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가 지난 4일 보건복지가족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08 이웃돕기 유공자’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마사회는 이들 기관으로부터 그간 추진해온 소외계층 결연지원, 복지시설자매결연 봉사, 농촌소외계층 지원 등 공기업 최고수준의 이웃돕기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안산시는 7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8 소비자가 선정한 대한민국 애프터서비스 만족지수’ 평가 시상식에서 행정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상은 한국신문방송연구원이 주관하고 지식경제부, 아시아태평양언론인 포럼 후원으로 소비자의 권익향상과 고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해 브랜드가치를 업그레이드 하고 산업진흥과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평가 방법은 각 기업과 공공기관 브랜드를 중심으로 제품(서비스)별로 리서치 기관에 의뢰해 나온 결과를 토대로 서강대 경영연구소가 개발한 애프터서비스 평가지수로 산정, 평가했다. 안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서비스 리더십과 기업문화 ▲서비스 품질목표 ▲고객정보 수립체제 ▲애프터서비스 표준의 설정 및 이행정도 ▲고객불만처리 및 회복 서비스 등 7개 평가항목에서 고루 높은 좋은 점수를 받아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시는 ‘해피콜센터’를 만들어 행정서비스 부문을 총괄케 하고 건축, 계약, 세무, 자동차, 여권민원실 등을 고객중심으로 새롭게 꾸몄다. 또 원더풀 25시 민원감동센터 운영, 24시간 여권발급서비스 실시,…
안양시가 매주 월요일을 차 없는 날로 지정한 뒤 첫 시행한 자가운전자의 96%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시 본청과 동안·만안 등 양 구청의 소속 공무원 차량 784대 가운데 28대를 제외한 756대가 차 없는 날 행사를 지켜 출근에 이용되지 않았다. 시청의 경우 장애인 차량, 유아동승 차량 등 60대를 제외한 대상차량 439대 가운데 411대가 동참하고 28대가 출근에 이용됐다. 양 구청은 한대도 출근에 사용되지 않아 100%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공무원들이 승용차 출근을 하지 않음에 따라 평소 주차난이 심각했던 시 본청과 동안·만안 구청의 주차장은 이날 오전 내내 주차된 차량이 없어 한가한 모습이었다. 시는 고유가시대 에너지 절약을 위해 매주 월요일을 차 없는 날을 지정,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차 없는 날 행사와는 별개로 차량 5부제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APEC(Asian Pacific Economic Cooperation Conference·아시아·태평양 경제 협력체)의 농업기술협력위원들이 오는 2011년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 개최지인 남양주시를 방문, 친환경농업을 벤치마킹하고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APEC 농업기술협력위원회(ATCWG:Agricultural Technical Cooperation Working Group) 회원 30여명은 최근 ‘APEC농업기술혁신 지도체계 국제워크숍’ 과정의 일환으로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와 남양주 친환경유기농장을 방문했다. APEC 농업기술혁신 지도체계 국제워크숍은 APEC 회원국간 농업기술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각국 대표들이 모여 관련 분야의 국제동향 및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2011년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남양주시를 방문, 세계유기농업대회 개최 배경 및 향후 추진계획 등에 관해 설명을 듣고 남양주 친환경농업 현황 및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또 남양주 그린학습원 및 농기계 은행, 실증시험포 등을 견학하고 남양주 친환경 농장을 방문, 배빵과 남양주먹골배 등 유기농산
군포시가 여성주간 의 날을 맞아 이달 초부터 치른 다양한 행사들이 시민들의 큰 호응속에 끝났다. 제13회 여성주간 기념식 및 문화공연이 지난 1일 군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여성단체와 관계 전문가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여성발전유공자에 대한 표창으로 시작된 이날 여성주간 기념식과 축하공연은 가수 이용 및 부부댄스스포츠공연 등 ‘군포 위풍당당 여심만만’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는 여성단체들의 작품전시회와 가정폭력 및 양성평등 포스터 전시 등 여성의 권익보호를 위한 체험홍보마당이 함께 열렸다. 소공연장에서는 경기도립극단의 마당극 ‘맹진사댁 경사났네’가 공연됐다. 3일에는 시청대회의실에서 신경정신과 의사인 김병후 박사를 초청해 4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양성평등’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4일에는 시청대회의실에서 가족영화로 2004년 아테네올림픽 여자핸드볼 선수들의 감동실화인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을 상영하기도 했다. 5일에는 군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시청 앞 광장에서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300명이 함께하는 ‘군포사랑 다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다문화축제는 아시아 10개국에 대한 전통문화전시관
용인 죽전휴게소는 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고속도로 안전사고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안전운전 정보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이용이 급증하면서 각종 사고가 늘어날 것에 대비, 많은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 수칙을 알리고 안전운전 준수에 대한 책임감을 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운전’을 주제로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섹션별로 나눠 진행된다. 자신이 알고 있던 안전운전 상식을 재점검할 수 있는 ‘안전운전 상식 자가진단표’를 비롯해 자동차 점검과 관련된 ‘나는 자동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현재 자동차 사고 원인 1위인 졸음운전에 대한 정보와 예방법을 제공하는 ‘졸음운전 미리 알고 예방하자’ 등의 아이템으로 휴가철 및 평상시에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정보가 될 수 있는 내용을 위주로 구성된다. 또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내가 생각하는 꼴불견 운전자’ 등에 대해 알아보는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죽전휴게소 이상용 소장은 “7·8월은 고
명문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이천시가 ‘21세기를 선도하는 이처니언(ICHEONians) 장학생’을 선발하기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천 관내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이처니언(ICHEONians) 장학생은 올해부터 매년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장학생에게는 1년에 300만원씩 고등학교 3년 동안 총 9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해마다 50~60명씩 타 지역 명문고등학교로 빠져나가는 지역교육의 현실을 막아보자는 것이 취지다. 시는 지난 2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조병돈 이천시장을 비롯해 김응호 이천시민장학회이사장, 한관흠 이천교육청장학사 및 관내 14개 중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중학생 장학금 지원사업에 따른 간담회’를 갖고 장학생 선발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 결과, 타지역 고등학교 진학을 결정하는 시기 및 특목고 입학시험시기를 감안해 제1회 장학생은 오는 9월중 선발하기로 했다. 중학교 3학년 1학기까지의 내신성적과 학업성취도평가를 합한 성적을 가지고 선발하기로 했으며 내신성적 및 학업성취도평가 반영비율 등 구체적인 선발방안은 실무
의정부보훈지청과 수원보훈지청이 공동으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용인시 루터대학교에서 참가비없이 무료로 보훈캠프를 개최한다. 3일 의정부보훈지청에 따르면 보훈캠프는 참가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정신 선양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선열들의 독립정신, 국가위기 시 국가수호정신, 민주주의 발전과정에서의 민주정신을 나라사랑 정신으로 계승·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보훈캠프 프로그램은 독립운동 및 6·25자유수호 관련 현충시설을 탐방하며 나라사랑 정신 강의, 역할연기, 봉사활동, 글짓기, 설문조사 등 참여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경기도내 중·고교 재학생이며 참가신청은 10일까지 의정부보훈지청이나 수원보훈지청에서 받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의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정책적 기능을 수행하는 의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주력하겠으며 의장과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온힘을 기울이겠습니다” 광명시의회 제5대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박영현 의원(가선거구)의 첫 인사말이다. 재선의원으로 초선의원시절 후반기 자치행정위원장을, 5대 전반기에는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을 정도로 동료 의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전반기에는 시민대상에 대한 문제점, 사들 마을 물류시설단지조성, 가학 폐광산 인근 오염 농경지 사후 활용계획, 청소년 수련관 건립계획 등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올해 원광디지털대학교를 졸업한 만학도의 길을 걸어 끊임없이 공부하는 의원으로 집행부 업무감시에는 빈틈이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가족으로 부인 이영자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요가.
“경기도에서 가장 발전가능성과 잠재력이 풍부한 양주시에서 일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미약하나마 그동안 경험을 최대한 발휘해 시의 발전과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5대 양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이근홍(52) 부시장의 취임 각오다. 이 부시장은 육군사관학교, 경남대학교 경영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1984년에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1996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재난관리과장, 교통기획과장, 사회복지과장, 감사관, 도지사 비서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01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평택시 부시장, 환경보건국 환경보건국장, 파주시 부시장을 거쳐 도 복지정책국 복지건강국장으로 근무해 왔다. 이 부시장은 평소 소탈하고 합리적인 성격으로 친화력은 물론 예리한 판단력과 기획력을 겸비해 상하간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최영자(47)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