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본부장 심평강)는 파주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난 13일 15시30분경 음주 후 물놀이를 즐기다 물에 빠진 50대 남자를 구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고는 가족과 함께 파주시 적성면 율포리 냇가를 찾은 사고자가 음주상태에서 물에 빠져 떠내려가는 것을 현장에서 활동하던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이 발견해 즉시 구조한 상황으로 조금만 늦었어도 귀중한생명을 잃을 뻔한 사고였다.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는 안전한 여름을 나기 위해 7월 1일부터 8월31일까지 62일간 가평 산장관광지 등 수난사고 다발지역 6개소에 119구조대원 등 전문요원으로 편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의정부시 송산1동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렵게 살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휴경지 경작을 통한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으로 심은 감자를 수확해 사업의 첫 번째 결실을 얻었다. 지난 4월 자생단체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곡동 624-1 일원 3천600여㎡에 파종해 이번에 감자 250박스를 수확하게 됐다. 시는 수확한 감자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가을에 김장용 배추와 무를 파종해 11월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가정에 김장을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올해 6번째 실시하는 사업으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임계화 통장협의회 총무는 “오늘 하루 더운 날씨에 힘은 들었지만 어려운 독거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자주 실시해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보템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가 미래의 공연예술분야를 이끌어갈 공연예술가를 양성하기 위해 ‘제1회 광주시 청소년 연극제’를 광주예술극장 및 경화소극장에서 개최했다. 사단법인 광주시연극협회 주관으로 지난 12일과 13일 열린 연극제에는 광주고, 광주중앙고, 경화여고, 경화eb고 등 4개 고등학교 연극반이 참가했다. 연극제에 참가한 학생들은 바쁜 학업 속에서도 방과 후 시간과 주말을 통해 틈틈이 갈고닦은 솜씨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공연결과 연극 ‘전하(殿下)’에서 세조(世祖)역을 훌륭하게 연기한 박현규(광주고·2학년)군이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연극 ‘베르나다알바의 집’에서 아델라역을 연기한 황예지(경화여고·3학년)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경화eb고 이득복 교사가 지도교사상을 차지했다.
◇국장급 ▲기획조정관 안웅린 ▲관세심사국장 금기영 ▲정보협력국장 서윤원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정재열 ▲서울세관장 우종안 ▲인천공항세관장 태응렬 ▲부산세관장 금종호 ▲인천세관장 금두기 ▲대구세관장 양병두 ▲광주세관장 이재흥 ◇과장급 ▲대변인 이국행 ▲운영지원과장 박철구 ▲기획재정담당관 정일석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종우 ▲심사정책과장 이찬기 ▲감시과장 금종웅 ▲서울 심사국장 차두삼 ▲서울 조사국장 여영수 ▲구미세관장 이종윤 ▲포항세관장 서정일 ▲군산세관장 강대집 <가천의과학대학교> ▲기획처장 이항 ▲교무처장 서광석 ▲학생처장 윤의중 ▲입학처장 윤영미 ▲연구처장 김순미
일산경찰서와 일산가족병원이 14일 지역내 북한이탈주민(새터민)을 위해 ‘건강지킴이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새터민 건강지킴이 협약은 북한에서의 영양실조와 비위생적 삶을 살아온 새터민이 탈북과정에서 장기간 체류에 따른 정신적 불안과 신체적 허약함으로 대부분 질병을 얻어 입국하는 경우가 많아 남한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일산경찰서와 일산가족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터민들의 안정적 생활정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약을 맺고 의료지원 사업 및 교육 등 협력사업을 통해 후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관내 121명의 북한이탈 주민들은 일산가족병원에서 연 1회의 무료 종합건강검진과 각종 질병에 대한 진료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기태 서장은 “그간 경제적·신분적인 문제로 북한이탈주민들이 제대로 된 병원치료 조차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협약이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를 다짐했다.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고 (사)프라임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관한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가 최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졌다. 한국전력공사(사장직대 부사장 문호)가 3년전부터 전국 순회에 나선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는 오산 공연이 55회째를 맞으며 문화예술 저변확대와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전은 최근 오산문예회관에서 각계각층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평론가 장일범씨 사회(해설)로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를 무대위에올렸다. 1,2부로 나뉘어 펼쳐진 콘서트는 최선용 지휘자가 이끄는 프라임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을 시작으로 테너 이영화의 ‘긴 아리’와 소프라노 유미숙의 ‘임이 오시는지’ 등 주옥같은 선율이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또 국내 정상급 호른연주자 김영률씨가 모짜르트의 호른협주곡 제3번 내림마장조(작품 447-1.Allegro 2.Largetto 3.Allegro)를 프라임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면서 청중들을 매료 시켰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유니폼을 착용한 한전 오산지점 사내자원봉사자들이 관람객들을 일일이 좌석까지 친절하게 안내하며 도우미로 나서 공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배종병 한전 오산
유엔군의 일원으로 6.25전쟁에 2만6천700여명을 파병해 516명이 목숨을 바친 캐나다의 그렉 톰슨 국가보훈처 장관과 참전용사 및 유가족 등 150여명이 오는 27일 정전협정 55주년을 앞두고 한국을 찾았다. 지난 9일 서울에 도착한 방문단은 11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가 국립현충원 참배, 전쟁기념관 견학 후 같은 날 오후 양주시 소재 육군 25사단 상승 전망대를 방문했다. 부대는 방문단에게 전방 지형과 캐나다 전사지(고왕산 전투, 후크 전투)를 설명하고 참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날 6.25전쟁당시 캐나다 참전용사들이 분투했던 격전지와 한국과 캐나다의 우호적인 역사를 자국 국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외신매체가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방문단을 안내한 상승 전망대 이권배 대대장은 “우리나라를 위해 피흘려 준 참전용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분들의 생생한 전사를 현장에서 전해 들으니 GOP대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더욱 강해진다”고 말했다. 12일 가평에서 캐나다군 한국전 참전기념식에 참석한 방문단은 14일 UN기념공원 참배 후 15일 출국한다.
제26대 한국문화원연합회장으로 선출된 과천문화원 최종수 원장의 취임식이 지난 11일 용산전쟁기념관 뮤지엄 웨딩홀에서 열렸다. 전국 225개 지방문화원장과 문화계 관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취임식에서 인간문화재 안숙선은 ‘사랑가’ 타령으로 과천시한뫼무용단 오은명은 ‘승무’로 축하해주었다. 최종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권용태 회장이 쌓아놓은 업적을 토대로 지역간, 세대간 구별 없이 누구나 다양한 문화 혜택 속에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국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한국문화원연합회 임시총회에서 회원 78%의 압도적인 지지로 회장에 선임된 최 회장은 과천문화원장 역임 시 추사 김정희 연구로 길이 남을 공을 세웠다. 특히 지난 2006년 8월 일제강점기 때 일본학자가 수집한 추사 친필 및 관련 작품 2천700여 점을 과천시에 기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최 회장은 1941년 과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유학대학원, 석전대제 과정을 수료하고 2003년 과천문화원장 취임 후 경기도향토사연구협의회 회장, 추사연구회 회장으로 활동
이기태 일산경찰서장은 14일 관내 일산가족병원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무료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했다. 태국농업협동부 대표단이 여주농업기술센터를 방문, 여주쌀산업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태국농업협동부 고위공무원이 여주농업기술센터, 여주탑라이스 단지 등을 방문, 지대한 관심을 표했다. 14일 여주군농업기술센터 등에 따르면 태국 농업협동부 쌀산업국 담랑 키아트(Damrang Kiat) 부국장 등 5명은 지난 10일 여주를 방문, 탑라이스 유통단지 등을 둘러봤다. 방문단은 김완수 기술지원과장의 안내로 여주농업현황을 보고 여주쌀산업 대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능서면 마래리 탑라이스 생산단지를 찾은 이들은 필지별 정밀고학영농 실천 회원들에게 부러움을 나타내기도 했으며 능서농협 RPC에 들러서는 GQP시설 인증을 받은 깨끗하고 위생적인 쌀 도정과정을 지켜보며 지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변칠석 탑라이스 단지 회장은 “영향력 있는 쌀수출국인 태국 쌀 전문가들의 여주탑라이스 단지 방문을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상호교류를 통한 정보교환을 지속해 해 나가자”고 말했다.
“각종 범죄예방에 경찰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윤대표 화성동부경찰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밝힌 각오다. 윤 서장은 지난 5월6일 대낮에 오산시 은계동 국도 1호선 오산대교에서 발생한 택시인질강도사건(본보 5월7일자 8면 보도)을 현장지휘하며 범인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마약 전과 범인이 택시기사를 인질로 잡고 2시간 동안 대치하는 위태로운 상황이었지만 윤 서장은 끈기를 가지고 시종일관 침착하게 범인과 대화를 시도하며 자수를 권했다. 급기야 흉기를 소지한 범인이 택시에서 내려 자수하면서 악몽의 택시인질사건이 일단락 됐고 이 광경을 처음부터 지켜보던 시민들로부터 힘찬 격려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공인 유도 6단의 실력자 배포가 이끌어 낸 결과’라고 목격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칭송한 찬사다. 또한 그는 난폭운전과 신호위반을 일삼는 덤프차량 등 대형차량들을 집중단속,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교통사망사고 2명을 감소시키는 지휘력을 발휘하는 등 귀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도 한 몫을 더했다 여기에 살인, 강도 등 5대 강력범죄 발생율 또한 전년 대비 약 10%가 줄어든 반면 검거율은 10%가 증가하는 등 ‘범죄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