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태평2동이 개최한 성남사랑 상품권 가맹점 확대 유괸단체 간담회에 1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남사랑 상품권을 제 2통화로 자리매김 해나가기로 성남시가 방침을 정하고 확산 운동을 펴나가는 가운데 각 단체 등에서 동참하고 나서 박수를 받고 있다. 수정구 태평 2동 주민센터는 지난 5일 동 청사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등 동 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사랑 상품권 가맹점 확대를 위한 유관단체 간담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상품권 구입 방법, 사용 업소, 가맹점 가입절차 등 설명 순으로 진행됐고 가맹점 확대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농협 성남시지부 직원 100여명은 오는 9일 모란재래시장에서 성남사랑상품권 애용 캠페인을 갖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남사랑상품권 안내 전단지 배부, 상품권 이용 물품 구매 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다.
시흥시 ‘시흥척척 1472 민원기동처리반’의 생활불편 민원처리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민원인으로부터 만족도와 친절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7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시에 생활불편민원을 제보한(인터넷, 전화, 주부모니터등)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민원처리에 대한 만족도 93%, 친절도 89%로 나타났고 민원 현장방문은 81%가 당일에 현장을 방문했다고 응답했다. 이는 민원처리반의 신속한 현장방문은 물론 친절함과 민원해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결과라는 게 시의 분석이다. 시흥척척 1472반은 지난해 8월에 구성돼 1개반 3명의 반원이 생활불편 민원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민원행정을 365일 펼치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해에 비해 생활민원건수 62%가 줄어든 효과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민원이 줄어든 원인으로는 신속한 현장방문 및 적극적인 민원해결 노력으로 과거와 달리 민원처리 지연, 반복 민원이 줄어들었다”며 “처리가 어렵거나 장기간 소요되는 민원사항은 자세한 설명과 중간 통보 등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어 민원인에게 신뢰감을 주고 있기 때문&rdquo
아시아역도연맹(AWF·회장 Sheikh Sultan B. AL Mejren) 창립 50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10월 31일 역도의 도시 고양시에서 개최된다. 알리 모라디(Ali Moradi) 아시아역도연맹 사무총장은 2008 아시아클럽 역도선수권대회의 최종 준비 실사를 위해 7일 고양시를 방문, 대회 기간중 아시아역도연맹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모라디 사무총장은 이날 “고양시는 장미란 선수를 비롯해 지훈민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2008 아시아 클럽역도선수권대회와 내년 2009 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연이어 개최함으로써 아시아 역도의 중심을 넘어 세계 역도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도시”라고 평가하고 “아시아역도연맹(AWF) 창립50주년 기념행사를 열기에 손색이 없으며 고양시에서 이번 행사를 치를 수 있어 더없는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 장미란, 지훈민 등 2명의 고양시청 소속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 출전하는 기염을 토한 고양시는 향후 개최되는 대회 및 행사를 모두 성공적으로 개최해 역도의 도시 고양시의 면모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각오다. 이번 아시아역도연맹(AWF) 50주년 기념식은…
동두천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지난 5일 오후 6시 28사단에서 신병교육생 약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28사단 신병교육생들의 레크레이션 시간에 이루어졌으며 더위와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몸과 마음이 지친 교육생들에게 웃음과 여유를 선사하는 뜻깊은 공연이었다. 공연은 ‘이등병의 편지’, ‘보고싶다’등 군인이라는 특수신분을 고려해 선정된 곡으로 진행됐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제니 유’의 찬조출연으로 군인들의 사기를 한껏 높여 주었다. 제니 유는 독일의 카셀 음대를 졸업하고 각종 공연과 콘서트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재원(才媛)으로서 이번 공연에서도 완벽한 무대 매너와 신명나는 연주로 공연을 이끌었다. 동두천시립합창단은 앞으로도 지역간, 계층간 균형 있는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분기별로 관내 병원, 사회복지시설 등 문화적 소외지역을 찾아갈 예정이다.
부천시 관내 청소년들이 학습동아리 경진대회를 통해 기량을 뿜내는 자리가 마련된다. 시는 경진대회를 열기로 하고 오는 29일 까지 참가 희망 단체의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대회는 청소년과 장년, 노년 등 연령대별로 나눠 동아리 활동사례나 노래, 연극 등 문화공연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활동사례는 동아리 성장과정이나 활동상을 파워포인트나 연극 등을 통해 나타내는 것이고 문화는 뮤지컬이나 오페라, 연극, 노래 등을 공연하는 것이다. 참가 희망단체는 시 산하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받은 신청서와 함께 발표자료 또는 공연 내용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통해 대회에 참가할 동아리를 1차 선정하며 선정된 동아리에겐 참가 경비 일부를 지원해준다. 최종 대회는 9월27일 오후 시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시는 분야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선정, 시상한다. (문의: ☎ 032-320-3733)
성남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난 5일 수진2동 소재 제일프라자 4층에서 협의체 공동위원장 이대엽 시장을 비롯한 지역 사회복지관련 인사,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성남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역 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를 주축으로 각종 복지 현안을 심의 의결하고 복지 욕구조사, 연간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평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난 5일 수진2동 소재 제일프라자 4층에서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안양시는 시민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에 의한 행정감시제도인 ‘민원옴부즈만제’를 오는 9월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안양시 옴부즈만은 고충민원에 관한 조사 및 처리, 집단민원에 대한 중재·조정, 불합리한 행정제도의 개선 등을 권고 또는 의견을 표명하며 관계기관 및 부서에 조치결과를 통보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옴부즈만제 도입을 위해 관련 조례안을 지난달 29일 입법예고했으며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생활안전과에 민원옴부즈만팀을 신설했다. 다음달 관련 조례가 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되는 즉시 법률과 행정지식을 갖추고 사회적으로 신망이 있는 인사를 옴부즈만으로 선임, 활동하도록 할 계획이다.
내 손으로 집안에 필요한 간단한 미니 책꽂이를 만들고 싶고 삐걱대는 침대도 고치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갖는다. 그러나 굴뚝같은 생각 뿐 가정에 흔히 비치된 망치 하나로는 부족해 이내 포기하고 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그 것 하나 만들고 고치자고 값비싼 공구를 통째로 살 수도 없고 아직은 쓸만한 물건인데 새로 구입할 수도 없고….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이런 고민을 과천시가 말끔히 해소시키기로 했다. 시는 9월부터 물품수리에 필요한 공구세트를 무료 대여하는 ‘나눔공방’을 운영키로 해 고물가에 걸맞은 착상이란 소리를 듣고 있다. ‘나눔공방’에 비치한 공구세트는 간단한 일반 드라이버나 망치 등 가정용부터 임팩드릴, 충전드릴, 충전드라이버, 톱대, 타카 총, 대패, 목공용 끌 등 전문가용까지 모두 20여종으로 구입가격만 해도 7백여만ㄴ원이다. 공구들은 관내 6개동 주민센터에 비치해 주민들이 언제든지 원할 때 빌려 쓰고 반납하면 된다. 나눔공방의 착안은 조금만 고치면 아직은 쓸만한 책걸상이나 식탁 등 가구들을 주민들이 내다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본 환경위생과 권기철 청소행정 팀장이 제안으로 이뤄졌다. 권 팀장은 “서랍이 고장 난 책상 등 간단히 손보면
남양주시가 올해 수확기를 맞아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로 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3개월간 별내면·조안면·수동면, 화도읍·와부읍·진접읍 등 6개 지역을 대상으로 4인 1조 5개조의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 시는 최근 야생동물 보호정책으로 개체수가 늘어난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의 피해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시는 야생동물 출몰 즉시 출동해 포획함으로써 수확기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포획된 야생동물은 지역주민 등에게 무상으로 제공되거나 소각·매장처리 되고, 유해야생동물의 경우는 농민과 피해방지단, 남양주시 환경보호과와 협의로 처리하게 되며 상업적 거래는 금지된다. 시 관계자는 “가을철에 수확되는 과수, 벼, 채소류 등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야생동물의 적정 개체수를 유지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천생연분을 아차산에서 확인해보세요”. 고구려문화연구회는 7일 구리시 고구려대장간 마을에서 ‘제1회 아차산 칠석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칠석제에서는 견우·직녀 선발대회가 주 행사로 열려 미혼남녀 1쌍에게 천생연분상과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또 부부 1쌍에게는 찰떡궁합상과 바비큐용 통돼지 1마리가, 65세 이상 노인부부 1쌍에게는 백년해로상과 100만원 상당의 효도관광 여행권이 각각 주어진다. 이와 함께 연인·부부끼리 손을 씻어 주는 세수(洗手)식과 정화수를 떠놓고 천년지애(千年之愛)를 약속하는 행사가 열리고 코리아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목관악 연주회도 마련된다. 고구려문화연구회 관계자는 “견우·직녀 선발대회는 미인대회가 아니라 헌신과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는 행사”라며 “고구려대장간 마을은 연인들의 관광 코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