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미국을 배우며 조국의 평화통일을 향한 꿈을 키워 갑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회장 박준철)와 워싱턴협의회(회장 이용진)가 공동 주최한 제2회 청소년 평화통일 아카데미에 참가한 광명시 방문단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1일 귀국했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광명시 청소년 22명과 워싱턴 출신 청소년 20명 등 총 42명은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한 후 의회 도서관, 알링턴 국립묘지, 링컨 기념관, 제퍼슨 기념관 조지워싱턴대학, 마운트 버논 등을 견학하며 미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세계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인 워싱턴DC에서 국회의사당과 DC 시장실, 백악관, 여러 박물관 등 정치, 문화현장과 역사 유적을 탐방하며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비교,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메릴랜드 주도인 애나폴리스 소재 해군사관학교를 방문, 생도들의 생황을 직접 목격했으며 기숙사 앞 광장에서 사열식 광경을 지켜보기도 했다. 이어 마지막 일정인 볼티모어 수족관 방문을 끝내고 뉴욕의 UN본부 및 자유의 여신상 등을 견학 후 수료식을 가졌다. 특히 주 유엔 대한민국…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교무행정팀 및 입학관리팀장 김형래 ▲학술정보팀장 임경애 ▲모현학사운영팀장 이철앙 <가천의과학대·가천길재단> ▲부총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신익균 ▲보건대학원장 겸 병원경영대학원장 이범구 ▲가천길재단 대외협력실장 송병원
‘WHO 남태평양 14개국 보건장관 초청 자문회의’에 참석한 방문단이 광주시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지난 1일 퇴촌·남종 통합보건지소와 분원리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광주시 보건진료의 현황을 알아보는 자리를 가졌다. 퇴촌·남종 통합보건지소와 분원리 보건진료소는 각각 공중보건의와 공중보건간호사가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으며 분원리 보건진료소는 시에서 운영하는 치매·중풍 노인 주간보호시설인 ‘은빛 사랑채’와 연계해 주민 보건을 담당하고 있다. 방문단은 시 관내 소규모 보건지소들의 예상보다 깔끔하고 수준높은 보건진료사업에 놀라움과 함께 부러운 시선을 감추지 않았다. 임정남 보건소장은 “남태평양국가 보건장관들이 여건이 비슷한 광주지역을 방문한 것은 자국 보건진료수준 향상을 위한 벤치마킹 사례로 삼기 위한 것”이라며 “나아가 우리나라의 보건진료 수준이 세계적임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WHO 남태평양 14개국 보건장관 초청 자문회의’는 대한민국의 1차 보건의료 체계 구축 등의 역사적 경험과 현재의 발
고양시 일산서구는 공무원 자녀들로 하여금 국방의식을 함양하고 안보의식을 키우고자 지난 1일 육군 제6953부대 제2기갑여단을 방문, 병영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병영체험은 일산서구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자녀 중 초등학교 3학년~6학년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병영체험은 탱크·장갑차 시승, 병사들의 내무반시설 견학, 군복·침낭 등 군용품 체험 등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태어나 처음 겪는 군대에서의 모습들을 연신 신기한 눈으로 보고 들으며 군인아저씨들의 노고에 고맙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하고 인솔한 구 관계자는 “이번 학생들의 군 병영 체험행사를 통해 친근한 군인상을 확립하고 학생들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과 안보의식 고취, 향후 학생들의 군복무에 대한 불안감 해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 소련 반체제 작가이자 러시아의 ‘양심’으로 대변되는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이 지난 3일 밤 향년 89세를 일기로 타계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 등 러시아 언론들이 보도했다. 그는 이날 오후 11시 35분께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아들 스테판 솔제니친은 “아버지가 심장 마비로 숨졌다”고 그의 사망을 확인했다. 극작가이면서 역사가인 솔제니친은 불타협의 정신을 견지한 채 문학에 대한 열정과 조국에 대한 사랑으로 평생을 살아왔다. 특히 그는 사회주의 사회에 현존하는 모순과 비인간성을 적발한다고 하는 러시아 문학의 전통을 계승하여 20세기 인간의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을 썼다. 그는 1918년 카프카즈(영어명 코카서스)의 키슬로보드스크시에서 태어났으며 교사였던 아버지는 그가 태어나기 직전 사망해 어머니 슬하에서 성장했다. 그는 대학에서 물리·수학을 전공했지만 인문학에도 관심이 많아 모스크바의 역사·철학·문학 전문 학교 과정을 이수했다. 21세 되던 해 대학 동창인 피아니스트 나탈리아 레슈토프스카야와 결혼했고 졸업 후에는 시골에서 교사로 일했다. 그러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잊혀져가는 새마을운동을 더욱 활성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9대 군포새마을회 김위환(58) 회장이 지난 1일 오후 3시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했다. 김 회장은 군포 출생으로 군포에서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지난 1989년부터 1994년까지 마을회 사무국장을 역임했고 1995년부터 1999년까지 군포문화원 사무국장을 거쳐 2003년부터 군포 2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지냈다. 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왔으며 온화한 성품에 포용력과 겸손함, 친화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포소방서는 4일 대회의실에서 근무기강 확립과 청렴도 제고를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소방공무원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경대학교 이원희 교수를 초빙해 ‘공무원의 청렴성 확보 방안’에 관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위원회에서 실시한 청렴도 조사에서 소방행정이 하위권에 머무름에 따른 것으로, 그 동안 민원업무에만 치우쳐 실시하던 교육에서 벗어나 예산집행, 119구조·구급, 119안전센터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강의에서 이원희 교수는 “현재 소방서 민원업무절차와 대민친절도가 눈에 띄게 개선되었지만 100-1=0 이라는 공식을 통해 백번을 잘해도 한 번의 불친절이 다시 원점으로 되돌릴 수 있다”며 “전 직원이 민원인의 불편을 함께 해결하는 동반자가 되어 친절한 소방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화군은 보건소 중심으로 진행하던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이번달부터 민간의료기관까지 위탁 확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주로 치아우식증(충치)이 많이 발생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먼저 동의서와 시술기관을 선택하게 한 후 진행한다. 시술비는 보건소에서 시술을 할 경우는 본인 부담금 없이 무료로 시술한다. 민간의료기관에서 시술을 할 경우는 보통 일반치과에서는 치아 1개당 평균 4~5만원에 반해 이번 책정된 수가는 2만원으로 국가가 1만원, 본인부담 1만원 지불하며 1인당 어금니 총 4개 치아까지 시술이 가능하다. 치아홈메우기는 영구치 어금니(만6세에 나오는) 교합면의 홈을 메워주는 시술로 충치예방에 약 90%의 효과가 있고 치아를 삭제하거나 마취 등으로 통증없이 시술이 가능하며, 평생 동안 건강한 영구치를 보존하기 위한 사업이다. 치아홈메우기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지)소에 신청하면 된다.(문의: 930-4028)
오산시립 햇살마루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들이 건전한 여가선용과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지난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햇살마루도서관 희망소극장에서 무료로 상영되는 영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LA외곽 숲속의 나무에 사는얼룩다람쥐 삼형제의 좌충우돌 밴드 이야기를 그린 ‘앨빈과 슈퍼밴드’ 작품 등이다. 영화 상영시 음식물은 반입할 수 없으며 선착순 입장에 도서관 사정으로 상영작이 변경될 수 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도서관과 함께 크는 어린이들을 위해 어릴때부터 어린이 캠프 등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독서 생활화를 통해 어른이 되서도 독서하는 평생습관을 형성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성시 안성1동주민센터(동장 원재희)는 취약계층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모닝콜 서비스를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독거노인 모닝콜 서비스’는 가족과 주위의 무관심으로 혼자 노인들이 숨진 채 발견되는 일이 잦음에 따라 이런 불의의 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한 안전망을 확립하기 위한 것. 서비스는 관내 홀로 사시는 노인들과 안성1동주민센터 직원간 1:1 자매결연을 통해 직원들이 매일 아침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 줄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문제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여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함으로써 따뜻한 정을 나누며 찾아가는 현장서비스를 실천하게 된다. 또한 월1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 청소 등 집안돌보기도 병행하면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안성1동 주민센터는 오는 9월까지 서비스를 실시한 뒤 성과가 클 경우 주민센터 자치사랑방 회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과도 대상자를 연계해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