경쟁력 있는 상품 생산에 사활을 걸었다. 그는 자신의 포도 농사가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청포도, 홍포도, 흑포도를 생산해 이름하여 삼색포도라는 명칭을 붙여 타 포도생산자와 차별화를 꾀했는가 하면 ‘노스레드’ ‘레헤레스클’ 등 30여종의 포도를 재배, 생산해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김포시에서 최초로 무농약 포도를 재배하기 시작했고 이러한 노력은 농산물품질검사소로부터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기에 이르렀다. 이 회장의 포도에 대한 애정은 남달라 그는 4년전 자신의 포도를 활용해 와인 생산에 돌입했고 정식으로 ‘아마레 그
가평군은 선열들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위해 14일 가평읍내의 한 식당에서 광복회원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제63주년 광복절을 맞아 애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불굴의 투혼, 자주독립정신 및 문화적 자긍심을 드높여 확고한 국가관과 역사관을 정립하고자 실시됐다. 또 가평발전을 가속화하는데 군민이 역량을 결집시키고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풍토를 조성한다. 북면 목동리 이용환 광복회장 및 회원 6명이 초청된 이날 간담회에서 이진용 군수는 “국가와 민족이 위난에 처했을 때 분연히 일어나 싸워 오늘의 우리가 존재 할 수 있도록 바탕을 마련해준 애국지사와 국가유공자들의 애국정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군민들에 대한 나라사랑, 민족사랑과 자주독립정신을 일깨워주며 에코피아-가평을 건설해 나가는데 광복회원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제63주년 광복절을 맞아 자주독립의 높은 뜻을 기리고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 및 애국애족의 정신을 고양, 국기달기운동과 광복·보훈가족 예우하기 운동을 전개해 민족사관을 정립하고 국가 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예우하는 풍토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인 과천시가 환경 친화적인 신에너지 시설 확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시청사 정문 경비실 지붕에 태양열 급탕시설을 설치한데 이어 최근 청사 내 예절관 과천예원에 1㎾급 가정용 연료전지 1식을 설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연료전지 시스템은 수소와 산소를 결합, 연속적으로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 이용하는 발전형 전지로 이산화탄소의 발생량을 연간 30% 줄여 온실가스 감축효과는 물론 높은 에너지 이용률 등 장점이 많아 미래 대체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정부의 수소연료전지 산업화에 따른 국산 연료전지의 성능 및 효율의 환경평가 제도 개선을 위한 이 사업을 시는 기존 도시가스시설에 연결 설치비 3천여만원을 제외한 전액 국비 지원으로 설치했다. 시는 연료전지 시스템 설치로 이산화탄소 발생량 연간 876kg 감소와 온수 급탕사용에 따른 온수비용를 연간 30~45%까지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과천동 새 마을회관 옥상에 20㎾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추가로 설치, 에너지 절감 파급효과와 청정에너지 산 교육장으로 활용키로 했다. 한편 시는 청사 내 층별 냉·난방 온도, 조명 등 에너지를 관리하는 에너지
광주시가 15일 광복절을 맞아 경안동에 위치한 경안시장(상인회장 최현범)에서 ‘건국 제60주년 기념 나라사랑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건국 제60주년을 맞이해 광복절에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국가관 및 애국심을 되새기고 또한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해진다. 중대형 태극기 100여개를 시장내에 게양해 한껏 고조된 광복 당시의 분위기로 치러지는 이날 행사에는 광복 기념행사를 비롯해 독도·광복절 노래 연주 및 독도 주제 어린이 그림그리기 행사와 우리역사 맞추기 대회가 진행된다. 또한 일제시대 재현 공연도 계획돼 있어 우리 주권 및 영토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비보이, 사물놀이, 엿장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계획돼 있어 보다 폭넓은 계층에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역사와 전통이 스며있는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촉진함으로써 오는 2009년도부터 21억원의 예산으로 추진되는 경안시장의 현대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전국에서 으뜸가는 현대화된 시장을 조성하겠다”고 경안시장 활성화에 강한 포부를 밝혔다.
안양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기회 제공과 교육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오는 9월부터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시는 관내 평생교육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시설 대학 연구소 등 학습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현재 실행 운영 중이거나 신규 계획 중인 우수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평생학습 진흥(아동·청소년 성장, 자연생태체험 등) ▲소외계층 지원(노동자,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성장지원) ▲지역인적자원 개발(재취업, 리더ㄴ함양) ▲지역특화(안양시 진흥, 지역문화 형성) 등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최고 5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지역사회 파급효과와 사업의 독창성 및 창의성, 사업실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우수프로그램을 선정하게 되며, 결과는 개별통지 및 안양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할 예정이다.
유림엔마텍(주) 부설 한국환경위생연구소(대표 정동균, 이하 유림엔마텍)가 먹는물 분야 측정·분석능력 검증기관에 선정됐다. 유림엔마텍은 올해 초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클로로포름 등 14개 전 항목에 대한 숙련도시험과 현장평가 결과 먹는물 분야의 측정 및 분석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판정돼 지난 1일 ‘정도관리 검증서’ 취득과 함께 검증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유림엔마텍 관계자는 “환경부의 정도관리 검증서 취득으로 수질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는 부설 연구소의 우수한 수질관리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2006년부터 환경분야(대기분야, 먹는물분야 등 5개분야) 측정·분석기관의 측정·분석능력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정도관리 검증제도를 실시해오고 있다.
고양시 화정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어린이를 위한 문화유산이야기’를 지난 12일 시청각실 에서 실시한 결과 140여명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강의에는 정동일 고양시 문화재 전문위원이 강사로 초청돼 문화재의 종류, 문화재의 중요성, 우리나라의 역사, 우리나라의 각 분야별 중요 문화유산(탑, 사찰, 비석, 서지문서, 건축물, 성곽, 그릇, 무덤), 무형문화재, 문화재 학습방법과 고양시 문화재 등에 대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