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강화군지부 이승수 지부장은 지난 30일 안덕수 강화군수를 방문하고 지역공동체 사랑나누米 백미20kg 100포(450만원 상당)를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기탁했다. 농협 강화군지부 지역공동체 사랑나누米 행사는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로써 공익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실시하는 행사로 쌀나누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는 농민, 농촌을 돕고 쌀 소비를 촉진시키는 계기를 마련코자 실시됐다. 이승수 지부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농협 강화군지부 지역공동체 사랑나누米-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자치단체, 농협, 지역주민이 삼위일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함께하는 나눔행사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덕수 강화군수는 “지난 상반기에 읍·면 단위농협이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쌀 전달 행사와 더불어 사랑의 배 전달 등 저소득 가정에 정기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고 도움을 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수내2동 참사랑 나눔운동 추진위원회는 지난 29일 정자2동과 단대동에 성품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있다. 전달 성품은 수내1동 주민들로부터 기탁받은 백미, 라면, 세제 등 330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이날 수내2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동 주민센터에 전달된 것이며 이들 성품은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들에게 전달된다. 최철수 나눔운동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기탁한 성품을 생활 곤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주게돼 흐믓하다”며 “이웃돕기 사업을 계속 펴나가 지역의 명실상부한 이웃돕기 기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윤태천)는 지난 30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안산시에 25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100포를 전달했다. 이 쌀은 지난달 10일 안산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윤태천 회장이 취임 축하화환 대신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해 구입한 것이다. 사랑의 쌀은 관내 저소득층의 어려운 이웃 85세대에 전달돼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특히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본오1동 이오 먹거리 자매결연 시군인 산청군에서 무농약 쌀을 구입해 배분한 것으로 안산시와 타 시군간의 결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이나 단체에서 각종 행사나 이·취임식 시 축하 화환 대신 백미를 기증받아 불우이웃을 돕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작은 보탬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말했다.
백문이 불여일견 벤치마킹 줄이어 - 동성¶- 경기, 강원, 경상남도 등 전국 지자체 견학 잇따라¶- 이천시 인허가민원 사전상담제 활성화에 높은 관심¶이천시가 지난해 ‘경기도 민원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시·군 민원관계자의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상반기에만 경기도 광주시, 고양시, 평택시, 연천군을 비롯해 강원도 춘천시와 경상남도 양산시 등이 이천시 민원행정을 배우기 위해 다녀갔다. 이들 벤치마킹단은 주로 이천시 민원시책인 바로바로민원창구운영, 양방향모니터, 민원처리문자알림서비스, 매일 아침 열리는 실무종합심의회 운영상황 등을 체크했으며, 특히 인허가 민원과 관련해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사전심사제 운영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민원인이 복잡한 인·허가 구비서류를 갖추어 행정기관에 정식으로 제출하기 전에 간단한 상담만으로 처리 가능여부와 이행절차를 미리 알려주는 인·허가 민원 사전심사제는 민원인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장점이 있어 전국적으로 도입하는 시·군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때문에 이들 벤치마킹단은 간단한 사업계획서와 신청서 제출만으로 인·허가 가능여부를 미리 알려주는 이천시 사전심사제…
경기도장애인복지회(지회장 정진호)와 ㈜우리담배 동두천대리점(대표 이홍균)은 30일 오후 동두천시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에서 장애인복지향상을 위한 사회적 기업으로의 발전과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위한 동두천사랑 기금조성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이홍균 우리담배 동두천대리점 대표는 “이번 협약은 동두천시지역에서 판매되는 담배 1갑당 30원의 수익금(연간 1천200만원)을 경기도장애인복지회 동두천시지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모금된 수익금은 동두천시장애인재활자립장의 기반조성사업과 장애인복지·장애인 인권활동 등 공익사업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복지 향상에 관심이 많은 단체 회원들 및 우리담배 동두천대리점 관계자들은 기업의 사회참여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통해 지역복지향상에 동반자적 역할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고양시 주엽 어린이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9일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매미에 대해 알아보는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1년부터 8년째 우리주변의 매미를 관찰하고 기록하고 있는 박성호(‘매미, 여름 내내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의 저자, MBC 전략기획팀 팀장)씨를 초청, 진행됐다. 그동안 잘 몰랐던 매미의 습성과 생에 대한 자세한 강연에 이어 어린이들과 함께 도심 속의 공원을 찾아 직접 매미를 찾아나서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박성호 작가는 “자연은 우리에게 말로써 그들의 삶을 얘기해 줄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의 꾸준한 관심과 관찰로서만 그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다”며 “어린이들의 자연에 대한 꾸준하고 깊은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체험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여름방학을 통해 너무나 소중한 자연과 매매의 일생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그 동안 나무에서 무심코 우는 매미의 울음소리만 듣고 지나쳤는데 이번 체험이 올 여름방학 중 제일 값진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쓰레기와 한판승부 전개중¶가평군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클린가평을 이루기 위해 피서지 특별 쓰레기관리에 나섰다. 30일 군에 따르면 장마가 지나가고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계곡과 하천을 찾는 인파가 급증함에 따라 피서지 쓰레기 발생으로 인한 피서객의 불편을 최소하시키고 클린환경을 이루기 위해 환경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군·읍·면 공무원, 청소대행업체, 재난관련기관 합동으로 특별대책상황반을 운영하며 쓰레기와의 전쟁을 하고 있다. 특히 무단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행위를 추방하기 위해 7개반 18명의 단속반을 편성, 용추유원지 등을 주요 피서지역을 대상으로 상시 단속활동은 물론 주변 도·소매업소의 과대포장과 식품접객업소의 비닐식탁보 사용, 1회용 봉투·쇼핑백 무상제공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 또한 쓰레기 줄이기확산과 분리배출의 계도및 환경보호를 위해 12명의 환경지킴이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청소차량의 운행시간 연장, 쓰레기봉투 판매소의 지정확대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며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시켜 가고 있다. 이와함께 군은 행락쓰레기의 신속한 수거체제와 쓰레기 분리배출의 효율화를 유도하고자 주요 관광지와 피서지에 50개의 분리수거
심평강 제2소방재난본부장, 남양주소방서 방문심평강 경기도제2소방재난본부장이 지난 29일 남양주소방서를 방문, 지역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심 본부장은 이날 업무보고에 앞서 대형화재 취약지역인 성생공단과 남양주시 대표문화재인 봉선사를 찾아 관계자들로부터 자체 방화대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취약시설에 대해 일일이 현장확인을 하기도 했다. 유춘희 남양주소방서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진행중인 격무부서 3교대 활성 방안,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 별내119안전센터 이전 계획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폭염관련 농가의 피해를 막고자 찾아가는 서비스로 양계농가에 급수지원 실시사항과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1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에 심 본부장은 “감동을 주는 소방상 구현을 위해 U-119시스템과 같이 항상 시민들옆에 있다는 유니쿼터즈적인 소방행정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며 “소방관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개인별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소방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안양시가 여름 휴가철 양서를 통해 지식을 쌓고 책 읽는 행복도시 건설에 부응하기 위한 공무원 독서운동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공무원 독서운동은 부서별 권장도서를 추천받아 일괄구입 후 배부하면 휴가를 떠나는 직원이 자율적으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독서운동은 평가를 통해 부서별 우수독후감 한편씩을 선정, 내부 전자결재시스템(포동이 광장, 혁신공유방 등)에 게시되고 우수독후감을 제출한 직원에게는 상시학습 점수와 혁신 마일리지 배점이 부여되는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시는 이를 위해 부서별 직원 5명에 한권 기준으로 총 451권의 서적을 구입해 7월 31일 시 산하 86개 부서에 배부 완료했다. 구입한 도서는 건강, 자기계발, 경영, 리더십, 문화 등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지식과 덕목을 습득하고 건전한 직장생활을 위한 교양서적이 주류를 이룬다. 또 시는 부서마다 다 읽은 도서를 타 부서와 교환해 읽을 것을 권장하는 한편 읽고 난 모든 도서는 연말에 시립도서관에 기증해 일반인들에게도 양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책읽기 운동은 부족한 지식을
화성시 병점1동 주민센터와 사회단체협의회가 지난 29일 관내 음식점에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과 함께 삼복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복달임 행사를 가졌다. 이날 독거노인 13명과 소년소녀가장 6명, 병점1동 각 사회단체장 등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들며 건강문제와 고충 등에 대해 애기하면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병점1동 사회단체협의회는 어르신들에게는 여름이불을, 소년소녀가장에게는 문화상품권을 각각 선물했다. 이 자리를 마련한 김진성 병점1동장은 “중복을 맞아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어르신을 공경하고 소외된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병점1동을 만드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