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서장 이원재)와 삼육재활센터(이사장 민오식)가 지난 4일 북한 이탈주민들에 대한 무료 정기 건강검진 협약식을 가졌다. 광주경찰서와 삼육재활센터는 이날 협약을 통해 광주·하남지역 거주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무료건강검진, 건강의료상담 및 교육, 상호 협력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원재 서장은 협약식에 앞서 “국내 입국 북한이탈주민의 대부분이 중국 등 제 3국에서 장기간 체류하는 바람에 극심한 정신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민오식 이사장도 “북한이탈주민 대부분이 신분 노출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진료기관 이용을 꺼리는 경향이 있어 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맡기로 했다”고 말했다.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광주·하남지역 북한이탈주민은 광주 13명, 하남 9명 등 모두 22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에서는 김양한 검진센터장, 이규태 진료부장, 이병선 총무부장, 김경태 원무부장, 박영란 간호부장이 경찰서에서는 황영인 보안협력위원장, 권익순 부위원장, 이원홍 부위원장, 이종화 총무, 유영우 위원
KT수도권남부본부(본부장 신병곤)은 제148회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용인전화국에서 우기철 대비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통신 장비 사전점검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신 본부장은 우기철에도 끊임없는 통신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사랑의 안전모 닦아주기’를 하고 사고없는 건강한 우기철을 기원했다. 아울러 장마철 빗물 누구로 인한 누전 및 화재예방 점검과 밀폐공간 질식재해 및 추락 전도 재해예방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송탄소방서(서장 이민원)는 지난 4일 2층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7월중 월례조회와 함께 KT 평택지사 권택건 CS 강사를 초빙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일선 직원들의 태도변화와 실천의지를 다져 민원인에게 신뢰도 제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KT 평택지사 권택건 CS 강사는 “고객과 접하는 모든 순간을 의미하는 MOT는 15초 동안 결정되므로 스스로의 서비스에 자신감을 지니고 즐기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을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월례조회에선 서내 모범공무원 표창 수여 및 모곡안전센터 주현문 소방장과 김근환 신임 소방사 간의 멘토, 멘티 결연식이 있었다. 이민원 서장은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서 성공을 위해선 훈련이 최선으로 실질적인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해야 실전에서 실수를 하지 않는다”며 “보다 내실 있는 소방훈련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남문화원은 제11회 강정일당 상(償) 수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31일까지 받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강정일당(1772~1832)은 조선후기 여류 문사로 시문, 시화, 성리학, 경술에 능했고 해서를 잘 썼으며 재덕(才德)이 겸비된 비범한 여성으로 묘소와 사당이 수정구 금토동 청계산에 있다. 사당은 성남시가 향토유적 제1호로 지정 보전하고 있으며 정일당 유고집에는 40여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 강정일당 상 추천 대상은 3년 이상 시 거주 50세 이상 여성으로 인품이 어질고 향토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이 커야하며 추천 자격은 구청장, 동장, 사회단체장 등이다. 선정자에게는 성남문화원장상과 함께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문의:031-756-1082)
평택시는 오는 31일 진위천 시민유원지에서 개최되는 제5회 전국 민물고기축제와 관련한 사전협의회를 지난 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가졌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실시해온 전국 민물고기축제는 내수면어업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민물고기 홍보와 내수면어업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개최된 협의회는 평택시 관련부서를 비롯 경찰서, 소방서, 한국농촌공사 등 30여개 유관기관과 수산단체가 모여 지난해 미흡했던 점을 논의하며 이를 바탕으로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 했다. 이 자리에서 평택시 안광천 산업환경국장은 여름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택시의 진정한 시민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참여기관 및 단체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올해 민물고기축제는 순수 어업인들로 구성된 민물고기축제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리며 민물고기 맨손잡기는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민물고기잡기 프로그램, 각종 문화체험행사 등 총 30여개 행사를 추진키로 했다.
강화군은 지난 2일 문화유적지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강화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정확하고 알기 쉽게 알려 줄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반 개강식을 가졌다.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은 강화를 찾는 수학여행단과 단체관광객 등에게 한민족 역사의 중심지인 강화도의 역사문화에 대해 설명을 하고 올바른 역사인식 및 강화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 활용키 위한 것이다. 교육은 2일부터 6주간에 걸쳐 매주 3일간 강사를 초빙해 문화관광해설사 의미와 역할, 강화군의 역사와 문화, 관광안내 해설기법, 관광가이드의 일반사항 등에 대해 이론과 현장실습 위주로 실시된다. 이날 안덕수 군수는 특강을 통해 “전원이 교육을 수료해 강화를 찾는 수학여행단과 관광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전문적이고 흥미로운 해설로 자랑스런 강화인의 삶의 역사, 문화와 자연 등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환자 중심적인 전문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전 의료진 및 임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최근 수도권 지역에서 ‘척추관절 전문 디지털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군포병원(군포시 당동 785-3) 김성찬(52) 원장의 각오다. 오는 9월로 개원 4주년을 맞는 군포병원은 지역에서 작지만 강한 ‘강소(强小)병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군포병원은 지하3층, 지상6층 규모의 비교적 아담한 병원이다. 하지만 김성찬 원장을 비롯해 척추, 인공관절, 관절경 등 각기 전문분야의 대학병원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교수출신 과장들이 풍부한 경험과 산지식을 바탕으로 질병은 물론 환자들의 정신과 마음까지 치료해 나간다는 각오로 진료에 임하고 있다. 김 원장은 “기존 정형외과(4개과)를 포함 내과·영상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 등 4개의 전문 진료과목 외에 종합검진센터를 갖춘 100병상 규모의 명실상부한 전문병원 체제를 구축했다”고 설명하고 “무엇보다 환자들에게 다양하고 편안한 의료서비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 김재천 지부장이 지난 1일 농협중앙회 본부 강당에서 열린 농협 창립 제47주년 및 통합 8주년 기념행사에서 농업협동조합육성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농업인 10명, 농협조합장 5명과 함께 농협중앙회 직원으로서는 유일하게 정부훈·포장(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 지부장은 이날 수상후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데 뜻하지 않게 큰상을 받았다”며 “주변에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영광을 돌리고 특히 안산시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천 지부장은 1971년 농협에 입사해 38년간 재직하면서 많은 공적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탁월한 업무추진과 인품으로상하간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재천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장(오른쪽)이 지난 1일 농협중앙회 본부 강당에서 열린 농협 창립 제47주년 기념행사에서 대통령상을 수여받고 있다.
파주교육청(교육장 장종하)은 지난 2일 관내 39개 학교 녹색어머니회 임원단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청 3층 강당에서 녹색어머니회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녹색어머니 중앙회와 어린이 교통안전연구소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기 위한 교통안전 명예교사 양성을 위해 이뤄졌다. 장종하 교육장은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 상반기 안전한 등하교길 확보를 위해 애써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활동에 더 한층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교통안전교육은 어린이들의 등하교길에서 일어나기 쉬운 사고의 유형과 통계자료를 제시했다. 또한 효율적인 교통안전지도의 방법 등이 시청각 자료를 통해 이루어져 녹색어머니 회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파주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수경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교통 안전 지도 방법에 대해 보다 많은 것을 새로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교통사고 없는 등하교길 확보로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파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녹색어머니회원들과 힘을 합쳐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사)백범정신 부설 무료법률상담센터(소장 홍원식)는 오는 5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경기도민을 상대로 무료법률자문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사법시험에 합격한 예비 법조인인 사법연수생들이 본격적인 법조인의 길에 들어서기에 앞서 국민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률상담을 추진한 홍원식 소장은 “상담을 원하는 도민들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특별히 편안한 분위기의 커피전문점을 상담실로 섭외했다”고 말했다. 사법연수원생들은 이 기간 동안 일반인들을 상대로 1대1 법률상담 등을 펼치며 예비법조인으로서의 자질과 소양을 기를 예정이다. 그는 이어 “그 동안 다양한 사연의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해오면서도 한편으론 기회와 대상을 더욱 확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법률상담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수원시 북문로터리 북문빌딩에 위치한 2층 커피전문점 ‘포원’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백범정신 부설 무료법률상담센터(031-252-4194)로 문의하면 된다.